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그런거지 흐렸다 개였다 마치 날씨 처럼 그렇게들 모두 울고 때론 웃는거야 가면 갈수록 아프고 눈물만을 의지해온 나래도 오른막길에도 끝은 있는거야 눈 부신 저 하늘을 바라봐 이젠 좋은 날만 올꺼라고 마지막 처럼 이 순간을 즐겨봐 두려워 말고 바람에 손을 잡고 달려봐 햇살 등에 업고 내일로 내일로 저 햇살처럼 웃고있을 나의 눈빛과 만나는 이 세상 끝까지
인생은 한 번인데 그래도 소중한데 자꾸 잊는거지 뒤돌아 볼 수록 아쉬운게 삶인거야 수없이 후횔 남겨도 미련 없는 날 만들어갈꺼야 더 용기를 낸 다면 행복은 올꺼야 눈 부신 저 하늘을 바라봐 이젠 좋은 날만 올꺼라고 마지막 처럼 이 순간을 즐겨봐 두려워 말고 바람의 손을 잡고 달려봐 햇살 등에 엎고 내일로 내일로 저 햇살처럼 웃고있을 나의 눈빛과 만나는 날 까지 난 매일 그날을 기다려 아직 제자리를 찾지 못한 나의 꿈과 나의 사랑을 웃어봐 지금부터 믿어봐 앞만 보고 갔던 눈을 들어 다시는 못올 이 순간을 느껴봐 가슴을 열고 그리운 그 이름을 불러봐 소리내지 못해 숨죽여온 사랑 꿈에도 잊어본적 없는 떠난 그대가 돌아올때까지 영원히
검은 구름 속 햇살은 한 줌의 희망인가 풀잎에 맺힌 이슬은 누구의 핏물인가 강이 말라 길이 되고 바위가 흙이 되도록 간절한 그리움 하나 내 어머니의 나라 그 날의 함성은 세월 넘어갔건만 천년의 별빛은 어머니의 눈물인가 산천초목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노래 다 같이 울고 웃던 노래 풀잎의 노래 어머니의 그 목소리 어머니의 나라 나라
산천초목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노래 다 같이 울고 웃던 노래 풀잎의 노래 어머니의 그 목소리 어머니의 나라 나라
나지막이 불러봐요 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 애써 재워둔 눈물을 깨울까봐 내 마음 깊숙이 다녀간 사랑 여전히 내 안에 사는 그대 힘겨운 순간마다 다시 날 일으켜 주는 사람 내 사랑이 흩어져 내 가슴이 무너져 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 그리워할 사람이 있단 그것만으로 행복한 거죠 사랑이란 그런 거겠죠
눈감아도 보이네요 맘속에 새겨둔 익숙한 그 모습 차마 시간도 지우지 못할 만큼 믿어요 사랑을 아직도 나는 언젠간 또다시 만나겠죠 지금이 아니라면 또 다른 세상 속 어디서든 내 사랑이 흩어져 내 가슴이 무너져 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 그리워할 사람이 있단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서 고마워서 하늘만큼 멀어도 미칠 만큼 슬퍼도 죽을 만큼 아파도 난 외롭지 않죠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그대가 대신 남았으니까 하지 못한 한마디 하고 싶은 한마디 할 수 없는 한마디 사랑한다는 말 어디선가 혹시 그대가 들어줄까봐 목이 메도록 외치고 또 외쳐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