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래퍼(MC)이자 힙합음악가이다. 예명은 점화한다는 뜻을 지닌 동사 'Ignite'에서 따왔다고 한다.[1] 2005년 Mild Beats의 <Loaded>앨범 참여를 시작으로 2006년 솔로 데뷔앨범 <Demolish>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5년 부터 언더그라운드 힙합레이블 빅딜 레코드소속이었으나 현재 독립하여 Dazdepth, Akaslip, 일탈, DJ SQratch등의 뮤지션들과 함께 Vitality라는 크루를 만들어 음악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와 엇박 플로우, 무겁고 철학적인 가사등의 스타일 때문에 '악마랩핑'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 ....
또 다른 사과를 따고 깨문다 살점을 씹어 삼키고 씨앗을 뱉는다 지각없는 삶을 흘려보내던 한 순간 울창이 자란 줄기와 뿌린 널 휘감는다 이것은 니가 버린 사과 씨 운명이란 거름을 먹고 자랐지 눈앞에 보이는 성과만 ?i다 선과 악도 정반합도 없이 흘러온 니 여정 그 결론 오래 되진 않은 좀 된 얘기지 나는 너의 비열함을 늘 되새기지 이건 니 주변을 위하는 메세지지 널 위한 건 아냐 넌 그저 개돼지지 맨 처음 시작할 때 넌 겸손했지 늘 모두에게 잘 보이기만을 원했지 친근한 눈빛과 겸손한 말투 너의 선량함에 자리를 내어주던 사람들 말석을 차지하곤 보람을 느꼈지 함께 한단 사실 만으로 넌 가슴 뛰었지 허나 니 안에 싹튼 교만의 사과 씨 니 더러운 마음을 비료 삼아 계속 자랐지 이제 넌 예전 니 사람들을 외면하지 널 따르는 아이들만을 끌어 모으려 하지 자신의 성취를 과장하고 타인을 낮춰 만들어 낸 이미지로 실력 차이를 가려 이윽고 넌 어느새 베테랑 시늉을 하지 허나 니 아이들은 조금씩 니 우물 안이 그들에게 충분하지 못 함을 논하지 넌 얼굴을 확 구기며 배신 운운하지 이끌어주는 사람도 뒤따르는 사람도 없는 가운데 놓인 넌 삶이란 혼자라고 자위하며 니 길을 간다고 다짐하지 허나 남겨진 길은 하나 뿐 뜨내기 낚시 이건 서클 계속 구전될 얘기지 넌 단수가 아냐 우리 중 몇 퍼센티지 어제의 날 잊으면 바로 내일의 내 얘기지 정신 차리고 늘 가져 경계의식 넌 또 다른 사과를 따고 깨문다 살점을 씹어 삼키고 씨앗을 뱉는다 지각없는 삶을 흘려보내던 한 순간 울창이 자란 줄기와 뿌린 널 휘감는다 이것은 니가 버린 사과 씨 운명이란 거름을 먹고 자랐지 눈앞에 보이는 성과만 ?i다 선과 악도 정반합도 없이 흘러온 니 여정 그 결론
거짓의 단맛에 매료된 네 입이 뱉어댄 낱말들은 이내 몇 배로 개조된 상황과 대면해 절대로 내던질 수 없는 그 체면 때문에 보다 더 많은 배설액들을 다시 또 게워 내 편법적인 경로로 획득한 명성을 품기에는 어딘가 깨끗하지 않은 어설픈 행동들과 예술가적 흉내 무엇이 널 이 지경까지 인도했을까 주변의 속 보이는 환심 거듭 커지는 관심 어느 곳에서든 단번에 주목을 받지 이로서 본질이 흐려지는건 아냐 단지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효과적인 방식 혹시나 의심을 갖는 놈들에게는 그들을 줏대 없는 속물로 만들어내는 작품의 독립성이란 안전장치가 존재해 그 덕분에 원인과 결과의 순서는 혼재돼 멍청한 놈들을 단단히 마비시킨 후 바닥에 깔린 열등감에 미치는 의식을 자극하는 나름 영리한 재치 다만 그 폭발력까지 예상하진 못했지 넌 또 다른 사과를 따고 깨문다 살점을 씹어 삼키고 씨앗을 뱉는다 지각없는 삶을 흘려보내던 한 순간 울창이 자란 줄기와 뿌린 널 휘감는다 이것은 니가 버린 사과 씨 운명이란 거름을 먹고 자랐지 눈앞에 보이는 성과만 ?i다 선과 악도 정반합도 없이 흘러온 니 여정 그 결론 명성과 동경 권력과 복종이 꼬리를 무는 곳 어디서나 넌 보이지 예전의 널 배신하고 새로운 너에게 짓밟히면서도 넌 스스로 대견해 해 니가 무심결에 뱉는 작은 사과 씨들은 니가 뿌리 내린 토양엔 안착하지 넌 끝없이 씨를 뱉고 새싹은 자라지 니가 지나간 자리마다 넌 늘 울창하지 얽히고설킨 널 정리할 방법 숲을 망치기 전에 널 박멸하는 것 난 니 가지를 꺾고 뿌리를 태우네 니 씨를 씹어 삼켜 내 안의 널 잠재우네 이것은 니가 버린 사과 씨 운명이란 거름을 먹고 자랐지 눈앞에 보이는 성과만 ?i다 선과 악도 정반합도 없이 흘러온 니 여정 그 결론
Verse1) 승리라기보다는, 차라리 생존. 학위를 획득할 때쯤, 다다른 냉소. 전문가 배출? 하나 말고 아무 것도 모르는 허울 좋은 백치. 광대한 분야 속을 표류하다 손에 잡은 지푸라기 노끈 하나를 바탕으로 한 과거와 현재의 짜집기는 거의 대부분 사장될 기술. 이윽고 생활 전선에 투입된 졸업생. 뛸 땐 뛰어도, 평소엔 조용해. 스무 살 무렵 혐오하던 불순분자. 어느 새 그런 삶을 답습하는 나, 엄숙한 학회 한 구석, 갖가지 정치가 시작돼. 학문적 양심이 아무리 투철한 분도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부모. 잠들기 직전의 침대 머리맡, 이상을 추구하던 옛 기억이 나. 하지만 그래봤자 5분이 채 안 돼 잠결에 굴복하는 속물 인생.
Hook) 지식과 지혜, 간극이 점점 커짐에 비례해 증가하는 결정적 실수. 그 원인, 진정성이 없는 지적 고민 고립된 분야 간에 끊어져버린 고리 지식과 지혜, 간극이 점점 커짐에 비례해 증가하는 결정적 실수. 기나긴 역사적 운명 속에 타락한 지식의 상징 아래 숨어버린 상아탑
Verse2)[Ignito] 곰팡이 잔뜩 핀 거룩한 서재. 두꺼운 먼지로 덮인 책들을 꺼내, 우직하게 몇 번을 읽고 또 읽어대. 지식이라는 창고를 향한 일방통행. 끝도 없는 문헌들의 분석과 해석. 전혀 새롭지 않은 의미를 솎아 내서 허울 좋은 연구란 포장으로 묶어낸 그 논문이 과연 철학의 깊이를 증명해? 그런 공산품들의 발표장, 학술제. 정이 오가는 사교장, 자기들만의 축제. 목적은 가시적 성과를 통한 지원 확보 모든 게 밥그릇에 목멘 기계적 반복. 학제. 지식만으론 풀지 못할 난제. 어느새 지혜와 괴리된 껍데기의 잔재 현실의 문제로 접근하지 못한 채 등을 돌리고 좁은 구멍 밑으로 천착해.
bridge) 박사, 연구원, 교수와 학생. 결국 현실 속에 만들어진 박제. 박사, 연구원, 교수 그리고 학생. 결국 현실 속에 만들어진 박제.
박사, 연구원, 교수와 학생. 결국 현실 속에 만들어진 박제. 박사, 연구원, 교수 그리고 학생. 결국 현실 속에 만들어진 박제.
Hook) 지식과 지혜, 간극이 점점 커짐에 비례해 증가하는 결정적 실수. 그 원인, 진정성이 없는 지적 고민 고립된 분야 간에 끊어져버린 고리 지식과 지혜, 간극이 점점 커짐에 비례해 증가하는 결정적 실수. 기나긴 역사적 운명 속에 타락한 지식의 상징 아래 숨어버린 상아탑
the best of both worlds as a producer and a rapper from soul company introducing the quiett What's Hip Hop 힙합은 나의 life 힙합은 나의 style 힙합은 나의 lifestyle 힙합은 나의 몸 힙합은 나의 마음 힙합은 unity 때로는 세상과의 싸움 힙합은 역사 힙합은 미래 hip hop is everywhere 우리가 걷는 길에 힙합은 이래 아니 힙합은 저래 신경 쓰지마 힙합은 말이 많아 원래 힙합 is FEEL 힙합은 REAL 그래 힙합은 진실된 느낌 진짜는 ILL 가짜는 ill fake들을 박살내는 것이 나의 일 DJ는 spinnin' MC는 spittin' 네가 종일 위닝할때 난 진짜 winnin 힙합은 변해 하지만 여전해 진짜들이 진짜인 한 힙합은 영원해
number 1 punchline king representing overclass underground superstar swings What's Hip Hop 내가 생각하기엔 네 뇌가 생각하는 애는 나지 ha under와 over 섞인 놈 like 반 지하 이런 가사가 hip hop 다 간지야 농구공처럼 튕기는 rhythm 그건 바로 bounce 진짜 rapper라면 잘해야돼 나보다 즉 내 적은 너가 아냐 나요 나 어쨌든 그렇게는 하지마 좀 가요판 귀여운 척 순수한 척 oh no 그런 건 실격이야 like 오노 맞는 말만 하면 돼 like 이이는사 혹은 펀치 라인킹은 스윙스다 우리 삶은 영화가 아냐 be real 날 diss해 놓고 앞에 와선 찌질하게 안녕했던 너 넌 힙합이 아냐 비트 그만 찍고 볼에 침이나 닦아 퉤
beholder hell on earth the leader of vitality proudly present demolish ignito What's Hip Hop 힙합은 창작의 고뇌 가득 찬 언어의 뜻과 소리가 빚어낸 노래 MC의 손에 달궈진 문장들을 통해 둔탁한 리듬 속에 펼치는 시적 곡예 음악적 문학적 그 양면의 복합성을 완성한 극적 Rhyme 위로 뱉는 탄성 극단적 규정성의 간섭을 넘어서 존재하는 새로운 시대 예술적 감성 허나 대다수가 그 가치를 알지 못해 한풀이나 말장난 수준으로 만족해 작가의 작품과 투정 둘 중에 선택은 자유겠지 넌 무얼 고를래 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 마주선 랩의 고차원 Text로서의 가능성 과연 누가 그 결정적 전환을 알리지 Vitality 그 합당한 자격을 갖춘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