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영

WANNA BE LVOE TONIGHT I WANNA BE
WANNA BE LOVE TONIGHT
I WANNA FEEL YOU HEART AND SOUL IN SIDE OF ME
FOREVER THIS WAY

눈물을 거둬 지쳐 울고 있으면
지냉ㄴ 날들이 더 미안하잖아
지금까지 ㄴ 혼자만 남겨두었던 그 시간 잊어줘
우리함꼐 있으니 괜찮을거야
하나뿐인 너에게 너무 부족하지만
널위해 살게 해주겠니
너 어제까지 흘려온 눈물
이 순간 이후로 웃음으로 채워줄거야

*이렇게 너를 안고 있는 오늘 이밤이
오랜뒤에도 내맘에 남아서
언제든 힘이 들때마다 떠올릴거야
지금처럼 널 사랑할수 있게

끝이 난줄 알았지 조금씩 힘겨워하는
널 보고있으면 견딜수가 없어
울고 싶을땐 이렇게 기대울면돼
지친맘 쉴수있도록 바로 니곁에 있을꺼야
그 누구든지 사랑은 쉽게 할수있지만
운명이란 너 하나인거야
널 사랑하기 위해서 난
나의 전부를 버린대도 두렵지 않아

*REFRAIN
널 지켜줄게
WANNA BE LOVE TONIGHT

저려오는 한손에쥐어진 너의 반지
다시 스미는 니모습
너의 소식 알고픈 작은 바램마저도
허락되지가 않았어
너로인해 취한밤
일어서려 하지만 가눌수가 없는걸
취한 내기억에 적어논 일기도
알수없이 가득한 너의 이름만
잊어야 한다는말
수없이 되새기며 그렇게 다짐해도
쓰러져가는 내모습은 그대론데...

다시찾지 말라며 나를 외면하는 넌
아직 그대로 인거야
바람인줄 알았어 싸늘한 너의 시선
견뎌야할 긴 시간
또 다짐을 해도 또 잊고 마는걸
혼자만이 이별을 안고 있는지
얼마나 아파해야 잊을수 있을런지
까맣게 태워가는 내마음속에
니모습은 그대론데...

이제는 지나버린 나의 오래전 이별
쉽지 않던 시간이 이젠
웃을수 있을거야 다시 너를 만나도
언제 그랬냐는 듯 다 지워버린듯
그렇게 사랑했던 너를 떠나보내고
상처받은 마음도 이젠
새로운 사랑위해 많은밤 지샜지만
남겨진 빈자리는
채울수가 없어 (눈을 감아)

*떠올리면 지난라 우리모습
너무 아름다운 사랑이라
아파오는 마음 더하고
이제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이렇게 소중한 널 보내진 않을거야
너도 나처럼 힘들어하잖아
늘 나 이곳에서 너를 바라볼께 그냥오면돼
너도 알잖아 언제나 사랑은
아픔도 그만큼 견뎌야만
더욱 영원한것을

I'M IN LOVE WHITH YOU

말하지 말아줘 이미 알고 있어
난 바라보는 너의 눈빛
이별이라는 말 고운 네겐
어울리지 않을거야
알아 ㄴ의 마음을 준비해온 시간들도
그래 널 잊어볼게 행복했던 기억들을

*하지만 나 너무 니가 보고싶을땐
멀리서 그냥 바라만 볼께
조금 눈물 흘려도
그렇게 널 보며 나를 위로해 갈께
보보같지만 보보같지만
그런 나를 이해해 나를....

때론 슬퍼만 하다 잠들지도 모르지만
모두 다 잊어갈꼐
웃어주던 니 모습도

*달콤한 너의 속삭임
너의 향기로운 그 입술로
말을 해줘 날 사랑한다고

pretty girl 너는 말을 잃어 가지만
더 많은걸 얘기하지
너의 떨리는 어깨 꼭갑은 두 눈이
날 원하고 있는걸
pretty girl 너의 부드러운 입술이
내 입술에 닿는 순간
너의 신비로운 꿈
긴 외로움 모두 난 느낄수가 있어
더 조금만 내게 그 문을 열어줘
네게 다가가 널 느낄수있게
오늘밤 우리 아무일 없어도 아침이 오면
아무말없이 너를 꼭 안아줄꺼야

*refrain
pretty girl 아침햇살 방안 가득히
날 눈부시게 하지만
지난밤의 얘기가 꿈이 아님에
난 감사하고 있어
pretty girl 아직 잠을 자는 니모습
난 바라보며 웃지만
다시 니가 떠나면 또 언제나처럼
난 혼자이긴 싫어
넌 모를지 몰라 널 보내던 밤이
늘 아쉬웠었던 나의 마음을 영원히
나의 긴밤 함께해줘
또 눈을 뜬 순간 널 볼수있도록
나의 아침이 되어줘 너 언제까지나

차갑게 식어버린 너의미소
너 오직 날 위해 살아왔지
니가 세상을 등지던날 눈물로 지새웠어
어느 무엇도 못해준 나
잠든 널 안을수도 없었지

*이젠 떠나라고 모진말로 내게 돌아선 널
저 하늘위로 보낸거야
내게 약속해줘 서러운 이 사랑 잊겠다고
앞ㄴ 영혼속에 눈물로 맴도는 널 위해
다음 세상에선 너와 함께 할께 용서해
이젠 눈을감아 my love

언제나 둘이 걷던 이거리엔
너 대신 젖어드는 빗줄기만
밤을 잊은채 속삭이며 영원을 다짐한 너
그저 스치는 사람중에
하나가 될줄은 몰랐었어

내 눈앞이 흐려져 이별이 내게 온걸 알았어
수없이 너와 함꼐 했던 시간을
다시 되돌리수 없기 때문에....
널 우연히 만났지 애써 태연한척 웃음 지었어
집에 오는 길목까지 목이 메어와
다시 달려갈 널 안고 싶었어
믿을수 없었던 너에 대한 얘기
다른 사랑 있다는 것
모든것이 그땐 거짓 같아서
불안한 맘에 널 만났지
내겐 너무 과분하다고 더좋은 사람 만날거라며
어색한 변명을 하던너 그렇게 쉽게 날 떠나간거야

니가 다른 사랑 있단걸 솔직히 말했다면
나도 준비를 했을거야 이별을 위한 시간들을
정말 널 잊을 수 있을까
많은시간 나 너무 힘들게 했지
하지만 후회하진 않아
나는 괜찮아 너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