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사랑했잖아..좋아했잖아..날.. 이렇게 떠나가기전... 너의 얘길 들었지..행복하단말..나에겐 아픔이됐어. 그렇게 떠나버린널.. 찾고싶었어, 안고 싶었어. 난 차라리 눈을 감을래. 이제는 돌아오지마 행복하잖아. 이제 됐잖아 난 더이상 아프지않아.. 한참 길을 걸었지. 찾고있었나? 그 수많은 너와의 추억.. 이젠 지우려고해..쉽지는 않아.. 난 여전히 바보인가봐. 그래나..영원을 믿고있었어.. 그래나..하지만 틀렸던거야.. 그래너..언제가 만나게되면.. 그냥날 모른척지나가줄래? 너를 붙잡지않아..행복하잖아.. 이제 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