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너도 눈좀 낮춰 봐 모두 내게 말하지 그래볼까 적당히 가끔은 유혹도 느끼지만 난 그래도 끝까지 버틸꺼야 예전에 만난 더 멋진 여자들도 그냥 지나쳐 왔는데 오 이제와서 대충 어울리면 포기하고 만나라니 그럴 수 있다면 벌써 했지 남들도 다 그렇다는 건 자신을 속이는 핑계일 뿐야 나 지금 외로움에 쫓기긴해도 내일쯤 나타날지 누가알아 내 진정한 사랑을 위해 그대만의 자리는 비워두고 싶어
무슨 날 무슨 파틴 정말 싫어 솔로는 들러리지 커플속에 파묻혀 즐거운 척 하긴 지겹지만 난 그렇다고 아무나 찾진 않아 밤마다 데려다주고 사랑한다 속삭여줘야 할텐데 마음없이 어떻게 그런 일 매일매일 할 수 있어 그럴 수 있다면 거짓이지 남들도 다 그렇다는 건 자신을 속이는 핑계일 뿐야 나 지금 외로움에 쫓기긴해도 내일쯤 나타날지 누가알아 내 진정한 사랑을 위해 그대만의 자리는 비워두고 싶어 남들도 다 그렇다는 건 자신을 속이는 핑계일 뿐야 나 지금 외로움에 쫓기긴해도 내일쯤 나타날지 누가알아 내 진정한 사랑을 위해 그대만의 자리는 비워두고 싶어
전화기 들고 잠들지 혹시 니가 날 부를까 수많은 날 너의 기억을 지우려고 해봐도 그럴 수 없어 정말 바보처럼 돌아올수 없니 다들 우릴 부럽다했잖아 남들보다 많이 가지며 살지는 못했어도 오 사랑 그 고통스런 말 비워 낼수도 없이 나는 살아가 행여나 돌아올까 행여나 찾아올까 오늘도 난 기다려
그 무엇이 너의 두눈을 멀게 만들었는지 눈물이 나 제발 이렇게 나를 울려선 안돼 오 사랑 그 고통스런 말 비워 낼수도 없이 나는 살아가 행여나 돌아올까 행여나 찾아올까 오늘도 난 기다려 제발 돌아와 예전 모습으로 너없이 나는 할수있는게 없어 나만을 믿어왔던 나만을 기다리던 너는 어디에 있니 돌아와줘
오늘도 난 기다려 오 사랑 그 고통스런 말 비워 낼수도 없이 나는 살아가 나만을 믿어왔던 나만을 기다리던 너는 어디에 있니 돌아와줘
저 모퉁이 가겔 지나면 또 그녀와 헤어지네요 오 그댈 바래다 주고 갈때면 늘 아쉬움 많이 남는데 오늘도 골목길에 숨어 그대 가는걸 보아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죠 몇번을 되돌아 그 모습 담아요 하루가 가고 내일 또 어려운 일이 와도 웃을수 있는건 그대 있기에 비개인 하늘에 내 마음 더 가벼워 콧노래 부르며 걷죠 내 전화기로 보내온 그녀의 수줍은 메세지 점점 더 날 보고 싶은 맘 커져 간다고 하네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죠 몇번을 되돌아 그 모습 담아요 하루가 가고 내일 또 어려운 일이 와도 웃을수 있는건 그대 있기에 서늘한 바람에 발걸음도 더 가벼워 콧노래 부르며 걷죠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죠 뒤돌아서 사라지는 그대를 봐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죠 길을 걸으면 온통 그대 생각만 나요
You are the Sunshine of My Heart forever 도무지 다른 말로는 표현 할 수가 없어 너없인 단 하루도 살아갈수 없다는 걸 느껴 You are my everything of my life 내 차에 너를 태우고 멀리 떠나가고파 푸른 바닷가 보이는 곳으로 가고파 You know i love you 알고있니 말은 못했지만 너 없이는 그 무엇도 의미 없어져버린 날 You are the Sunshine of My Heart 영원토록 널 사랑하고파 너만 있어준다면 매일매일 똑같이 지내던 내 삶은 너로 인해 모든게 변해버린거야 늘 피곤했던 아침도 이젠 모두 사라져 You know i love you 알고있니 말은 못했지만 너 없이는 그 무엇도 내겐 의미없을 뿐야 You are the Sunshine of My Heart 영원토록 널 사랑하고파 너만 있어준다면
You know i love you 알고있니 말은 못했지만 너 없이는 그 무엇도 내겐 의미없을 뿐야 You are the Sunshine of My Heart 영원토록 너만을 사랑해 너만 있어준다면
널 누군가와도 바꾸지 않겠다는 다짐 이쯤에서 잊어 줘 피곤하게 할 뿐이야 매일 반복하는 친구들의 멋진 남자 얘기 그렇게 너는 부럽기만 한 거니 비교하지 마 그래 난 가진 게 없어 오직 널 편하게 해 줄 능력밖에 없잖아 눈부신 선물 때마다 안겨 줄 수 없지만 그런 내가 싫다면 알아서 포기할께 떠나버려도 돼 애써 내게 멋진 구석 찾으려 하지 마 다투기도 지겹잖아 어딘가에 너를 만족시켜 줄 사람 있을 거야 처음부터 어긋나버린 길들을 이젠 좁힐 수 없을 뿐 적당히 슬픈 척 해줘
솔직히 니가 예쁜 걸 알아 자랑스러웠어 하지만 서로 다른 걸 원해왔지 비교하지 마 그래 난 가진 게 없어 오직 널 편하게 해 줄 능력밖에 없잖아 눈부신 선물 때마다 안겨 줄 수 없지만 그런 내가 싫다면 알아서 포기할께 떠나버려도 돼 애써 내게 멋진 구석 찾으려 하지 마 다투기도 지겹잖아 어딘가에 너를 만족시켜 줄 사람 있을 거야 처음부터 어긋나버린 길들을 이젠 좁힐 수 없을 뿐 적당히 슬픈 척 해줘 애써 내게 멋진 구석 찾으려 하지 마 다투기도 지겹잖아 어딘가에 너를 만족시켜 줄 사람 있을 거야 처음부터 어긋나버린 길들을 이젠 좁힐 수 없을 뿐 적당히 슬픈 척 해줘
괜찮아 이겨내겠지 너무 걱정하지 마 그렇게 괴로운 표정 지으면 더 힘들어. 조금씩 느껴왔었어 내 안에 없는 너를 바래진 나만의 오해라고 말해 줄께 그저 웃으면서 어떻게 하겠니 이젠 단념해야지 내가 너무 순진했었나 봐 얻은 것 하나 없이 행복했으니 모든 것을 잃었지만 지친 널 위해서 조그만 그늘을 지어줄게 애써 나를 위로하지만 거짓 섞인 말 지으려 하지 마 또 혹시라도 미워진 너를 끝없이 기다리게 될 테니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거야 철없이 그 시간에는 모든 게 행복했으니 애써 나를 위로하지만 거짓 섞인 말 지으려 하지 마 또 혹시라도 미워진 너를 끝없이 기다리게 될 테니
어김없이 난 후회하겠지 이별의 시간 흐른 뒤에 무너져 버릴 테니까 애써 나를 위로하지 마 걱정스런 표정 짓지 마 이젠 다시 볼 수 없지만 기억해 주겠니 오~ 지금의 모습 또 지난 우리의 사랑을~
이제는 너도 눈좀 낮춰 봐 모두 내게 말하지 그래볼까 적당히 가끔은 유혹도 느끼지만 난 그래도 끝까지 버틸꺼야 예전에 만난 더 멋진 여자들도 그냥 지나쳐 왔는데 오 이제와서 대충 어울리면 포기하고 만나라니 그럴 수 있다면 벌써 했지 남들도 다 그렇다는 건 자신을 속이는 핑계일 뿐야 나 지금 외로움에 쫓기긴해도 내일쯤 나타날지 누가알아 내 진정한 사랑을 위해 그대만의 자리는 비워두고 싶어
무슨 날 무슨 파틴 정말 싫어 솔로는 들러리지 커플속에 파묻혀 즐거운 척 하긴 지겹지만 난 그렇다고 아무나 찾진 않아 밤마다 데려다주고 사랑한다 속삭여줘야 할텐데 마음없이 어떻게 그런 일 매일매일 할 수 있어 그럴 수 있다면 거짓이지 남들도 다 그렇다는 건 자신을 속이는 핑계일 뿐야 나 지금 외로움에 쫓기긴해도 내일쯤 나타날지 누가알아 내 진정한 사랑을 위해 그대만의 자리는 비워두고 싶어 남들도 다 그렇다는 건 자신을 속이는 핑계일 뿐야 나 지금 외로움에 쫓기긴해도 내일쯤 나타날지 누가알아 내 진정한 사랑을 위해 그대만의 자리는 비워두고 싶어
떠나가는 너의 작은 어깨 위엔 눈이 내리네 다시 부르기엔 너무 멀리 가버려서 이대로 저 눈 속에 너를 묻어버려야 할 것 같아 녹아버릴 눈처럼 시간에게 맡기려 해 소리 없이 어둠이 다시 내게로 찾아오고 새하얀 거리를 하염없이 걸어봐도 너의 발자국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어 그 어느 곳이든 따뜻한 겨울은 더 이상 느낄 수 없어 너는 알고 있니 나의 긴 방황이 이 겨울처럼 끝없이 깊어가는 것을 이제 알게 됐어 함께한 계절은 너로 인해 행복했음을 어젠 힘들고 지친 마음에 널 지우려 애썼지만 변하는 건 없었어 오직 내게는 내려오는 겨울로 사라져간 그대의
너는 알고 있니 나의 긴 방황이 이 겨울처럼 끝없이 깊어가는 것을 이제 알게 됐어 함께한 계절은 너로 인해 행복했음을 너는 알고 있니 나의 긴 방황이 이 겨울처럼 끝없이 깊어가는 것을 이제 알게 됐어 함께한 계절은 너로 인해 행복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