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창문을 열면 어두운 밤하늘이 꼭 나의 속마음처럼 외롭고 또 힘들어 보였죠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없고 내가 해야 하는 일도 몰라 나의 삶의 주인공은 내가 아녔죠 정말 그러던 내게 누군가 다가왔어요 그분은 예수라 했죠 그분은 내게 말씀했어요 내 손을 잡고
물 위를 걸어 내게 와 거센 물결을 보지 말고 오직 내 눈만 오직 내 눈만 거센 물결 보지 말고 오직 내 눈만 바라보렴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이제 내 삶은 주님의 것 모두 주께 드릴게요 사랑해요 강한 비바람이 몰아쳐도 거친 파도 내게 와도 나는 두렵지 않아 겁나지 않아 할렐루야 아멘 주님이 내게 찾아와 내 안에 살아계시니 주님이 내게 주가 내 안에 말씀했어요 내 손을 잡고 이젠 내 안에 주님이 살아 내 어두움은 물러가고 기이한 빛이 날 감싸주죠 오 주님 사랑해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 드릴 때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이 있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의 생명 잃어가네 이제 일어나 어둠 속에서 고통 받는 자 일으키라 네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우리 맘속에 밝게 빛나는 주를 향한 사랑 빛이 있네 그 빛 모아 주께 기도드릴 때 응답하시리 신실하게
세상 사람들은 우리들의 삶이 언제나 힘들다고 하지만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 건 아니지 좋은 일도 생기지 하하하 (하하하) 함박 웃을 때도 있지 기쁜 일 슬픈 일 언제나 웃을 수는 없지 좋은 일 나쁜 일 어떻게 다가올까 그런 것 염려 말고 한번 웃어봐 그분을 바라보며 맘껏 웃어봐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 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 봐요 모든 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 봐요 좋은 게 좋은 거죠
외롭다고 생각 말아요 우리와 함께 열어가는 것 한번 가면 올 수 없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웃어요 웃어 봐요 모든 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 봐요 좋은 게 좋은 거죠
외롭고 힘든 삶에 지쳐 쓰러져있어 자꾸 한숨만 나와서 (자꾸 한숨만 나와서)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는 것 같아 나만 힘들고 나만 어렵다고 생각해 (생각해) 그럴 땐 우리와 함께 행복을 느껴봐 희망을 찾아봐 예 그러면 희망이 생기고 행복을 찾아 웃을 수 있어 너도나도 그도 함께 웃을 수 있어
그대 그런가 봐요 정말 그런가 봐요 어둠에 있어도 나를 찾네요 그대 그런가 봐요 정말 그런가 봐요 소리 없이 우는 나를 찾네요 거친 세상 속에 비바람 부는 날에 그대 손을 놓았던 나를 많이 아팠겠죠 많이 울었겠죠 나를 용서 해줘요 오직 주님만이 나를 오직 주님만이 나를 오직 주 당신만이 나의 삶을 만져주소서 오직 주님만이 나를 오직 주님만이 나를 오직 주 당신만이 만지시네 나를 위로 하시는 주님 오직 주의 눈물만이 오직 주의 눈물만이 오직 주 당신의 그 눈물만이 날 만지시네 오직 주의 눈물만이 오직 주의 눈물만이 오직 주 당신의 그 눈물만이 나를 살게 하시는 거죠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나의 삶은 오직 주님께
마른 나뭇가지 위에 꽃이 피고 언 땅에 푸른 새싹이 돋고 노란 나비는 날갯짓을 하며 즐거워하죠 이제 슬픈 얼굴 그만 이제 화난 얼굴 그만 활짝 핀 꽃처럼 행복한 미소를 보여줘요 푸른 나뭇잎처럼 사랑을 담아 봐요
미움을 심으면 미움을 거두고 사랑을 심으면 사랑을 거두죠 세상은 그렇게 심는 대로 거두는 법이죠. (법이죠) 그러니 우리 이제 (그러니 우리 이제) 사랑을 심고 (사랑을 심고) 믿음을 심고 (믿음을 심고) 감사를 심어 봐요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 편이죠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시죠 그러니 슬픔 거두고 그분께로 걸어가요 이제 슬픈 얼굴 그만 이제 환한 얼굴 그만 가슴을 활짝 펴고 그분의 사랑을 느껴 봐요 그분의 사랑을 그분의 사랑을 사랑을 느껴 봐요
들어본 적 있나요 세상을 죽도록 사랑한 그의 이야기 날마다 눈물로 바라본 세상은 슬픔이 가득해 하나씩 또 하나씩 자신을 버려 행복을 가져다 준 바보가 있었죠 들어본 적 있어요 그토록 눈물겨웠던 그분의 이야기 햇살을 등지고 선 그의 모습엔 기쁨이 가득해 조금씩 그렇게 조금씩 주는 만큼 야위어간 바보를 알아
사랑했죠 눈이 멀고 귀가 멀고 심장이 멎어도 그 사랑 다 주지 못해 너무나 안타까웠죠 사랑이죠 표현 못 할 그 사랑으로 내가 숨 쉬죠 십자가 오직 그 사랑 때문에 꿈을 꾸죠 이젠 알 것 같아요 세상을 죽도록 사랑한 그의 마음을 햇살을 등지고 선 그의 모습엔 기쁨이 가득해 조금씩 그렇게 조금씩 주는 만큼 야위어 간 그 사랑을 믿어 들리나요 나의 노래 나의 고백 이젠 내 차례죠 이 작은 날 살리기 위해 생명까지 다 버린 사랑 보이나요 나의 마음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 십자가 오직 그 사랑 십자가 오직 그 사랑 때문에 꿈을 꾸죠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주님 맘속에 사랑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기쁨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사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그 사랑으로) 날 때부터 보지 못한 나를 보게 했네 실로암 (실로암) 하지만 바리새파 사람들은 안식일에 이적을 행하셨다며 (비판했네) 우리는 모두 주님을 찬양해 say 실로암 (실로암) X3
저 창문을 열면 어두운 밤하늘이 꼭 나의 속마음처럼 외롭고 또 힘들어 보였죠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없고 내가 해야 하는 일도 몰라 나의 삶의 주인공은 내가 아녔죠 정말 그러던 내게 누군가 다가왔어요 그분은 예수라 했죠 그분은 내게 말씀했어요 내 손을 잡고
물 위를 걸어 내게 와 거센 물결을 보지 말고 오직 내 눈만 오직 내 눈만 거센 물결 보지 말고 오직 내 눈만 바라보렴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이제 내 삶은 주님의 것 모두 주께 드릴게요 사랑해요 강한 비바람이 몰아쳐도 거친 파도 내게 와도 나는 두렵지 않아 겁나지 않아 할렐루야 아멘 주님이 내게 찾아와 내 안에 살아계시니 주님이 내게 주가 내 안에 말씀했어요 내 손을 잡고 이젠 내 안에 주님이 살아 내 어두움은 물러가고 기이한 빛이 날 감싸주죠 오 주님 사랑해
우리 영혼에 주가 주신 꺼지지 않는 빛이 있네 오직 주님께 우릴드릴때 그 빛을 밝혀 주시리라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절망에 빠진 형제의 맘에 꺼져만 가는 빛을 보네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매도 그 빛에 생명 일어났네 이제 일어나 어둠속에서 고통 받는자 일으키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우리 맘속에 밝게 빛나는 주를 향한 사랑 빛이 있네 우린 모아 주께 기도 드릴때에 응답하시니 신실하게 이제 일어나 연약한 자를 그들의 아픔 감싸주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이제 일어나 소망이 없는 어둔 세상에 나아가라 내 빛 비춰라 모두 알도록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을 비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