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에 내린 눈물이 나의 가슴에 내려서 그대 떠나는 모습 비틀거리고 있는데 번진 두 눈을 닦으며 다시 얼굴을 고치고 그대 돌아서 온다고 혼자 위로를 해봤어 사랑했던 기억들은 조금씩 잠들어 살겠지만 가끔 찾아오는 그리움은 어떻해야 해 사랑했던 만큼 남겨진 몫이 라면 이별은 너무 아파 홀로 남겨진 이 마음 저녁 하늘에 기대서 그댄 언제쯤 올까 혼자 말하고 있는데 사랑해주던 입술로 나를 밀어낸 그 사람 자꾸 생각이 떠올라 깊은 원망도 해봤어 사랑했던 기억들은 조금씩 잠들어 살겠지만 가끔 찾아오는 그리움은 어떻해야 해 사랑했던 만큼 남겨진 몫이 라면 이별은 너무 아파 스치는 바람도 그대 숨결만 같아서 난 서글퍼져 숨쉬는 순간도 그대 떠올라 내 가슴은 울고 있는 이 밤 돌아와줘 내곁으로 이렇게 소리쳐 부르지만 그댄 너무 멀리 떠났나봐 보이지 않아 기억해줘 그댈 사랑한 한 여자가 곁에서 살았단 걸
미안해 한동안 나 이렇게 혼자 이고 싶어 애써 잡은 내 맘이 한순간 너 때문에 무너져 버릴 것 같아 알아 이대로 사랑한다 말하면 되돌아올 그 말 그래서 잊으려해 정말 끝내려 해 오늘도 간절히 다짐하지만 사랑해 그 어떤 말보다 더 내겐 슬픈말 이별보다 더 아픈 그말 가슴에서 떠나 보내려고 할 수록 내 곁으로만 돌아오는 널 어떻게
혼자 사랑을 미련하게 키웠던 어리석은 나는 가질 수 없었기에 더 간절했나봐 이토록 아픈 날 올줄 모르고 사랑해 그 어떤 말보다 더 내겐 슬픈 말 이별보다 더 아픈 그 말 가슴에서 떠나보내려고 할수록 내 곁으로만 돌아오는 널 어떻하라고 얼마나 많은 계절이 흘러지나야 니 가슴과 내 마음이 닮을까 영원히 날 사랑해줄 너만 기다리다가 못쓰게된 시린 내 맘은 죽을만큼 떠나보내려고 할 수록 사랑이란걸 깨닫는 나는 바보인가봐 제발 내곁에 돌아와
용서해 용서해줘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했어 언제나 겁없이 널 아프게했던 어리석은 날 용서해 깨달아 깨달았어 사랑을 놓치고야 알게됐어 한번도 따스한 마음주지 못한 내가 너무나 미운데 사랑했어 너무 사랑했어 그토록 모질었던 나였지만 하루에 몇번씩 너를 떠올리다 후회로 가슴은 까맣게 타버려 보고싶어 정말 보고싶어 날마다 술에 기대 보낼만큼 이제야 알았어 내 유일한사랑 바로 그대인걸
행복해 그래야 돼 나같은 여자 돌아보지말고 니곁에 그녀는 너만 사랑해줄 좋은 사람인것 같아 사랑했어 너무 사랑했어 그토록 모질었던 나였지만 하루에 몇번씩 너를 떠올리다 후회로 가슴은 까맣게 타버려 보고싶어 정말 보고싶어 날마다 술에 기대 보낼만큼 이제야 알았어 내 유일한사랑 바로 너라는 걸 이넓은 세상에 혼자 남겨진것 같아 다시 누군갈 지금처럼 사랑할수 있을까
사랑했어 너무 사랑했어 그토록 모질었던 나였지만 하루에 몇번씩 너를 떠올리다 후회로 가슴은 까맣게 타버려 보고싶어 정말 보고싶어 날마다 술에기대 보낼만큼 이제야 알았어 내 유일한 사랑 바로 그대인걸
넌 나를 위해서라는 이기적인 거짓말로 모질게 나를 버려두고 가버린거니 다시 돌리기엔 너무 늦은거니 어쩜 그리 맘편하니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 Never say Good bye 나에게 이별 따위는 절대 없을거라고 그렇게 믿고 바랬었지만 너를 사랑한게 죄였나봐 가져가 너의 기억 모두 남아있는 슬픔 모두 아무리 후회해봐도 이젠 너무 늦었어 내게 이별보다 더 짧은 우리 사랑에 이젠 후회조차 남아 있지 않나봐 시간이 자꾸만 날 너에곁에 두려해 만날때 좋았던 그날 후에 기억 잊을래 난 끝까지 잔인한데도 미련이 남는다해도 추억 전부를 잃는데도 남김없이 널 지워가 다시 예전처럼 되돌아온 이별 상처뿐인 나의 마음 언제나 나만 아파하며 살아야하니 이별의 슬픈 눈물도 네겐 너무 아까워 웃으려 해도 보내려 해도 너를 사랑한게 죄였나봐 가져가 너의 기억모두 남아있는 슬픔 모두 아무리 후회해봐도 이젠 너무 늦었어 내게 이별보다 더 짧은 우리 사랑이 이젠 후회조차 남아 있지 않나봐 아직도 너무 보고싶어 다시 돌아와준다면 모든걸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 할텐데 내겐 그리움보단 슬픈 우리 사랑이 아직 힘들지만 너를 용서 하라고 이젠 기억속에 너를 지워 버릴래 yo 짧지않던 그순간이 내겐 그저 아픔만이 될줄 몰랐던 나혼자 남아 이젠 가슴 앓이 추억조차 지운후에 찾아온 마지막이 미련도 또 절망도 남김없이 널 지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