해가 중천에 뜰때 눈을 뜨고 한평생 꿈을 가진 뜨거운 가슴은 없어 그저 살면서 시간이 가는대로 컸어 니가 세상을 사는건지 세상이 널 끌고 가는건지 매순간 너가 말하는 결심의 딱 그 절 반은 거짓 게임속 캐릭터가 니 우상 먹고 자는 니 방은 시궁창 눈 뜨나마나 머린 닫혔다면 닥치고 잠이나 실컷자 언제나 니 인생은 변하지 않는 빨간불 현실과 게임 속의 세상 헷갈려 널 향해 쏴라 발칸포
get up!이젠 긴잠에서 깨어나 넌 언제나 널 매번 부모님의 돈으로 태러 똑같은 삶은 다 태워 대가리만컸네 uh 자신을 잃어버렸네 uh 다시는 일어날수 없는 깊은 늪에 빠져버렸고 그저 시간에 이끌려가는 노예가 되버린 너 이미 삶은 죽어버린 불꺼진 텅빈거리 언제나 너는 골빈대가리로 네 삶에선 어리버리 빌어먹을 인생따위는 이제는 그만 때려쳐
그대 기억속에 나는 존재할까 아니면 스쳐가는 사람일뿐일까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만가고 내속은 그렇게 타들어만 가고 알수없는사람들의 만남일까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웬수라는 세상사 도무지 가늠할수없네 도무지 뜻대로 되지를 않네 나 돌아가고싶어 그때로 순수한 눈물 떨구던 내 착한 시절로 사랑이 어드매요 돌아와 주오 내 뜨거운 가슴이 대답하잖소 동전하나에 웃을수도 있었고 그녀생각에 설레였기도 했고 뜨거운 친구와의 의리도 있고 불타는 열정이 나를 인도했고 흘러 흘러 시간은 꽤 지나갔지 어느날 되돌아본 내 자신에게 그때의 그것이 남아있질 않네 차가운 머리만 남아있다네 나 돌아가고싶어 그때로 순수한 눈물 떨구던 내 착한 시절로 사랑이 어드매요 돌아와 주오 내 뜨거운 가슴이 대답하잖소 (one two three four)
나 돌아가고싶어 그때로 순수한 눈물 떨구던 내 착한 시절로 사랑이 어드매요 돌아와 주오 내 뜨거운 가슴이 대답하잖소 사랑이 어드매요 돌아와 주오 내 뜨거운 가슴에 대답해주오 사랑이여 돌아와 내 뜨거운 가슴에 대답해주오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Younger than the mountains growing like breeze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ama Take me home country road All my memories gather round her Miner's lady stranger to blue water Dark and dusty painted on the sky Teardrop in my eye Misty taste of moon shine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ama Take me home country road I hear her voice in the morning hours she calls me The radio reminds me of my home far away driving down the road I get a feeling That I should have been home yesterday, yesterday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ama Take me home country road Country road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ama Take me home country road Take me home country road Take me home country roads
지옥에는 희망도 빛도 없으니까. 나는 내자신의 살아가는 방식을 알고 매일숨을 쉬고있다. 네가그렇게 괴로운것은 네가 젊으면서 젊음을 죽이고있기때문이야 네가 얼마만큼 괴롭다는것따윈 난 듣고싶지않아. 타인을 기대하지마. 내가듣고싶은것은 네가빨리 자신의 힘으로 일어나는 것이야. 고독한자는 올바른 길을 간다지. 네가 하고싶은대로 하면돼. 강한마음은 슬픔이 있음으로 빛나는것이다. 물에빠져 허우적대어도 헤엄을 치더라도 결국 승패는 어떻게 되어도 괜찮아!
나 그렇게 살아 왔지만 그렇게 살아가지만 돌아서 후회는 없네 쓰러져울지는않아 그렇게 살아 왔지만 그렇게 살아가지만 멀리서웃을수있네 아직은 늦지않았다는걸
수많은 사람들과 그안의 인연들과 그속에 숨쉬는 한순간순간들의 나날 너무도 작아지는 내자신을 느꼈지 힘들고 지치는 내마음 내모든것들은 쉽게 웃을수없었다고 하지만 쉽게 울어서도 안되는거라는걸 쉽게 주저앉지말아 그렇게 일어서서
나 그렇게 살아 왔지만 그렇게 살아가지만 돌아서 후회는 없네 쓰러져울지는않아 그렇게 살아 왔지만 그렇게 살아가지만 멀리서웃을수있네 아직은 늦지않았다는걸
나의 사랑 나의 사람 나의 영광 다잊으리 내자신과 내자유와 내모든것
나 그렇게 살아 왔지만 그렇게 살아가지만 돌아서 후회는 없네 쓰러져울지는않아 그렇게 살아 왔지만 그렇게 살아가지만 멀리서웃을수있네 아직은 늦지않았다는걸 나 그렇게 떠나갔지만 그렇게 떠나가지만 한순간 미련은 없네 멀리서 후회하지는않아 그렇게 떠나갔지만 그렇게 떠나가지만 멀리서웃을수있네 아직은 늦지않았다는걸
oneday 불현듯 다가오는게 사랑이라지만 나의 마음이 요동을치네.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나의목소린 그리운향기와 따뜻한노래가되어 나에게 돌아오네. 바라만봐도 내마음 울리는 널. 그런널. 난믿고있어- 나의손바닥에 있는 삶의 슬픔을 주머니에 비우고 눈부신 일요일아침에 너의손을잡고 어디론가향하네. 모든나의 감정을 너에게 다이빙시키며 God bless us! 그대여 나를봐요 내눈을봐요 그댈위해 노래하는 날. 그대여 언제까지 사랑할께요 any time love anything so always.
이도시에 보석같은 별을 뿌려줘! 우리가 꿈에서 바라보던 그런풍경을- 이노랠 듣고있는 너에게 희망의날개를 주고싶어.
sham69가 노래불렀던 단결은 지금도 안주겅ㅆ어. 나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공장에서 일하는거 싫어! 왜냐고? 한번해봐. 공장에서 점심먹으면 제철의 맛이나. 그것때문에 나는 옛날에 5키로 빠졌어. 진짜야. 저번에 부모님의 돈으로 생활하고있는 자식이 '원자력발전소는 필요없어!' 라고 말했었어. 아~ 진짜 웃겨 미치겠다!! 자- 나랑놀자! 나몰라! 내일시간이없어도 같이놀자! 어제도 재미있게 놀았잖아!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 누구도 몰라! 같이놀자! 같이놀자!
Tomorrow is another day come on I didn't go out last night That's all he knows about it time she tried hard only to fail go in and winner your self be steady on one's legs
Look on the dark side of the life is on my mind crashed in to a wall look on ther bright side of the think stead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