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

Vocal:

나 어릴 적에 한 꿈이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난 동화 같은 사랑을

꾸어 보고 싶어

Rap :

어릴 적 꿈꾸던 노래했던 사랑의 세레나데

아무런 인사 없이 떠나는 님아 그댄 뭔데 (뭔데)

바람에 밀려 감정을 속여 아무런 이유 없이

지금이 순간에 내 모든 것을 맡겨(맡겨)

그토록 그려왔던 그림 같은 사랑

내 모든 걸 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더라

그토록 꿈꿔 왔던 아름다운 사랑

내 전부를 잃어도 전혀 아프지 않더라

오 사랑 그 찬란히 눈부신 나의

어릴 적 꿈꿔왔던 내 아름다운 사랑

Vocal **

나 어릴 적에 한 꿈이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난 동화 같은 사랑을

꾸어 보고 싶어

언젠간 만나겠지

꿈과 같은 예쁜 사랑을 해보겠지

그날 오면 말해 줄래

너도 날 기다려 왔다고

Rap**

메마른 내 심장의 한 줄기 빛이 되어

차갑게 흐르는 눈물을 그대 날 좀 멈춰 주오 .

지나온 시간의 내 아픈 상처 모두

그대의 따뜻한 미소로 어루만져주오

수 많은 기다림에 지친 내 영혼에

조용히 다가와 단비가 되어주오

그대와 함께 할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영원히)

내 곁에서 함께 지켜주오
메마른 심장의 한줄기 빛이 되어

차갑게 흐르는 눈물을 그대 멈춰 주오 .

지나온 시간의 내 아픈 상처모두

그대의 따뜻한 미소로 만져주오

수 많은 기다림에 지친 내 영혼에

조용히 다가와 단비가 되어주오

그대와 함께 할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영원히)
내 곁에서 함께 지켜 주오


Vocal.
나 어릴 적에 한 꿈이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날 그림 같은 사랑을

꾸어 보고 싶어
Vocal ** Rap**

Vocal:

나 어릴 적에 한 꿈이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난 동화 같은 사랑을

꾸어 보고 싶어

Rap :

어릴 적 꿈꾸던 노래했던 사랑의 세레나데

아무런 인사 없이 떠나는 님아 그댄 뭔데 (뭔데)

바람에 밀려 감정을 속여 아무런 이유 없이

지금이 순간에 내 모든 것을 맡겨(맡겨)

그토록 그려왔던 그림 같은 사랑

내 모든 걸 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더라

그토록 꿈꿔 왔던 아름다운 사랑

내 전부를 잃어도 전혀 아프지 않더라

오 사랑 그 찬란히 눈부신 나의

어릴 적 꿈꿔왔던 내 아름다운 사랑

Vocal **

나 어릴 적에 한 꿈이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난 동화 같은 사랑을

꾸어 보고 싶어

언젠간 만나겠지

꿈과 같은 예쁜 사랑을 해보겠지

그날 오면 말해 줄래

너도 날 기다려 왔다고

Rap**

메마른 내 심장의 한 줄기 빛이 되어

차갑게 흐르는 눈물을 그대 날 좀 멈춰 주오 .

지나온 시간의 내 아픈 상처 모두

그대의 따뜻한 미소로 어루만져주오

수 많은 기다림에 지친 내 영혼에

조용히 다가와 단비가 되어주오

그대와 함께 할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영원히)

내 곁에서 함께 지켜주오
메마른 심장의 한줄기 빛이 되어

차갑게 흐르는 눈물을 그대 멈춰 주오 .

지나온 시간의 내 아픈 상처모두

그대의 따뜻한 미소로 만져주오

수 많은 기다림에 지친 내 영혼에

조용히 다가와 단비가 되어주오

그대와 함께 할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영원히)
내 곁에서 함께 지켜 주오


Vocal.
나 어릴 적에 한 꿈이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날 그림 같은 사랑을

꾸어 보고 싶어
Vocal ** Rap**

눈이 부신 아침 햇살 가득 아직은 조금 찬 공기
남들보다 조금 늦은 아침 책상엔 날 보며 웃는 너
그렇게 오늘 하루 시작해

너와 자주 걷던 거리 너를 볼 수 있을까
괜한 기대와 설렘에 들떠 거릴 나선다

괜찮아 너 없이도 난 잘 지내는 걸
단지 조금 야윈것 뿐이야
너도 나처럼 잘 지내고 있니
괜찮아 서로 바쁜 일상에 취해서 시간이 쌓여가면
(조금씩 잊혀져 가겠지)

그땐 너를 볼 수 있을까 그때까지 우리 잠시 안녕해요

니가 좋아했던 노래 내 귓가에 울리면
너와 함께한 추억에 맘껏 취해도 본다

괜찮아 너 없이도 난 잘 지내는 걸
그냥 가끔 널 떠올리게 돼
우리 추억이 날 웃음 짓게 해
괜찮아 니가 빠진 빈자린 언젠가 결국 채워지겠지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
지금은 힘이 들어도 견뎌낼게

괜찮아 네겐 잘 된 일 일지도 몰라
나의 부족함 채워줄 사람
만날 수 있게 내가 널 보낼게
하나만 이거 하나만 기억해줄래
널 사랑했던 날 만큼은
내겐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임을
(내 맘 깊은 곳에 남아)
좋은 추억으로 항상 간직할게

programming : 안원규
e.piano : 정다움
keyboards : 강미연, 안원규
bass : 권요셉
guitars : 김준범, 최문원
vocal : 박지웅
chorus : 이정연

Now the winter has come
To eclipse out the sun
That has lighted my love for sometime
And a cold wind now blows

Not much tenderness flows
From the heart of someone feeling so tired
And he feels so alone
With no love of his own

So sad, so bad, so sad, so bad
While his memory raced
With much speed and great haste
Through the problems of being there

in his heart at arm's length
Held within its great strength
To ward off such a great despair
But he feels so alone

With no love of his own
So sad, so bad, so sad, so bad
Take the dawn of the day
And give it away

To someone who can fill the part
Of the dream we once held
Now it's got to be shelved
it's too late to make a new start

And he feels so alone
With no love of his own
So sad, so bad, so sad, so bad

I adore you.
I love you.
Thinking of you and I
Sitting beside you
Wanting to be with you

I know that you`ll be there
always wanting to be
Beside you on my way

I know that you`ll be there
always wanting to be
Beside you on my way

I know that you`ll be there
always wanting to be
Beside you on my way

How can I ?
I look around
Show me
How to love you
Tell me
You love me

Show me
How to love you
Tell me
You lov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