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는 말 말아요 무슨 사람이 그럽니까 가슴 깊이 새긴 정을 어찌 지우려 합니까 서러운 밤이 갑니다 다시 오지 않을 것처럼 가슴 무너진 이 한숨을 한 잔 술로 달래보네 이내 눈길을 피하지 말아요 이내 눈물을 외면 말아요 서럽다 내 가는 사랑이 서럽다 내 청춘에 덫이 된 사람 부질 없는 미련인 것을 당신으로 인해 나는 나는 웁니다
이내 눈길을 피하지 말아요 이내 눈물을 외면 말아요 서럽다 내 가는 사랑이 서럽다 내 가슴에 못이 된 사랑 상처 뿐인 사랑인 것을 당신으로 인해 나는 나는 웁니다 당신으로 인해 나는 나는 웁니다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 집 갔다 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나는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나는 서성거렸네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서 말없이 돌아서 왔네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 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 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가노라 이제 그만가노라 이제 그만가노라
****안개 1.나~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애타게 그리는 마음 @하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아하~~아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2.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안개를 걷어가 다오 하~~~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541)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지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제 내가 달려갈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난 처음부터 그 사람의 여자 아니었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날 사랑하지 않았고 난 끝내 그의 뒷모습을 보아야만 했다 그래 이제 웃어야지 난 처음부터 그 사람의 여자가 아니었으니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꿇지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제 내가 달려갈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이여 이제 내가 움직일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한떨기 꽃 처럼- 꽃송이 처럼- 내 가슴 깊은 곳에 애타도록 보고픈 그리움 남긴 사람 거센 비바람이 휘몰아쳐도 변하지 않으리란 그 약속을 잊은 채 내 곁을 떠난 사람아 아아아아하 그렇게 말없이 떠나버리면 아아아아하 타는 가슴 어찌합니까 가슴 속 타오른 사랑의 불꽃 나 혼자 어떡해요 그 누구도 이제는 사랑할 수 없어
한떨기 꽃 처럼- 꽃송이 처럼- 내 가슴- 깊은 곳에- 잊지 못할 그 향기 남기고 떠난 사람 가녀린 내 가슴 촛불이 되어 영원히 비추리란 그 약속을 잊은 채 내 곁을 떠난 사람아 아아아아하 그렇게 말없이 떠나버리면 아아아아하 타는 가슴 어찌합니까 가슴 속 타오른 사랑의 불꽃 나 혼자 어떡해요 그 누구도 이제는 사랑할 수 없어 그 누구도 이제는 사랑할 수 없어
사랑이란 이름 이름 하나로 울어야 했던 지나간 추억들이 떠오를 때면 가슴엔 비가 내려요 수많은 그 맹세는 어디가고 눈물만 남아 있나요 눈 뜨면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아직도 남아있는 데 아아 나는 당신의 가슴속에 피어난 한송이 이름 없는 꽃
당신이란 이름 가슴에 묻고 살아왔던 지난 날 기나긴 그 세월을 뒤돌아 보면 가슴은 무너지네요 수많은 그 맹세는 어디가고 눈물만 남아 있나요 눈 뜨면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아직도 남아 있는데 아아 나는 당신의 가슴속에 피어난 한송이 이름 없는 꽃 수많은 그 맹세는 어디가고 눈물만 남아 있나요 눈 뜨면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아직도 남아 있는데 아아 나는 당신의 가슴속에 피어난 한송이 이름 없는 꽃
1.누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바라보는 그 눈빛이 뜨거워 불꽃처럼 타오르는 그 마음 더 이상 감출 필요 없어 @다정한 목소리로 얘기해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해줘요 다~하시는 오지 않을 이 밤에 그대의 눈빛속에 난 빠지고 싶어 @두 눈속에 감추어진 마음 보여봐 바보처럼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 숨지 말아 바보같은 남자 나를 봐 겁낼 것 없어 나는 너의 여자야 ,,,,,,,,,,2. 다~~~야 두~~야. (81430)
떠난다는 말 말아요 무슨 사람이 그럽니까 가슴 깊이 새긴 정을 어찌 지우려 합니까 서러운 밤이 갑니다 다시 오지 않을 것처럼 가슴 무너진 이 한숨을 한 잔 술로 달래보네 이내 눈길을 피하지 말아요 이내 눈물을 외면 말아요 서럽다 내 가는 사랑이 서럽다 내 청춘에 덫이 된 사람 부질 없는 미련인 것을 당신으로 인해 나는 나는 웁니다
이내 눈길을 피하지 말아요 이내 눈물을 외면 말아요 서럽다 내 가는 사랑이 서럽다 내 가슴에 못이 된 사랑 상처 뿐인 사랑인 것을 당신으로 인해 나는 나는 웁니다 당신으로 인해 나는 나는 웁니다
화려한 이 불빛속에 뜨거운 너와 나 이제 전혀 망설이지 말고 가까이 내게와 이 밤 둘만의 시간 내게 너의 손을 줘 리듬에 맞혀 오늘밤 우린 사랑의 춤을 춰 baby
황홀한 그 눈빛에 빠졌어 울렁울렁 울렁대는 이 마음 오늘밤은 우리함께 춤을 춰요 신나는 리듬에 맞혀 그 눈길에 피할수가 없었어 달콤하게 빠져들고 말았어 아픔일랑 던져버려 이 순간 당신을 유혹하는 나 모든걸 다 잊고 사랑에 춤을춰요 신나게 가까이 더 가까이 내게로 다가오세요 나에게 기쁨을 준 사람아 영원히 이 순간을 영원히 슬픔도 안녕 아픔도 안녕 당신은 멋쟁이
그 눈길에 피할수가 없었어 달콤하게 빠져들고 말았어 아픔일랑 던져버려 이 순간 당신을 유혹하는 나 모든걸 다 잊고 사랑에 춤을춰요 신나게 가까이 더 가까이 내게로 다가오세요 나에게 기쁨을 준 사람아 영원히 이 순간을 영원히 슬픔도 안녕 아픔도 안녕 당신은 멋쟁이 모든걸 다 잊고 사랑에 춤을춰요 신나게 가까이 더 가까이 내게로 다가오세요 나에게 기쁨을 준 사람아 영원히 이 순간을 영원히 슬픔도 안녕 아픔도 안녕 당신은 멋쟁이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 입니까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