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하나 있어 슬픈 마음 하나 갖고 그리고 그리워 해 얼마나 내가 바보 같은지 약해지는 내 모습 정말 싫어 언제나 만나기를 바라면서 그럴 수 없다는건 정말 슬픈 일이야 이 세상에 가장 슬픈 일이 이런 걸꺼야 만나기를 바라면서 만날 수 없을때 난 어떡해 보고 싶은걸 이제 와서 이렇게 후회 하잖아 이 자리에 더 이상 머무를 순 없어 난 너에게 다가갈꺼야
난 어떡해 보고싶은 걸 이제 와서 이렇게 후회 하잖아 이 자리에 더 이상 머무를 순 없어 난 너에게 다가갈꺼야 너에게
귀여운 너의 모습 떠올리며 음악을 듣고있어 뾰루퉁해져 버린 너의 모습에 난 홀로 웃음짓네 정말로 화가 난 것일까 내마음 초조해져 전화 벨소리 너의 목소리 모두가 기다려져 그대의 미소는 언제나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그대의 모습 봐야만 하나 정말 사랑하잖아 오 어두운 밤 그런 널 나는 기다리고 있어 그대여 어서 내게로 와서 입맞춤을 해줘
그대의 미소는 언제나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그대의 모습 봐야만 하나 정말 사랑하잖아 오 어두운 밤 그런 널 나는 기다리고 있어 그대여 어서 내게로 와서 입맞춤을 해줘
외로운 거리의 향기 그대의 느낌 처럼 지나간 사랑이 되어 내게 남은 거리 추억이 되어 버린 그대와 나 슬픈 별이었지 내 눈에 비친 별은 그대 눈빛 같은 거야 지쳐 버린 어깨 위로 다가오는 그리움이 나의 마음에 묻어있지만 애써 떠올리려하던 기억속의 별빛처럼 나에게는 서글펐던 이별인것을
추억이 되어 버린 그대와 나 슬픈 별이었지 내 눈에 비친 별은 그대 눈빛같은 거야 지쳐 버린 어깨 위로 다가오는 그리움이 나의 마음에 묻어있지만 애써 떠올리려하던 기억속의별빛처럼 나에게는 서글펐던 이별인것을
외로운 거리의 향기 그대의 느낌 처럼 지나간 사랑이 되어 내게 남은 거리 추억이 되어 버린 그대와 나 슬픈 별이었지 내 눈에 비친 별은 그대 눈빛 같은 거야 지쳐 버린 어깨 위로 다가오는 그리움이 나의 마음에 묻어있지만 애써 떠올리려하던 기억속의 별빛처럼 나에게는 서글펐던 이별인것을
추억이 되어 버린 그대와 나 슬픈 별이었지 내 눈에 비친 별은 그대 눈빛같은 거야 지쳐 버린 어깨 위로 다가오는 그리움이 나의 마음에 묻어있지만 애써 떠올리려하던 기억속의별빛처럼 나에게는 서글펐던 이별인것을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길을 걷고 있었지 아주 멀고 먼 길을 어디로 가야 하나 알 수 없는 우리의 길 긴 긴 시간속에 멀어져 간 나의 꿈 종잡을 수 없는 우리의 긴 이야기도 이젠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 이야 찾아 헤맨 모든 꿈 어디에 있는 걸까 종잡을 수 없는 우리의 긴 이야기도 이젠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오예~ 어리석은 나의 그녀는 떠나고 내 곁에 남은건 추억뿐 어리둥절 하게 나를 이끌었던 그녀는 내 곁을 떠났지 그렇지만 난 외롭지 않아 또 다른 만남이 올테니 또살아 갈거야 또 다른 사랑이 올테니까 rap)생략 언제까지나 난 이렇게~~ 바보같은 너의 얕은 생각들을 난 벌써 알고 있었지만 나는 모르는척하고 이해하려했지 그래도 내겐 너뿐이니? 그렇지만 난 잡지 못했지 이대로 살아갈수없어 내맘속에 작은 자존심이 날 그냥 내버려 두지않아... rap)생략 언제까지나 난 이렇게~~ rap)생략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방황해야 해 사랑해 사랑해
너와 나의 추억들이 담긴 조그만 그 까페에서 너의 웃음소린 들리는데 너의 모습은 찾을수가 없었어
어지럽게 널려있는 너의 사진들 항상 멍하니 바라봤지 사진속의 너의 모습 웃고 있는데 왠지 그전처럼 아름답진 않을까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방황해야 해 사랑해 사랑해 예 사랑해
난 너무나도 외로워 난 너의 사랑그리워 내게 지울수 없는 사랑을 남겨줘 너와 나의 달콤했던 우리사랑을 남긴채 이대로 널 떠나보낼순 없어 웃으면서 지내왔던 그 모든것을 버린채 정말이대로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지금 차를 달려 너에게 짙은 그리움을 품고서 오직 한사람을 그리며 달려가네 웬지 네곁에만 있으면 나는 너무나도 포근해 나의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난 너의 모습 그리워 어쩔 수 없는 그리움 정말 이대로는 견디기가 힘겨워 난 너무나도 외로워 난 너의 사랑 그리워 내게 지울 수 없는 너의 사랑을 안겨줘
지금 차를 달려 너에게 짙은 그리움을 품고서 오직 한사람을 그리며 달려가네 웬지 네곁에만 있으면 나는 너무나도 포근해 나의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난 너의 모습 그리워 어쩔 수 없는 그리움 정말 이대로는 견디기가 힘겨워 난 너무나도 외로워 난 너의 사랑 그리워 내게 지울 수 없는 사랑을 안겨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그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 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같은 나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텅빈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밤을 잠못 이뤘어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지친 어깨위에 빗물만 고여 바라볼수록 너는 멀어져만 가고 방황하는 내모습 느껴질뿐야 그리움만 쌓여 가나봐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사람많고 많은 그속에 나하나 (난 사랑이 싫어) 비는 그만 내려줄수 없나봐
바라볼수록 너는 멀어져만가고 방황하는 내모습 느껴질뿐야 그리움만 쌓여가나봐.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옛날에 에덴의 동쪽에서 해도 뜨고 달도 뜨고 나 옛날에 너무나 짧았고 너무 밝아서 눈이 부셨지만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모든게 져버리는건 슬프지만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정말 더 좋아 밝은 빛들은 아름답지만 오랫동안 바라볼 수 없지 갈대숲 사이로 지는 햇살은 나의 맘을 언제나 평화롭게 해 그래서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나 에덴의 서쪽이 더 좋아 정말 더 좋아
그리운 사람 하나 있어 슬픈 마음 하나 갖고 그리고 그리워 해 얼마나 내가 바보 같은지 약해지는 내 모습 정말 싫어 언제나 만나기를 바라면서 그럴 수 없다는건 정말 슬픈 일이야 이 세상에 가장 슬픈 일이 이런 걸꺼야 만나기를 바라면서 만날 수 없을때 난 어떡해 보고 싶은걸 이제 와서 이렇게 후회 하잖아 이 자리에 더 이상 머무를 순 없어 난 너에게 다가갈꺼야
난 어떡해 보고싶은 걸 이제 와서 이렇게 후회 하잖아 이 자리에 더 이상 머무를 순 없어 난 너에게 다가갈꺼야 너에게
다시 돌아 처음 그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 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같은 나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텅빈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밤을 잠못 이뤘어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지친 어깨위에 빗물만 고여 바라볼수록 너는 멀어져만 가고 방황하는 내모습 느껴질뿐야 그리움만 쌓여 가나봐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사람많고 많은 그속에 나하나 (난 사랑이 싫어) 비는 그만 내려줄수 없나봐
바라볼수록 너는 멀어져만가고 방황하는 내모습 느껴질뿐야 그리움만 쌓여가나봐.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나 그대 곁에 머물고만 싶어요 거짓이라도 그대가 원하신다면 하지만 그대 마음속엔 내가 기댈 곳은 없겠죠 나 이 어두운 거릴 홀로 걸으며 많은 추억에 살며시 잠기곤 하죠 언제나 꿈을 꾸듯 느낀 그대와의 사랑을 모두 지우며 하얗게 부서지는 나의 바램들은 살며시 나를 비켜가고 차갑게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에 아직도 나는 눈물 짓지만 이젠 모두 잊어야 겠죠 그댈 위해서라면 또 사랑했다면 모든 기억들은 내게서 지금 멀어지겠죠 이제 그대여 안녕히
하얗게 부서지는 나의 바램들은 살며시 나를 비켜가고 차갑게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에 아직도 나는 눈물 짓지만 이젠 모두 잊어야 겠죠 그댈 위해서라면 또 사랑했다면 모든 기억들은 내게서 지금 멀어지겠죠 이제 그대여 안녕히 그대여 안녕히
최용준이라는 가수에 대해서는 전혀, 전혀 아는 게 없지만
이 노래만큼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어제였나?(날짜 감각이 없음-_-ㅋ) 패떴 보는데
이천희가 이 노래를 부르더라구. 정말 신기한 게 얼마전에 핸드폰 메모함에다가
최용준 - 아마도 그건, 이라고 메모를 해놨었는데ㅎㅎ
그냥 갑자기 생각나고 듣고 싶어서 잊을까봐 메모해놨었는데 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