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들의 축제 4:07 이응수 작사/배철수 작곡 1.지친 나그네들 강가에 모여 손에 손을 잡고 노래하며 춤춘다 먼 길 다니다가 쉴 곳을 찾아 이제 여기 모여 아픈 마음 달랜다 * 모두가 웃는 얼굴 즐거운 모습 불꽃이 타오르고 달빛도 밝다 2.착한 나그네들 밤을 새우며 여기 저기 앉아 옛날 얘길 나눈다 밤벌판에 내리는 이슬 맞으며 나그네들 마음껏 슬픔을 씻는다 * 한밤의 축제는 뜨거워 가고 하늘엔 수많은 별이 빛난다 3. * 흥겨워 부르는 노래 속에서 오늘도 말없이 어둠이 익는다
오늘 따라 3:10 이응수 작사/작곡 1.활짝 웃는 그녀의 얼굴이 오늘 따라 한결 더 예뻐 보이네 밝디 밝은 그녀의 웃음에 오늘 따라 내 맘이 즐거워 지네 아름다운 그녀의 두 눈이 오늘 따라 한결 더 맑기만 하네 부드러운 그녀의 눈길에 오늘따라 내 맘이 가벼워 지네 * 오늘 따라 아름다운 오늘 따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내 마음이여 2.활짝 웃는 그녀의 얼굴이 오늘 따라 한결 더 예뻐 보이네 밝디 밝은 그녀의 웃음에 오늘 따라 내 맘이 즐거워 지네 다소곳한 그녀의 모습이 오늘 따라 한결 더 사랑스럽네 말건네는 그녀의 표정에 오늘따라 가슴이 두근거리네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