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쿠바의 여러 그룹에서 재즈 뮤지션으로 활동하였고, 1939년부터는 12년간 클라리넷을 연주하였다. 또 1942년부터 13년간 로렌조 이에레주엘로(Lorenzo Hierrezuelo)와 듀엣으로 활동하면서 이 무렵 세군도라는 이름을 얻었다. 1950년대 초부터는 아바나 중심가에 있는 쿠바 음악가들의 산실인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Buena Vista Social Club)에서 정기 공연을 하였고, 1956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가진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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