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지내왔지 내 텅빈 뒷뜰을 그 사람 밖에는 보일수 없어서 변할줄 알았지 오래전 일인걸 하지만 그건 나의 오해였어 아무렇지 않은듯 고개 숙이던 내가 얼마나 힘들게 참았는지 떠나는 너를 안고서 다시 시작하자고 난 붙잡고 싶었었지만 난 알고 있었지 이미 지나버린 사랑은 묻어 두어야 하는걸 오늘같은 날 내 텅빈 뒷뜰에 비라도 내려주면 정말 좋겠네
잊고 지내왔지 내 텅빈 뒷뜰을 그 사람 밖에는 보일수 없어서 변할줄 알았지 오래전 일인걸 하지만 그건 나의 오해였어 아무렇지 않은듯 고개 숙이던 내가 얼마나 힘들게 참았는지 떠나는 너를 안고서 다시 시작하자고 난 붙잡고 싶었었지만 난 알고있었지 이미 지나버린 사랑은 묻어 두어야 하는걸 오늘같은 날 내 텅빈 뒷뜰에 비라도 내려주면 정말 좋겠네
"오늘 아침은 그대 얼굴처럼 맑게 개었어요 싱그러운 바람이 참 향기로워요 구름 한 점 없는 저 하늘을 향해 활짝 열린 창문이 말을걸어요 내곁에 깨어있는 그대 눈빛에 나의 마음에 내리던 비도 환하게 그쳤어요 그대 얼굴 보는것이 너무 행복해 이런 아침에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날아가는 저 새들도 내맘을 아는가봐요 거친 도시의 바람도 내겐 부드러워요 포근한 그대 손길로 나를 감싸 주세요 그대 안에서 내 사랑이 더 크게요 그대 얼굴이 햇살 같아 눈이 부셔요 아름다운 꽃보다 더 아름다워요 사랑하는 것이 이렇게 좋을까 그댈 생각하면 언제나 아침이에요
날아가는 저 새들도 내맘을 아는가봐요 거친 도시의 바람도 내겐 부드러워요 포근한 그대 손길로 나를 감싸 주세요 그대 안에서 내 사랑이 더 크게요 그대 얼굴이 햇살 같아 눈이 부셔요 아름다운 꽃보다 더 아름다워요 사랑하는 것이 이렇게 좋을까 그댈 생각하면 언제나 아침이에요"
이루어지지 않는 내꿈 종이배에 실어 띄우고 못내 안타까운 내사랑 종이학 접어날렸네 향기없는 마른꽃잎에 바람스치는 소리 다시 그리려해도 그려지지 않는 모습들 슬픔이라 말하지 못하고 차라리 울어버리는 눈에도 이제 눈물맺히지 않네 나의 다하지 못한말들 푸른하늘 구름이 되고 너의 기쁨처럼 들판에 꽃들이 만발할때면 낯선이들 외투자락 위에 바람스치는 소리 아주 먼길을 떠나 돌아올수 없는 추억을 기쁨이라 말하지 못하고 묻혀버린 우리 사랑얘기 이제 마른 꽃잎이 되었네
"떠나갔네 떠나갔네 가난한 내 영혼을 적셔주던 그 꿈들이 떠나갔네 떠나갔네 떠나갔네 내 고통 씻어주던 보라빛 내 날개도 떠나갔네 날마다 사는게 힘들어 공허와 절망에 흔들려 하지만 인생은 나의 것 살아도 죽어도 좋아 떠나갔네 떠나갔네 남은건 태양과 넓은 대지뿐 다 떠나갔네
날마다 사는게 힘들어 공허와 절망에 흔들려 하지만 인생은 나의 것 살아도 죽어도 좋아 떠나갔네 떠나갔네 남은건 태양과 넓은 대지뿐 다 떠나갔네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들을 바라보며 갈수 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아 불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마음에 접어놓은 수많은 얘기 속에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밤을 받아주세요
눈을뜨면 5시 한 5분만 더 자고싶지만 밝지않은 이른아침이 나를 보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음악소리 옛날에는 그 좋던 노래가 귀찮기만해 어깨며 무릎관절이 삐그덕 삐그덕 그래도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야지 오늘은 또 어떤일이 날 기다리고 있을까 입맛은 없는데 억지로 밀어넣는 아침 숭늉은 입속에 아직있는데 대문을 나섰다 부대로 향하는 도시의 새벽은 제법 상쾌해 이때면 늘 버스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가벼운 눈인사도 못하고서 꾸벅꾸벅 조네 부대앞에 도착하니 또 불안하구나 일그러진 고참 눈매가 아른거리네 번들거리는 전투화에 땀에젖은 푸른제복 60도 비탈길이 아찔하구나
비라도 좍좍 퍼붜라 태권도 시간은 정말싫더라 남들은 자세가 잘도나오건만 난아직 무단자 앞뻗어올리고 앞지르고 옆도차고 앞돌려차니 그럭저럭 오늘도 절반은 때워지더라 점심때면 집에있는 김치생각 뿐이더니 군대밥도 이젠정말 꿀맛이구나 게눈감추듯 해치우면 아 이제 식곤증 교육시간이면 괴로워도 시간은가더라 하루일과는 끝나고 나팔소리가 울리면 아무리 힘든날도 발걸음은 날아갈것 같구나 고참도 상관없는 평안하고 아늑한 내방 그럴듯한 음악이 있으면 그것이 낙원 그러나 저멀리선 내일이 오는 소리 네 시정하겠습니다 잠결에 외치는소리 얘야 이제 이불펴고 제대로좀 자거라 어머니의 목소리는 꿈속에 들려
"다시 온단 그 말을 내게 하지말아요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지난 이야기를 모두 다 간직하지 말아요 내게 남겨진건 없어요 하늘 끝까지 영원할수 있다면 왜 우연히 그 거리 그 카페 빗 속에 우리 만났을까요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않는다면 왜 우리는 밤마다 이별을 두려워 하며 지냈을까요 그대가 떠난다 해도 나는 울지 않아요 슬픈일이 아니니까요 사랑했단 말을 남기고 이젠 떠나가세요 나는 이미 알고 있어요
하늘 끝까지 영원할수 있다면 왜 우연히 그 거리 그 카페 빗 속에 우리 만났을까요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않는다면 왜 우리는 밤마다 이별을 두려워 하며 지냈을까요 그대가 떠난다 해도 나는 울지 않아요 슬픈일이 아니니까요 사랑했단 말을 남기고 이젠 떠나가세요 나는 이미 알고 있어요 나는 이미 알고 있어요"
우울한 오후 나혼자 길을 걷다가 고개 들어본 하늘이 너무 멀기만하네 문든 모든 것들도 내겐 낯설기만해 스치는 바람 따라서 쓸쓸히 걸어갑니다 마음에 묻어둔 내 슬픈 추억이 아련히 피어오르고 지나간 내 사랑은 슬픈 눈물이 되고 우울한 오후는 저물어만 갑니다 마음에 묻어둔 내 슬픈 추억이 아련히 피어오르고 지나간 내 사랑은 슬픈 눈물이 되고 우울한 오후는 저물어만 갑니다 우울한 오후는 저물어만 갑니다
작은 하늘색기차 아름다운 꿈들을 싣고 찾아가는 사랑 나라 눈물을 지우고 떠나요 마음 외로워질때 별들이 들려주는 노래 어두운 하늘을 열고 따스한 사랑을 느껴요 가슴속에 간직했던 꿈을 얘기해봐요 혼자라고 느껴질때 소중한 친구가 될께요 비가개인 하늘고운 무지개처럼 아름답게 서로 마음을 열고 느껴요 맑은 눈을 바라보면 우리는 모두 친구예요 마음 외로울때 예쁜 꿈을 찾아가요 사랑의 나라로 떠나요
가슴속에 간직했던 꿈을 얘기해봐요 혼자라고 느껴질때 소중한 친구가 될께요 비가 개인 하늘고운 무지개처럼 아름답게 서로 마음을 열고 느껴요 맑은 눈을 바라보면 우리는 모두 친구예요 마음 외로울때 예쁜 꿈을 찾아가요 사랑의 나라로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