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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변진섭 - 신해철 / 변진섭 (1991)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난 창가에 기대 앉아
라디오를 켜고 음악을 들으며 지난 날을 헤아려 보네 슬픔 고인 두 눈을 보면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못한 난 바보인지도 몰라 바람 불고 비오는 날이면 네 모습이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끝에 전해져 오는 그 사랑을 느끼고 싶어 세월이 흐른대도 언제나 잊지 못할 아직도 내게 남아 있는 무지개와 같은 사랑 바람 불고 비오는 날이면 네 모습이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끝에 전해져 오는 그 사랑을 느끼고 싶어 세월이 흐른대도 언제나 잊지 못할 아직도 내게 남아 있는 무지개와 같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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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변진섭 - 신해철 / 변진섭 (1991)
잊은 줄 알았어 그렇게 지냈어 너없는 곳에서
사는 척 살아갈 수 있다고 바보처럼 난 믿었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단 하루도 견딜수 없어 널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널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지울 수 없는 너의 슬픈 눈 지금도 내가슴 속에서 나를 보며 울고만 있어 닦을 수 없는 눈물이 흘러 내게 고이다 흘러 넘쳐서 나는 숨을 쉴수가 없어 너무 아파서 이 세상 이 하늘 아래에 너를 잊고 살수가 없어 너를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찾을 수 없는 곳으로 가다보면 잊을 수 있을까 우리의 슬픈 기억들 싸늘하게 식어있는 너를 안고 울어보아도 들리지 않는 너의 숨소리 널 따라 떠날꺼야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널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찾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깊이 남아 지워지지 않는 우리의 추억들 우리의 그 기억들 우리의 그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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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근식 - 94 Colo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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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근식 - 94 Color (1994)
떨리는 너의 눈빛이 이별을 얘기했을때 나는 초라해진 머릿칼을 쓸어 넘기며 밤새워 거리를 걸었지 희미한 기억 저편에 너의 모습은 숨쉬고 아직 알 수 없는 내 인생의 방황의 끝은 너에게 남아 있어 흔들리는 가로수에 가득 새겨놓은 지난 날은 아름답지만 홀로 남은 가슴 안고 하염없이 지내온 내 모습이 너무나 미워 너의 마지막 눈빛은 모두 지울수 없지만 나는 또 하나의 아픔으로 햇살을 안으며 떠나간 널 위해 기도해 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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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근식 - 94 Colo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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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근식 - 94 Colo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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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근식 - 94 Colo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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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근식 - 94 Colo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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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근식 - 94 Colo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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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근식 - 94 Colo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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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근식 - 94 Colo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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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근식 - 94 Colo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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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백천 2집 - 임백천 노래 모음집 (1990)
"떠나갔네 떠나갔네
가난한 내 영혼을 적셔주던 그 꿈들이 떠나갔네 떠나갔네 떠나갔네 내 고통 씻어주던 보라빛 내 날개도 떠나갔네 날마다 사는게 힘들어 공허와 절망에 흔들려 하지만 인생은 나의 것 살아도 죽어도 좋아 떠나갔네 떠나갔네 남은건 태양과 넓은 대지뿐 다 떠나갔네 날마다 사는게 힘들어 공허와 절망에 흔들려 하지만 인생은 나의 것 살아도 죽어도 좋아 떠나갔네 떠나갔네 남은건 태양과 넓은 대지뿐 다 떠나갔네 떠나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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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공위성 4집 - We Call It A Cappella (1999)
네게 줄수있는건 오직 사랑뿐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녁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가슴 모두 태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가슴 모두 태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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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신인가요제 - 제1회 Mbc신인가요제 [omnibus] (1987)
싱그런 바람 불어와서
작은 손 잡아주면 달려오는 하늘보며 어디든 가고픈데 비맞은 풀잎보다 맑은 개울가 무지개도 흩어진 담배연기처럼 이제는 볼 수 없네 웃음지으며 지냈던 세월 그 시절 아름다워요 우우 포근했었던 그 밤들도 내게서 저멀리 다 지나버린 후에 아무런 생각없이 사랑이 지난 자리에 서면 노을만 익어가네 웃음지으며 지냈던 세월 그 시절 아름다워요 우우 포근했었던 그 밤들도 내게서 저멀리 다 지나버린 후에 아무런 생각없이 사랑이 지난 자리에 서면 노을만 익어가네 사랑이 지난 자리에 서면 노을만 익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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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2집 - 이규석 II (1990)
거리엔 맑은 햇살 내리면 도시의 아침은 밝아오고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며 일터로
간밤에 꾸었던 그 꿈들은 흐려진 향기로 흩어지고 오늘만 위해서 살아가네 때로는 너무 기뻐서 울고 때로는 너무 슬퍼서 웃고 그렇게 살아가며 하루는 저물고 오늘도 아무런 의미없이 남겨진 내 모습이 보이네 나만의 의미를 찾고 싶어 나는 파란 하늘 아래 작은 새 되고 싶어 사랑을 찾아서 날아가리 검은 아스팔트 사이로 꽃들은 피어나네 나만의 사랑 찾아 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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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2집 - 이규석 II (1990)
그대에게 나즈막히 속삭이고 싶은 말
언제부턴지 잘은 몰라도 음 그댈 사랑하고 있다는 걸 꽃이 피고 새가 날고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리움에 잠 못 들고 음 그댈 보고싶은 생각 뿐 햇살이 아주 고운 날이나 별이 유난히 많은 밤이면 저 하늘에 띄워보내리 내 사랑은 견딜 수 없이 보고만 싶은 이 사랑의 아픔 그대여 이제는 받아주세요 내 사랑의 이 밀어를 햇살이 아주 고운 날이나 별이 유난히 많은 밤이면 저 하늘에 띄워보내리 내 사랑은 견딜 수 없이 보고만 싶은 이 사랑의 아픔 그대여 이제는 받아주세요 내 사랑의 이 밀어를 내 사랑의 이 밀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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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변진섭 2집 - 너에게로 또 다시 / 숙녀에게 (1989)
다시 돌아 올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에 끝까지 달려가요 깨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 뜻대로 힘든 이 세상 웃음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새처럼 저하늘을 날아서 넓은 세상 보고 싶어 새처럼 저하늘을 날아서 넓은 세상 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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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변진섭 2집 - 너에게로 또 다시 / 숙녀에게 (1989)
이순간이 지나가면 우린 또다시 타인처럼 살아가겠죠
그러나 그대여 생각해봐요 함께했던 그 시간들을 손 흔들고 돌아서며 안녕하기엔 내 젊음이 너무 아쉬워 함께 걸었던 그 오솔길은 아직도 푸르기만 한데 내 눈에 가득고인 눈물을 그댄 애써 외면하나요 돌아선 그대의 뒷모습이 너무도 초라해보이지만 떠나야 한다면 말없이 가세요 사랑한다고 말하기 전에 하지만 아직도 그댈 사랑해요 이세상이 저물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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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변진섭 2집 - 너에게로 또 다시 / 숙녀에게 (1989)
언젠가 나의 마음이
당신에게 돌아오리라 생각하지 말아요 난 항상 단지 나일뿐 그 이상도 그 무엇도 될 수 없어요 채워진 많은 꿈들로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느끼나요 펼처진 들판에 쏟아진 비맞고 누었다가 다시 일어나는 풀처럼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이 될 수 없는 나는 이대로 살아 갈테요 채워진 많은 꿈들로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느끼나요 펼처진 들판에 쏟아진 비맞고 누었다가 다시 일어나는 풀처럼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이 될 수 없는 나는 이대로 살아 갈테요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이 될 수 없는 나는 이대로 살아 갈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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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변진섭 2집 - 너에게로 또 다시 / 숙녀에게 (1989)
그렇게 불러 보아도
견딜 수 없는 그리움 난 네게로 달려 가고파 온 종일 기다리다가 지쳐서 잠든 내마음 네 얼굴이 보고싶어 아무것도 소용없어 더이상 예기하지마 아무도 나를 위해 울어주지 않아 더 이상 외로운건 싫어 너만을 사랑 하고파 널 위해 살아 가고파 간직해 두고파 우리의 추억들 이대로 영원히 아무것도 소용없어 더이상 예기하지마 아무도 나를 위해 울어주지 않아 더 이상 외로운건 싫어 너만을 사랑 하고파 널 위해 살아 가고파 간직해 두고파 우리의 추억들 이대로 영원히 간직해 두고파 우리의 추억들 이대로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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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희은 - 양희은의 새노래 모음 (1988)
외로운 밤 창가에 기대어 두눈에 눈물 고이면
별빛도 흐려지네 언제였던가 그대를 만났을때 영원하자던 약속은 잊혀져 가네 그리워질땐 한없이 두 뺨에 눈물이 그대 이름만 조용히 속삭여 불러봐요 사랑은 끝나고 아픔만 여기에 남아 있어요 흐려진 별빛처럼 그대가 멀어져요 사랑은 끝나고 아픔만 여기에 남아있어요 우리가 같이 지냈던 시간속에서 우리가 같이 지냈던 시간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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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래그림 1집 - 노래그림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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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래그림 1집 - 노래그림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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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그림 1집 - 노래그림 (1988)
해지는 저 산을 넘으면
이젠 쉬어야지 너무 긴 외로움 그치면 사랑이 찾아올까 서럽고 외롭던 일들을 모두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여 저 창 밖을 보라 어두운 우리 가슴 채우러 흰 눈이 내려오네 서럽고 외롭던 일들을 모두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여 저 창 밖을 보라 어두운 우리 가슴 채우러 흰 눈이 내려오네 어두운 우리 가슴 채우러 흰 눈이 내려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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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래그림 1집 - 노래그림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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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래그림 1집 - 노래그림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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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래그림 1집 - 노래그림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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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래그림 1집 - 노래그림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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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래그림 1집 - 노래그림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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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래그림 1집 - 노래그림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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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래그림 1집 - 노래그림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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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근식 2집 - 두번째 이야기들… (1991)
1. 빌딩 숲 사이로 햇살이 내리면
바람에 날리는 많은 추억들 2. 젖은 머리카락 피곤한 얼굴들 오늘도 웃으며 점심을 먹었지 뿌연 연기속에 꽃들은 숨쉬고 지친하늘 아래도 새들은 떠가네 언젠가 보았던 도시의 초승달 야윈 내 어깨를 비춰주네 뛰노는 아이들 낙서를 사람들 얼굴에 그릴까-찡그린 주름살 활짝 펴지게 나 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도 돌아가지만 내가 살아가는 동네라서 그럴순 없어 서울이란 이 동네는 크기도 하지 오고가는 많은 자동차 서울이란 이 동네는 넓기도 하지 가도가도 끝없는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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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근식 2집 - 두번째 이야기들… (1991)
1. 지금 나의 미소는 예전에 본 진정 내가 아니야
어색해진 표정 감추며 이렇게 웃고 있을뿐이야 2. 지금 너의 슬픔은 예전에 본 너의 모습 아니야 이별이란 순간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아 넌 새로운 사랑 찾으려고 떠나갔지만 내가 지새운 밤과 수많은 날들 저하늘 멀리 메아리쳐져 가네 내게 더이상 그런 사랑은 싫어 다시 돌아갈 용기도 나는 없어 달콤했던 입맞춤도 바람에 흩어진 머리결도 이제는 내곁에 남아 있지 않아 사랑했지만 우리 이제는 안녕 안녕 사랑했지만- 우리 이제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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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근식 2집 - 두번째 이야기들… (1991)
그동안 나는 너무 지쳤어
이 도시속에서 쫒이기는 생활에 흩흐려진 눈망울 창백한 나의 얼굴 어제는 한동안 소식없던 옛 친구를 만났지 나를 보며 반했다고 하던 그말이 두려워져 이제는 알 수 있을까 이렇게 살아가는게 아름다운 것인지 힘들게 지내온 날들 하지만 소중한 꿈들 다 간직하고파 오늘도 아무런 의미없이 난 하루를 보네 아무런 느낌도 가질 수가 없어 밤은 깊어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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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근식 2집 - 두번째 이야기들… (1991)
어떤 말들이 나에게는 너무 꾸민듯 낯설긴 했지만
혼자 남아서 생각해 보면 그런 말들이 아쉬워져 그대 서 있던 그 자리를 어둠속으로 다시 찾아오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그대 숨결이 남아있기에 이별을 하는 동안에 무엇을 생각했을까 어둠 속을 헤매 다니며 흘린 눈물을 감추고 있나 내게 돌아와 돌아와 이 말 밖에 할 수가 없어 다시 돌아와 돌아와 어둠이 내리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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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근식 2집 - 두번째 이야기들… (1991)
1. 아무도 곁에 없는 이시간 시계추 소리만이 귓가에 맴도네
누군가 이렇게 그리워질때 비라도 내려왔으면 2. 늘어진 긴 한숨을 날리고 차가운 담벼락에 기대어 서보면 무심한 바람은 나를 맴돌다 저만치 멀어져 가네 이 밤이 지나면 또 다시 아침이 변함없이 내게 찾아오겠지 안개꽃 한다발을 가슴에 안고서 한없이 걸어왔으면 모두 다 떠나고 나만 남아있는 이 시간 비라도 내려왔으면 늘어진 긴 한숨을 날리고- 차가운 담벼락에 기대어 서보면 무심한 바람은 나를 맴돌다- 저만치 멀어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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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근식 2집 - 두번째 이야기들… (1991)
모든 것이 힘들어 질때면 하늘 높이 나는 새들을 보네
여린 가슴으로도 날 수 있는 그 몸짓을 정말 배우고 싶어 지난달의 어두운 그림자 흘러가는 저 강물에 버리고 저기 작은새처럼 날고 싶어 찬란히 빛나는 무지개를 찾아 사람들이 날 외면한대도 난 내 인생 포기할 순 없어 아름다운 그 추억보다는 보랏빛 꿈으로 살아가야지 이세상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아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젊음 나는 떠나네 영원한 무지개를 찾아 어린아이들처럼 지난날의 어두운 그림자 흘러가는 저 강물에 버리고 저기 작은새처럼 날고 싶어 찬란히 빛나는 무지개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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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근식 2집 - 두번째 이야기들… (1991)
모두가 잠이든 고요한 이밤 우리의 사랑 생각해보네
그대의 향기 바람에 실려 내몸을 감싸는것 같아- 저하늘 빛나는 별빛을 모아 그대 두손에 드리고 싶어 영원히 변치않는 우리들만의 사랑노래 부르고 싶어 진실한 나의 마음을 저하늘 높이 띄워 보내리 우리가 함께 가는길 저 맑은 햇살 가득 넘치네 우리 마주보면 서로 느낄 수 있어 끝없이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나가진 모든것 다 주고 싶어 오직 그대만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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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근식 2집 - 두번째 이야기들… (1991)
저녁바람 살며시 내 곁을 스쳐 저멀리 멀어져 갈때
바쁘게 지냈던 하루일들을 가만히 돌아보네 답답했던 도시의 빌딩은 어둠속에 사라져가고 하나 둘씩 거리의 불빛은 내맘을 달래주는데 오늘은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 내겐 너무 길었던 외로움 때문일까 우울했었던 내 지난기억은 모두 바람에 흩어져 오늘은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 내겐 너무 길었던 외로움 외로움 때문일까 우울했었던 내 지난 기억은 모두 바람에 흩어져 바람에 흩어져 바람에 흩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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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근식 2집 - 두번째 이야기들… (1991)
무척 오래간만에 보는 그대의 작고 예쁜 글씨
멀리 있어도 보랏빛 향기는 나의 몸을 감싸고 이렇게 맴도네 문득 그대 생각에 잠겨 저녁 거리를 걸어보네 빨간 장미와 새하얀 안개는 그대의 향기를 더욱 짙게만 하네 나 그대 사랑해 영언히 변치않는 향기로 그대여 이젠 밤도 깊은데 저리로 나를 불러 방황케 하나 흩어진 머리카락 날리며 웃음짓던 그대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 그대여 이젠 밤도 깊은데 저리로 나를 불러 방황케 하나 흩어진 머리카락 날리며 웃음짓던 그대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 변치 않는 영원한 향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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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9회 월계가요제 [omnibus] (1986)
떠나갔네 떠나갔네
가난한 내영혼을 적셔주던 그 꿈들이 떠나갔네 떠나갔네 떠나갔네 내 고통 씻어주던 보라빛 내날개도 떠나갔네 젊음과 추억만 있다면 언제나 어디로 가는지 지나간 인생은 나의 것 내게서 언제나 남아 떠나갔네 떠나갔네 남은것 태양과 넓은 대지뿐 다 떠나갔네 젊음과 추억만 있다면 언제나 어디로 가든지 지나간 인생은 나의것 내게서 언제나 남아 떠나갔네 떠나갔네 남은것 태양과 넓은 대지뿐 다 떠나갔네 뚜비루밥 뚜비루밥 뚜비루 빠밥빠바빠밥 뚜비루밥 뚜비루밥 뚜비루밥 뚜비루 빠루빠루빠루빠 떠나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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