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떨림에 이끌려갔지 나는
나만이 눈부신 모습에
두 눈이 멀었었나봐
한순간 잠깐
숨이 멎을듯한 나
꿈에서 깨고 보니
너는 사라졌어 눈앞에서
마음속에서
다짐했지 생에
빛이 되준 너를 생각했어
내안에서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슬픔이란 없다고
세상에는 오직
우리 둘뿐이라고
미안해 큰 상처를 남겼어 니 가슴에
듣지 않는 약이 됐어
단지 난 니 맘속에
너무 힘들게만 했어
제법 어울려보인단 말을
나는 들어도 또 아프기만 했어
이제 용서해
지금 비록 힘이 들더라도
앞으로 걸어나갈
길이 그리 편친 않겠지만
이제 그대 걱정마
내가 너의 차가 되어줄께
나를 타고 달려가
libon in the sky
그 때로 나는 fly
허나 조금씩
서글퍼지는 것이 왜일까
libon in the sky
그 때로 나는 fly
저 하늘 가득 별처럼
널 수놓아 오늘 밤
어느날 문득
내 방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다가 눈에 비친 아름다운
연인들의 행복한 모습에
나는 널 생각해
그 때 나는 왜
내 감정에 서툴렀을까
널 사랑했으면서
어차피 니 앞에서
멋적은 웃음만 지을거면서
아무도 몰래
소리없는 눈물 흘리면서
수백번 천번이고 맘속으로 외쳐
사랑한다고
don't wanna let you go
어쩔수 없다며 날 떠나는
니 모습뒤로
희망의 끈을 던져
짙은 그리움에 지쳐
내게로 다시 발걸음을 돌릴 때
날 찾아오는 길이 힘들지 않게
내 아픈 사랑도 언젠가는 예쁜
꽃으로 피어날거라 믿을래
그날이 오면 너와
내가 만든 동화속 주인공으로 남아
영원히 함께 하고싶구나
내 사랑아
libon in the sky
그 때로 나는 fly
허나 조금씩
서글퍼지는 것이 왜 일까
libon in the sky
그 때로 나는 fly
저 하늘 가득 별처럼
널 수놓아 오늘 밤
일년이 지나고야 느껴 여태껏
니가 없는 빈자릴 못채워
같은 하늘 아래 숨쉬는게 맞나싶어
너의 그 향기마저
난 느낄수 없어 널
너와 함께했던 그
거리에서 이제는 둘이 아닌 혼자서
담배 한대 피면서
그 자리에 멍하게 서 있어
You and I
너와 함께 했던 장난들을 떠올리며
니 목소리를 듣기 위해
존재했던 내 두 귀는
움츠려든 자라인듯
헤드폰에 숨겨뒀어
니 모습을 보기 위해
존재했던 내 두 눈은
혹시하는 마음으로
니 모습을 찾아다녀
혹시 모를 니 모습에 긴장해서 난
거울속을 바라보며 옷을 갖춰봐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는 니 모습에
겉으로는 안심하며
미소지어 쓸쓸하게
in the sky
하늘로 날아갈 수 있게
oh tonight
별처럼 수 놓아 오늘 밤
oh let's fly
희망의 날개를 달아
너와 나의 사랑을
forever forever
libon in the sky
그 때로 나는 fly
허나 조금씩
서글퍼지는 것이 왜 일까
libon in the sky
그 때로 나는 fly
저 하늘 가득 별처럼
널 수놓아 오늘 밤
libon in the sky
그 때로 나는 fly
허나 조금씩
서글퍼지는 것이 왜 일까
libon in the sky
그 때로 나는 fly
저 하늘 가득 별처럼
널 수놓아 오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