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아이드 걸

걸어가네 걸어가네 끝이 없는 이 길을 가네
지쳐 가네 지쳐만 가네
내 안에 난 갇혀가네
홀로 남겨진 이 길에 다른 뭔가가
끝이 없는 사막위에
희망조차 가질수 없어

메마른 사막이 있어 나에 맘속에
갇혀버린 그 안에서
이젠 벗어날수 없어
날 위해 아파할 하늘이여 울어주오
남겨질 내 눈물을 그대 대신 흘려주오

메마른 사막이 있어 나에 맘속에
갇혀버린 그 안에서
이젠 벗어날수 없어
날 위해 아파할 하늘이여 울어주오
남겨질 내 눈물이 그대 대신 흘려주오
날 위해 아파할 하늘이여 울어주오
남겨질 내 눈물이 그대 대신 흘려주오

널 위해 모든걸
다 줄수 있다고 그랬는데
언제나 나에게 차갑기만한 너
그런모습조차 좋은걸
아주 멀리가지마는 말아줘
내가 널 지켜줄 수 있게
차가워도 미워하지 말아줘
내가 힘들어지지 않게
널 사랑하는게 왜 이리 힘든가
내가진 모든것을 다주어도
아직도 모자라 날 바라보는 넌
여전히 그대론걸
예이예

니곁에 다른사람이 생겼어도
나는 아파하지않아
니가 아파져 내게로 온다면
그땐 안아줄수 있으니
널 사랑하는게 왜이리 힘든가
내가진 모든것을 다주어도
한참이 모자라 너에게 닿기엔
니맘을 가지기엔
나 언제나 니곁에 머물러 있을께
널 사랑하는게 왜 이리 힘든가
내 가진 모든것을 다주어도
아직도 모자라 날 바라보는 넌
여전히 그대론걸
우예이예후예후예

I Be Love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Forever
I Be Love
끝나지 않을래 사랑을 받아줘
I Be Love

멈춰진 시간에
남아있는
너의 기억
나 없이 간직한
나만의
소중한 얘기
기억해 너를 기억해
오랜시간 지났어도
가슴에 묻어둔 내마음
아직도 나를 울리네

날 큰서랍속에
묻어둔 나의 마음
문득
그리워지면
살며시 꺼내본다 아
기억해 너를 기억해
오랜시간 지났어도
가슴에 묻어둔 내마음
아직도 나를 울리네
말한마디 못꺼내고 오
수줍게 애태우던 날들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하네
나나
나나나나 너를
기억해

아무것도 난 해줄게 없어
가난한 이 노래밖이오
잡지못한 미안함
미소짓던 내눈물
그대 웃음에 흘려보내고
부디 행복하길 바라는 내맘
노래 속에 담아 놓아서
그대 가시는 길에 노래가 남아
그대 그리움 대신 하도록
나 영원히 노래 하리오
그대 나를 떠나도록
나 영원히 노래 하리오
그대 내곁에 남아있도록
떠나려는 그대의 뒷모습
이 노래로 지켜두리오
알수없는 내미래
초라했던 사랑에
가지말라 그 말도 못하고
그저 행복하길 바라는 내맘
노래속에 담아 놓아서
그대 가시는 길에 노래가 남아
그대 그리움 대신 하도록
나 영원히 노래하리오
그대 나를 떠나도록
나 영원히 노래 하리오
그대 내곁에 남아있도록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 영원히 노래하리오
그대 나를 떠나도록
나 영원히 노래 하리오
그대 내곁에 남아있도록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어지러이 모두 미쳐서 돌아가는 세상에
끝내남은 양심으로 나 맞서 싸운다

술에 취해 비틀거려도 쓰러지진 않는다
휘청거릴 이세상 바로잡는 그날까지

다 덤벼라 바람처럼 날아올라 다 날려 버릴 테니
불타는 가슴으로 바른 세상 위해 싸우는 나는야 바람의 파이터

그저 그런 세상살이다 모두다 같은 거라고
내 자신을 속이며 그렇게 살진 못한다

술 한잔에 휘청거리며 세상 앞에 나섰다
비틀거린 내 영혼 겁날 것 하나 없다

다 덤벼라 바람처럼 날아올라 다 날려 버릴 테니
불타는 가슴으로 바른 세상 위해 싸우는 나는야 바람의 파이터

내 머리 속을 모두 비워내면
너를 잊을수 있을까
비워진 자릴 다시 채워내면
너의 기억 지워지는걸까
시간은 지나고
사라져 버리고
순간의 만남이
다시 또 힘들고 많은 날을
숨가쁘게 살아왔어
너를 떠올릴 시간 조차 잊은채
이젠 너를 다 잊었다 믿었는데
그건 모두 거짓이였나
someday I lose your memory
잊은줄 알았었는데
and I falling in love again
오래된 기억 속에 널

우연히 다시 마주친 그 날에
힘겹게 추스렸던 내 맘을
someday I lose your memory
잊은줄 알았었는데
and I falling in love again
오래전 기억 속에 널
someday memory and I love again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오래전 기억 속에 널

울지말아요
내가 곁에 없어도
울지말아요
그대 곁을 떠나도
울지말아요
나는 애터져가도
언제나 난 당신곁에 머물께

고개들어요
미안해 하지마요
슬퍼말아요
나를 볼 수 없음에
고개들어요
아파하지 마세요
그눈물 내가 흘리고 떠날께요

나 떠나면 남겨질 그대 슬픔에
함께 하자던 우리
그 많은 약속 때문에
홀로 남겨진 그 모습 안타까워서
조금만 아주 잠시만
나 그대곁에 머물길

사랑해요
곁에 머물고 싶어
행복하세요
나는 떠나가지만
미안해요
이젠 가야하지만
우리 함께한 시간
영원히 간직할께요


나 떠나면 남겨질 그대 슬픔에
함께 하자던 우리
그 많은 약속 때문에
홀로 남겨진
그 모습 안타까워서
조금만 아주 잠시만
나 그대곁에 머물길

사랑해요
곁에 머물고 싶어
행복하세요
나는 떠나가지만
미안해요
이젠 가야하지만
우리 함께한 시간
영원히 간직할께요 -

너를 내 품에서 지운다 너를 기억에서 지운다
행복한 너의 그 모습을 내 가슴 속에서 이젠 눈물로 널 지운다

가슴이 또 널 원한다 내 눈물이 또 널 원한다
너의 그 모습이 나에게 스며들면서 너의 모습을 또 그린다

사랑해 너무 흔한 한마디 말로 표현 못한 모든 것을 알게 한 나의 사랑이기에
이젠 돌아갈 순 없지만 항상 기도할게 행복하길 슬퍼도 이제 웃으며 안녕

지난 추억이 널 부른다 오랜 기억이 스치운다
한 장의 기억을 넘기고 그리워하면서 우리 그때를 추억한다.

사랑해 너무 흔한 한마디 말로 표현 못한 모든 것을 알게 한 나의 사랑이기에
이젠 돌아갈 순 없지만 항상 기도할게 행복하게 슬퍼도 이제 웃으며 안녕

사랑해 아직 너를 사랑해 절대 너 아니면 안되는걸 이제야 깨달은 나인데
너와 이별하며 깨달은 눈물 흘리면서 알게 해준 소중한 우리사랑을 위해

슬퍼도 이제 웃으며 안녕

나의 행복 속에도 그늘이 있네요 그 안에 너라는
지쳐 눈을 떠보며 주위를 둘러 보아도 내 곁에 그대가 있지 않기에

그대 아무 말 없이 나와의 이별을 홀로 준비했나요
슬픈 내 눈물들이 비 되어 내리며 젖은 내 모습이 흘러내리네

Without your luv until luv in the sky
그대 때문에 행복했었기에

니 안에서 꿈꿔왔던 행복을 그리움으로 간직하며 살게
내가 널 기억해 내가 널 볼 수 있게

Without your luv until luv in the sky
그대 때문에 행복했었기에
니 안에서 꿈꿔왔던 행복을 그리움으로 간직하며 살게

And your my dream Never forget your luv
가슴 속으로 너를 사랑할게

힘겨움에 그리움에 지쳐도 네 기억들로 살아갈 수 있게
네 안에서 꿈꿔왔던 행복을 그리움으로 간직하며 살게

지쳐만 가는 날 바라보는 너의 눈 속에 날 닮은 너의 모습이
그 눈빛 속에 널 담아보려 애를 써볼게 그게 나 힘이 든데도

이젠 날 보낼게 너에게 날 보낼게 이런 날 보낼게
지워져 식어버린 나의 맘을 보내줄께 이제는 나를 가져가

비워져 가는 날 채워주던 너의 눈물은 나의 눈물과 닮아서
내 눈 속에도 널 닮아내려 애를 써볼게 너의 맘을 잘 알기에

이젠 날 보낼게 너에게 날 보낼게 이런 날 보낼게
지워져 식어버린 나의 맘을 보내줄게 이제는 나를 가져가

나를 원하는 너의 맘 알고 있지만 나의 마음은 그녀에게 비워져
이제 너를 내 맘에 두려 하지만 심장이 자고 있나봐

이젠 날 보낼게 너에게 날 보낼게 이런 날 보낼게
비워진 내 마음을 그만 네게 보내줄게 이젠 니가 날 채워줘

비워진 내 마음을 그만 네게 보내줄께 이젠 니가 날 채워줘
이젠 니가 날 채워줘 이젠 니가 날 채워줘

너의 모습이 언제부턴지 나의 기억 속에서 흐릿한 모습으로
슬픈 듯 우는 니 모습이 눈에 아려 떠나갈 수도 잊을 수도 없는 내게
넌 널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했었는데 내 사랑아

너의 그 모습도 너의 그 향기도
너무 깊게 베여 지워지지 않는 게 난 익숙해져

귓가에 맴도는 그리운 이름만
내 기억에 머물러 이제는 익숙한 네 모습만 떠올리다

지울 수도 없는 내게 넌 널 사랑 했었는데 너무 사랑했었는데 내 사랑아
너의 그 모습도 너의 그 향기도 너무 깊게 베여 지워지지 않는 게 난 익숙해져
귓가에 맴도는 그리운 이름만 내 기억에 머물러 이제는 익숙한 네 모습만

너의 그 모습도 너의 그 향기도
너무 깊게 베여 지워지지 않는 게 난 익숙해져

귓가에 맴도는 그리운 이름만
내 기억에 머물러 이제는 익숙한 네 모습만 떠올리다

흩어져간 시간 속에 남아있는 아직 버리지 못한 나의
떠나가는 시간 속에 버릴 수 없었던 그 꿈들이 다시 내게로
떠나간 시간 속에 묻어 두기엔 지웠던 꿈들이 다시 나를 부르네

이제 다시 시작해 내 꿈을 위해
이제 다시 돌아가 그 꿈을 안고

젊은 날에 추억이라 위로했지 세월에 묻혀질 꺼라 했지
불안한 미래가 두렵기도 하지만 돌아선 이 길에 다시 후회를 남기지 않게

이제 다시 시작해 내 꿈을 위해
이제 다시 돌아가 그 꿈을 안고
이제 다시 시작해 이제 다시 돌아가

그 꿈을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