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준

내 맘에 주님이 계셔 주님의 사랑 알 수가 있어요 주 사랑이 맘에 있어 이제는 주만 사랑해요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있어요 오~ 그 사랑 나에게 보여주셨죠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있어요 오~ 나의 마음에 주님이 계셔요 내 맘에 주님이 계셔 주님의 아픔 알 수가 있어요 주 사랑 내 안에 있어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주님의 마음이 내게 있어요 오~ 누구도 그 사랑 줄 수 없어요 주님의 마음이 내게 있어요 오~ 나의 마음에 주님이 계셔요

아침마다 내가 눈뜨면 얼마나 행복한지
주님 내마음에 그대 사랑주셔 감사드려요

햇살같은 그대 미소가 얼마나 따뜻한지
주님 내마음의 그대 마음 주셔 감사합니다

이런 내 모습을 본다면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마음의 소중한 사랑속에 그대가 있어요

사랑이란 말은 어색하지만 주님 내게 주신 사랑드려요
그대 힘이들면 내게 기대요 감싸줄께요

약속해요 그대 언제까지나 주님 주신 사랑 변하지 않죠
그대 힘이들면 내게 기대요 감싸줄께요

사랑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요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요 감사함으로 주님께 아뢰요 그리하면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를 지키리니 그리하면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들을 지키리니(x2)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요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요 감사함으로 주님께 아뢰요(x2) 랄랄라라~

그 분의 숨결 이곳에 내안에 있어요 내 삶에 조용히 오셔서 날 품어 주셨죠 내 모든것 나의 주 나의 하나님 귀하신 그 사랑 나에게 보여주신 것을 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노래하며 춤을 추고있죠 나 가는곳 내 앞에 가시는 힘이들면 다가와 주시죠 내귓가에 나를 사랑하신다며 빛으로 오신 나의 주 그 분은 내 전부 연약한 내 손을 잡으셔 강하게 쓰셨죠 연약한 날 내 마음 나의 시야를 주는 망치셨죠 영원한 사랑과 소망들을 내 눈앞에 보여주곤 했죠 노래하며 춤을 추고 있죠 나 가는 곳 내 앞에 가시는 힘이들면 다가와 주시죠 내 귓가에 나를 사랑하신다며 온 세상이 노래하고 있죠 그 사랑의 따뜻한 숨결을 말씀으로 나를 어기셨죠 위로의 주 그 분은 내 아버지죠

이 시간 성령님이 나의 머리 위에 기름을 부으시니 세상 고통 사라져 기쁨이 내 안에 주님의 임재가 이곳에 이 시간 주의 신이 나의 위에 운행하시니 두렴없네 세상 신을 벗고서 그 앞에 엎드려 기도의 노래를 부르리라 세상 고통 사라져 기쁨이 내 안에 주님의 임재가 이 시간에

그렇습니다 나의 이 모든걸 하나님께 드릴게요 날 위로 해 주세요 내안의 이 모든걸 주님께 드려요 시간이 지나 주의 음성들이 나에게서 멀어져요 날 찾고 계시나요 연약한 나의 손을 외면하셨나요 정말 나를 부르셨던 주님의 그음성 내가 바로 들었나요 정말 나를 부르셨던 주님의 그음성 제발 다시 한번 듣기 원해요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가 너를 사랑 하노라 내 하나님의 마음 내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안에 나의 맘을 내게 주노라 정말 나를 부르셨던 주님의 그음성 내가 바로 들었나요 정말 나를 부르셨던 주님의 그음성 제발 다시 한번 듣기 원해요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가 너를 사랑 하노라 내 하나님의 마음 내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안에  나의 은혜가 내게 족하다

나 비로써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있는 내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써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분은 나의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의 항해에 끝이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홀로 내삶의 항해에 끝이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우워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의 항해에 끝이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이 깊은 바다에 날 홀로 버려두지 마소서

크리스마스에는 흰눈이 내릴까 작은 창가에 기대어 저 멀리에서 은은한 종소리 나의 추억을 펴네 닫혀진 내 마음의 눈물을 주는 위로해 주셨죠 한없이 흐르는 나의 이 눈물 주의 품안에 안긴 내 영혼 그안에 잠겨 평안해 했던 겨울 하얀 거리를 걸으며 노래 할 주님의 사랑 기억해 잊을수가 없었던 소중한 그 겨울닫혀진 내 마음의 눈물을 주는 위로해 주셨죠 한없이 흐르는 나의 이 눈물 주의 품안에 안긴 내 영혼 그안에 잠겨 평안해 했던 겨울 하얀 거리를 걸으며 노래 할 주님의 사랑 기억해 잊을수가 없었던 소중한 그 겨울소복히 내린 내맘의 주사랑 쌓여만 가는 그 사랑 나 그분의 사랑을 노래해 언제나

나의 밝은 눈을 보아요 주님의 사랑이 내 눈 속에 있어요 나의 맑은 미소 보아요 주님의 미소가 내 입가에 있어요 나의 바른 삶을 보아요 주님의 모습이 내 삶 속에 보여요 나의 말을 들어보아요 주님의 말씀이 내 맘 속에 있어요 힘들었던 기억들은 잊어버리고 좋지못한 과거들은 떠나보내요 우리 삶에 모든 것을 주께 맡기면 그대 미래 희망이 있죠 그대 미래 희망 속에 있는건 그대 삶을 주님 손대시잖아요 그대 앞에 어려움 다가와도 이젠 쉽게 넘어지진 말아요 힘들었던 기억들은 잊어버리고 좋지못한 과거들은 떠나보내요 우리 삶에 모든 것을 주께 맡기면 그대 미래 희망이 있죠 그대 미래 희망 속에 있는건 그대 삶을 주님 손대시잖아요 그대 앞에 어려움 다가와도 이젠 쉽게 넘어지진 말아요 내 삶에 힘겨운 모든 걸 주님께 맡겨드려요 주님 안에 희망이 있기에 우리 안에 희망이 넘쳐요 힘들었던 기억들은 잊어버리고 좋지못한 과거들은 떠나보내요 우리 삶에 모든 것을 주께 맡기면 그대 미래 희망이 있죠 그대 미래 희망 속에 있는건 그대 삶을 주님 손대시잖아요 그대 앞에 어려움 다가와도 이젠 쉽게 넘어지진 말아요 그대 미래 희망 속에 있는건 그대 삶을 주님 손대시잖아요 그대 앞에 어려움 다가와도 이젠 쉽게 넘어지진 말아요 랄랄라라~

어떻하죠

저는 당신께 아무것도 줄게 없는데..
제가 지금 당신께 줄수 있는건..
사랑밖에는 없는것 같네요..

괜찮다면
남아 있는 이 마음도
당신께 드리고 싶은데...

하나님이 제 마음에 주신 이사랑이..
당신에게 전해 줄때가

제겐 가장 큰 기쁨이 됩답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축복해요 당신을 하늘의 영원한 사랑과 축복속에 당신이 있죠 사랑해요 당신을 축복해요 당신을 하늘의 영원한 사랑과 축복속에 당신이 있죠 사랑해요 당신을 축복해요 당신을 하늘의 영원한 사랑과 축복속에 당신이 있죠 사랑해요 당신을 축복해요 당신을 하늘의 영원한 사랑과 축복속에 당신이 있죠 당신이 있죠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 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 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 하노라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당신의 눈을 바라보고 싶다오
새벽 하늘에 곱게 수놓인 별처럼 당신의 눈에 담겨진 그 빛을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순간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나의 마음에 들려오는 이 노래 그대의 앞에서 부르리라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그리움을 위한 그런 노래가 아니라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하는 이 사랑을 위해 기도의 노래를 부르리

그대를 사랑해 그 오랜 시간이 가도
그대를 사랑해 내 삶의 노래가 되심을
그대를 사랑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그대를 사랑해 그대가 내 안에 있음을

나의 사랑 그대만을 사랑하리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부족함 없게 하사
꿀처럼 달콤한 그 말씀으로 채우네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주를 사랑하리
영원히 나의 목자이신 당신은 예수 나의 주님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부족함 없게 하사
꿀처럼 달콤한 그 말씀으로 채우네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주를 사랑하리
영원히 나의 목자이신 당신은 예수 나의 주님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부족함 없게 하사
꿀처럼 달콤한 그말씀으로 채우네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주를 사랑하리
영원히 나의 목자이신 당신은 예수 나의 주님

푸른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부족함 없게 하사
꿀처럼 달콤한 그말씀으로 채우네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주를 사랑하리
영원히 나의 목자이신 당신은 예수 나의 주님

지금 걷는 이길이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고
두려워마
너의 근심과 고통
이미 알고 계시니
이제까지와서
너의 꿈을 포기마
지쳐버린 시간들
수많은 실패들
고개숙여야했던
이제까지 걸어온시간
이건 너의 비젼과 소망의 힘이될꺼야
너는 해낼수가 있어
넌 날아오를 수있어
힘들고 어려움와도
이젠 움크리고 있지는마
너의 비젼의 날개 짓을
이제와서 포기하지마
세상은 널 이길 수없어
넌 그위로 날아오를수 있어

간주중

지금 걷는 이길이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말고
두려워마
너의 근심과 고통
이미 알고 계시니
이제까지와서
너의꿈을 포기마
지쳐버린 시간들
수많은 실패들
고개숙여야 했던
이제까지 걸어온시간
이건 너의 비젼과 소망의 힘이될꺼야
너는 해낼수가 있어
넌 날아오를 수있어
힘들고 어려움와도
이젠 움크리고 있지는마
너의 비젼의 날개 짓을
이제와서 포기하지마
세상은 널 이길 수없어
넌 그위로 넌그위로 넌그위로
날아오를수 있어

4월이 지나 5월에 그대 마음 꽃 필때 쯤
한아름 나의 이 사랑 그대 맘에 전할래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사랑이
그 맘에 꽃 필때면 맘속에 빛이 가장 가득 한 곳에
꼭 옮겨 심으세요


4월이 지나 5월에 그대 기대쉴수 있는
내 맘에 작은 의자를 그댈 위해 놓을게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일상에 어려운 일 있다면 그대 꼭 내맘에 기대 쉬세요

그대여 그대여 우리 서로 마음에 사랑이 꽃 필때면
서로가 서로의 맘에 자잘 사랑을 늘 아껴주기로 해요
서로가 서로의 맘에 자랄 마음을 늘 감싸주기로 해요

4월이 지나 5월이 오면~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내가 너로 인하여서 기쁨을 이기지 못한다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내가 너로 인하여서 즐거이 노래한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됨이라

내가 땅 끝에서 널 잡고 널 부르고 이르길
너는 나의 종이니라 너를 싫어버리지 않으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널 도우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내가 너를 붙들리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됨이라

내가 땅 끝에서 널 잡고 널 부르고 이르길
너는 나의 종이니라 너를 싫어버리지 않으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널 도우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내가 너를 붙들리라

내가 땅 끝에서 널 잡고 널 부르고 이르길
너는 나의 종이니라 너를 싫어버리지 않으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널 도우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내가 너를 붙들리라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내가 너로 인하여서 내가 너의 그 모든 걸 잠잠히 사랑하노라

Melody of GOD..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9~10절)

넌 일어나라 너의 광야에서
내가 하나님됨을 드러내리라
빛을 발하라 그 광야에서
나와 걸어야 할 길을 보게 되리라

넌 일어나라 너의 광야에서
내가 하나님됨을 드러내리라
빛을 발하라 그 광야에서
나와 걸어야 할 길을 보게 되리라

넌 일어나라 너의 광야에서
내가 하나님됨을 드러내리라
빛을 발하라 그 광야에서
나와 걸어야 할 길을 보게 되리라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네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와 동행하는 법을 알게 하시네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네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와 동행하는 법을 알게 하시네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가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시네
주는 내 광야를 통해 주와 동행하는 법을 알게 하시네

그가 알게 하시네!!

난 괜찮아요, 정말 난 괜찮아요.
다만 나 이제는 어디로 내 삶의 노를 저어야 되는지.
폭풍이 와도 항상 나 이 자리에.
비바람 불어 내몸이 상해져 가도 이것이 나에게 최선이기에.
주 나를 잊지 마소서 나의 이길을.
나여기서 계속된 이 기도를.
주 나를 기억 하소서 나의 갈 길을 나 여기서 멈춰진 이기도를.

변하지않죠 정말 난 변치 않죠.
다만 나 이말을 하는 게 왜이리 힘에 벅여운지,
긴 시간 속에 정말 긴 세월 속에 내 영혼 지쳐
나 잠시 주를 잊어도 주는 날 잊어버리지 마소서,
주 나를 잊지 마소서 나의 이 길을.
나 여기서 계속된 이 기도를..
주 나를 기억하소서 나의 갈 길을 나 여기서 멈춰진 이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