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할켜줘 날 긁어줘 날 꽈악 꼬집어줘 살점을 뜯어줘 날 찢어줘 날 쑤셔줘 베고 자르고 날 도려줘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핥아줘 날 빨아줘 날 꽈악 깨물어 줘 잘근잘근 씹어줘 날 묶어줘 내 목을 졸라줘 벽으로 바닥으로 날 집어던져줘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사슬에 매달아 비틀고 짜줘 채찍으로 마구마구 나를 갈겨줘 내 팬티를 발기발기 찢어 내 입 속에 쳐 넣어줘 시원해 시원해 괜찮아 괜찮아 통쾌하니 쾌감을 느끼니 나는 차라리 후련하다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끝내는건 쉽지 않은일 벌려논 일들 많고 많은데 끝내논건 시작 않한 일 옳고 그르고 수 없이 나의 잣대로 쟀지만 끝내고 보면 남-나머지 도대체 끝이란 어디 있어? 오! 나를 봐 가진건 하나 없어 오! 나를 봐 그래도 달리고 있어 이젠 시작하는게 두려워! 그래서 이렇게 두려해 스무해 서른해 지나가고 하얗게 변해도 마찬가지
1. well, I live in this world and I live in this town but I get tired of this world, and I get tired of this town never knew living in my day, never knew my life I don't know where I,m just going on, and I'm ijust goin'on
# I wanna be myself now I feel like I can't do on I can't do anything now
* I hide away from my day like this normal,like this normal like this normal a life now I hide away from my day like this normal,like this normal like this normal a life now
2.One day, my father said to me "It will be good to you! Don't be discouraged by your future and foget about yourpast" I know this old advice he thought "It will be good to me" I think it's easy to saying ,everybody know that
# I wanna be myself now I feel like I can't do on I can't do anything now
* I hide away from my day like this normal,like this normal like this normal a life now I hide away from my day like this normal,like this normal like this normal a life now
## and I feel like alone I got some kind of disease and I feel i'm gonna be social monter I can't make out this world , that's an usual life and I just don't get it.My life's so sick
* I hide away from my day like this normal,like this normal like this normal a life now I hide away from my day like this normal,like this normal like this normal a life now
* I hide away from my day like this normal,like this normal like this normal a life now I hide away from my day like this normal,like this normal like this normal a life now
바람 되어 너의 머리결을 흩어놓고 날 알려도 너는 그냥 스쳐 지나는 바람인줄로만 알지. 그게 나였는데... 비 되어 너의 옷깃을 적시는 내 눈물도 너는 그냥 내린 비로만 알지. 이 노래 듣는 지금도 알아채지 못하고 너를 위한 노랜줄도 모르지 ** 비록 함께 할 순 없지만 너를 볼 수 있는 곳에서 세상으로부터 널 지킬 거야. 그저 마음으로 밖에는 사랑할 수 없다 하여도 세상엔 없는 사랑 난 너에게 바칠 거야. 2 널 위해 죽어도 좋을 그런 사람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단 얘기했었니 그럼 넌 행복한 거야. 이미 가졌으니까. 그보다 더한 것도 난 괜찮아. 하늘마저 내 맘 너에게 가르쳐 줄 길이 없나봐 세상엔 없는 사랑 난 이렇게 지킬거야.
난 괜찮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나 혼자였던 걸 내게 주어진 사랑이 아닌 걸 잠시 잊고 있었나 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 봐 난 그게 두려운 거야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지금 나를 떠난 널 원망했을 텐데 그럴 수 없다면 미워 할 수 없다면 눈물 감춰야 했던 만큼 널 사랑할게 그렇게 나 살아갈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 봐 난 그게 두려운 거야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지금 나를 떠난 널 원망했을 텐데 그럴 수 없다면 미워 할 수 없다면 눈물 감춰야 했던 만큼 널 사랑할게 그렇게 나 살아갈게
푸른 새벽이 뿌리는 달콤한 와인 같은 햇살을 맞으며 지금 내 영혼의 모든 것은 온통 레드 와인으로 물들고 그리움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너만 생각하며 살고 있을 뿐야 기다림에 지쳐 취해 거칠어진 나의 숨결뿐 나의 마음 속은 온통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어둠 속엔 너의 향기가 떠 다니고 커다란 환상이 지금 나를 안타깝게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너의 모습이 보일 찰라에 I was born, was born 너는 나를 위해 태어났어 I was born, was born 나 또한 너를 그리워 했어 I was born, was born 이젠 자신있게 살아갈래 I was born, was born 내게 힘이 돼죠 부푸른 나의 마음은 짜릿한 기쁨으로 가득찬 숨결이 되고 커다란 네온 가장 자리에는 새하얀 빛깔뿐 황홀함 속에 숨어서 가끔씩 나를 바라보는 아담은 쓸쓸한 나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 주었어.
널 바라 보았어 짙은 어둠 속에서 그렇게 날 스쳐 멀어지는 널 너의 곁에 있지만 닿을 수 없는 걸 하늘도 내겐 허락하지 않아 음~ 널 내 가슴 한 곳에 간직할게 (언젠가) 너를 다시 볼 그날 되면 네게 달려갈 테니 가끔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생각해 줘 네 눈물 속에선 나 아직 살아 있을 테니 단 한번에 사랑과 단 한번의 이별을 네 가슴 속에 남겨야만 한 나를 기억해
그대 이젠 눈을 떠봐요 곁에 내가 있어요 그대 힘겨울 때면 가끔 뒤를 보아요.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릴 수 없기에 이젠 내가먼저 다가갈께요 코러스) 그대향한 나의 마음 나의 사랑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변한적 없어 코러스) 언제까지 그대향한 내 마음을 가슴속에 묻어두고 싶지 않아 말하고 싶어 오직 그대만을 사랑할께요 많은 시간 지나갔지만 지금이라도 날 바라볼 순 없나요 그대 향한 나의 마음을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 그대 향한 나의 미소를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