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za 저기 쓸쓸히 집 앞을 서성거리는 50대의 남자는 좀 외로워보여 쉽게 초인종을 누르지 못하는 희끗희끗한 그의 머리 속에 깃든 사연 직장에서 그는 허수아비 노인네 취급해 허리 꼬부라진 집에 가도 사실 외롭기는 마찬가지 행복한 가족 사진에 낄 자리는 없으니 20년 전 사진 속의 그는 대한의 건아 허나 거울 앞에 그는 메마른 건어물 고독의 빈 잔은 채울 수 없음을 알면서도 연거푸 따라보는 술 그에게 삶이란 그만두고픈 battle 힘없이 움츠려 메마른 어깨를 초점없는 눈은 회상해 그의 어렸을 때를 돌아가신 아버님의 넓디넓던 어깨를
chorus + call me up whenever lady 난 기다리고 있을게 따스한 눈빛을 (바라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바라봐 and then U can see the truth) call me up whenever lady 기다리고 있을게 따스한 눈빛을
gaeko 이제야 스무살이 갓 넘은 우울한 얼굴의 피부색이 아주 검은 어릴 적 아빠와 하염없는 손찌검은 그를 둥지에서 떠나게 만들었어 그는 점점 맘의 모양새가 각 져 타락이란 낚시바늘에 낚여 다쳐 다 떨어진 사랑의 상처 그 살점을 뜯긴 채 거리에 머물러 분노의 응집체 주먹을 휘둘러 모든게 더러워 서러워 어려워 외로워 매일같이 밤거리를 어슬렁대 갈 데 잃은 탕자처럼 절규해 mah lord 너는 절름발이 이제 집으로 가 힘들어도 얼른 빨리 너를 반길 니가 안길 쉴 수 있는 유일한 곳 sweet home 보금자리로
chorus ++
choiza 새벽을 찢고 해가 고개들 때 벤치에 앉은 외로운 나그네 그는 길가에 청년을 바라보네
gaeko 새벽을 찢고 해가 고개들 때 그는 중년의 신사를 보게 됐네 그는 자신의 미래를 바라보네 (바라봐) 두 눈을 감고 바라봐 it's not hard to find (close your eyes 바라봐 it's not hard to find 다시 찾아봐) (찾아봐) 두 눈을 감고 찾아봐 love is not too far (close your eyes 바라봐 your love is not too far 다시 찾아와)
chorus +++
choiza 새벽을 찢고 해가 고개들 때 벤치에 앉은 외로운 나그네 그는 길가에 청년을 바라보네
gaeko 새벽을 찢고 해가 고개들 때 그는 중년의 신사를 보게 됐네 그는 자신의 미래를 바라보네
그대 내게서 머물던 지울 수 없는 시간들 사랑이라 믿었던 지난 날들 그때 버리고 싶진 않아 날보던 너의 눈빛과 수줍게 다가왔던 너의 숨결 그때
*모든게 멈춰진 듯 했어 그 순간이 꿈이 아니길 바랬어 그래 조금씩 천천히 지켜가길 바랬었는데 그래 그땐 What a meaningless luv 그토록 원했었는데 난 아직 여기 있는데 그렇게 멀어져가니 never know ever know*
그대 내곁에 머물던 그 소중했던 순간들 운명이라 믿었던 지난 날들 그때 지우고 싶진 않아 널 원했던 나의 전부 그렇게 다가갔던 나의 숨결 그때 이젠 알겠어 내가 우습겠지만 모든 것이 내겐 꿈이었단걸 너무 소중했던 너 그래 늦었겠지만 이젠 널 잊겠어 너의 기억 모두 제발 날 떠나가줘 Never gonna love my way Oh no no oh oh- 난 원했었는데 난 여기있는데 이젠 never know 그댄 ever know Never let you go away 난 여기있는데 제발 내게 Oh- never know never gonna luv my way
그렇게 널 보내고 말았어 쉬울 것만 같았지 사랑 그런 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믿기 어렵겠지만 너는 알 수 없겠지만 나도 모르게 다시 수화기를 들고 말았어
온종일 멍하니 그대 생각만 하니 그래 정말 너를 좋아하긴 했나봐 그렇지만 어떻게 이제와 뭘 어떡해 All right 바보같은 나 이런게 사랑인가봐
이젠 이런 말 늦었지만 다신 그럴리 없겠지만 All right 그냥 난 조금만 기억할께 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그냥 그렇게 있어줄래 All right 그래 난 조금만 간직할께
가끔씩 거릴 지날때마다 주윌 둘러보곤 해 혹시 너를 마주칠까하는 생각에 믿기 어렵겠지만 너는 알 수 없겠지만 나도 모르게 다시 니 사진을 보고 말았어
온종일 멍하니 그대 생각만 하니 그래 정말 너를 좋아하긴 했나봐 그렇지만 어떻게 이제와 뭘 어떡해 All right 이런 내 모습 정말 이런게 사랑인가봐
이젠 이런 말 늦었지만 다신 그럴리 없겠지만 All right 그냥 난 조금만 기억할께 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그냥 그렇게 있어줄래 All right 그래 난 조금만 간직할께
그땐 너무 어렸나봐 그래서 나 그랬나봐 이제서야 나는 알게 됐는데 Whatever you do whatever you see 그대 제발 부디 있어줄래 All right 그래 난 조금만 기억할께 이젠 이런 말 늦었지만 다신 그럴리 없겠지만 All right 그냥 난 조금만 기억할께 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그냥 그렇게 있어줄래 All right 그래 난 조금만 기억할께
이젠 이런 말 늦었지만 다신 그럴리 없겠지만 All right 그냥 난 조금만 기억할께 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그냥 그렇게 있어줄래 All right 그래 난 조금만 간직할께
Candy [choiza]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지지난 주말 클럽에서 네가 먼저 집에 갔던 그날 난 웨이터의 소개로 그녀를 만났어. 우린 밤새워 술잔에 대화를 담았어. 나도 네가 친구로서 네가 날 걱정하는걸. 알아 하지만 그건 오해 소문과는 달라 그 어떤 것도 우릴 못 갈라 나와 그녀는 하나 네가 어떻게 내 맘 이해하냐. [gaeko] 잠깐만 내 생각은 반대 이뿐건 인정하는데 그앤 소문이 너무 안 좋던데 과거가 서쪽에 흐르는 바닷물처럼 불투명하다던데 나이가 몇 살 스물한 살?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너보다 네 주머니 사정에 관심이 많터라 어디에 살더라. 네 차가 뭐더라 물어보는 게 많터라 listen 조심해 내말 들어 전에 내가 겪어 봤어 제발 네 고집 좀 꺾어. [brown eyed soul] *she was a candy so sweet a candy begging for love I wanna love I wanna love my baby sweet dream a fancy she was my candy you ought to know you ought to know man* [choiza] 친구야 미안한데 나 돈 좀 빌려주라 교통사고를 내서 내가 돈이 급하구나. 다음 달 월급 타면 내가 이 돈 바로 갚아주마 그나저나 밀린 방세는 어떡하나. [gaeko] 돈은 무슨 돈 또 무슨 교통사고냐 또 그 가시나가 그 비싼 구두 사달라더냐? 차라리 지갑채로 줘라 못난 것아 그나저나 그동안 밀린 방세는 어쩌냐 내가 빌려줄까? [choiza] 눈물과 현실이 내 두 눈을 가려 뭔가 잘못된걸. 그래 나도 알아 나의 모든 친구들이 너처럼 나를 말려 헷갈려 왜 말려 난 그녀를 향해 달려 [gaeko] 그래 맘껏 달려라 하니 어디까지 갈거니 네 전화기 붙잡고 그녀의 위치를 추적하는걸 보니 깊기는 깊구나. 네 사랑이 아프다 친구의 가슴이 이제 신경 끌란다. 나도 바쁜 몸 don`t bother me
[brown eyed soul] (봐) 재밌는 얘기 beautiful story 들어봐 친구이야기 (와) you can see me less ordinary 느껴봐 가슴 아픈 얘기 [gaeko] 잘 있었냐. 네가 깨졌다는 소식 들었어. 며칠 전에 난 길거리에서 그녀를 봤어 그 작은 손에 쥐어진 다른 남자의 손 넌 지워졌니. 그녀가 네 가슴에 새겼던 낙서 [choiza] 그 모든 것을 다 줘도 아깝지 않았어. 그렇게 해서라도 잡고 싶었어 내 모든 것을 가지고 그녀는 떠났어. 카드 빚만 남기고(외로움만 남기고…….)
술(C2H5OH) 사랑만큼 독한 것 같아 내 코 끝에 너의 향기는 달콤한 듯 내게 닿은 유혹을 따라 난 빠지고 있어
이별만큼 쓰린 것 같아 니 느낌은 내 입술 너머 춤을 추듯 흔들리는 물결이 되어 날 채우고 있어
시간 속에 잠든 기억들도 너를 느낄 때면 어느샌가 소리 없이 내 안에 또 살아나고
I can't stop 잠시 나 세상을 잊고 눈감고 싶은 오늘 밤 너를 원한 거야 I don't stop 똑같은 일상에 취한 날 잊고 싶어 널 느끼고 있어
투명보다 맑은 빛으로 내 곳곳에 너 스며들면 어둠속에 잠겨버린 이 세상마저 다 잊을 수 있어
모두 지웠었던 사랑마저 너를 느낄 때면 다 괜찮은 듯 조심스레 조금씩 되돌아 보네
Now I can't, I can't see the light 이젠 내 기억들 마저 잠들고 싶은 이 밤
everynight I really need you and want you, cause I can forget everything that I hate to think ... baby ... I can't stop 빠지고 있어 워~ I don't stop 널 느끼고 있어 *I can't stop 잠시 나 세상을 잊고 눈감고 싶은 오늘 밤 너를 원한 거야 I don't stop 똑같은 일상에 취한 날 잊고 싶어 널 느끼고 있어*
시계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내야 하는지 지친 내 모습 뒤에 남겨진건 한숨뿐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속삭이는 이밤 누군가 내게 말했지 쉽진 않을꺼라고 벗어나려 할수록 더 힘겨워 질꺼라고 지쳐버린 모습뒤로 남겨진건 후회뿐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다가오는 이밤 tell me why tell me please tell me why (Tell me What can I move on ) 이젠 나 버틸수 없는데 tell me why tell me please tell me why 더 이상 무엇도 지켜낼수 없는데 단 한번이라도 돌아갈수만 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도 멈춰질수 있다면 상처받은 내 마음은 갈곳을 잃었는데 아무렇지 않은 듯 나를 스쳐가는 이밤 그렇게 멈춰버린 소중했던 기억도 사랑했던 기억도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데 아무런 소용없어 고장난 시계처럼 더는 살아지질 않는데 견딜수가 없는데 지난날 찾을수만 있다면 모든걸 되돌릴수 있다면
Brown City 저문 햇살이 아직 꺼지기 전에 희미하게나마 사라질듯 남아 아직은 이 거리를 밝혀주는 지금 갈색 빛으로 물든 이 도시에 남아 이 거리에 남아 세상을바라보며 걸어가네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에 얼굴 거리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가로등이 켜지고 꺼진 하늘아래 켜진 달빛 아래 어둠을 밀어내듯 밝아오는 지금 골목길을 뛰노는 고동 빛에 물든 아이들의 얼굴 가만히 저멀리서 바라보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속의 풍경 한껏 멋을 부린 차를 타는 남자 아직 혼자 남아 일을 하는 사람까지 life, I wanna feel my life, walking in the city, living in the city lights
Outro composed by Brown Eyed Soul lyrics by Brown Eyed Soul keyboard : 성 훈 mixed by 고승욱 Show me your love I'm never leaving your mind loving you forever this time can get you out of my mind
정엽 1집 - Thinkin' Back On Me - 정엽 노래/Mnet Media 얼마 전 무한도전에서 '요즘 누구나 한 번은 다 부르는 노래' Nothing better를 지대로 보여주시던 정엽. 역시 대박 보컬리스트. 이 앨범 멜론에서 듣고 괜춘타~ 하며 한동안 듣다가 사는 걸 깜박했는데 무한도전이 일깨워준 덕에 구입함. 브라운아이드소울 1집 때도 참 목소리 좋고 대박 잘한다고 생각했었지만 이렇게 독집으로 들어도 허전하지 않고 좋다. 나얼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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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6-09 02:29:40
드라마 감상문 쓰는 코너라도 만들어야 하나. 다 삘꽂혀서 보고 감상문 쓰는 건 아닌데ㅋㅋ 남들 다 보는 드라마, 거의 안 보는 편이었다. TV 유선이 안 나와서 그렇기도 했구. 근데 요즘 들어 드라마를 많이 보게 됐다. 현대극이고, 가족드라마가 아니고, 배우들이 너무 싫지만 않으면 그냥 틀어놓고 청소하고 그랬다. TV가 안나오니까 컴으로 다운로드해서 보는데 한 세 편 정도 챙겨보는 것 같다. 이렇게 많이 드라마를 본 적이 없어서 나조차 당황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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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EQUEST.net ::
2009-04-10 14:25:03
Soulciety 1집 앨범 - 2 Colors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앨범을 찾아 소개해 드리는 코너! 잊혀진 앨범을 찾아서... 오늘 첫 시간.. 2005년에 발매되었던 소울사이어티의 앨범을 소개할까 합니다. 소울사이어티.. Soul과 Society의 합성어로 소울 음악을 하는 그룹임을 의미하는 단어죠. 소울사이어티는 흑인 음악 전문 프로듀서로 알려져있는 윤재경을 중심으로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한 그룹입니다. 각자가 갖고 있는 흑인 음악.....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2집은 그냥 괜찮았지만 1집은 정말 가슴 쥐어뜯으며 들었는데
브라운 아이드 소울 멤버 중 한 명인 정엽이라는 분의 솔로 앨범이 이번에 나왔더군.
다 들어봤는데 진한 다크초컬릿같은 알앤비 앨범이겠지, 하는 생각과는 달리
어쿠스틱한 기타 반주에 목소리 기교를 심하게 부리지 않고 자제한,
아주 담백하고 깔끔한 두부같은 앨범이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