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 맘 알까 이젠 말을 할까 괜히 부담만 안겨주는 걸까 오늘은 널 만나 행복한 하루보내고 내일은 너에게 고백해볼까
무슨 옷을 입지 어떤 모잘 쓸까 오늘 너에게 난 천사고 싶어 이런 내 맘 알까 이젠 말을 할까 괜히 부담만 안겨주는 걸까 오늘은 널 만나 행복한 하루보내고 내일은 너에게 고백해볼까 운명이라고 난 그렇게도 생각해 내 곁에 있어서 고마워 날 아껴준 니가 고마워 오늘은 널 만나 행복한 하루보내고 내일은 너에게 고백해볼까 오늘은 널 만나 행복한 하루보내고 내일은 너에게 고백해볼까
꿈을 꾸듯 지나가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간인 걸 간직할께 변한건 아무것도 없어 사랑은 진한 향기처럼 잠시 왔다 사라져도 평화로운 휴식처럼 마음 깊이 남아있어 가끔식은 울더라도 지우지는 않을꺼야 소중하게 간직할께 잊을건 아무것도 없어 사랑은 진한 향기처럼 잠시 왔다 사라져도 평화로운 휴식처럼 마음깊이 남아있어 때로는 낡아진 기억 저끝에서 수줍은 얼굴로 바라볼 수 밖에 없어도 이제는 어느 새 널 닮은 모습과 따뜻한 체온도 거울을 보듯 내 앞에 있어 사랑은 진한 향기처럼 잠시 왔다 사라져도 평화로운 휴식처럼 마음 깊이 남아있어
사랑은 진한 향기처럼 잠시 왔다 사라져도 평화로운 휴식처럼 마음 깊이 남아있어 이제는 어느 새 널 닮은 모습과 따뜻한 체온도 거울을 보듯 내 앞에 있어 사랑은 진한 향기처럼 잠시 왔다 사라져도 평화로운 휴식처럼 마음 깊이 남아있어 사랑은 진한 향기처럼 잠시 왔다 사라져도 평화로운 휴식처럼 마음 깊이 남아있어
가끔씩 아파올때면 눈물 흘려도 돼 어느새 익숙해버린 지난 낡은 이야기 힘이들면 하늘을 보고 나 웃어도 괜찮아 돌아보면 외롭진않아 난 혼자가 아닌걸 그땐 얼마나 많이 아파했던지 나 잠시 무서운 꿈을 꾼건 아닌지 나이젠 숨지 않을래 더이상 아파하지 않을래 이세상은 늘 행운을 내게줘
힘이들땐 하늘을 보고 나 웃어도 괜찮아 오늘은 또 난 아프지만 늘 내일은 있는걸
할말은 너무 많지만 이젠 덮어둘께 언젠가 볼수있을땐 우리 웃을수있게 힘이들면 하늘을 보고 나 웃어도 괜찮아 숨을쉬듯 내가슴속엔 늘 사랑이 있는걸 나도 모르게 잊고 살았었는지 나 행복이란건 없을건만 같았어 하지만 사랑이란건 따스한 햇살처럼 다가와 이세상은 늘 행운을 내게줘
힘이들땐 하늘을 보고 나 웃어도 괜찮아 오늘은 또 난 아프지만 늘 내일은 있는걸 힘이들땐 하늘을 보고 나 웃어도 괜찮아 오늘은 또 난 아프지만 늘 내일은 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