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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혁수 [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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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윤혁수 [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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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2000s -
BIRTH:
0000년
STYLE:
트로트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37898
MAJOR ALBUMS
all (2)
|
regular (2)
|
va (0)
윤혁수 2집 - 멋쟁이 남자/하나되어 (2004)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MAJOR SONGS
향수
윤혁수
3:09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 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 소리 울적마다
기적 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 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 소리 울적마다 기적 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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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노래 (MR)
윤혁수
3:05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하나되어 (MR)
윤혁수
3:26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멋쟁이 남자 (MR)
윤혁수
3:18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허공
윤혁수
3:01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1.
꿈이 었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2.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 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 약속 잊어야할 그 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
1. 꿈이 었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2.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 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 약속 잊어야할 그 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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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오
윤혁수
2:37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바보같은 사나이
윤혁수
2:59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우연히 정들었네
윤혁수
2:37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파도
윤혁수
3:00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부모
윤혁수
2:46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가나긴 밤 어머님 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 보리라
~ 간 주 중 ~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 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가나긴 밤 어머님 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 보리라 ~ 간 주 중 ~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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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 살고싶네
윤혁수
2:49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나르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 간 주 중 ~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나르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 간 주 중 ~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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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뿌리 우정
윤혁수
3:18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1. 주고받은 무거운 정이 바위처럼 뿌리박혀
찬서리 모진바람 제 아무리 몰아쳐도
너와 나의 굳은 우정이 헤어진들 변할소냐
의리로서 맺은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2. 의리따라 흘러온 세월 너의모습 주름잡혀
인생길 고갯길을 너와 나는 같이 넘는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땅덩어리 꺼진다 해도
변치 않을 우정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너와 나의 굳은 우정이 헤어진들 변할소냐
의리로서 맺은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1. 주고받은 무거운 정이 바위처럼 뿌리박혀 찬서리 모진바람 제 아무리 몰아쳐도 너와 나의 굳은 우정이 헤어진들 변할소냐 의리로서 맺은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2. 의리따라 흘러온 세월 너의모습 주름잡혀 인생길 고갯길을 너와 나는 같이 넘는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땅덩어리 꺼진다 해도 변치 않을 우정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너와 나의 굳은 우정이 헤어진들 변할소냐 의리로서 맺은 사나이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어허 돌뿌리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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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노래
윤혁수
3:11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사랑은 눈물의 씨앗
윤혁수
2:22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정주고 내가우네
윤혁수
2:23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내마음 별과같이
윤혁수
3:09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멋쟁이 남자
윤혁수
3:06
from
윤혁수 2집 - 멋쟁이 남자/하나되어 (2004)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남자로 태어나서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 누가 꺾을소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아 멋쟁이 남자
인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순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사나이 뜻을 알고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에 쓸어져도
허허 웃고 일어선다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눈물이야 한 잔술에 달래며
인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순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아 멋쟁이 남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남자로 태어나서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 누가 꺾을소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아 멋쟁이 남자 인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순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사나이 뜻을 알고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에 쓸어져도 허허 웃고 일어선다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눈물이야 한 잔술에 달래며 인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순정에 울고 웃는 사나이란다 아 멋쟁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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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는 이유로
윤혁수
3:39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 간 주 중 ~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한번 그런 날이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울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 간 주 중 ~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한번 그런 날이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울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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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장충단공원
윤혁수
2:47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하나되어
윤혁수
3:16
from
윤혁수 1집 - 매혹의 목소리 윤혁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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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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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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