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앤트 메리

남성그룹
마이 앤트 메리    My Aunt Mary
HOMEPAGE:
ACTIVE:
1990s -
FORMED:
1995년 / 대한민국
DEBUT:
1999년 / My Aunt Mary
MEMBERS:
STYLE:
PROFILE:제 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모던락 앨범 - 3집 Just Pop

경향신문 & 인디웹진 가슴 선성 한국 100대 명반 - 3집 Just Pop(47위)
EX-MEMBERS
MEMBERS' ACTIVITIES
MANIADB:
MELON:

DISCOGRAPH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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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8con's me2DAY :: 2008-12-21 21:35:31

Subject : 8con의 생각

My Aunt Mary의 리더 정순용의 솔로 앨범, Time Table. 모든 곡이 좋지만, 특히나 연주곡 “내려오는 길”이 좋다 :-) 조용한 바닷가에 앉아서 들으면 참 좋은 곡....

Trackback from :: 사진을보이다. :: 2008-12-10 16:51:09

Subject : 20081202 동그라미

SONY | DSLR-A100 | 1/10sec | F2.8 | 50mm | ISO-100 박또-원song by pakddoM.R From My Aunt Mary single-공항 가는 길 요사이 인간관계에 대해 자꾸만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상대방을 위해서 이야기하는 내 말이 서로 이해 차이 탓에오히려 그 사람에게 오해와 상처로 남는다.그 흔적은 다시 나 자신에게 돌아와 상처가 된다.돌고 도는 동그라미처럼. 내 맘은 이해하지 못해도, 우리 사이는......

네이버 오늘의 뮤직 Review :: 2008-07-05

Subject : 설명하기 힘든 오늘의 영광을 너에게

100대 명반 선정 앨범 : 마이 앤트 메리 [Just Pop] 대담 : 마이앤트매리(정순용, 한진영, 박정준) VS 김양수 글 : 김양수(월간 PAPER 기자) / 사진 : smooth 설명하기 힘든 오늘의 영광을 너에게 문을 열면 마치 한증막처럼 훅 하고 열기가 뿜어져 나올 듯한 스튜디오에 처박혀 석 달째. 그들이 오로지 3집 [Just POP]의 녹음에만 매진하고 있었던 2004년의 어느 늦은 봄날이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이었지만 내가 녹음실을 찾았을 때 그들은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반갑게 맞아주는 것도 잠시, 잘 풀리지 않는 '럭키 데이'의 한 소절을 붙잡고 몇 시간째 애를 쓰고 있는 그들을 보고 있자니 어쩐지 한편으론 초조해보이기까지 했다. 마이앤트...

경향신문 Review :: 2008-02-14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47위 마이 앤트 매리 ‘Just Pop’

밴드의 음악적 욕심이 대중적으로 요구되는 스타일에서 괴리되지 않을 융통성을 갖춰야 하는 것을 전제로, 성공이라는 명제에 도달한 밴드에는 두가지 유형이 있다. 데뷔 앨범부터 완벽하게 많은 것을 분출하고 서서히 그 에너지를 소멸해가는 유형과 시행착오를 거쳐 밴드로서의 유대감이 더 견고해지고 고유의 음악적 정체성을 점차 완성해가는 대기만성형이다. (물론 한 번의 멤버교체를 겪기도 했지만) 마이 앤트 매리는 드물게도 후자의 모범적인 전형에 속한다. 크라잉 넛의 등장 이후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한 인디 록 무브먼트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시기에 야심찬 출사표를 던진 1집 ‘My Aunt Mary’는 당대에 각광받았던 델리 스파이스와 언니네 이발관의 음악적 성과에 빗대어 무난함 이상의 비범함을 발견하기 어려웠다...

Trackback from :: matia's Muzlife :: 2007-05-27 20:25:51

Subject : [040808] MyListen 페스티발 (쌈지스페이스 바람) 04. 마이 앤트 메리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 마이 앤트 메리...

Trackback from :: matia's Muzlife :: 2007-03-17 10:23:24

Subject : [050507] Hot Live & Cool Party 01. MY AUNT MARY

DATE : 2005.05.07(SAT). TIME : HOT LIVE PM 4:00~ / COOL PARTY PM 8:00 VENUE :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 홀/ TICKET : 44,000원 / ONE DAY 66,000원. 주최 : 플럭서스(www.fluxusmusic.com) 주관 : H ENTERTAINMENT/ 인터플레이 후원 : 52street, 오이뮤직 , 다음 커뮤니케이션, 서울음반 01. MY AUNT MARY 베이스 : 한진영.....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7-02-28

Subject : 마이 언트 메리 - Drift (Fluxus Music,2006)

2005년 3월 22일의 밤, 제 2회 한국대중음악상 행사장에서 김영준(더더)의 입을 통해 '올해의 앨범'으로 마이 언트 메리(My Aunt Mary)의 이름이 불리던 그 순간은, 마이 언트 메리가 음악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환호와 주목을 받은 순간이었을 겁니다. 델리 스파이스(Deli Spice), 크라잉 넛(Crying Nut), 코코어(Cocore) 등과 함께 인디 씬의 시작에 있었지만 이들은 델리 스파이스나 크라잉 넛처럼 (준)주류로 진입을 하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코코어나 허클베리 핀(Huckleberry Finn)처럼 음악적인 주목을 받지도 못한 채 그저 썩 괜찮은 밴드라는 평가를 받으며 항상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이었죠. 하지만 이들은 2005년 그날 밤의 영광을 위해 천천히 준비를 해나가고 ...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4-05-27

Subject : 마이 언트 메리(My Aunt Mary) - 공항 가는 길 (Fresh,2004)

싱글 앨범에 맞는 맞춤형 짧은 리뷰;;;마이 언트 메리는 한국 인디 씬의 태동과 거의 함께 해온 밴드였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큰 지지를 받은 적도 없었고, 인디 씬을 대표하는 밴드로 거론된 적도 드물었다. 델리 스파이스(Deli Spice)나 언니네 이발관 같은 밴드들처럼 절대적인 충성도를 지닌 팬들의 수도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고, 그렇다고 평단에서 크게 인정을 받은 것도 아니었다. 팀의 리더이자 메인 송라이터인 정순용의 솔로 프로젝트 토마스 쿡(Thomas Cook) 역시 좋은 팝 튠의 앨범을 내놓았지만 김민규의 스위트피(Sweetpea)나 조윤석의 루시드 폴(Lucid Fall)의 솔로 프로젝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다. 이렇게 마이 언트 메리는 썩 괜찮은 로큰롤 밴드로, 듣기 편한 모던 록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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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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