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 간 주 중 ~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님은 먼 곳에
너와 내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걷는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너와 내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 간 주 중 ~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너와 내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1.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하~~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2. 밤~~~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 보던 아하~~아~ 마지막 그 모습 남겨진 이 거리 잊지는 못해요 이~~~스.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