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돋보이는 신인가수 하이지!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첫 번째 싱글앨범을 낸 그의 노래만큼이나 깔끔하고 세련된 외모가 한눈에 들어온다.
누군가를 항상 기다리는 군중속의 고독을 애절하게 표현한 ‘약속한 사람들’과 째즈와 트롯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나만이 아는 그녀’를 선보이며 2006년 가을 가요계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노래를 통해 마음의 위안과 힘을 얻으며 자신 또한 자신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삶의 에너지를 부여하고 싶다는 단순명료한 열정이 지금의 그를 만들어 냈다.
그래서 그 열정만큼 꿈도 욕심도 많은 열혈청년 하이지!!
노래뿐 만 아니라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당당하게 다가올 그의 카멜리온 같은 모습이 기대된다.
- 출처: 기획사 홈페이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