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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shout out) 
		simon d.o.m.i.n.i.c loptimist, we are SNL League, baby special guest, boston horns and dynamic duo, let's go!!! intro) 손을 뻗어 knockin' on heaven's door 무거운 옷은 벗어두고 몸을 던져 rockin' on my stereo 뜨거운 가슴을 내게 보여줘 verse1) 태양이 널 괴롭히면 반항하듯 넌 이불을 차고 억지로 wake up, 그럼 니 기분은 down 집을 나서, 급하게 입에 문 토스트 오늘도 기도해 'please don't be toast' 1번마, 2번마, 바쁜 구두굽 소리 huh 냉정한 눈빛을 부릎뜬 도시 니 그림자를 한 입에 삼킨 빌딩숲 다 참고 살어 그게 인생의 진리인듯 돈 버는 목적은 생존이고 집밥이 그리운 니 머리속엔 home sweet home 이 사회가 점찍은 넌 ugly duckling 빛을 쏴줄게, 너의 다크서클에. 언젠가 올거라고 믿었던 순간이 바로 지금이라면, 어릴 적 너의 꿈같이 나쁜 세상을 뒤집어버리는 작전. 내가 가진 건 니 앞 길에 울리는 클락션 hook) 최자 이 노래는 카페인, 잠든 열정을 깨워서 니 심장이 뛰게 해 이 노래는 샴페인, 풀 죽은 기분을 up시켜 널 들뜨게 해 느낀다면 소리질러 (hey) 한번 더 소리질러 (hey) 악 써, 목에 다 핏대를 세우고 더 크게 소리질러 (hey) hook2) 개코 힘내라 힘, 기운내라 기운 권력의 폭력에 진짜 너의 힘을 you got the power (we got the power) you got the power (we got!! everybody) 힘내라 힘, 기운내라 기운 자본의 논리에 진짜 너의 힘을 you got the power (we got the power) you got the power (we got!!!) verse2) 너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까 잘려고만 하면 전화기에 또 손이 가 연락은 못해. 어색함이 번져와서 빈 화면에 니 지문을 가득 남겨놔 살 날이 많은 네게 외로움은 죽을 맛 니 친구들과 너를 괜히 구분 마 힘든 건 다 똑같고, 두려움 따윈 행복에 비해 그 크기가 너무 작지 이 도시는 너한테 사랑같은 건 안 줘 그건 학교에서도 배운 적 없었으니까 진심이 포장된 그런 더부룩한 삶 속 무기력한 일상에 빛은 없었으니까 니 쪽으로 두 팔을 뻗은 나에게 너의 뜨거운 손을 던져봐 세게 라디오를 켜 내 목소릴 가져 너무 멀어서 나를 만나기 힘들다면 hook) 최자 이 노래는 카페인, 잠든 열정을 깨워서 니 심장이 뛰게 해 이 노래는 샴페인, 풀 죽은 기분을 up시켜 널 들뜨게 해 느낀다면 소리질러 (hey) 한번 더 소리질러 (hey) 악 써, 목에 다 핏대를 세우고 더 크게 소리질러 (hey) hook2) 개코 힘내라 힘, 기운내라 기운 권력의 폭력에 진짜 너의 힘을 you got the power (we got the power) you got the power (we got!! everybody) 힘내라 힘, 기운내라 기운 자본의 논리에 진짜 너의 힘을 you got the power (we got the power) you got the power (we got!!!) bridge) 살아가기 힘이 들어도 달리다 지쳐 쓰러져도 참았던 눈물이 흘러도 너에게 내가 힘이 되도록 I will be there (어두컴컴한 인생에서 이제는 starry night 땀을 흘리고 나면 이 세상은 very nice) hook2) 개코 힘내라 힘, 기운내라 기운 권력의 폭력에 진짜 너의 힘을 you got the power (we got the power) you got the power (we got!! everybody) 힘내라 힘, 기운내라 기운 자본의 논리에 진짜 너의 힘을 you got the power (we got the power) you got the power, we got! outro) 손을 뻗어 knockin' on heaven's door 무거운 옷은 벗어두고 몸을 던져 rockin' on my stereo 뜨거운 가슴을 내게 보여줘 we gotta take the power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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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verse1) 
		수염이 자라고 난 뒤가 바로 인생의 main theme 공식따윈 쌩까던 힙합은 내 센세이 문제집보단 rhyme들이 꽉 차있던 백팩 학교종이 땡땡 울리면 do the damn thang 엄마 허리는 꺾이지만, 나를 만든 시간들 어릴 적, 나의 순수한 말을 막은 인간들 다 기억해놨지, 따가운 나의 payback 이제와서 굽신거려 봤자야 'fuck you, pay me' 하루죙일 랩을 뱉어내도 모자라서 자다가도 벌떡, 가족들의 잠을 방해했지 불효자라서, 더 잘되기 위해서, 난 이를 꽉꽉 물었고 치열해진 나는 결국 피를 봤다. 영혼의 출혈, 유일한 나의 배출구 그리던 영웅에 가까워진 나는 natural 난 나를 바꿔놨지, 벗어던진 외로움 내가 가야될 곳, 나를 찾는 이들에게로. sabi) 원하는 것을 위해서 난 옛 기억의 스위치를 잠시 내려놔 서글픈 일이지, just think about it 잃어버린 첫 느낌 그 때로 다시 손 닿을 수 있다면, 불안한 맘을 덜겠지 그대로 oh oh oh oh hook) hero hero hero hero hero hero hero i'm a hero i'm a hero (x2) verse2) 그래, 화려함 뒤에 불편한 영웅의 자리 tag을 붙일 수 없는 값진 꿈의 가치 약은 놈들이 내게 행하던 무례함이 갑자기 가짜 respect으로 둔갑해, 감히. 속에선 열 불이 나지만, 겉은 차갑게. 안된다고 하는 길 내가 걸어 왔잖아, man 깜깜한 도시에 터지는 spotlight 욕망의 조각들이 불꽃처럼 흩어지는 찰나에 나의 강박증은 누군가의 기쁨이 돼 리듬이 되고, 단지, 믿음이 돼주는 것뿐인데도 만족스럽지 못한 맘, 뒤바뀐 밤낮. 아무도 몰라, 난 내게 실망이 많아 어디를 가든지 이젠 환영 받는 몸이 되버린 나의 취미는 답이 없는 고민 영웅이 되어도 문제, 안됐어도 문제야 영웅이 되어도 문제, 안됐어도 문제야 sabi) 원하는 것을 위해서 난 옛 기억의 스위치를 잠시 내려놔 서글픈 일이지, just think about it 잃어버린 첫 느낌 그 때로 다시 손 닿을 수 있다면, 불안한 맘을 덜겠지 그대로 oh oh oh oh hook) hero hero hero hero hero hero hero i'm a hero i'm a hero (x2) verse3) 귀족들의 파티에 내가 앉을 곳은 없어 와인잔으로 투영되는 그들의 모습은 흐려서, 오히려 보기 좋지. 화려한 샹들리에 밑에선 알 수 없는 소리만 들리네 견디기 힘들어, 불편한 턱시도 빠져나가야 돼 이곳에서, 울리는 적신호 난 나를 한번 더 바꿔, 벗어 던진 괴로움 내가 가야 될 곳, 나를 찾는 이들에게로 bridge) 달려다가 문득 뒤를 돌아봤을 때 현재 내 모습이 늘 존경하던 나의 영웅의 과거와 닮아있기를, 영원한 내 이름. (x2) hook) hero hero hero hero hero hero hero i'm a hero i'm a hero (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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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키비 3집 - The Passage (2009)
					
					 화가, 나 (Feat. 넋업샨, Loptimist, Jinbo) [Hook) 빠져 나갈수가 없어 벽에 나 가는 출구을 그렸어 까만 어숨속의 저 뒤에서 화가 나혼자서 웃고있어*2 [Kebee] 이미 쌔치만 몇시간채 정신나간사람처럼 하얀 바탕위를 먹칠하네 지우고 또 지우고 또 지우고 또 지우던 내 지옥같은 고통은 치유받지 못할고통 신음하는 어떤소리도 이젠 들리지않아 다안묻지 닿을 곳절대 볼리지 않아 이런고통에 붓질을 난 언제까지할까 나를봐 난 화가난 화가난 화가 그냥 표정으로 맨날 시간에 쫓겨 뻔한 투정에 백날 거듭하는 어 도전 왜 난 도처히 백날 갈등에 파묻혀 단 한구절 이라도 내게답을줘 얄팍한 지식과 안타까운 배신 타락하는 짓인 줄 알면서도 난 미친척 가만있질 못해 날 숨기는미션 날비춘 겨울의 늘리추운 겨울의 빛은 오랫토록 자신에게 흠뻑 취해서 무척 달콤했지 이름하야 진달랏마 부탁이라도 받을려치면 귀찮아임마 모든게 무너진나 그사람의 뒷자락만 엉켜지고 노고 간절히 손내밀지않게 뽀현 삶의 구원 여태 뿌린 영혼의 쾌할만약의 그린 나의 얼굴이 그대로 달러 검은 그림자여 날던지고 떠나 이 내 갈망 [Hook) 빠져 나갈수가 없어 벽에 나 가는 출구을 그렸어 까만 어숨속의 저 뒤에서 화가 나혼자서 웃고있어*2 [Loptimist] 예. ???여전히 목이말라 웃어도 내표정과 속이달라 소유할수 없는 사랑을 여전히원해 그림에 반사된 나 젖은땅위를걷네 잡히지 않고 도망가 나홀로 쫒다 지쳐쓰러지고만다 날 조롱하듯 말을 바꾸는 삶의 변덕 더이상 이화를 참고는 못견뎌 푹 눌러쓴모자 그아래로 가려진 눈동자 타인에 의해 강요된몸동자 발길에치여 날 밝혀줄 빛이여 수없이 되물었지만 결국은 비열하지못한채로 날위한 조명은 ??? 내 자화상이 화가난 이유는 왜일까 흑과백만으로 가득채워진 나의 사연 다시 밝게 그려줘 가능하다면 [Hook) 빠져 나갈수가 없어 벽에 나 가는 출구을 그렸어 까만 어숨속의 저 뒤에서 화가 나혼자서 웃고있어*2 [넋업샨] 예.어 알럽요머니.달콤한 허니 내욕망을 싹 덜어주는 착한 벙어리 너만있으면 내꿈마저 들러리 유일하게 너만이날 울리는 클러링 거리의 거린 다 꾸미네 적인 다 욕이낼 거리 가 지워내 여인 마 독하게먹어 지워버려 태어날때부터 난 이걸 좋아했어라고 주문을 걸어 돈을 그리는지 돈이날 그리는지 글이 날 쓰는지 내가글을쓰는지 고민하지 마라 그 머리라인따라 눈 딱감고 썩은 하늘위를 날아 알롭요머니.달콤한 허니. 내욕망을 싹 덜어주는 착한 벙어리 너만있으면 내꿈 마저 들러리 유일하게 너만이날 울리는 클러링 [Hook) 빠져 나갈수가 없어 벽에 나 가는 출구을 그렸어 까만 어숨속의 저 뒤에서 화가 나혼자서 웃고있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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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yeah, I'm gettin' better) 
		(yeah, I'm gettin' better) verse1) 지금 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나를 감싸주는 해가 떠오른 하늘 나른한 하품 뒤 쏟아지는 졸음 봐 i feel good 마치 엄마 손 잡고 내딛던 걸음마 적당히 차려입고 나왔지. 거울속에 난 약간은 부시시해, 아직 잠이 덜 깬 상태로 서늘한 공기에 나를 맡겨. 반복에 반복되는 삶 속에 쉼표 하나 찍어둬. 안단테로 흐르는 내 걸음걸이는 멋진 한 장면의 오마주 나를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동네 꼬마들 커피 한잔 입에 물고, 벤치에 몸을 놓은다. 잠시 뒤돌아볼까? 나의 날들을. 혼자 갈등하며 서있던 좁디 좁은 골목길에서 답답해하며 바라만 보던 손목시계 시간아 흘러가라 빨리 늙어버리자 아니, 시간아 제발 멈춰봐 날 두고 어디가? 어른이 되고 싶어서 아버지의 말투를 썼네 장난감을 갖고 놀기엔 나의 짱구는 컸네 (다 알지) 그걸 잊은 척 해야되서 힘든거지 치기 어린 나를 숨겨야만 했던 과거가 싫은거지 sabi) 나는 슬픔도 아픔도 견뎌낸 후에 한번 더 change 언제나 blazin' 난 나를 믿지 oh eh 저기 저 태양도, 흐르는 바람까지도 나를 위해줬지 끝까지 blazin' 내가 쓰러진다해도 oh verse2) 이 순간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나를 비춰주는 해가 떠오른 하늘 아름답게 다시 태어난 나는 butterfly i feel good 마치 영화같은 기쁜 우리 젊은 날 2분단 셋째 줄에서 맨날 졸고 있던 아이가 시끄러운 이 세상에서 잘 살아가기가 좀 고됐었지. 날 토닥이던 손바닥을 기억해 날 찌르던 손가락질은 칼이 아닌 길이 되었기에 세상 모든 것들이 내 편이 된듯한 그런 기분으로, 자기 전에 느끼는 애틋함 신이 내게 주신 사랑이란 선물 내가 줄 수 있을 때 더 가까워지는 천국 내 어깨를 잡아줘, 나의 친구여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나의 식구여 내 곁에 같이 살아가줘서 정말 기쁘요 내 힘이 다 할 때까지 all live young 작년 12월 마지막 밤엔 눈물 흘렸지 내년 1월의 내 아침은 다시 웃게 되겠지 빛나는 내일과 미리 악수할게 고독이란 내 오랜 연인에게 날리는 good-bye kiss sabi) 나는 슬픔도 아픔도 견뎌낸 후에 한번 더 change 언제나 blazin' 난 나를 믿지 oh eh 저기 저 태양도, 흐르는 바람까지도 나를 위해줬지 끝까지 blazin' 내가 쓰러진다해도 oh 혼자만 남은 오후 (x8) bridge) 많이 슬퍼봤기에 지금 맞는 이 태양이 이처럼 따뜻할 수 있어 나는 이제 알 것 같아 많이 아파봤기에 지금 앉은 이 자리가 이처럼 따뜻할 수 있어 나는 이제 알 것 같아 sabi) 나는 슬픔도 아픔도 견뎌낸 후에 한번 더 change 언제나 blazin' 난 나를 믿지 oh eh 저기 저 태양도, 흐르는 바람까지도 나를 위해줬지 끝까지 blazin' 내가 쓰러진다해도 oh 혼자만 남은 오후 (x8) (yeah, I'm gettin' better) (yeah, I'm gettin' b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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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hook) 
		you know what it is, what it is 날 뜯어봐도 난 니 머리 위, 거기 있지 you know what it is, what it is 잘 뜯어보면 high quality, 여기 있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verse1) 좀 더 멀리 보기 위해 훈련이 된 망막. 구실을 못하는 left eye, 세상이란 브라운관 차라리 한 쪽으로만 보는 게 나았어 눈빛은 훨 강해졌지만, they call me 'god's son' 돈 냄새보단 인간의 향기를 먼저. 이 바닥 찌린내의 원인은 너희들, suckers. 콧대만 높은 자들에게 뿡 뀌는 콧방귀 그들이 뭐라던간에, 내 할 일은 코파기 하아, 내 믿음의 입김은 차가운 맘들을 뎁혀줘 진실에 입맞추는 입술은 거짓의 표적. 입술을 뜯는 버릇은 고민의 흔적을 남기고, 다음 라임을 위한 내 입모양은 ㅏ,ㅣ,ㅗ 인중에 고인 비싼 땀을 핥아먹는 내 혀 여자를 뻑가게 만들기 위해 언제나 깨어있는 징그러운 괴물, 살면서 하나 배운 건 성공의 단 맛과 달콤한 독을 구분해내는 법 목젖은 내 이퀄라이저, 오르락 내리락 꿀렁이는 음파 속에서 let's get it poppin' 보험따위 안들어도 값진 내 꿀바른 성대 stay strong! 약해졌던 순간은 없네 손금 따위로 점쳐댔던 나의 미래가 이젠 눈가의 주름들로 느낄 수 있지 내가 늙으면 더 찐해질 이목구비는 가진 자의 몽타주? 아님 가식 앞의 포커페이스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더 detail.. verse2) 기지개 폈다. 움직인다 내 physical rap shit 삶의 무게를 견뎌내는 어깻죽지 대신 들어올리는 턱, 가짜들을 깔보는 터프가이 무대 위에서 더 거칠게 헐떡이는 허파 도시의 소음까지도 예술로 들리는 내 두 귀 끊임없는 브레인 스토밍, 결론은 'make music' 걸어온 순간마다 내 두 발은 청춘의 트위스트 들어올린 두 다리의 뽄새는 나이키, just do it 피부가 노래도, 트랙 위에선 pitch black 속이 까만 새끼들아. 풀어라 뒷짐, damn. 인내를 시험하지마. 난 백에 백 통과 내 괄약근은 쉴틈없이 케겔해, 농담. 내가 등장하면 온 신경을 내 쪽으로 전부 함성을 지르면 더욱 더 뜨거워질 척추 땀구멍에선 열정의 침을 뱉어대 나의 노력이 주 성분인 순도 100% 마이크 잡은 손, 건반 위의 손가락, 펜을 잡으면 춤추는 손목, 음악의 손바닥 안에 꽉 잡힌 나는 아름다운 구속에 몸둘 바를 몰라. 오늘도 do somethin' 살아있기에 나는 충분해 그 이유 때문에 외로워도 젊음은 분투해 악마의 창은 절대 뚫지 못해, 진심만은. 뛰고 뛰어서 굳은 살이 베긴 이 심장을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hook) you know what it is, what it is 날 뜯어봐도 난 니 머리 위, 거기 있지 you know what it is, what it is 잘 뜯어보면 high quality, 여기 있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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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테스 - Hav Fun [ep]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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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ladies & gentleman 
		2 0 double 1 SNL League simon dominic and loptimist. 내가 내다, 이미 다 알고 있잖아 I'm ready 2 kill them (뭔데? 뭔데? 뭔데? 뭔데? 뭔데? 뭔데?) 그 씨바새끼들 말이야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퍽퍽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퍼르퍼퍼퍽이나 leggo! yeah verse1) 오랜만이다 내가 왔다아이가 with ma man loptimist 몇년 전, 랩으로 툭 던져놨던 나의 말땜에 (SNL League!!) 기대만 하게 만들었지 like new Iphone, 나도 기다렸으니까 이 순간을. 이제 자리 좀 잡아놨으니까 판을 다시 벌려놓을게 미안해 그땐, 점잖았던 그땐, 그땐. 눈 꼴 시려웠다는 것도 다 알어 나도 수만의 귀를 열기 위해 접근이 좀 달랐던 방법 그래도 보기 좋았잖아 2009 남자신인상 shout out 외치니까 팬들은 뻑갔지 빛났으니까 그 후로 2010 시상식 힙합부문 올킬 땡땡땡 종을 울려댔지, 번쩍 든 트로피! 그 정도 해먹었어도 가슴엔 still underground 꼴통인 내가 방송에서 웃긴 전적만 남겼어도 난 여전히 잘해, 놀 시간 많은 너보다. 집 밖에 안나가도 난 잘 나가니까 'skillmatic forever' hook)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퍽퍽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퍼르퍼퍼퍽이나 verse2) pete rock & cl smooth, hi-tek & kweli primo & guru, 한국엔 랍티와 쌈디 힙합팬들이 원하던 최고의 동맹 게임은 이제부터야, 2007년의 throwback! 1 1은 지금 이뤄졌지 'SNL League' 변화의 시즌을 위해 몸을 더 키웠지 가짜들을 물어뜯고(bite a fake) 보상받은 건 승리뿐(the triumph) 전설(a legend)이 되기 위해 오늘도 밤을 걷는 소리꾼(night riders) 내 꿈의 부푸름에 쉬지 않는 입술의 부르틈 부끄러웠던 삶을 폼나게 바꾼 수많은 버릇들 바래왔던 거리의 mercy 머리 위 멋진 장면들은 노래가 됐고, 내 앞날의 벌이가 됐지 내가 뜨면 이제 똥꼬에 힘 빡주는 system 음악이 곧 내다. 번 돈은 내 assistant 날 그냥 연예인 취급 정도라면 말을 말아 미친 내가 부산에서 뭐하던 새낀지 알아봐라 bitches 난 봐왔어, 동경하던 랩퍼들이 허덕이는 꼴 언더그라운드? 이름만 멋진 애들이 엿먹이는 곳 뿌리마저 말라있다면, 이리 던져 이름표 get real. 나는 밑바닥에서 피어난 꽃 번뜩이는 flow와 내 번쩍이는 show만이 나의 hustle, hustle hard, 또 grindin' 돌아온 simon dominic, 이 시대의 리더 가장 나 다울 수 밖에 없는 이 앨범, 'SNL League' hook)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퍽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퍼르퍼퍼퍽이나 DJ Friz scratch) hook)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이건 간만에 좆되는 케이스야. 니, 의심은 버리라)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내 앞에선 딱. 각 잡고 있어 칵 마. 와? 니 쫌 쪼리나?)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퍽퍽퍽이나 (이건 뭐 감히 좆되는 케이스야. 니, 의심은 버리라) 퍽이나 퍽이나 퍽이나 퍼르퍼퍼퍽이나 (내 위엄 봐라 마. 닌 됐다 마. 치아라 마. 내가 곧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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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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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verse1) B-Free 
		ayo my complex 나의 나쁜 습관과 문제 나의 정신 상태는 언제나 분쟁 학교, 직장, 모두 다 군대 내 권리와 자유를 위해서 투쟁 all i see on the TV 다 거짓 영혼이 없는 연예인들의 껍질 all lies fake ass clowns on a budget and y'all can't move me, no i ain't budging 돈놀이 사기나 불법 대출 이자같이 좆같은 음원 분배율 회사, 아티스트가 7 대 3 내가 고생하고 왜 너가 새 차 사? 애들아 잘못된 질문은 없단다 싸우지 않으면 너는 이미 졌단다 내가 싫다면 나를 땅에 묻던가 아니면 ***같은 음악이나 듣던가 bitch hook) 우린 못나도, 못되먹어도 잘났네 앞이 막혔어도 나갈 길을 찾았네 완벽한 사람들은 절대 없으니까 우리 스타일대로 나타내 나나나 나타내 complex 1, 나는 참 불만이 많아 complex 2, 내가 너무 잘난 게 탈이야 complex 3, 눈 부신 내 미래를 봐라 너의 컴플렉스 말해봐 jeah verse2) Simon D. 팔도가 다 촌놈스타일, 날 따라한다고 난리굿 깔쌈한 내 억양땜에 지금 부산은 hollywood 내 위치는 한강이 비치는 영등포 block 1 상경은 아무나 하나? 마, 뭐 얻어물라고? 난 남들 한창 클 때 밤새 일만 꾸몄고 누구는 꿀같은 수면중일 때 내 실력은 불면증 그래서 키는 덜 컸어도 목소리만큼은 하승진 한국에선 마, 목소리크면 다 이겨 니보다 한수위를 볼 수 있는 내 경험의 깔창. 높게 뛰기 위해 항상 신발끈을 졸라매 바짝 누구보다 반짝, 예전보다 팔딱거리는 내 발판. 주문을 외우지 "나는 잘났다, 아수라발발타" 가능성이 새겨진 내 넓은 이마빡 아저씨가 되면 더 빛나겠지 my shine 사계절 내내 입어대는 v-neck이 의미하는 건 항상 이기는 기분, victory네 hook) 우린 못나도, 못되먹어도 잘났네 앞이 막혔어도 나갈 길을 찾았네 완벽한 사람들은 절대 없으니까 우리 스타일대로 나타내 나나나 나타내 complex 1, 나는 참 불만이 많아 complex 2, 내가 너무 잘난 게 탈이야 complex 3, 눈 부신 내 미래를 봐라 너의 컴플렉스 말해봐 jeah verse3) 지구인 야 이 개놈들아 컴플렉스 뭐냐구 샛노랗구 드런 싹수 못생긴 날 보라구 좁은 어깨 마른 몸에 낮은코 딱 봐도 찌질이가 마이크 잡은 꼴 발끈한 내 똘끼가 말해 내도 잘하는 거 있다아이가 이 트랙 위로 쇄도하는 flow로 만드는 나의 쇼 나이키는 못되도 나름대로 나이스요 나는 화끈하지 그냥 따끔하지 독침같은 내 스킬로 입막음하지 그래 엿매겨버리고 제껴버릴래 꼰대들을 향해 루피가 아닌 우솝이 벌이는 기가 막힌 항해 니가 뭐든지 간에 날 막음 들이박어 친구놈들 둘과 같이 가슴팍에 악어 LV될 때까지 계속해서 레벨 업 대중들의 관심, 견제, 사랑 모두 내게로! hook) 우린 못나도, 못되먹어도 잘났네 앞이 막혔어도 나갈 길을 찾았네 완벽한 사람들은 절대 없으니까 우리 스타일대로 나타내 나나나 나타내 complex 1, 나는 참 불만이 많아 complex 2, 내가 너무 잘난 게 탈이야 complex 3, 눈 부신 내 미래를 봐라 너의 컴플렉스 말해봐 yeah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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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intro) 
		it goes 1,2 난 비틀비틀 3,4 넌 빙글빙글 5,6 인생은 시들시들 7,8 우리는 징글징글 verse1) 정신챙겨 마, 친구야 니 기분 알어 잠에서 깰 때마다 마음은 불안정 다 견뎌내고 발품 팔기 바쁜 이 때 고달픈 너의 한풀이 들으면서 나도 한풀 꺾이는데, 이런 고생이 주는 보답은? 달리고 달려도 제자리인 마라톤을 뛴 소감은? 야 야 이런 얘기해봤자 답없이 끝나는 거 잘 알잖아 자, 자 니 인생도 기분도 한 잔에 말아드셔 하고픈 말이 있어도 혀가 말 안듣죠 내가 오늘 니 챙길게 밖에 택시 많어 계산 걱정하지마 나 오늘 캐시 많어 짠해 마, 널 보니 내가 다 짠해 이렇게 또 언제 보겠노? 빨리 한잔해 오늘 우리는 개보다는 코알라 코스프레 오늘 우리는 개보다는 코알라 코스프레 sabi) 한 잔 두 잔 술술 넘어갈 때마다 꼬였던 날들이 풀리고 기분 끝내줘 눈이 풀리고 oh 한 잔 두 잔 슬슬 취해갈 때마다 이 놈의 인생이 다시 보이고 눈물 대신 침을 흘리고 oh hook) say 짠해 hey 짠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원샷, 크으으으 say 짠해 hey 짠해 잔이 비었잖아 마, 빨리 따라라라라라라라 say 짠해 hey 짠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원샷, 크으으으 say 짠해 hey 짠해 노래나 부르자고 크게 라라라라라라라라 verse2) 에라 모르겠다 내일 일 가야 되는데 니 얘기 더 들어줄게 나는 젠틀맨 어머니 전화는 받어 걱정하시니까 오늘따라 유난히 니 상태는 시니컬 뭐 때문이야? 뭐가 널 다운시켜 세상이 차가워질수록 넌 진땀 식혀 억울해마, 없었잖아 세상에게 따진 적 용감한 술자리. 이곳이, 유일한 안식처 참으면 병 돼 임마, 울어도 된다 친구끼리 뭐 부끄럽노? 됐다. 그간의 맘고생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앞에 있는 잔을 비우자 털어 머리 위로 ho! sabi) 한 잔 두 잔 술술 넘어갈 때마다 꼬였던 날들이 풀리고 기분 끝내줘 눈이 풀리고 oh 한 잔 두 잔 슬슬 취해갈 때마다 이 놈의 인생이 다시 보이고 눈물 대신 침을 흘리고 oh bridge)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막잔 지겨운 이 세상에 대한 막잔 싫은 놈들 안주 삼아 또 막잔 맨날 막잔하자면서 끝이 안보이는 막잔 (x2) sabi) 한잔 두잔 술술 넘어갈 때마다 꼬였던 날들이 풀리고 기분 끝내줘 눈이 풀리고 oh 한잔 두잔 슬슬 취해갈 때마다 이 놈의 인생이 다시 보이고 눈물 대신 침을 흘리고 oh hook) say 짠해 hey 짠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원샷, 크으으으 say 짠해 hey 짠해 잔이 비었잖아 마, 빨리 따라라라라라라라 say 짠해 hey 짠해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원샷, 크으으으 say 짠해 hey 짠해 노래나 부르자고 크게 라라라라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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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모든것이 내겐 아픔이 되어 돌아오는데 
		오늘도 난 다시 웃으면서 살아야하네 모든것이 내겐 아픔이 되어 돌아오는데 오늘도 난 다시 모른척 살아야하네 사랑은 떠났지만 나는 살아야돼 눈물은 흐르지만 나는 웃어야돼 도로는 막히지만 나는 떠나야돼 이런 개같은 삶을 살아야돼 하면서도 살아가는게 삶이라네 피로에 지쳐 갈수록 미로에 빠져 시간이 필요해도 결국 시간에 쫓겨 우린 오늘도 또 살아가네 Hello 오늘도 걸어갈 세상아 외로운 인생길 나는 떠난다 Hello 미련만 가득한 세상아 머나먼 인생길 나는 떠난다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를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거니는 사람들의 마음이 꼭 내맘같아 악착같이 살아 반짝 빛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이 꼭 내맘같아 아파할 시간도 없이 가파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막다른 골목도 낯설지 않아 오히려 미친듯 술판을 벌이네 나는 차도를 건너야만 하는 한마리 개처럼 나침반을 잃은 바다 위 배처럼 짝을 잃은 외로운 새처럼 아무것도 정해진것없이 오늘을 살아가 돈에 미친 세상속에 권력에 멱살을 잡힌 세상속에 나는 노래하네 어둠속에 숨어 나는 춤을 추네 이 조명아래 뭍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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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Mind-Expander Instrumentals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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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Early Bird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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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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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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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지나가던 길에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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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지나가던 길에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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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Veranda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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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Veranda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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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1 [omnibus]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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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1 [omnibus]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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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Ma Day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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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Veranda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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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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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함께 가 unblind my eyes & fly like I've been gone away 자유롭게 fly away a trilion times I fly across the milky way 드디어 나 자유로를 건너 왔네 시련의 기억들은 이미 온데간데 없고 행복하다는 기분은 꿈이 아닐까 꽤나 힘들었는데 세상 살이가 늘 간절한 맘으로 기도 해 왔지 얼마나 더 걸어야만 그곳에 도착 할지 휴식보다 숙제가 많았던 세상에서 난 마침내 해방 됐어 세상의 것 다 태워 욕심에 무너졌던 세월 잊고 새 살이 날 채워 돈에 애태웠던 맘은 깃털이 돼 그래 지금 난 행복한 빈털털이네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함께 가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함께 가 사랑받을 그곳을 나와 함께 가 다시 활짝 웃으며 나와 함께 가 unblind my eyes & fly like I've been gone away 자유롭게 fly away a trilion times I fly across the milky way 난 죄인 중에 괴수 악랄하기 짝이 없던 나에게 익숙한건 낮보다 밤이였어 비참한 기분으로 돌아가던 귀가길 자정이 지났지만 새벽 잠이 없어 헐뜯고 맘대로 비판을 하면서도 속으론 두려웠던 심판과 사형 선고 가슴이 답답해서 주먹으로 때렸어 기나긴 정체 질서란 버스에서 내렸어 항상 난 자유를 꿈꿔왔지만 자유가 뭘까 발 밑엔 가시밭 참 많이 참았어 고통이여 사라져 제발 좀 알아줘 나의 눈물을 닦아줘 사랑하는 그대여 날 용서해줘 사랑하는 그대여 날 용서해줘 사랑많은 그대가 날 용서해줘 사랑 가득 품에 안고 날 용서해주오 unblind my eyes & fly like I've been gone away 자유롭게 fly away a trilion times I fly across the milky way 그 어떤 높은 벽보다 내가 나를 막고 있는데 나를 뛰어넘어 fly away 나를 뛰어넘어 fly away 수많은 미움 마음 비울 여유 없어 반복되는 하루에 지쳤어 여길 벗어나 자유로 자유로 자유로 자유로 아무도 날 구속하지 않는 자유로 수많은 미움 마음 비울 여유 없어 반복되는 하루에 지쳤어 여길 벗어나 자유로 자유로 자유로 자유로 아무도 날 구속하지 않는 자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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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내 삶은 하나의 커다란 rhyme 
		수많은 밤을 샌 언어의 칼로 맞선 싸움의 보잘 것 없는 몇몇 승리 성급히 뱉은 단어들로 흘린 rhyme들이 쪽팔려 급히 다시 꽉 깨문 어금니 준비까지 3년 눈치 깠지 작년 소울컴퍼니 Official Bootleg에 참여 랩이 존나 딸렸어 그때부터 달렸어 절대 몰랐지 모든 것은 조금씩 다 말렸어 학교, 친구, 사랑 그중에 어느 것도 하나 제대로 돌봐준게 없지 내 머릿속에는 오직 어떻게 flowin' 하고 rhymin' 할까라는 것에 대한 고민 정말 외로웠지, I was fuckin lonely 구석으로 몰린 young poet 날 홀린 이 새벽이란 놈과 타는듯한 가슴팍을 잡고 연습에만 올인 uh 연습에만 올인 열등감은 날 찔러 비명을 난 질러 but I'm still up in this game 날 아직 속단하긴 일러 이름은 M to the A to the D to the C 청춘을 걸었어, 절대로 난 장난없지 이를 꽉 깨물었어, 절대 무릎은 안 꿇었어 지금 놔버리면 fucked up but 눈이 계속 감겨 졸린 눈을 잘라버리는 귀신의 목소리 난 불면증이란 술에 취한 소리꾼 각설이 거참 독하네 단 한잔에도 뻑 가네 열등감이란 안주삼아 오늘밤도 한잔해 이리비틀 저리비틀,틀 거려도 좋다 난 빌어먹을 이 새벽의 터널에 이름을 새겼다 구석에 틀어박혀 몇번이고 다시 가사를 적고 엎고 또 가사를 적고 엎고, 다시 가사를 찢고 엎고, 다시 가사를 고쳤고 새벽을 찢고 해가 뜰 때쯤엔 오늘도 이 빌어먹을 싸움에서 난 살아남았다는것 두통약 붙잡고 다지는 내 각오 혓바닥이 시큼거리고 뱃속이 쓰려도 날카로워진 신경을 또 두세번 비틀고 가슴으로 부터 뿜어낸 flow를 just let it go Nasty, heavyweight 중량의 rhymin' 네 고막들을 터뜨리는 sick lyrical bombing 빨리 더 빨리 내달리는 flow는 왼손에 쥔 혼을 microphone으로 내보내 점점 거칠어지는 vocal tone 내 랩은 fuckin' massive 여태껏 없던 classic 강철의 드럼을 찢는 professional flow 거침없이 전진하며 랩을 뱉을뿐 3년동안 죽은듯이 갈아온 내 이빨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둬 여태껏 네게 달아놓은 빛을 받아내기 위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드러낸 이빨은 사나워 샤일록의 메스만큼 정확하고 잔인하게 네놈의 비계뿐인 살덩이를 뜯지 어중이떠중이들을 씹어먹을 어금니 섣불리 덤볐다가는 네 목덜미를 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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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Mind-Expander Instrumentals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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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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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Veranda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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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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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의심병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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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Veranda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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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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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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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Veranda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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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다이나믹 듀오 6집 - Dynamic Duo 6th Digilog 2/2 (2012)
					
					 
			[verse1] 
		그대로 내버려둘게 니가 원하던 권하던 fantasy 난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 yeah I’m not a anarchist 불만이 많았지 때로는 복수의 칼을 갈았지만 다행히 양심이라는 선을 넘진 않았지 내 신조는 틀리다는 말은 안하기 난 알았지 난 아무것도 모르는 걸 깨달았지 다 잘났지 자기가 옳지 인간이란게 자기 잣대로 멋대로 나를 남을 평가하지 다 알지 아니 아는척 하며 살지 그리고 매 순간 그 잘난 기준은 변하지 갈랐지 각자의 입장이라는 착각이 결국인 하나인 우리를 너와 나로 잘랐지 자기가 모르는다는 사실을 모른다는게 핵폭탄보다 무서워 온 세상을 분해 시켰어 두 눈에 분리란 안경을 씌웠어 그 환상은 고독이란 고통을 계속 키웠어 [hook] What u want? 뭘 더 looking for? (초치지마) 나는 나로써 움직여 (look at me, now) 난 잘 되고 싶을 그냥 잘하고 싶을 이런 내 진심을 씨발 말하고 싶을 뿐야 내가 니 잘난 친구도 아닌데 왜 나를 자꾸 팔어? 대체 날 얼마나 안다고 이게 어디서 약을 팔어? you never know who i am (묻지 좀 마) 나랑 눈 마주치는 순간에 (boom chi chi pow) [verse2] 야 대체 행주가 누구래? 누구래? 있어 되게 눈 작고 노래와 랩 두마리 토끼 다잡고 싶어서 안달난 놈 있어 각 잡고 내어놓은 곡이라곤 대중성만 꽉 잡고 깃털만큼이나 가벼운 음악한다는 말 같지도 않은 말 들으면 빡돌아 막 바보는 가 진짜들만이 모인 트랙에서 내가 가짜면 어떻게 어깰 나란히 하겠어 아메바컬쳐 3번타자 홈런을 날려줄게 아무렇게나 던져 다듀가 먼저 슈프림 to the Thumbs up 다음은 우리 차례 함성을 던져 셋보다 나은 둘과 도장 쾅 찍은 둘보다 나은 셋이 만든 교집합 We the 리듬파워 지켜나 보슈 우린 가벼울수록 값어치가 더 상승하는 노스 [hook] What u want? 뭘 더 looking for? (초치지마) 나는 나로써 움직여 (look at me, now) 난 잘 되고 싶을 그냥 잘하고 싶을 이런 내 진심을 씨발 말하고 싶을 뿐야 내가 니 잘난 친구도 아닌데 왜 나를 자꾸 팔어? 대체 날 얼마나 안다고 이게 어디서 약을 팔어? you never know who i am (묻지 좀 마) 나랑 눈 마주치는 순간에 (boom chi chi pow) [verse3] 니가 아는 나는 내가 아닐지도 몰라 내가 아는 너도 니 모습의 부분일지 몰라. 내가 아는 나도 난지 확신이 안서는데 니가 날 잘 안다고 하면 넌 참 대단한거 아냐 난 선인도 아니고 악인도 아니야 두개로 분류하기엔 난 조금 복잡한 인간이야 너는 뭘 위해 저울질을 해 때로는 비판의 비판을 위해 비판을 위한 비판이야 난 분노를 다스리기도 하고 참기도 해 도덕적인 선택 앞에 눈을 잠깐 감기도 해 그러니깐 날 착한 사람으로만 보지마 난 너랑 똑같은 한 인간일 뿐이니깐 왜 자꾸 진실을 요구하는 거야 니가 제시하는 양심의 기준은 얼마나 절대적인거야 그럴 시간에 널 좀 더 사랑해줘라 이 짜샤 진심은 알겠으니까 소주나 사라 이 짜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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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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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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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예비역 (Planet Black) 텅빈주머니 반대로 무거운 발걸음 철모를때 입었던 큰 옷차림은 날 더욱더 초라하게 만들어 눈 감으며 입을 꽉다물어 아무것도 나를 위로하진 못해 두손에 꽉쥔 동전 몇개 군대갔다 온놈이 용돈을 받을순 없네 오늘은 차비가 없어 열정거장을 걸었네 엊그제 뛴 노가다에 작살난 어께 건배, 정신없이 힘든삶을 위하여 김빠져 쓰디쓴 소주를 정신없이 들이켜 난 지나쳐, 우리집앞 정류장을 취한채 중얼대는 끝없는 선문답 결국난 이사회의 적응못한 저능아 얼마나 더 지나야 난 원한것을 얻을까? 몇일후에 찾아올 즐거운 월급날 역시 빌린돈을 갚고 난 웃음을 거둔다. (Hook) 전보다 몇배는 더 멋지게 살거랬지만 잘 안되는걸 난 따가운 잔소리에 대들고 찾아온 불안감에게 또 다시 떼를 써 고개를 젓고 또 한숨을 쉬는 사이 해는 져 그저 참을 뿐이지 입다물 뿐이지 난 조용히 또 입술을 깨물고.. (Jerry.k) 여전히, 짧은 머리에 어색한 미소. 고작 눌러쓴 모자에다가 어제 산 티셔츠 정도로 세상에 들어갈 열쇨 가지고- 있다고 착각한 것 같아. 바로 어제까지도. 제대하면 얼른 돈 모아서 여행하기로 새끼손가락을 모았던 애들은 여태까지도 무기력증에 시달리면서 열렙따위로 하루를 때우는, 시대의 열외자인걸. 연애 까짓 거, 못할 게 뭐냐며 늘 소개만 시켜줘봐, 나만한 남잔 없다며 늘어댄 자 신감, 허나 사실 난 돈을 못낸다. 몇 푼 데이트 비용 때문에 그녀를 보낸다. 2년이라는 터널을 건너고 나면 모든 게 분명해지고 뭐든 할 수있을 줄 알았어. 허나 벗어난 순간부터 모든게 쉽지 않았어. 세상은 쓸모 없는 날 반기지 않았어. (Makesense) 어찌보면 멍청이들 천지 술한잔에 한탄도 비와 함께 그쳤지 힘내 새꺄! 친구들은 쳐진 날 다그쳤지 욕심과 걱정에 확실한 선을 긋던지 그냥 무심코 던진 푸념은 욕과 ?였지 평범한 직장에 정장에 넥타이.. 이 평범한게 나한텐 왜 이리도 더럽게 또 어렵니? '능력없는 녀석' 세상은 날 이렇게 불렀어. 지금 숨쉬기조차 난 힘들어 따듯한 봄 대신 날카로운 겨울로 날 이끈건 돌연듯 찬바람과 불어닥친 이별의 통지서 네가 떠난 이유를 밤을 새며 술잔에 돌이켜 그냥 쉽게 말해 능력없는 내가 싫다고 2년 동안의 집착도 다 식어버리고 있다고 못할게 없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강한척 하는게 습관이 된건지 힘든데 난 지금 애써 웃네 (Repeat Hook) (DC) 형 알어? 안갈것 같던 그 2년도 지났어 이제 이 낯선 환경에 맞서 멋진 남자로써 뭔가 할 줄 알았어 충분히 칼은 갈았어 자신감으로 앞장선 걸음 앞으로 갈라선 현실앞에 하향선을 그린 청춘곡선 철들고서도 난 여전히 갈피조차 못잡네 고작 차비받아쓰는 허접한 복학생 이젠 부모님께 보여드린 당당함도 조금씩 소심해지고 패배와 괴리감에 솔직해지고 다른이의 쉬운 성공법만 솔깃해지고 그 뻔한 책들을 소비했지 또 연이은 술자리의 주제는 오직 재미도 없는 이딴 푸념에 지친 우린 끄덕이며 기울인 한잔을 마저 비우지 그래 이 시대 예비역 20대에 내가 받은 바톤 그건 바로 선택뒤에 감춰진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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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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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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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E L U P 한마리 은빛연어 L O P 이제 다시 강을 거슬러 후회를 한 시간은 날카로운 낚시 바늘 날 잡진 못했지 이제 집으로 갈 시간이야 20대 초반쯤 해서부터 선택이라는 것들은 그 전까지의 여드름 나던 시간들보다 커다란 기회 비용이라는 걸 지불하게 되는 것만 같았어 고민하고 늘 가득한 소주잔 구겨서 버린 담배곽 생각보다 잘 살았어 얻은 것이 더 많았어 이런 말들은 거만한 놈이나 하더라고 두고 봐 낙서 휘갈겨댔지 화장실 벽면 같은 내 공책 참 왜 그랬을까 그 때의 선택으로 꿈을 이뤄냈는데 지나간 겨울 기억 해줄래 모든 순간들이 소중했다고 내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던 그 시간 조차 웃을 수 있다고 시작은 다 똑같지 두근대고 놀랍지 더 빠르게 또 맥박 뛰어 곧 튀어나와 날 가두어놨던 쳇바퀴 가득 땀이 찬 왼손에 mic 행복 했고 어느새 난 미련 없이 음악에 몰두 덧붙힐 것 없이 check one two 생각보다 잘 살았어 음악 주고 사랑 받았어 자격증 하나 없이도 예술가 자격이 내 뒤를 따라왔어 난 이대로 가 huh 삶이 때로 날 흔들고 두 눈을 가려도 오직 이 길로 간다고 지나간 겨울 기억해줄래 모든 순간들이 소중했다고 내 마음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던 그 시간조차 웃을 수 있다고 E L U P 한마리 은빛연어 L O P 이제 다시 강을 거슬러 후회를 한 시간은 날카로운 낚시 바늘 날 잡진 못했지 이제 집으로 갈 시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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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narration) 
		와 나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니, 니, 진짜 내한테 왜 그라는데? 아 나 진짜 intro)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에헤이, 에헤이, 에헤이, 에헤이, wooh ah verse1) 내는 마, 천사도 아니고, 악마도 아니여 내도 니랑 똑같은 인간으로 다녀 삶이라는 이 영화에 내는 그냥 단역 말 그대로 내가 할 수 있는 건 딱 한가지여 그저 살아가는 것. 나쁜 마음 안가져 그래가 지금 내가 서있는 땅을 분양받았다이가 중간만 가도, 사는데 탈 없다고 내는 역전을 꿈꾸는 그들과는 달라 빨간 거 없고 시커먼 내 달력 봐라 생일 같은 거 안 챙겨도 노 프라블럼이야 내 애마는 자전거다. 니 외제차 옆에 다 데나도 패배감 그딴 거 모른다 난 어깨 딱 그니까 잘 살아가는 내를 가만 놔 둬 내 앞 날에 신경끄고 니 뒤나 봐라 쫌 니는 내한테 말하지 "그건 너답지 않어" 허이쿠? 그럼 도대체 내 다운게 뭔데? sabi) 조휴일 오 난 너무 위험한 걸 내 입에는 금을 칠하고 언제나 난 keeping it low 오 난 잃을 게 없는 걸 난 오늘도 숨을 아끼고 언제나 난 ready to go verse2) 결혼은 아직은 생각 안 해 우리 집 부엌에 보면, 여자가 좋아할만한 찻잔에 침대도 더블 사이즈다 아이가, 근데 난 됐다 자식한테 쫌 늙은 부모가 될지라도 상관안해 마음의 준비가 변명이 되는 요즘에 난 꿈을 먼저 만질끼야. 홀애비 스멜? 쫌 나면 어떻노? 이것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끼라, 지금 내 싸랑의 휴양지는 비수기다. 연애를 하든 뭘 하든 차가운 시선따위는 됐습미더. 존중을 안해줄거면 저리 가이소! 알겠습니꺼? 내는 잘난 놈들 사이에서 걍 잘 된 놈이 될끼고, 내가 가진 자신감 하나는 절대 안 뺏기고 살아갈끼야. 한 치 앞도 모르겠는 세월의 변함에, 내는 한 발 짝 물러서가 천천히 지켜보는게 편하데 쌔빠지게 살아가는데 내는 마 스스럼없다 어리광 떨 때부터 난 거칠게 으르렁 컸다 sabi) 조휴일 오 난 너무 위험한 걸 내 입에는 금을 칠하고 언제나 난 keeping it low 오 난 잃을 게 없는 걸 난 오늘도 숨을 아끼고 언제나 난 ready to go hook)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있다이가 낭만이 있다이가 사랑이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올끼다이가 해뜰날 갈끼다이가 우쨌든간에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있다이가 강약이 있다이가 한방이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올끼다이가 해뜰날 갈끼다이가 우쨌든간에 bridge) 조휴일 oh yeah look at you 이젠 나보다 더 컸다고, 하지만 빨리 오르면 더 빨리 떨어져 yeah so what look at me 나는 이걸로도 충분해 너라고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을까 sabi) 조휴일 오 난 너무 위험한 걸 내 입에는 금을 칠하고 언제나 난 keeping it low 오 난 잃을 게 없는 걸 난 오늘도 숨을 아끼고 언제나 난 ready to go hook)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있다이가 낭만이 있다이가 사랑이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올끼다이가 해뜰날 갈끼다이가 우쨌든간에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있다이가 강약이 있다이가 한방이 있다이가 내 있다이가 마 올끼다이가 해뜰날 갈끼다이가 우쨌든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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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얌신 (Yam Scene)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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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1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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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리오 케이코아 4집 - Missing SouL (2012)
					
					 
			Intro - Leo Kekoa  
		Welcome Leo kekoa in the house We in the house We got MC Meta and Beenzino in the house We in the House Let's go (Let's go) Hook 그녀는 내가 좋대 (Ok) 높은 콧대를 나에게서 못 빼 그녀는 안달났어 (Ho) X 3 내게 (That's Right) 그녀는 내가 좋대 (OK) 그녀가 물어봐 오늘 밤에 뭐 해 그녀는 안달났어 (Hey) X 3 내게 (Wo) Verse 1 - Leo Kekoa 그녀는 나를 공으로 보듯 계속해 튕기지만 4쿼터에 르브론처럼 나 없인 안되잖아 시치미 떼지마, 더 이상 빼지마 다 보이니까 I Know you want me 도도한 척, 내가 말하면 딴청 연기력 하난 링크 위에 김연아 뺨쳐 니 뒷태보다 빵빵 한 내 주머니 속에 지갑 빨랑 내게 오지 않음 평생 너는 지각 Verse 2 - MC Meta 서로를 찾기 찾기 숨은 그림을 찾기 맞는 짝을 찾으면 바로 두 손을 잡기 난 오늘도 바삐 많은 눈길을 받지 난 하나씩 잡고 나서 물어봤지 내가 긴 머리가 싫다 하면 넌 머리를 바꿔 입고 있는 옷이 싫다 하면 넌 Style를 바꿔 내가 실은 니가 맘에 들어 간 좀 봤어 아하, 알아봤어 넌 안달 났어 Verse 3 - Beenzino 나에게는 좋은 차나 높다란 빌딩은 없지만 뭐 괜찮아 물질만능주의, 꼭 그렇진 않다고 봐 케이스 바이 케이스 다 개인차이네 음악이 뭔지 아는 그녀들에겐 루이비나 구찌나 모두 그저 그런 백 그녀들의 꽉 닫힌 마음을 열 땐 아주 간단해 내 음악을 주면 돼 Bridge 그녀는 내게 (안달이 났어) X 3 Hook 그녀는 내가 좋대 (OK) 높은 콧대를 나에게서 못 빼 그녀는 안달났어 X 3 (내게) 그녀는 내가 좋대 (OK) 그녀가 물어봐 오늘 밤은 뭐 해 그녀는 안달났어 X 3 (내게) Verse 4 - Leo Kekoa 모피코트처럼 훤히 속 보이는 여우 니 Phone보다 Smart해 니가 뛰어봐야 벼룩 먹과 벼루처럼 적실 준비 됐어 Gaurantee you 내 재간엔 필요 없는 해설 사랑엔 국경 없잖아 그런데 왜 경계해 가드 내려봐 기대 넓은 내 어깨에 얼음 땡 놀이하게 평생 너만 술래 Catch me if you can before it's too late Verse 5 - MC Meta 어머머 니가 날 보며 놀라서 뱉은 첫 마디 정말 무례하다니. 뭐? 아니 아니 어서 바리바리 싸가지고 와 이 밤이 가니 푸르른 달빛만이 우릴 비추잖니 니 맘이 너무 보이니까 조금 감춰줘 내가 방향을 잡을 테니 내게 맞춰줘 보랏빛 향기가 내 몸에 완전 덥혔어 사랑의 비로 맘을 온통 적셨어 Verse 6 - Beenzino 요즘의 대세는 남자의 좋은 몸 허나 난 꿈에서나 가져봤지 구운몽 허나 난 운동의 운자도 모르더라도 그녀를 사로 잡았지 단 몇 마디 운율로 내가 만든 음악들을 부르면 그걸 들으려고 차례차례 줄을 서 다른 놈들은 술을 주며 꼼수를 써도 내 점수는 못 따라와 나는 가수여서 Bridge 그녀는 내게 (안달이 났어) X 3 Hook 그녀는 내가 좋대 (OK) 높은 콧대를 나에게서 못 빼 그녀는 안달났어 X 3 (내게) 그녀는 내가 좋대 (OK) 그녀가 물어봐 오늘 밤은 뭐 해 그녀는 안달났어 X 3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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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아르페오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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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아르페오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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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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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지나가던 길에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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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Veranda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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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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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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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리오 케이코아 4집 - Missing SouL (2012)
					
					 
			Drink Talk... 
		Verse 1 - Leo Kekoa 술보다도 못한 여자 술보다도 술보다도 독한 것은 여자라고 고독한 늑대의 마음을 그댄 아시나요 그대는 진정 한잔의 술잔보다 못하나요 오늘밤에는 집에 안 들어가도 술은 들어가신다 핀잔만 가득한 빈잔에 네 추억을 채워 마신다 아시나 내 친구 잭과 이슬이를 아시나 여자는 남자의 마음을 몰라 술님은 내 마음을 아신다 Verse 2 - Bizzy 헛된 사랑에 눈이 멀어 내 꿈을 팔더라도 술에 취해 오늘 집에 못 찾아가더라도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실망을 하더라도 어제와 같은 오늘 난 술만 찾더라고 오는 전화도 받지마 오늘은 나를 찾지마 내 속은 타 들어가지만 왜 그러냐고 묻지마 조각난 추억들을 맞춰 가면서 나 살지만 술보다도 못한 너를 그리워서 그린다 Chorus 술이 문제야 마실수록 너의 그리움만 커져가는데 밤거리를 방황하는 남자의 마음을 너는 아니 한이 맺힌 한 남자의 사랑노래 술에 취해 말 못했던 사랑고백 (난 알아요 바보처럼 술에 기대며 살아요 주정뱅이 술에 노예 주절거리다 말아요) Verse 3 - Leo Kekoa 내 친구 백일 만나 속도 위반해 장가가고 그 사랑 백일도 안돼 안주마냥 식더라고 이래서 여자는 술 한잔만도 못하다고 사랑에 배부르고 싶다 밥은 굶더라도 술주정하며 울더라도 자존심 뒤에 숨더라도 너 몰래 마시다 음주단속 걸려 후 불더라도 못 본 척 눈 감아줘 날 술잔처럼 잡아줘 날 안아줘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줘 Verse 4 - Bizzy 술자리에 안주는 신세한탄과 의리타령 나이 값 좀 하고 이제 성질을 죽이라고 혼자 걸어가는 내일을 준비하고 살더라도 당분간 너 없는 긴 밤은 더 춥더라고 가사를 끄 적여도 고개를 흐느껴봐도 늦깎이 지각생 시간을 아무리 쫓아가도 시계바늘에 찔려 멍이 들고 피가 나도 오늘은 날 내버려둬 빈 술잔만은 채워줘 Chorus 술이 문제야 마실수록 너의 그리움만 커져가는데 밤거리를 방황하는 남자의 마음을 너는 아니 한이 맺힌 한 남자의 사랑노래 술에 취해 말 못했던 사랑고백 (난 알아요 바보처럼 술에 기대며 살아요 주정뱅이 술에 노예 오늘도 술을 말아요) 한이 맻 힌 한남자의 사랑노래 술에 취해 말 못했던 사랑고백 (난 알아요 바보처럼 술에 기대며 살아요 주정뱅이 술에 노예 주절거리다 말아요) Verse 3 - Leo Kekoa & Bizzy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사랑이 너를 버려도 사람들이 떠나가도 한잔의 술로 삶의 지독한 고독함을 달래고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마셔~ 사랑이 너를 버려도 사람들이 떠나가도 한잔의 술로 삶의 지독한 고독함을 달래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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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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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1 [omnibus]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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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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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Microphone check 1 2 나는 생활의 달인 갈고 닦은 Rap Skill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오늘도 쓰고 뱉어대 더 크게 소리쳐 외쳐대 이 것 하나만 보고서 세상 만사 뒤로 다 제쳤네 어렸을 때 부터 글 재주가 남달라 글쟁이란 멋진 흉터 결국 끝까지 남더라 그만 둬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 자꾸만 헛소리 할거면 거기 있는 내 펜이나 좀 갖고 와 난 또 씹어 먹고 뱉기의 1인자 먹통 비트가 주식이지 찌질한 당꼬마 때는 과자를 씹어 먹고 수박씨를 뱉더니 이제는 비트를 씹어먹고 Rap을 뱉어 절대 멈추지 않는 배터리 그게 바로 나 RHYME Attack Yo Sucker MC들의 Microphone을 가로 채요 채널 소울컴퍼니 모두들 집중 Lopti와 나 새로운 달인의 기준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여기봐 내 이름은 이혁기다 신이 주신 재능가지고 태어난 Lucky Guy 24시간 작업실에서 대기 달인이 되기 위해 참아낸 엄마의 싸대기 도전이 필요해 달인의 자리에 서는 대는 엄마의 도장을 훔쳐 자퇴를 서는 내는 무모한 선택이 날 만들었지 부모님 말씀은 단 하나도 안 들었지 공부와 담 쌓는 건 달인의 필수조건 고졸은 아냐 Ma 대학 in 수도권 But 여전히 외길 인생 여자친구는 내게 오늘 100일인데 왜 넌 달인이냐며 섭섭하다는군 내 앨범을 주니까 곧바로 함박웃음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RHYME A 와 Lopti 힙합씬 최고의 생활의 달인 이것만 연구한지 16년째 그냥 즐겨 너흰 그냥 손들면 되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누가 봐도 우린 생활의 달인 마구 재주 부리는 힙합의 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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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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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Verse 1: D.C.] 
		오늘도 하루는 지고 똑같은 내일을 기다리고 그런 일상에 우리가 잃어버린 미소 난 또 거울 속 모습에 살짝 낯설어 미래라는 단어에 설래였던 옛날처럼 차고 넘쳤던 모습이 희미해진 나를 또 시간은 미련과 후회란 채찍으로 다그쳐 분명 여태껏 지난 일기 속에 10년뒤 날 가꿨지만 언제부턴가 의무라는 우리에 스스로를 가뒀지 점점 더 걸핏하면 그럴듯한 거짓말과 핑계로 겉치장하며 자존심을 지킨다음 주변에 거친 잡음에 쉽게 변심하는 모순적인 의지. 분명한건 진실 당신과 내 진심 지금이라도 때려쳐 그딴 현실에 방정식 원래 꿈이란건 쉽지 않기에 꿈이라 불리지 젊음은 스스로에 의지가 기준이지 (hook) 눈을 비비고 일어난 어제와 같은 아침 너와 난 여전히 쫓기듯 하룰 살아가지 어제와 다른 나를 비추는 하늘 아래서 오늘도.. [Verse 2: Mad Clown] 멈칫거리는 발걸음으로 걷던 어느 골목에서 밤하늘에 밝게 빛난 파란별을 한번 바라봐 찬란한 별빛앞에 초라해진 삶 하나 그 별들에게 묻고싶은 말들이 참 많아 스무살의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서 난 어서 서둘러서 뭔가 이루고 싶었어 하지만 그게 뭔지 몰라 하고싶은 게 없어 이담에 커서 뭐가 되겠단 말 잊어버렸어 키는 계속 자라지만 꿈은 계속 작아져 눈은 계속 탁해지고 생각은 얇아져 눈물자욱 번진 밤하늘은 보랏빛깔 뭐 그래도 어때 아직 숨쉴수있으니까 지친 맘 잊혀지는 시간속에 멈춘 이 청춘들을 위로하며 별은 다시 춤춰 움츠려든 가슴펴고 오늘을 참아내 넌 지금 그 자체로도 충분히 찬란해 (bridge) 2x 꿈속에 당신은 어떤 별이였는지 DC 그리고 Mad Clown이 또 되묻지 언제 뭐 땜에 가슴이 뜨거웠는지 DC 그리고 Mad Clown이 또 되묻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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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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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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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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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1 [single] (2011)
					
					 
			intro) 
		yeah 너 비 비 비켜 왜 칠칠치 못한 랩이나 짓껄이며 니 위칠 지켜? 다 질식 시켜 Mad C flow with the sicklyrical uppercut punch 실신 시켜 골리앗과 다윗 바위 앞의 가위 승산없는 miss match 현격한 차이는 정직한 직구 넌 고의적 사구 넌 중국산 zipo 난 tnt C4 터지면 다 놀래 track 찢는건 기본 내 실력? 더러워 like pc방 키보드 수다 그만 떨고 닥치고 keep on move! 비켜 (scratch) verse1) MadC snaper 등장 축포를 터트려 여기 높이 등장한 represent myself 나의 벽 깨고 이제 무소의 뿔처럼 두다리로 뛰어가는 독고다이 솔로 ???? 웅크리고 있었지 but i'm steel rugby this in the game (Shit) 부릅 뜨고있어 두 눈동자 나를 송장 취급하던 새끼들 다 데려다 송장 칠해 시켜버릴 여기 sicklyrical 옹박 (또!) 새끼들 다 좆돼지는 야차 도깨비 flow 넌 족제비 난 그 족제비 다 잡아다가 때려죽일 도깨비 니가 아무리 발악해 봤자 결국 도깨비앞 허깨비 난 진짜 넌 껍데기 fake Fuck! take motherfucking! 혓바닥 칼부림 잘 못하면 fake ? 난 lyricsimple flow show? shake up! bring it on 매드 클라운 준비가 되있어 Hook) Mmmmove take up Hohohot ?? up (scratch) Mmmmove take up Hhhot ?? up (scratch) Mmmmove take up Hhhot ?? up (scratch) Mmmmove take up Hhhot ?? up (scratch) verse2) 내 이름은 아무 것도 없던 어느 후미진곳 여기 undergraund 에서 태어났어 보잘것 없던 청춘에 앙상한 그 손모가지를 열정이라 착각했던 수갑에 꽉 다 채워놨어 MadC shit CD판 몇장에다 새겨놓고 지금까지 rock'in 해가 바뀌니 남은 건 시기 판단할 형제또한 바뀌니 쨍하고 해뜰날 칼대신 스물 여섯 내 목에 겨눠진건 무정하게 돌고 돌아가는 저시계침 여기저기 부딪쳐도 강물처럼 그냥 흘러 Hook) Mmmmove take up Hohohot ?? up (scratch) Mmmmove take up Hhhot ?? up (scratch) Mmmmove take up Hhhot ?? up (scratch) Mmmmove take up Hhhot ?? up (scra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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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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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B.A.P - Warrior [digital single] (2012)
					
					 
			I Know It Ain't Easy For Two Of Us.   
		That's Right Man But You Know Whut? Wut sup! Sometimes Just Don't Care What Ppl Say Man. Things Are Goin' Crazy All The Time You Know? I Got No Choice Let Me Just Do This For Love. 아무도 몰래 사랑해 아무도 몰래 생각해 세상에 너와 나만 알고 있는 사랑 하루 종일 널 기억해 하루 종일 널 사랑해 감옥이라도 좋아 너 하나 너만 있으면 살아 누군가 알아채버릴까 맘 편히 못 걸어 다니는 강남거리 어두운 밤 가로등 네온사인만이 우리 사이를 축복하는 이 꼴이 가슴 아프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반가운 말 단 한마디 못 건네는 나 애틋해 감성이란 틀보다 이성이란 틀안에 갇혀버린 우리가 얼음 위를 걷는 기분. 하늘 위를 나는 기분. 내 뜨거운 심장은 두근 두근 두근 Love 태양보다 뜨거운 너. 얼음보다 차가운 나. 사랑을 말 못하는 너와 나와 우리 아무도 몰래 사랑해 아무도 몰래 생각해 세상에 너와 나만 알고 있는 사랑 하루 종일 널 기억해 하루 종일 널 사랑해 감옥이라도 좋아 너 하나 너만 있으면 살아 You Don’t Know Me. Never Ever Ever Know. You Don’t Know Me. Never Ever Ever 전화 한통하기 어려워 매일 몰래 문자로 Talk Talk 해대 눈치를 보네 우린 사랑해란 말보다 보고 싶다는 말이 더 익숙해진 것 같아 그래서 가슴아퍼 온종일 끙끙 널 앓어 어딜 봐도 니가 보여서 더 보고 싶은 맘을 알어 옆에 있어도 푹 눌러쓴 모자 때문에 눈도 못 마주치는 이맘을 누가 알어 얼음 위를 걷는 기분. 하늘 위를 나는 기분. 이게 짜릿한 건지, 애절한 건지 구분이 안돼 뭐가 맞는지 태양보다 뜨거운 너. 얼음보다 차가운 나. 오늘도 너만 아는 메세지로 내 상태를 트윗해 아찔한 기분으로 아무도 몰래 사랑해 아무도 몰래 생각해 세상에 너와 나만 알고 있는 사랑 하루 종일 널 기억해 하루 종일 널 사랑해 감옥이라도 좋아 너 하나 너만 있으면 살아 우린 어딜가도 늘 구석에 앉아 뭘해도 같이 못 찍는 사진 한장 그게 뭐 그리 중요해 내 옆에 있는데 뭘해도 같이 있는 시간이 내겐 더 소중해 우린 잠깐 스치는 시선에도 놀라 따갑고 두려워 누군가 이 비밀을 깰까 그게 뭐 그리 중요해 내 옆에 있는 너 그리고 같이 있는 시간이 우린 더 소중해 그래도 너만 사랑해 그래도 너만 생각해 영원히 변치 않아 너와 나의 사랑 나보다 너를 사랑해 나보다 너를 생각해 아무도 몰라도돼 너 하나 너만 있으면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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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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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키비 3집 - The Passage (2009)
					
					 그대는 똑같은 표정으로, 같은 미소를 내게 아무런 느낌도 없이 건냈죠 숨을 참을 수 없게, 입을 다물 수 없게 그대는 수억 개 빛나는 추억의 조각을 새까만 밤 위에 새긴 조각가 그렇게 멀리 가만 보지 말고 더 가까이 다가와줘 이젠 나의 낮밤마저 바꿔놓고 또 꿈에 나타났죠 그댄 내 영혼에 숨을 불어넣곤 사랑이란 영원할 수 만은 없다며 나를 밀었어 그렇게 널 더 원할 순 없어 낯설었던 병원에서 나는 애원하듯 말했어 더 이상 꿈에서 널 볼 순 없어 내게 줘, 영원히 잠들지 않는 불면제 그대는 왜 아직도 내 꿈 속에서 숨 쉬어 이제는 내 안에서 널 그만 비울게 그대는 왜 아직도 내 꿈 속에서 숨 쉬어 이제는 내 안에서 널 영원히 지울게 이제 bye bye bye 너를 밀어내겠어 이제 bye bye bye 그대 bye bye bye 이제 bye bye bye 너를 지워보겠어 이제 bye bye bye 그대 bye bye bye uh, 선명하게 기억하는 건 니가 아닌 누군가가 내 옆에 서있어 미소나 웃음이나 비싼 외식의 데이트 아무 표정 없이 감기는 내 의식의 테잎 몇 시간 동안이나 멍청히 하늘을 올려다봤지만 너는 어쩜 이렇게나 내 가슴팍 가운데 커졌니 너도 겪었니 나 같은 어떤 일 난 이제 더 이상 잠들지 않아 찬 물에 따갑게 넘긴 불면제 한 알 설명할 수 없는 안도감과 함께 뜨거웠던 기억들이 모두 다 도망가 냉정해진 내 눈빛은 자꾸만 여기저기 낯선 누군가의 미소를 삼켜 중독이란 그림자를 감추고 밤거리를 맴돌아 바람은 또 내 얼굴을 할퀴어 당신은 내게 어떤 모습으로 어떤 느낌으로 어떤 기분으로 어떤 믿음으로 과연 어떤 희망으로 내 꿈의 언덕 위에 앉아 내게 말을 건낸걸까 아직 꿈을 꾸어 너를 만나기엔 내 눈은 눈물로 충혈되어있어 애써 아닌 척 고개를 또 흔들었지 몹시 흐트러진 머리를 감고 몸을 누인 나의 낯선 집 또 다시 밤을 새운 오늘 아침 꿈이 아닌데도 니가 다시 떠올랐지 당신이 범인이야 나의 심장 한가운데 추억이란 이름의 총을 쐈지 정말 끝난 거라고 가슴에 멍을 내도 넌 왜 계속 같은 자리 위에 머무냐고 고리를 풀어줘, 여기 지금 부러져버린 숨소리로 호흡하는 내가 서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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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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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소울컴퍼니 - The Bangerz (더 뱅어즈) (2004)
					
					 
			본 앨범은 
		Soul Company 에서 발매된 The Bangerz 입니다 MC로는 최적화 Syntax Error Loqeunce Planet Black Kebee The Quiett 가리온의 MC META Smooth Tale이 그리고 프로듀서로는 The Quiett jerryK Critikal P가 활약했습니다 2004년 2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달에걸쳐 작업했으며 Elukation Quiett heaven 에서 협찬합니다 자 그럼 들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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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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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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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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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Veranda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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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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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언터처블 2집 - Who`s Hot (2010)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우린 멋진 꿈 있다면 꿈만 꾸지 말고 이뤄내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우린 순수라는 이름으로 이겨내 때론 나도 욕심이나 내 욕심은 현실보다 커 많은 것을 원해 솔직히 말하면 모든걸 원해 돈과 명예는 달콤한 유혹 아주 치명적인 통과의례 숨가쁘게 살고 싶은 사람 어디 있겠어 필요한 것 가지고 싶지 않은 사람 어디 있겠어 갖지 못하면 갖고 싶은 게 인간인걸 그래서 범죄는 늘어나잖아 우린 모두 행운아 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을 붙잡아 그렇지 못하면 딴 길로 새고 말걸 진짜 모습을 꺼내 어떤 직업이든 어때 누군가는 살아 너 때매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우린 멋진 꿈 있다면 꿈만 꾸지 말고 이뤄내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우린 순수라는 이름으로 이겨내 난 남들이 외면하는 역사를 썼지 시간이 흘렀지만 결코 변함이 없지 때론 독하게 자릴 지키려고 애를 써 나약한 눈물 대신에 손에 펜을 쥐어 그깟 돈 때문에 불행하긴 싫어 그깟 돈 때문에 거짓 노래하긴 싫어 사람들의 말들과 고민과의 씨름하는 내겐 남들보다 어두운 밤이 길어 현실에 맞서 싸우지 않지 더 이상 행복한 건가 안주하는 너의 삶 그래 이해할 수 있어 그럴 수 있지 나 역시 헛된 욕심에 눈 멀 수 있지 그것이 행복이라면 참견 안 할 게 그저 기도할게 아픈 상처가 낫게 나는 외면당한 역사를 쓰지 진실되지 못한 삶의 결말은 쓰지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우린 멋진 꿈 있다면 꿈만 꾸지 말고 이뤄내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우린 포기하지마 반드시 이겨내 비싼 차 비싼 옷 비싼 집 없으면 행복할 수 없어 우린 더러운 세상 돈과 행복은 딱 정비례해 내가 아는 세상엔 순수란 건 없어 요즘은 돈으로 모든걸 살수 있어 넌 아니라고 말하지만 이미 알고 있어 정치 교육 비리모두 똑같아 병에 걸려 아파 돈이 없으면 죽어가 내면 중요하지만 다 겉모습만 보잖아 순수한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없는 내가 싫어 미워 약한 모습은 지워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세상 속에 섞여 물과 기름처럼 난 섞이지 않을 거란 맹세도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가 난 그깟 돈 때문에 거짓노래도 할거야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Right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Right Get Up Stand Up Don't Give Up The F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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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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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당연한거야 잠을 뒤척이는건 당연한거야 너에게 잊혀지는건 살며시 니가 남기고 간 향기 라일락 내 귀에는 오직 슬픈 음악 만이 날씨 좋은 낮보다는 어두운 밤이 북적이는 클럽보단 혼자 있는 방이 더 편해 내가 죽을 병에 걸리면 니가 돌아올까란 극단적인 상상을 하지 핸드폰이 무서워 침대 밑에 둘게 하지만 절대로 꺼놓진 않을게 제발 딱 한번만 걸어 이젠 바쁘다는 소리 안해 무조건 받을게 곳곳에 너의 흔적이 있어 분명 니가 사랑한다 말한 적이 있어 너의 기억 외면하는 나의 몸부림 술 잔에 채워지네 남자의 눈물이 볼 수 없나봐 맘이 멀어서 보이지 않나봐 같은 곳을 걷던 그 길마저 흐려져 그대 향기만 남아 니가 돌아오는 것만이 지금 이 고통의 끝이라고 확신 하며 흐느끼는 밤 잠에서 깨도 똑같은 상황 내 손 뻗을수록 멀리 떠나는 사랑 오늘 하루를 어떻게 이겨내야 해 사랑 했던 사람을 이젠 싫어해야 돼 무기력한 일상의 나날 넌 참 잘 지내고 있겠지 아마 향기는 남아 있어 니가 준 편지에 읽다가 나도 모르게 바닥에 던지네 너 또한 날 참많이 사랑 했었기에 설명 못할 수많은 감정이 뒤섞이네 지난 날 우리의 사진은 웃고 있잖아 그때 그 모습 보며 지금 울고 있잖아 너의 기억 외면 하는 나의 몸부림 음악에 스며드네 남자의 눈물이 볼 수 없나봐 맘이 멀어서 보이지 않나봐 같은 곳을 걷던 그 길마저 흐려져 그대 향기만 남아 잡을 수도 없었어 바람처럼 스처간 너를 과거의 시간들 속엔 여전히 함께 있는데 넌 내 삶의 라일락 뜨겁던 사랑도 이젠 지난 날 행복 하란 말도 너무 흔한 말 우리 꿈 속에서라도 꼭 만나 넌 내 삶의 라일락 뜨겁던 사랑도 이젠 지난 날 행복 하란 말도 너무 흔한 말 우리 꿈 속에서라도 꼭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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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Veranda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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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치기 - 두 마리 [ep] (2012)
					
					 
			무웅> 칠흑 같은 어둠속에 혼자라도 막다른 골목에 갇힌 뭐 같은 꼴이라도 
		어쨌든 이겨야지 어쨌든 나가야지 이 뻔한 물음속에 너와 나 겉절이 같은 인생살이 눈물 나도 눈치밥 인생살이 그까짓거 신물나도 어쨌든 이겨야지 어쨌든 나가야지 이 뻔한 물음속에 너와 나 탁> 어떻게든 되겠지 살다 보니까 점점 이골이 난 내 꼴을 봐 인생의 오르막길에서 토끼처럼 잠에 빠진 나를 봐 스펙 스펙 스펙 절대 뒤처지지 않게 패스 패스 패스 나도 어서 빨리 갈게 남들 처럼 산다곤 살았는데 왜 난 이 모양인가 싶네 고분고분 등록금을 꼬박꼬박 냈더니 졸업장은 잿더미 빚더미 증서 more money more money 내 이름에 붙어 버린 거머리 꿈이란 건 저 멀리 떴어 어머니의 잔소리엔 내가 알아서 해 니가 뭘 알아서 해 마 맞받아칠 말이 없어 나 실마리 없는 내일의 답을 쫓네 [Hook] 무웅> 또 왔어 두 마리 늘 같은 두 마리 시커먼 맨발이 불어 튼 두다리 세상의 한쪽 구석에 쭈구린체 볕 뜰 날을 기다리네 Hey hey 이 지겨운 두 마리x2 탁> 생활 패턴은 엉망진창 친구들이 날 부를 땐 겁나 진상 원래 내세울 거 없는 애들이 술만 취하면 목소리만 커지지 쌓인 자격지심 덕에 동창회도 못 나가 왜? 고등학교 때 사전까지 씹어먹던 범생이가 나의 첫사랑을 끼고 나타났으니 짜증이 날만 도해 뽑히게 도와주소서 주문을 건 자소서는 내가 지은 3류 소설 이 넓은 땅덩이 수많은 빌딩에 내 몸 하나 발 붙일 곳이 없어 애써 쿨 한 척한다만 그것도 있는 놈이 해야 먹히지 세상도 쿨해서 매일 춥다 언제쯤 내게도 봄이 올까 이게 사람 사는 기가 짐승 사는 기가 엉? [Hook] x 1 [Bridge] 무웅&탁> 또 왔어 두 마리 언제까지 난 계속해서 또 남 탓 탓 탓 늘 같은 두 마리 난 더 이상 내 모습이 너무나 하찮다 세상의 한쪽 구석에 쭈구린체 볕뜰 날을 기다리네 친구들 앞에선 합죽이고 이 무슨 어이없는 낯짝이고 [Hook] x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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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돌아보기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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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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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다시는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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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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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내 앞에 서있는 넌 다른 사람 널 아껴주는 것도 다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넌 다른 사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사람 내 앞에 서있는 넌 다른 사람 널 아껴주는 것도 다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넌 다른 사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사람 다신 내 여자가 될 순 없지만 오랜만에 보게 돼 기뻐 인사를 건넨 니 표정에 여유가 있어 이미 지난 상처는 다 잊은 것처럼 오래된 친구를 간만에 마주 한것처럼 예전과는 다른 부끄럼 없는 말투 들려줘 나 없이 행복한 현재의 날들 현실적인 말들도 아무렇지 않게 꺼내는 널 보니 시간은 멈춤 없이 갔네 같이 밥도 먹고 했던 너의 친구들 중에 몇몇은 이미 누군가의 아내가 됐고 그때 우리 스물 넷 먼 미래 같던 결혼이란 말이 지금 큰 너의 고민 거리라니 나이가 좀 있는 남자라서 맘이 급하데 그렇구나 다행이다 정말 축하해 난 괜찮아 정말 괜찮아 우리 한때 불같이 사랑 했으니까 됐잖아 내 앞에 서있는 넌 다른 사람 널 아껴주는 것도 다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넌 다른 사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사람 내 앞에 서있는 넌 다른 사람 널 아껴주는 것도 다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넌 다른 사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사람 몇잔 안 마셨는데 오늘 따라 술이 올라 온다 비참한 질문이 무심결에 흘러 나온다 니 곁에 있는 새로운 그 사람 어때 도저히 궁금 해서 견딜 수가 없네 오빠는 다르더란 말을 장난치듯 말하지만 난 알아 오늘이 마지막임을 다신 널 볼 수 없음을 알기에 내 머리 속은 억지로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지 니가 좋았단 내 소박함도 이젠 촌스러움 사랑은 모든걸 이겨란 말도 할수없는 세월의 흐름 뒤 넌 완전히 다른 사람 그런 네 앞에서 난 한없이 작은 사람 내 흐르는 눈물 쳐다보지마 좋은 사람 만날거란 말도 애써 하지마 난 괜찮아 정말 괜찮아 우리 한때 불같이 사랑 했으니까 됐잖아 사랑한다고 한 마디만 해봐도 되니 그냥 그냥 말이라도 평생을 함께 하자 장난 좀 쳐봐도 되니 그냥 그냥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한 마디만 해봐도 되니 그냥 그냥 말이라도 니가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 해도 되니 돌아봐 한번 만이라도 내 앞에 서있는 넌 다른 사람 널 아껴주는 것도 다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넌 다른 사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사람 내 앞에 서있는 넌 다른 사람 널 아껴주는 것도 다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넌 다른 사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사람 내 앞에 서있는 넌 널 아껴주는 것도 내 앞에 서 있는 넌 완전히 완전히 내 앞에 서있는 넌 널 아껴주는 것도 내 앞에 서 있는 넌 완전히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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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1집 - 22 Channel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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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22 Channels (2007)
					
					 
			깊은 밤 새벽 4시 잠시 
		비포장 길을 걷는 한 사내 자식 오늘도 싸늘한 새벽 공기 속으로 못 견딘 아픔의 입김을 날려 여기 깊은 과거와 주체 못할 슬픈아픔 결국 숨가뿐 속 앓이 쉽게 녹는 눈이지만 꿈에서만 녹는다 이러다 내몸 전부 녹아도 멀찍이 떨어져서 본 나란 사람은 아직 걷기에도 힘든 아이 등 뒤에 짐이 그리 많니 날 사랑해 준 사람은 아직 없다고 그래 어쩌라고 나도 관심없다고 변명처럼 들리겠지 난 아직 운적이 없어 그래 이 세상엔 나는 믿어 내 적이 없어 단정을 할 수 있을까 오 이런 잠깐 난 정말 알고 있을까 오 이제 그만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오랫동안에 남자란 옷 틀에 슬픔을 감싸 덮네 후회는 안 해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오랫동안에 남자란 옷 틀에 슬픔을 감싸 덮네 후회는 안 해 이건 기댈 품 없이 외롭고 서글픈 길 벗어날 수 없어 괴로워 했던 날의 일 혼자 걷는 길 지나 모퉁이에 기대 우네 마지막 울음처럼 되풀인 없다 차라리 멈춤 없이 내가 꾼 마지막 꿈에 그 틈에 남자란 이름 벗어던진 틈에 생각할 틈도 없이 다시 무릎 꿇네 하늘을 보고 다시 복받쳐서 끝네 또 갈수 없네 내게 아픔 던진 그들 버릴 수 없네 고인 눈물 담은 그릇 그 많던 짐을 짊어지고 걸어가는 그늘 해가 뜰 날 모든걸 버리기만 바라보는 믿음 울어라 불어 다시 울어라 울어 단지 기회가 없네 만약 기회를 주면 아직 운적이 없어 마지막 눈물을 보이면 날 보곤 다들 다시 뭐라고 한다면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오랫동안에 남자란 옷 틀에 슬픔을 감싸 덮네 후회는 안 해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오랫동안에 남자란 옷 틀에 슬픔을 감싸 덮네 후회는 안 해 일어날 자신이 없다면 잠시 쉬어도 괜찮아 잠시 울어도 괜찮아 정말로 힘들다면 말야 어쩌겠어 너 정말 딱하게 됐어 세상을 탓하겠어 그리곤 다시말해 난 아직 울어본 적이 없다고 싫다고 걷겠다고 모든걸 걸겠다고 두다리 절겠다고 그 무엇을 얻겠다고 부딪치고 깨져서도 나 자신을 넘겠다고 차갑던 눈이 녹아 비를 여기 담는다 빗속으로 사라진 남자의 가슴팍에 굳게 누른 경험이란 도장 그위에 덮어 싼 단단한 포장 쓰린 마음의 병원따윈 없어 가슴에 거칠게 갈겨쓴 낙서 찢기고 갈긴 던지고 다친 슬픔 불태워 버렸어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오랫동안에 남자란 옷 틀에 슬픔을 감싸 덮네 후회는 안 해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오랫동안에 남자란 옷 틀에 슬픔을 감싸 덮네 후회는 안 해 내가 또 슬픔 속의 길을 걷네 아직은 못 견딜 아픔이란 없네 거친 바달 걷는 모진 눈물 끝에 힘들다면 주저앉아 편할 건 없네 남자란 옷 틀 속에 숨긴 눈물 울어라 울어 마지막을 위한 꿈을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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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Love make me cool 
		Love make me fool Love all of me Love waste of me 어젯밤 그녀와 뜨거웠던 첫사랑 그녀향기가 남아 날 감싸네 쓸데없는 생각 내 아래의 그녀가 하얗게 지워가네 어젯밤 널 Love is 내 지갑속 항상 바뀌는 너의 사진 Love is 내 입술을 빼앗는 혀의 속삭임 Love is 내 빈자릴 매일밤 채운 그녀들이 Love is 내 사랑을 원해 오늘도 바보같이 사랑한다 제발 떠나지마 정말 안되니라고 했던말들도다지난얘기 잊을만큼 세월은 흘렀지 이젠 적당히 만나다 상처없이 끝내자 차라리 현란히 깜빡거린 조명 그 아래만난 (Sexy Baby) 이름이 뭐였지? 기억이 안나 너나 나나 오늘 즐기러온거잖아 솔직히 다시 볼일이 있을것 같진않아 그래 20대엔 즐기자 그 까짓거 안사겨도 되니 오늘밤 옆에만 있어 부담갖지 말고 잡생각은 다 잊어 나도 똑같지만 오늘밤은 날 믿어 좋게 포장해 말하자면 편한 관계 우리 사이는 너무 깊어지면 안돼 신기루 처럼 사라진 One Night Dream One Sweet Cream One Street Qu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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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Mind-Expander Instrumentals (2008)
					
					 
			Love make me cool 
		Love make me fool Love all of me Love waste of me 어젯밤 그녀와 뜨거웠던 첫사랑 그녀향기가 남아 날 감싸네 쓸데없는 생각 내 아래의 그녀가 하얗게 지워가네 어젯밤 널 Love is 내 지갑속 항상 바뀌는 너의 사진 Love is 내 입술을 빼앗는 혀의 속삭임 Love is 내 빈자릴 매일밤 채운 그녀들이 Love is 내 사랑을 원해 오늘도 바보같이 사랑한다 제발 떠나지마 정말 안되니라고 했던말들도다지난얘기 잊을만큼 세월은 흘렀지 이젠 적당히 만나다 상처없이 끝내자 차라리 현란히 깜빡거린 조명 그 아래만난 (Sexy Baby) 이름이 뭐였지? 기억이 안나 너나 나나 오늘 즐기러온거잖아 솔직히 다시 볼일이 있을것 같진않아 그래 20대엔 즐기자 그 까짓거 안사겨도 되니 오늘밤 옆에만 있어 부담갖지 말고 잡생각은 다 잊어 나도 똑같지만 오늘밤은 날 믿어 좋게 포장해 말하자면 편한 관계 우리 사이는 너무 깊어지면 안돼 신기루 처럼 사라진 One Night Dream One Sweet Cream One Street Qu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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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적당히 마시고 누려봐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그게 우리가 사는 법 때론 화끈하게 보여줘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놀땐 놀고 할땐 해 음악 할 땐 잠 안자 내 가치는 1등급 마치 아바타 음악이 날 조종 하는 듯 계속 달려 아직 20대 중반 벌써 냈지 3장의 음반 올인 하지 음악할때는 허나 주말이 되면 칼 퇴근 나이트 가서 바로 부킹해 여자친구한텐 안 들키게 한 번 가보니까 정말 재미 있대 makesense와 jerry k 벌어서 개처럼 돈써 밤이면 변하는 monster 날 가두려 하지마 딱 오늘 밤 까지만 적당히 마시고 누려봐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그게 우리가 사는 법 때론 화끈하게 보여줘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놀땐 놀고 할땐 해 모든게 내 것 같아 난 멋진 남자 누구보다 따뜻한 내 손을 잡아 함께 놀자 잘 부탁해 오늘 밤만 쿨하게 너도 알잖아 남자의 멋 왼손엔 mic 오른손엔 mouse 밤엔 음악 낮에는 hard workin' and playin' and rappin'의 3관왕이야 아 바뻐 장난 아니야 Club으로 가 번홀 물어봐 집에다 그러지 엄마 나 못 들어가 나이트가 나쁜 데라고 누가 그래 차가운 세상 거긴 존나 화끈해 Somebody call me Mr늦바람 이제 사는 맛을 알 것 같아 이성과 감성의 완벽한 하모닐 찾아 나서는 퍼즐게임의 끝판왕 Lopti & Jerry 따끔하게 니태도를 바로 잡아 줄 mommy and daddy Workaholic처럼 일하고 alchoholic처럼 놀아 자 이해 됐니 적당히 마시고 누려봐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그게 우리가 사는 법 때론 화끈하게 보여줘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놀땐 놀고 할땐 해 모든게 내 것 같아 난 멋진 남자 누구보다 따뜻한 내 손을 잡아 함께 놀자 잘 부탁해 오늘 밤만 쿨하게 너도 알잖아 남자의 멋 자 밤새 마셔 남자니까 몸 BOUNCE에 맡겨 날새 음악해 우린 밤에 안자니까 여자 음악에 중독 환자니까 작정하고 주말 작전짜고 전화번호부는 다 여자고 평일밤엔 가사 작업하고 돈도 되는 음악 사업하고 매너는 기본 신사답게 매력은 깊어 다단계처럼 빠지면 쉽게 못나와 남자들도 내가 좋나봐 담배 좀 펴도 되 힘들 때 술 한잔 들이켜도 되 인생은 떠도는 부랑자니까 우린 대한민국 남자니까 적당히 마시고 누려봐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그게 우리가 사는 법 때론 화끈하게 보여줘 남자의 멋 놀땐 놀고 할땐 해 놀땐 놀고 할땐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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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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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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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흐트러진 내 방 한 구석에 숨어있는 내 청춘 술에 취해 떠들었던 나의 꿈이여 어디에 행복한 웃음을 뛰는 사람들의 어깨를 비켜가면서 조용히 걷는 나 그들 곁에 속할 자격이 없는 난 그 근처에서 아주 잠시 머문다 나 정말 멋있는 사람이야 왜 아무도 날 못 알아봐 주는거야 왜 정신 나간 사람 보듯이 다들 농담하지 말라며 웃어 넘기지 내 말을 믿는 사람 아직 몇 안되는거 알아 조용히 혼잣말하지 두고봐라 난 여전히 거짓말쟁이 내가 떠드는 꿈 영화에나 나오겠지 길거리를 홀로 걸을 때면 내 두 귀를 막아 사람들이 걷는 반대쪽 그 길을 가자 신께 빌었던 소원은 말 그대로 기적 소망하며 다시 나의 무대로 넓은 바다를 건너 내가 원한 꿈 속에 누워 살아가리 내가 기도한 그곳에서 흐트러진 내 방 한 구석에 숨어있는 내 청춘 술에 취해 떠들었던 나의 꿈이여 어디에 절실히 계속 원하니 난 더 꿈에 매료되 홀로 잔뜩 가슴앓이 했던 이 새벽에 난 점점 애써 더 큰 상상을 하곤했어 다들 날 미쳤다며 반대로 돌려보냈어 내가 미쳤는지 니가 미쳤는지 지켜봐 높은 벽앞에서 내 꿈은 더 크게 피어나 술 한잔에 분을 삭켜 난 내 분수를 짐작할 수 없네 영웅 또는 외골수 사이에서 난 더 크게 노래 부르네 당신이 뭘 안다고 또 자기 말 들으래 눈물이 번져서 얼굴위로 땀이나 걱정하지마 잃을것 하나 없는 삶이야 간절히 바라는 나만의 세상에서 언젠간 편히 쉴꺼야 힘겨운 내 삶도 어느날 영화처럼 찬란하게 꼭 필꺼야 넓은 바다를 건너 내가 원한 꿈 속에 누워 살아가리 내가 기도한 그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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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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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이먼 디 1집 - Simon Dominic Presents `SNL LEAGUE BEGINS` (2011)
					
					 
			verse1) 
		서로 다른 쪽을 쳐다보고 있는 너와 나 잠시 눈이 마주친 순간은 여전히 멍하다 이것에 익숙한 듯, 우린 얼마나 멀리 왔는지, 끝내야 될 때를 정한 밤 너도 역시 그 생각으로 꽉 차있겠지 거의 다 소멸된 둘 사이의 기대치 너의 입술이 떨릴 때 내 맘까지 설레던 그 날들, 지금은 푸석해진 나의 말투에 열내던 니 입술은 많이 텄어, 더 지쳐서 말할 힘도 없는 거겠지? 넌 질려서 나를 떠나려고 하는 거라는 내 착각 니가 입을 떼는 순간, 그 때가 생각나. 내가 먼저 네게 질린다고 맘먹었던 밤 딴 여자들의 눈길을 따라 잘 걸었던 나 안정감 때문에 널 옆에 뒀었던 거니까 사랑한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던 거짓 맘 sabi) junggigo 가, 제발, 그냥 가줘 제발 다시 시작해도 우리 끝은 여기야 가, 제발, 그냥 가줘 제발 너와 나의 끈은 여기가 끝인거야 verse2) 우린 몇 시간째 불편해, 첨 만난듯이 니 손을 억지로 잡지만 바로 떨쳐내 "지겨워.."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야 더는 힘겨워 나도 안 단 말이야 여기 문 닫을 시간이야, 이 공간엔 우리 둘 뿐. 이런 분위기의 지독함에 바텐더는 우리 눈치만 봐 정말 못났지, 구질구질한 나. 내가 비겁한 자식이란 것도 너에게 못되게 대하는 법도 다 알면서 여전히 미련이라는 미련함땜에 이렇게 시간만 끌고 있어. 이런 남자는 나밖에 없을거라 농담을 던져도 넌 듣는 척도 안해, 부담을 먼저 먹은 연기자의 모습처럼 속으로 되내이는 대사들, '그만 만나자. 여기까지야' 먼저 말해주길 바라는 난 좋은 남잔 아니야 우린 많이 닳고 서로에게 사납지만, 내가 너로 인해 존재하는 세상속에서 너무 편했어 난 이제 나의 새장 속에서 너란 아름답고 작은 새를 꺼내줄게 니가 원한다면 아쉬움까지 다 꺼내도 돼 넌 깊은 한숨을 셔, 이건 이별의 냄새 내 코 끝은 찡해지고, 나의 마지막 맹세 sabi) junggigo 가, 제발, 그냥 가줘 제발 다시 시작해도 우리 끝은 여기야 가, 제발, 그냥 가줘 제발 너와 나의 끈은 여기가 끝인거야 bridge)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끝인거겠지 다시 만나자는 나의 욕심과 다시 잘한다는 나의 거짓말도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끝났으면 해 너보다는 내가 원하는 거니까 너를 힘들게 하기 싫단 거짓말 우린 그대로 바뀔거란 기대도 좋았던 그 때로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여전히 그대로 약속했던 미래도 설레던 그 때로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sabi) junggigo 가, 제발, 그냥 가줘 제발 다시 시작해도 우리 끝은 여기야 가, 제발, 그냥 가줘 제발 너와 나의 끈은 여기가 끝인거야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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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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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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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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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영어는 만점이니 이제 한글로 
		랩퍼들을 죽여줄께 한줄로 동! 서! 남! 북! 알아들어 (알아들어) 알아들어 (알아들어) Yes im ill got skill So Nasty 떠버리의 랩 간지 you can't copy 비트는 Lopti 내 플로우는 검은띠 알아들어 2008 cant fuck with me LEO'S A RAP BIBLE MAN YOU DONT WANNA BATTLE 랩이란 종목에 금매달은 따논 TITLE Line to Line check Rhyme TO Rhyme im THE BEST TO COME AROUND HERE NEW VERSION OF HALFTIME OK THE RETURN OF THE KING OF THE PUNCHLINE 랩퍼들은 내게 있어 그저 맛있는 LUNCHTIME GOD 보다는 HIP 아이돌 HOT 보다는 HOP 그해 UCC 보다는 UFC 를 좋아하는 틀림없는 떠버리 yea thats me 랍티와 나는 마치 TOM AND JERRY we back with the steez and i know thats KINDA scary 나는 마치 스파르타 나에게 약점 따윈 없다 비트를 패는 모습은 300 맛이 갔어 살짝 무대에 오르면 다른 MC들은 긴장 바짝 점쟁이가 말하길 죽을 때까지 랩을 할 팔자 랩핵이 있다 쳐도 나를 이기는 건 무리 you know damn well my FLOW'S OUT OF YOUR LEAGUE DKB REPRESENT A MY STYLE SO GUTTA YES ITS BUTTA 쉽게 말해서 내 스타일은 너무 쩔어 세상이 좆같애도 먼지 털듯 털어 let'me hitya hitya wit this lyrical pistol kickin' your ass from seoul city to visto 이제는 나를 향해 눈을 떠 이 리듬에 취해 하나 되어 숨을 쉬어 오래전에 꺼진 네 열정의 불을 켜 뜨겁게 불타 Lopti 비트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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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Mind-Expander Instrumentals (2008)
					
					 
			영어는 만점이니 이제 한글로 
		랩퍼들을 죽여줄께 한줄로 동! 서! 남! 북! 알아들어 (알아들어) 알아들어 (알아들어) Yes im ill got skill So Nasty 떠버리의 랩 간지 you can't copy 비트는 Lopti 내 플로우는 검은띠 알아들어 2008 cant fuck with me LEO'S A RAP BIBLE MAN YOU DONT WANNA BATTLE 랩이란 종목에 금매달은 따논 TITLE Line to Line check Rhyme TO Rhyme im THE BEST TO COME AROUND HERE NEW VERSION OF HALFTIME OK THE RETURN OF THE KING OF THE PUNCHLINE 랩퍼들은 내게 있어 그저 맛있는 LUNCHTIME GOD 보다는 HIP 아이돌 HOT 보다는 HOP 그해 UCC 보다는 UFC 를 좋아하는 틀림없는 떠버리 yea thats me 랍티와 나는 마치 TOM AND JERRY we back with the steez and i know thats KINDA scary 나는 마치 스파르타 나에게 약점 따윈 없다 비트를 패는 모습은 300 맛이 갔어 살짝 무대에 오르면 다른 MC들은 긴장 바짝 점쟁이가 말하길 죽을 때까지 랩을 할 팔자 랩핵이 있다 쳐도 나를 이기는 건 무리 you know damn well my FLOW'S OUT OF YOUR LEAGUE DKB REPRESENT A MY STYLE SO GUTTA YES ITS BUTTA 쉽게 말해서 내 스타일은 너무 쩔어 세상이 좆같애도 먼지 털듯 털어 let'me hitya hitya wit this lyrical pistol kickin' your ass from seoul city to visto 이제는 나를 향해 눈을 떠 이 리듬에 취해 하나 되어 숨을 쉬어 오래전에 꺼진 네 열정의 불을 켜 뜨겁게 불타 Lopti 비트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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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3집 - Lilac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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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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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치기 - Part.2 [ep]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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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Early Bird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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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Amazing Gift Vol.3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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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어느덧 담배를 물게된지가 7개월 
		생각의 꼬리를 물며 새벽밤을 지세워 2년이란 시간은 짧지만 긴세월 비록 갇혀있지만 치밀한 계획을 세워 겁이났던 스물셋의 어린녀석 벌써 스물다섯 친구들은 스물여섯 표정은 진지해지고 어린티를 벗어 내 속에 순수함들은 하나씩 숨을 거둬 미친듯 사랑했던 여자와도 친구가 됐다 그녀와 주고받는 허물없는 솔직한 대화 이어지는 물음 그에따른 대담한 대답 우린 서로 잘될거라며 목에 걸어준 금메달 나를 그리워해주는 옛 친구들 그간 오랜 친묵은 세상의 온갖 심부름에 바빴던 무심한 내 탓 이제 우리 어깨동무하고서 함께 질주를 요즘은 내가 아버지 편을 든다며 서운해 하시는 어머니 안마를 해드릴까요?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 왜이리 힘든가요 50대 고독한 아버지의 굽은등을 봐요 아무리 걸어봐도 끝이없는 세상 누구도 귀기울여 줄리 없는 내 맘 채워지지 않는 갈증 사람들은 모두 잘 될거란 말 뿐 번화가 카페에 앉아 수많은 생각을 했지 20대 청춘이란건 그저 맨땅에 헤딩 편히앉아 즐기던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허나 삶의 가운데선 난 고독한 mafioso 어차피 인생이란건 다 자기만족 귓가에 유혹의 속삭임은 간지럽고 신념을 지킨다지만 손에 닿진않고 감히 내다볼수없지, 한치앞도 노트에 글을적는건 내게 습관이지 더러운 세상에게 말하는 나의 부탁이지 내 손에 쥐어진 카드는 딱 두장이지 성공과 실패 어쩌면 팔목에 수갑이지 젊음이 끝나면 누가 날 안아줄까 깊은 심연의 정체를 누가 알아봐줄까 축배의 잔에 누가 술을 따라줄까 아니면 그냥 흔적도 없이 난 사라질까 나는 잠들지않아도 꿈을 꿀 수 있어 음악을 크게틀지않아도 춤을 출 수 있어 눈물 흘리지않아도 충분히 울 수 있어 난 사랑을 위해 모든걸 내어 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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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Mind-Expander Instrumentals (2008)
					
					 
			어느덧 담배를 물게된지가 7개월 
		생각의 꼬리를 물며 새벽밤을 지세워 2년이란 시간은 짧지만 긴세월 비록 갇혀있지만 치밀한 계획을 세워 겁이났던 스물셋의 어린녀석 벌써 스물다섯 친구들은 스물여섯 표정은 진지해지고 어린티를 벗어 내 속에 순수함들은 하나씩 숨을 거둬 미친듯 사랑했던 여자와도 친구가 됐다 그녀와 주고받는 허물없는 솔직한 대화 이어지는 물음 그에따른 대담한 대답 우린 서로 잘될거라며 목에 걸어준 금메달 나를 그리워해주는 옛 친구들 그간 오랜 친묵은 세상의 온갖 심부름에 바빴던 무심한 내 탓 이제 우리 어깨동무하고서 함께 질주를 요즘은 내가 아버지 편을 든다며 서운해 하시는 어머니 안마를 해드릴까요?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 왜이리 힘든가요 50대 고독한 아버지의 굽은등을 봐요 아무리 걸어봐도 끝이없는 세상 누구도 귀기울여 줄리 없는 내 맘 채워지지 않는 갈증 사람들은 모두 잘 될거란 말 뿐 번화가 카페에 앉아 수많은 생각을 했지 20대 청춘이란건 그저 맨땅에 헤딩 편히앉아 즐기던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허나 삶의 가운데선 난 고독한 mafioso 어차피 인생이란건 다 자기만족 귓가에 유혹의 속삭임은 간지럽고 신념을 지킨다지만 손에 닿진않고 감히 내다볼수없지, 한치앞도 노트에 글을적는건 내게 습관이지 더러운 세상에게 말하는 나의 부탁이지 내 손에 쥐어진 카드는 딱 두장이지 성공과 실패 어쩌면 팔목에 수갑이지 젊음이 끝나면 누가 날 안아줄까 깊은 심연의 정체를 누가 알아봐줄까 축배의 잔에 누가 술을 따라줄까 아니면 그냥 흔적도 없이 난 사라질까 나는 잠들지않아도 꿈을 꿀 수 있어 음악을 크게틀지않아도 춤을 출 수 있어 눈물 흘리지않아도 충분히 울 수 있어 난 사랑을 위해 모든걸 내어 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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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1집 - 22 Channels (2007)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잊혀질만하면 나타나 너의 자취방 안을 담배연기와 소주의 쓰디쓴 습기로 가득 채우고는 똑바로 쳐다보지 않고 피곤한듯 충혈된 눈으로 나를 외면하는 거부하는 몸짓으로 굵은 팔뚝으로 꼭 붙들어놓고 사랑한다고 준비했던 수식어나 농담같은 것들 결국 모두 잊은채로 터프한척 딱 한마디 오빠가 생각해봐도 그런것 이제 정말 지겨울것같아 여기서 일하면서 보니까 말이야 샴페인 안에 반지를 넣어 둔다거나 아니면 꽃을 만땅 채워놓고 차 트렁크를 열게 하거나 정말로 멋진 방법들이 많고 많던데 꽃을 그렇게 살려면 이 달 방세는 포기야 차는 빌려쓰면 되고 방을 빼줘야 되는데 같이 살고야 싶지만 먼저 고백을 멋지게 해야지 그치만 시간이 있을까 싶어 너는 하루에 열시간 오빠는 하루에 열두 시간을 일하면서 지나가고 한달에 이틀을 쉬는데 누워서 TV를 보든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게 되더라 어쨌건 마음만은 제발 받아달라는 구질구질한 말들은 이젠 하고 싶지도 않다 친구들 만나게 되면 재밌게 잘 놀아 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니 생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이 기억에 남게 되지 않기를 니가 직장을 얻게 된게 오빤 너무나 기뻐 원래 그 회산 이쁜 경리를 좋아한다는데 하긴 성형같은건 생각도 안해봤지만 니가 채용된건 정말 당연한거라고봐 부장님이 자꾸 눈길줘도 신경쓰지마 원래 너처럼 이쁜애들은 팔자가 다 그래 오죽하면 부대앞에 식당에서 오빠가 널 꼬셨겠니 서울 따라온거 후회는 않지 특별히 니 감정을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같이 밥만 먹어도 느낄 수 있는게 있어 니가 별로 안좋아하는 반찬을 내가 먹어치우면 웃길것도 없는데 미소가 스쳐지나가 추석날 너 고향 내려갈 때 줄까한고 선물 하나 산적이 있었어 지갑인데 역 앞에서 오토바이가 채갔다 포장지가 비싸길래 포장 못했던게 문제였어 안에 편지를 잔뜩 써놨더니 돈이 많이 들어간줄 알고 털었나봐 세탁소에서 빌려 입었던 정장이 어울리기는 했나보더라 부티가 났나봐 별로였나 가난은 남자를 심각하게 약해지도록 만들지만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은 더욱 나약하다는거 알고는 있지만 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니 생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이 기억에 남게 되지 않기를 눈이 꽤나 많이 오는 바람에 지난 겨울엔 걷기만 해도 분위기 괜찮았었는데 넌 잠깐 운적이 있었지 먹고살기 위해서만 사는게 이젠 지겹다고 오늘 너한테 술꼬장만 진탕하고 아무것도 못내밀고 집으로 돌아올래니까 그 생각이 또 난다 그치만 우리한테 자유가 없진 않아 우린 잡일하는 기계는 아니야 작년 여름 피자집에서 일하고 있을때 배달 오토바이 뒷자리에서 날 끌어안고 미친듯이 소리치던 넌 정말 예뻤어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를 순 없어 남자라면은 누구나 자기 여자에게 사치스러운 아름다움을 주고 싶어해 옥상에서 빨래를 거는 니 옆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걸 알고 있어도 그래 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니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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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22 Channels (2007)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잊혀질만하면 나타나 너의 자취방 안을 담배연기와 소주의 쓰디쓴 습기로 가득 채우고는 똑바로 쳐다보지 않고 피곤한듯 충혈된 눈으로 나를 외면하는 거부하는 몸짓으로 굵은 팔뚝으로 꼭 붙들어놓고 사랑한다고 준비했던 수식어나 농담같은 것들 결국 모두 잊은채로 터프한척 딱 한마디 오빠가 생각해봐도 그런것 이제 정말 지겨울것같아 여기서 일하면서 보니까 말이야 샴페인 안에 반지를 넣어 둔다거나 아니면 꽃을 만땅 채워놓고 차 트렁크를 열게 하거나 정말로 멋진 방법들이 많고 많던데 꽃을 그렇게 살려면 이 달 방세는 포기야 차는 빌려쓰면 되고 방을 빼줘야 되는데 같이 살고야 싶지만 먼저 고백을 멋지게 해야지 그치만 시간이 있을까 싶어 너는 하루에 열시간 오빠는 하루에 열두 시간을 일하면서 지나가고 한달에 이틀을 쉬는데 누워서 TV를 보든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게 되더라 어쨌건 마음만은 제발 받아달라는 구질구질한 말들은 이젠 하고 싶지도 않다 친구들 만나게 되면 재밌게 잘 놀아 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니 생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이 기억에 남게 되지 않기를 니가 직장을 얻게 된게 오빤 너무나 기뻐 원래 그 회산 이쁜 경리를 좋아한다는데 하긴 성형같은건 생각도 안해봤지만 니가 채용된건 정말 당연한거라고봐 부장님이 자꾸 눈길줘도 신경쓰지마 원래 너처럼 이쁜애들은 팔자가 다 그래 오죽하면 부대앞에 식당에서 오빠가 널 꼬셨겠니 서울 따라온거 후회는 않지 특별히 니 감정을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같이 밥만 먹어도 느낄 수 있는게 있어 니가 별로 안좋아하는 반찬을 내가 먹어치우면 웃길것도 없는데 미소가 스쳐지나가 추석날 너 고향 내려갈 때 줄까한고 선물 하나 산적이 있었어 지갑인데 역 앞에서 오토바이가 채갔다 포장지가 비싸길래 포장 못했던게 문제였어 안에 편지를 잔뜩 써놨더니 돈이 많이 들어간줄 알고 털었나봐 세탁소에서 빌려 입었던 정장이 어울리기는 했나보더라 부티가 났나봐 별로였나 가난은 남자를 심각하게 약해지도록 만들지만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은 더욱 나약하다는거 알고는 있지만 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니 생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너무 가난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이 기억에 남게 되지 않기를 눈이 꽤나 많이 오는 바람에 지난 겨울엔 걷기만 해도 분위기 괜찮았었는데 넌 잠깐 운적이 있었지 먹고살기 위해서만 사는게 이젠 지겹다고 오늘 너한테 술꼬장만 진탕하고 아무것도 못내밀고 집으로 돌아올래니까 그 생각이 또 난다 그치만 우리한테 자유가 없진 않아 우린 잡일하는 기계는 아니야 작년 여름 피자집에서 일하고 있을때 배달 오토바이 뒷자리에서 날 끌어안고 미친듯이 소리치던 넌 정말 예뻤어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를 순 없어 남자라면은 누구나 자기 여자에게 사치스러운 아름다움을 주고 싶어해 옥상에서 빨래를 거는 니 옆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걸 알고 있어도 그래 오늘은 니 생일이잖아 니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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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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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Loptimist 1집 - 22 Channel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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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랍티미스트 - 22 Channels (2007)
					
					 
			순순하지 않은 랩길에 
		각자가 서로에게 스승이었고 슬슬 달아올라 일정 수준에 달하는 순간까지 수많은 날들과 마무리를 짓는 비순환에 고리에 몰입해 들어가 소리에 귀를 귀울여 들어 막 틀어 막았던 커튼을 걷으며 창밖 가뿐 숨 막을 길 없는 다툼의 각축장에서 다시 닻을 올리고 바람과 입을 맞춘다 목에 피어난 마임으로 기준을 바꾼 난 기존의 기억들을 뒤적거리며 쥐어짜 뒤엉킨 선을 풀며 비트에 주억거리며 한시적 기회 중 방류할 시점을 찾는다 디스 한개피와 익숙해진 음악이 거리라는 종이 위에 그림을 그려놨지 미숙했던 기술로 그려나갔던 미술로 미지에 땅을 이미 지난 어느 날부터 한바탕의 쿵짝 한바탕 랩 품바 pheb과 lopti 하나의 펜과 종이 폐 안 공기를 대체한 랩 한곡의 대찬 호기가 이어지는 래파토리 코흘리개들은 이제 가만히 보증이된 시제를 들고 가자 이 콜라보 속 또 한 번 널 울릴만한 감동에 어울릴 것들을 이렇게 발산시켰어 자랐지 더 진정하고픈 것을 믿고 따라서 가는 느끼고 깊고 커다란 땅을 딛고서 가는 당신들과는 대비되는 색다른 데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의 시도에 이렇게 무한대로 자유로운 서로간에 맺어진 남다른 순환에 꾸준함으로 매조지 변해가는 덫에 더해가는 텃세 견제와 경쟁 속에 난 조금은 컷네 오랜 기간 시간과 이상 찾은 이단아 칠오팔 내가 짊어진 질겨진 기상과 능력의 신장으로 구성된 문장들로 정답 없는 창조에 드러낸 성찰의 노래 빛바랜 담에 씌어졌던 성장의 노래 babo brotha we the real 기적에 더 다가선 격양된 억압에 덫을 개선한 행동 패턴 정상에 선자로 평단에 주목을 받는다 가능성을 특성으로 이끌어 냈던 결과 눈부신 중심의 구심점으로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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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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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키비 3집 - The Passage (2009)
					
					 wake up wake up wake up right now 거짓 지식의 홍수, 방구석에 앉아도 썩은 물은 목까지 차올라 너 곧 질식해. 뒤쳐지긴 싫대. 10대, 20대 해야 할 수백가지 일 땜에 너 빌빌대 ㅎㅎ 세상의 미친 시스템, 폭파해도 돼 (쿵) 널 지켜낼 용기가 있을 땐. you understand? 니 손에 들린 술 잔에서 널 건졌을 때 만나야 될 사람들 그만 연락해 그 시간에 너 자신과 마주쳐라 반갑게. (어두운 길 달리는 너 걱정돼) 눈 감은게 아냐 단지 니 눈빛이 정전됐을 뿐. 세상 전부를 어둠이 삼키기 직전 지구에 남은 마지막 횃불 노아의 방주처럼 홀로 떠있는 나 따돌림이란 구원 얻으면 난 더 빛나 wake up we rock rock rockin' it rock rock rockin' it rock rockin' it 두꺼운 눈꺼풀에 달린 춘곤증 보다 끈끈한 것이 내 음악중독증 돌고래가 춤도 추는게 내 rhymin' 니 갑갑한 갈증도 이미 다 충족중 모든게 비교가능한 세상에는 지금 무얼 얻는건지 계산에 늘 밝은 사람들만이 그득해. 이제 크게 떠야 돼 제 3의 눈. 자살뉴스에는 그렇게 욕을 해대면서 넌 왜 그리도 자격증에 목을 매? 우리가 보는 세상 어짜피 좁은데 뭣하러 그 좁은 문을 뚫기만을 고집해? 적당한 배팅과 적당한 실패 청춘의 묘비에 적히겠지 '젊다만 인생' verse 2가 끝나도 계속 달릴까 내 운명선은 한계를 모르고 올라가니까 우리는 타고난 미치광이 깨어날 수록 더 빛이나고 절대로 무너지지마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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