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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 처리 - Dj 처리와 함께 아자아자 진품명작 3집 [remix] (2005)
날아날아갈거야 못가
날아날아갈거야 못가
내맘내맘내맘 너에게로
날아날아갈거야
가다가다 못가면 못가면
가다가다 못가면 못가면
저 구름 타고라도 갈거야
폭풍치는 하늘에서
양 날개를 잃어버려도
님 향한 나의 길은
어느 누가 막을 수가 있을까
백년을 찾아 헤맨
내 님을 찾아 갈거야
어디어디있나요 몰라
어디어디있나요 몰라
백년을백년을백년을
기다리던 내 님은 어딨나
날아날아갈거야 못가
날아날아갈거야 못가
내 님을 찾아갈거야
날아날아갈거야 못가
날아날아갈거야 못가
내맘내맘내맘 너에게로
날아날아갈거야
가다가다 못가면 못가면
가다가다 못가면 못가면
저 구름 타고라도 갈거야
폭풍치는 하늘에서
양 날개를 잃어버려도
님 향한 나의 길은
어느 누가 막을 수가 있을까
백년을 찾아 헤맨
내 님을 찾아 갈거야
어디어디있나요 몰라
어디어디있나요 몰라
백년을백년을백년을
기다리던 내 님은 어딨나
날아날아갈거야 못가
날아날아갈거야 못가
내 님을 찾아갈거야
날아날아갈거야 못가
날아날아갈거야 못가
내맘내맘내맘 너에게로
날아날아갈거야
가다가다 못가면 못가면
가다가다 못가면 못가면
저 구름 타고라도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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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날아날아 / 거짓말쟁이 (2005)
날아날아갈꺼야(못가) 날아날아갈꺼야(못가)
내마음 내마음 내마음 너에게로 날아날아 갈꺼야
가다가다못가면(못가면) 가다가다못가면(못가면)
저구름 타고라도 갈꺼야
폭풍치는 하늘에서 양날개를 잃어 버려도
님 향한 나의 길은 어느 누가 막을 수가 있을까
100년을 찾아헤맨 내 님을 찾아갈꺼야
어디어디있나요(몰라) 어디어디있나요(몰라)
100년을100년을100년을 기다리던 내 님은 어디에
날아날아갈꺼야(못가) 날아날아갈꺼야(못가)
내 님을 찾아갈꺼야
날아날아갈꺼야(못가) 날아날아갈꺼야(못가)
내마음 내마음 내마음 너에게로 날아날아 갈꺼야
가다가다못가면(못가면) 가다가다못가면(못가면)
저구름 타고라도 갈꺼야
폭풍치는 하늘에서 양날개를 잃어 버려도
님 향한 나의 길은 어느 누가 막을 수가 있을까
100년을 찾아헤맨 내 님을 찾아갈꺼야
어디어디있나요(몰라) 어디어디있나요(몰라)
100년을100년을100년을 기다리던 내 님은 어디에
날아날아갈꺼야(못가) 날아날아갈꺼야(못가)
내 님을 찾아갈꺼야
날아날아갈꺼야(못가) 날아날아갈꺼야(못가)
내마음 내마음 내마음 너에게로 날아날아 갈꺼야
가다가다못가면(못가면) 가다가다못가면(못가면)
저구름 타고라도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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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날아날아 / 거짓말쟁이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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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날아날아 / 거짓말쟁이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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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날아날아 / 거짓말쟁이 (2005)
외로운해변에서혼자우는저물새야
그리슬피울지를마라 니가울면나도
따라울어버린다
제발제발울지를마라
정을주고멀리떠난님 이행여돌아올까봐
함께걷던해변찾아왔는데새야새야오늘은
우리친구가되자
외로움서로달래주면은언젠가님이돌아올거야
쓸쓸한해변에서혼자우는저물새야
너슬피울지를마라
오늘처럼비가오고바람부는데
내가울면나도운단다
정을주고멀리떠난님 이행여돌아올까봐
함께걷던해변찾아왔는데새야새야오늘은
우리친구가되자
외로움서로달래주면은언젠가님이돌아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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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날아날아 / 거짓말쟁이 (2005)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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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날아날아 / 거짓말쟁이 (2005)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슬픔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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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날아날아 / 거짓말쟁이 (2005)
어스름 저녁 길에 하나둘
수은등 꽃이 피면은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은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지 않네
아~아~ 수은등 불빛 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간 주 중~
어두운 밤거리에 하나둘
오색 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올 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 부는 이 거리는 변함이 없건만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지 않네
아~아~ 오색불 깜빡이는
이 거리를 잊으셨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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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날아날아 / 거짓말쟁이 (2005)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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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날아날아 / 거짓말쟁이 (2005)
왜 나는 당신만을
후회 없이 사랑했는지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주고서
눈물을 보고 싶나요
울리지 말아요 울리지 말아요
바보처럼 울리지 말아요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여자는 눈물인가 봐
~간 주 중~
왜 나는 당신만을
미련 없이 사랑했는지
당신은 나에게 당신은 나에게
과거를 주고 싶나요
울리지 말아요 울리지 말아요
당신여자 울리지 말아요
울리고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여자는 눈물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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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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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날아날아 / 거짓말쟁이 (2005)
눈을감고조용히다시생각을해도
이제와서가신데도난외롭지않아요
진실을알았기에가야한다면
가신길외로운밤참을수있어요
돌아온단말은없어도난외롭지않아요
떠날때도말없이미소지우던당신
언제라도볼수있기에난외롭지않아요
당신을몰랐었던나의잘못에
이제는웃으면서잊을수있어요
후회한들무엇하리 난외롭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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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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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날아날아 / 거짓말쟁이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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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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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날아날아 / 거짓말쟁이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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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날아날아 / 거짓말쟁이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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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사랑은 영화처럼 (2004)
눈물나도록 행복한사랑이 꿈같이보낸 그세월 안돼요 안돼 가면안돼요 애원도하고싶지만 가는당신 앞길을 막아서는 어리석은 여자되면안되는 일이기에 가슴이터져나서 강물이 되어도 아~아~아~ 안~녕 눈물나도록 사랑해준당신 그동안 고마웠어요 언젠간 헤어질 운명인줄 몰랐던 내가바보야 나도요 이세상 누구에게나 축복받는 그런사랑 하며살래요 추억을 묻어놓고 떠나가세요 아~아~아~ 부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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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사랑은 영화처럼 (2004)
밤비는 소리없이 나를 울려도 안돼 울면은 안돼
하 - 하아하 - 하아하 - 하아하 - 떠나가는 그 사람
사랑은 하나 둘 부서져가고 하얀 안개속에 맴도는 얼굴
잊는다고 생각하면 나 왠지 자꾸 눈물이
주루루루룩
첨 만난 이 자리를 찾아왔지만 안돼 울면은 안돼
하 - 하아하 - 하아하 - 하아하 - 떠나버린 그 사람
반지를 호수에 벗어 던지고 돌아서며 흐느껴 우는 마음
하늘 보고 땅을 봐도 나 왠지 자꾸 눈물이
주루루루룩
추억은 어둠 속에 되살아나도 안돼 울면은 안돼
하 - 하아하 - 하아하 - 하아하 - 보고싶은 그 사람
지금은 저 하늘 어디에선가 행복하게 살아갈 당신
행복하세요 기원해도 나 왠지 자꾸 눈물이
주루루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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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사랑은 영화처럼 (2004)
당신을 사랑해도 당신을 사랑해도
웬일인지 가슴이 허전해
채워지지 않는 텅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흠뻑 주세요
살다 보면은 폭풍도 밀려 오지만
난 이제 두렵지 않아
예! 복종할께요 이 목숨 다 바쳐
당신을 정말 사랑할께요
잘할께 영원토록 나를 사랑해줘요
당신을 사랑해도 당신을 사랑해도
웬일인지 가슴이 허전해
당신만 바라보고 살아온 내게
기쁨을 행복을 흠뻑 주세요
세월이 가면 추억은 아름답지만
영화처럼 살아가고파
예! 복종할께요 최선을 다할께 당신을
정말 사랑할께요
FOREVER 영원토록 나를 사랑해줘요
예! 복종할께요 이 목숨 다 바쳐
당신을 정말 사랑할께요
잘할께 영원토록 나를 사랑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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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사랑은 영화처럼 (2004)
외로운해변에서혼자우는저물새야
그리슬피울지를마라 니가울면나도
따라울어버린다
제발제발울지를마라
정을주고멀리떠난님 이행여돌아올까봐
함께걷던해변찾아왔는데새야새야오늘은
우리친구가되자
외로움서로달래주면은언젠가님이돌아올거야
쓸쓸한해변에서혼자우는저물새야
너슬피울지를마라
오늘처럼비가오고바람부는데
내가울면나도운단다
정을주고멀리떠난님 이행여돌아올까봐
함께걷던해변찾아왔는데새야새야오늘은
우리친구가되자
외로움서로달래주면은언젠가님이돌아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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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사랑은 영화처럼 (2004)
울먹이며 돌아서지만 싫어서가 아닌 것은 알잖아
외로워도 참아야해 너와 나는 짧은 이별이잖아
잠시 우리 헤어져도 언젠가는 다시 만나
용암처럼 태양처럼 우리 사랑 불태우자
참사랑은 주는거야 모두 받고 사는 것이 아닌거야
더없이 높은 곳에 우리 사랑 새겨두고 잠시 눈물 흘리는거야
하나밖에 모르는 내가 너를 떠나 혼자 살 수 없잖아
그리워도 참아야해 우리 사랑 확인하고 있잖아
잠시 우리 헤어져도 언젠가는 다시 만나
용암처럼 태양처럼 우리 사랑 불태우자
참사랑은 주는거야 모두 받고 사는것이 아닌거야
더없이 높은 곳에 우리 사랑 새겨두고 잠시 눈물 흘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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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미나 - 사랑은 영화처럼 (2004)
사랑은 장미같지만 마음을 주면 안돼요
꽃 필 땐 눈이 부셔도 시들 때면 가슴 아픈데
손가락 마주 걸면서 뜨겁게 다짐하건만
사랑에 금이 가면 상처만을 남기고 가는데
차라리 너와 내가 몰랐다면 이별도 그리움도 없겠지만
여자 남자 남자 여자 처음부터 남남인 것을
사랑을 보내놓고 가슴 두드리네
너와 나는 작은 삐에로
사랑은 무지개 같지만 목숨을 걸면 안돼요
멀리선 아름답지만 따라가면 잡을 수 없고
눈빛을 마주 보면서 영원을 다짐하건만
사랑에 꿈이 깨면 빗방울만 뿌리고 가는데
차라리 너와 내가 몰랐다면 이별도 그리움도 없겠지만
여자 남자 남자 여자 처음부터 남남인 것을
사랑을 보내놓고 가슴 두드리네
너와 나는 작은 삐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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