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5:30 |
|
from 제니,주노 (Jeni, Juno) by 최만식 [ost] (2005)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꺼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꺼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꺼야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꺼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꺼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꺼야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꺼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꺼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꺼야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꺼야
|
 |
|
3:38 |
|
from 한상우 - 주사위 (1994)
춤을 춰봐요 마음에서 나오는 춤
모든이들이 비웃는다 하여도
노래 불러요 마음으로 불러봐요
어느 누구도 들어 주지 않는데도
춤을 춰봐요 마음에서 나오는 춤
노래 불러요 마음으로 불러봅시다
모든이들이 비웃는다 하여도
흥겹게 춤을 춰봐야지 모든 슬픔 떨쳐 버리게
지금은 나만의 시간이야 아무도 방해할순 없어
|
|
|
3:39 |
|
from 한상우 - 주사위 (1994)
저 산너머 언덕에 나의 벗이 하나 있죠
예쁜 풀잎 접어서 바람결에 실어 보내죠
마음을 듬뿍 담아서 보내요
나의 벗은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까요
고운 노래 만들어 새들에게 전해줄거야
사랑을 듬뿍 담아서 불러요
저 산너머 언덕 나의 벗은 너무 새침떼기야
예쁜 풀잎 접어 보냈건만 답장한번 없다니
저 산너머 언덕엔 나의 벗이 하나 있죠
|
|
|
4:24 |
|
from 한상우 - 주사위 (1994)
높은 하늘에 작은 파랑새 하나 소리 없이 날고
짝 잃은 저새는 지난날 내모습 같아
새침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내마음 흔들고
내 곁을 떠나간 당신의 모습 그리워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 있을줄 알았던 그대
아무런 말도 없이 내 곁을 떠나 버렸나
이제는 지난일들 모두 잊어야지
떠나간 사랑을 찾아 무엇해
그대를 생각하면 붙잡고 싶지만
날이가면 모두 잊혀질꺼야
|
|
|
2:58 |
|
|
from 한상우 - 주사위 (1994)
|
|
|
3:14 |
|
from 한상우 - 주사위 (1994)
돌아보면 황금바다
빛나는 발자욱
한발 두발 곱게 가꾸리
늘푸른 우리 인생
눈과 눈 마주보고
손과 손 마주잡고
우리는 함께 가리라
저 하늘 끝까지
인생은 큰바다
미지의 큰 나라
아! 함께 가자 우리는 탐험대
별보다 더 높게 바다보다 더 깊이
아! 함께 가자 우리는 동행자
|
|
|
3:09 |
|
|
from 한상우 - 주사위 (1994)
|
|
|
3:30 |
|
from 한상우 - 주사위 (1994)
처음 만났던 그날이 생각 나나요
꿈처럼 달콤했던 순간들
눈이 나리고 모든게 하옜어요
눈처럼 하얀 당신 얼굴이 생각나
하지만 이젠 알아요 당신이 떠난걸
당신의 슬픈 미소가 무얼 의미 하는지
까맣게 잊으려 해도 자꾸만 생각나
우리의 사랑 이야긴 잡히지 않는 꿈이죠
처음 만났던 그날이 생각 나나요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죠
우린 현실을 깨닫지 못했어요
서글픈 당신 미소 생각나
처음 만났던 그날이 생각 나나요
이제는 추억이 돼 버렸죠
언제나 그랬듯이 나리는 눈을 맞으며
당신의 모습을 그려요
|
|
|
3:12 |
|
from 한상우 - 주사위 (1994)
누군가 내게 말을 걸것 같아
오늘도 여기 서 있네
또 다시 해는 서산에 기울고
오늘도 홀로 남았네
텅빈 공원을 거닐면 서글픈 마음만 더하네
당신 모습이 떠올라 쓸쓸한 생각만 더하네
누군가 네게 말을 걸것 같아
오늘도 여기 서 있네
슬픈듯 남의 나의 그림자가
더욱 처량해 보이네
|
|
|
3:40 |
|
from 한상우 - 주사위 (1994)
떨어지는 꽃잎이 너무 아쉬운거야
나의 모습 같아서 더욱 아쉬워
새장속의 새들이 너무 불쌍한 거야
당신 모습 같아서 더욱 불쌍해
우리들의 사랑 너무 아쉬웠지만
진실한 맘으로 우린 사랑해잖아
가끔씩 꿈결처럼 당신 모습 그리며
추억을 생각하면 흐르는 눈물이
떨어지는 꽃잎이 너무 아쉬운 거야
나의 모습 같아서 더욱 아쉬워
|
|
|
4:00 |
|
from 한상우 - 주사위 (1994)
길잃은 새가 울고 있어요
너무 슬퍼 보여 나도 울어요
둥지를 찾아 헤매이는데
높은 나무들이 길을 막아요
나의 길은 어디에, 나의 길은 어디에
엄마라도 곁에 있다면 길을 찾을수 있을텐데
낯선 나무가지들만이 나를 부르는 것 같아
나의길은 어디에, 또 어디로 갈까나
|
 |
|
- |
|
from 한상우 - 한상우 (1989)
처음 만났던 그날이 생각 나나요
꿈처럼 달콤했던 순간들
눈이 나리고 모든게 하옜어요
눈처럼 하얀 당신 얼굴이 생각나
하지만 이젠 알아요 당신이 떠난걸
당신의 슬픈 미소가 무얼 의미 하는지
까맣게 잊으려 해도 자꾸만 생각나
우리의 사랑 이야긴 잡히지 않는 꿈이죠
처음 만났던 그날이 생각 나나요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죠
우린 현실을 깨닫지 못했어요
서글픈 당신 미소 생각나
처음 만났던 그날이 생각 나나요
이제는 추억이 돼 버렸죠
언제나 그랬듯이 나리는 눈을 맞으며
당신의 모습을 그려요
|
|
|
- |
|
from 한상우 - 한상우 (1989)
길잃은 새가 울고 있어요
너무 슬퍼 보여 나도 울어요
둥지를 찾아 헤매이는데
높은 나무들이 길을 막아요
나의 길은 어디에, 나의 길은 어디에
엄마라도 곁에 있다면 길을 찾을수 있을텐데
낯선 나무가지들만이 나를 부르는 것 같아
나의길은 어디에, 또 어디로 갈까나
|
|
|
- |
|
from 한상우 - 한상우 (1989)
춤을 춰봐요 마음에서 나오는 춤
모든이들이 비웃는다 하여도
노래 불러요 마음으로 불러봐요
어느 누구도 들어 주지 않는데도
춤을 춰봐요 마음에서 나오는 춤
노래 불러요 마음으로 불러봅시다
모든이들이 비웃는다 하여도
흥겹게 춤을 춰봐야지 모든 슬픔 떨쳐 버리게
지금은 나만의 시간이야 아무도 방해할순 없어
|
|
|
- |
|
from 한상우 - 한상우 (1989)
저 산너머 언덕에 나의 벗이 하나 있죠
예쁜 풀잎 접어서 바람결에 실어 보내죠
마음을 듬뿍 담아서 보내요
나의 벗은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까요
고운 노래 만들어 새들에게 전해줄거야
사랑을 듬뿍 담아서 불러요
저 산너머 언덕 나의 벗은 너무 새침떼기야
예쁜 풀잎 접어 보냈건만 답장한번 없다니
저 산너머 언덕엔 나의 벗이 하나 있죠
|
|
|
- |
|
from 한상우 - 한상우 (1989)
높은 하늘에 작은 파랑새 하나 소리 없이 날고
짝 잃은 저새는 지난날 내모습 같아
새침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내마음 흔들고
내 곁을 떠나간 당신의 모습 그리워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 있을줄 알았던 그대
아무런 말도 없이 내 곁을 떠나 버렸나
이제는 지난일들 모두 잊어야지
떠나간 사랑을 찾아 무엇해
그대를 생각하면 붙잡고 싶지만
날이가면 모두 잊혀질꺼야
|
|
|
- |
|
|
from 한상우 - 한상우 (1989)
|
|
|
- |
|
from 한상우 - 한상우 (1989)
돌아보면 황금바다
빛나는 발자욱
한발 두발 곱게 가꾸리
늘푸른 우리 인생
눈과 눈 마주보고
손과 손 마주잡고
우리는 함께 가리라
저 하늘 끝까지
인생은 큰바다
미지의 큰 나라
아! 함께 가자 우리는 탐험대
별보다 더 높게 바다보다 더 깊이
아! 함께 가자 우리는 동행자
|
|
|
- |
|
|
from 한상우 - 한상우 (1989)
|
|
|
- |
|
from 한상우 - 한상우 (1989)
누군가 내게 말을 걸것 같아
오늘도 여기 서 있네
또 다시 해는 서산에 기울고
오늘도 홀로 남았네
텅빈 공원을 거닐면 서글픈 마음만 더하네
당신 모습이 떠올라 쓸쓸한 생각만 더하네
누군가 네게 말을 걸것 같아
오늘도 여기 서 있네
슬픈듯 남의 나의 그림자가
더욱 처량해 보이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