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갔나 어디 갔나 보이지 않는 당신은 그 어디에 살고 계신가요 옛날의 별들은 아직도 빛나건만 당신의 영혼은 내 눈 속에 흐려지네 아-- 저 별빛 속이라도 당신을 볼 수만 있다면 걸어서 그 곳까지 이 생명 끊기는 순간까지 당신은 내 마음의 빛이 되리 (간주) 아-- 저 별빛 속이라도 당신을 볼 수만 있다면 걸어서 그 곳까지 이 생명 끊기는 순간까지 당신은 내 마음의 빛이 되리
한 송이 꽃이 있었답니다 햇님 한분만 사랑했었죠 별빛을 먹고 달빛을 먹고 기도하면 살았어요 한 마리 나비 있었답니다 꽃잎을 찾아 날아왔어요 화려한 날개 너울거리며 ?痔? 속에 잠을 잤죠 가을을 맞는 바람소리에 나비는 단잠을 깨웠겠죠 하늘엔 낙엽만 나는데 나비는 간 곳이 없네 슬픈이야기 있었답니다 햇님은 이제 웃지 않아요 겨울이 가고 새봄이 와도 나는 다시 볼수 없죠 바람속으로 떠나 돌아오지 않는 나비는 어느날 날개 굽혀진 채 죽었답니다 누구는 슬픈 이야기라 하고 누구는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기쁨과 슬픔
인적이 끝 어진 밤 오지 않는 우리님에 세월은 하루같이 거울을 보는 여인 입니다. 이 흙 속이 저 바람 속에 외로움만 살고 있나요. 무정하신 우리님 돌아오지 않는 님 이 어둠을 거두어 가주오 외로움 마디마디 혀며 주신 우리님에 오늘도 어제같이 머리를 빗는 여인 입니다. 이 흙 속이 저 바람 속에 외로움만 싸이고 있나요. 무정하신 우리님 돌아오지 않는 님 이 어들을 거두어 가주오 외로움 마디마디 혀며 주신 우리님에 오늘도 어제같이 머리를 빗는 여인 입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짧은 순간이 이토록 가슴에 맺힐줄이야 지나간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아쉬운 내마음을 어찌하겠오 괴로운 이마음 달랠길 없네 겨울이 앗아간 모든 행복은 봄이 다시 가져올꺼야 괴로운 이마음 달랠길 없네 겨울이 앗아간 모든 행복은 봄이 다시 가져올꺼야 봄이 다시 가져올꺼야
그날 떠난후에도 아직 너를 생각하고 수없는 기억속에 내마음은 외로워 무엇을 생각하며 너는 홀로 갔는가 차거은 바람따라 슬픔이 흩어지네 긴머리 쓰다듬던 손끝이 정다워서 널보고 웃음짛던 내마음 알고 있나 꿈길 깊은 곳에 나의 길이 있다면 너를 위해 기원하며 이제 나는 떠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