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성인음악]

사랑엔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엔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의 연체료가 쌓이던 어느 하룻날
이별의 고지서를 내게 남기고

서로는 같은 크기의 아픔만 간직한 채
멈춰버린 여인의 연정

그 사람 외면하듯 세월이 변한 거라고
내 마음을 달래야겠지 다짐하면서
당신을 원망해 사랑한 내가 바보구나

사랑의 연체료가 쌓이던 어느 하룻날
이별의 고지서를 내게 남기고

서로는 같은 크기의 아픔만 간직한 채
멈춰버린 여인의 연정

그 사람 외면하듯 세월이 변한 거라고
내 마음을 달래야겠지 다짐하면서
당신을 원망해 사랑한 내가 바보구나

혼자 사는 여자 자존심만은 버릴 수 없는 거지
혼자 사는 남자 기분에 취해 나이를 잊고 살지

아무에게나 간섭받지 않고 산다는 게 좋아
누구에게나 자신 있는 척 표현을 하지

하지만 속마음은 그게 아니야
결국엔 외로워지는 거야

혼자 사는 여자 혼자 사는 여자
어느 누구나 사랑이 필요한 거야

혼자 사는 남자 혼자 사는 남자
그 역시도 그 역시도 마찬가지야

혼자 사는 여자 자존심만은 버릴 수 없는 거지
혼자 사는 남자 기분에 취해 나이를 잊고 살지

아무에게나 간섭받지 않고 산다는 게 좋아
누구에게나 자신 있는 척 표현을 하지

하지만 속마음은 그게 아니야
결국엔 외로워지는 거야

혼자 사는 여자 혼자 사는 여자
어느 누구나 사랑이 필요한 거야

혼자 사는 남자 혼자 사는 남자
그 역시도 그 역시도 마찬가지야

혼자 사는 남자 혼자 사는 남자
그 역시도 그 역시도 마찬가지야

그토록 오랜 시간을 우리는 헤어졌다네
이별이 만남이란 걸 그 때는 정말 몰랐네

그대와 마주 앉아서 부르던 사랑 노래들
지금은 추억인 것을 그 때는 정말 몰랐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소리 없이 돌아서 간 너의 모습이

그토록 오랜 시간을 우리는 헤어졌다네
이별이 만남이란 걸 그 때는 정말 몰랐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소리 없이 돌아서 간 너의 모습이

그토록 오랜 시간을 우리는 헤어졌다네
이별이 만남이란 걸 그 때는 정말 몰랐네
이별이 만남이란 걸 그 때는 정말 몰랐네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예쁜미소로 예쁜 눈빛으로
내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뭍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진정그대 사랑이 필요한 것은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
모든것이 눈물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이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밤 늦게 전화해
자는 사람 깨워놓고
목소리만 듣고 끊겠다나
지금 나랑 장난 하자는거야
도대체 시간이 몇시야
매일 듣는 목소리
지겹지도 않니
언제는 바쁜사람 불러내서
얼굴만 보고 가버리더니
말을해 대체 원하는게 뭐야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야
사랑한다고
말로 해야만 아니
남자마음 몰라주는
네가 더 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남자 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중요한 할말있다 나오라더니
느닷없이 나 보고 바보라니
지금 나랑 장난 하자는거야
멀쩡한 사람을 바보래
뭐가 불만인지 말을해야 알지
날씨도 추운데 불러내서
그렇게 말하고 가버리더니
말을해 대체 원하는게 뭐야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하는 미스터 김
1_2_시에 만납시다
나나 나나나
사랑하는 미스터 김
1_2_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까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번 못하고
속만 타는 내 심정을
그 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터 김
사랑하는 미스터 김
1_2_시에 1_2_시에
1_2_시에 만납시다

(나나 나나나)
사랑하는 미스터 김
1_2_시에 만납시다
조용한 까페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한다 좋아한다
고백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망설이다
말 한번 못하고
속만 타는 내 심정을
그 사람 몰라
사랑하는 미스터 김
사랑하는 미스터 김
1_2_시에 1_2_시에
1_2_시에 만납시다
사랑하는 미스터 김
사랑하는 미스터 김
1_2_시에 1_2_시에
1_2_시에 만납시다

* 이혜리/ 프로 포즈,

*
루루루~~~~~~~~~ 루루루~~` ~~~~~~~
*
바쁠때 전화 해도 반가운 목소리 ~~~
사랑의 말안하면 남인지 허전해
그ㅡㅡ 대을 만날 생각만 해 도 세상이 모두가 내것같아 ~~
*
화장을 곱게 하고 나 예쁜옷 입고,,
우리가 자주 만난 그곳에 왔어요
정원에 꽃 ~~ 과 싱그러운 바 ~~ 람..
모두가 우리을 축복 해 주네요.
*
내 삶의 전 ~ 부가 되어준 사 ~ 랑
내 삶의 의 ~ 미가 되어준 사 ~ 랑
장미꽃 한 ~~~ 다발 내 품에 안기고
사랑한다 그말의 눈을 감~~ 아요,~~~~~
*
화장을 곱게 하고 나 예쁜옷 입고,,
우리가 자주 만난 그곳에 왔어요
정원에 꽃 ~~ 과 싱그러운 바 ~~ 람..
모두가 우리을 축복 해 주네요.
*
내 삶의 전 ~ 부가 되어준 사 ~ 랑
내 삶의 의 ~ 미가 되어준 사 ~ 랑
장미꽃 한 ~ 다발 내 품에 안기고
사랑한다 그말의 눈을 감~~ 아요,~~~~~
*
라랄라라 ~~ 라랄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
장미꽃 한 ~~~ 다발 내 품에 안기고
사랑한다 그말의 눈을 감~~ 아요,~~~~~

오세요 지금 오세요
우리가 언제
밤 낮을 가렸나요
오세요 빨리 오세요
우리가 언제
눈 귀를 꺼렸나요
행여 찾아오기 멋쩍으시면
이 근처를 지나다가
들렸다 말하세요
당신의 그 사랑이
그 사랑이 그리워요
그 날의 뜨겁던 마음만
그 마음만 가져 오세요

오세요 지금 오세요
우리가 언제
시간을 따졌나요
오세요 빨리 오세요
우리가 언제
눈 귀를 꺼렸나요
행여 찾아오기 멋쩍으시면
이 근처를 지나다가
들렸다 말하세요
당신의 그 사랑이
그 사랑이 그리워요
그 날의 뜨겁던 마음만
그 마음만가져오세요

사랑의 연체료가 쌓이던 어느 하룻날
이별의 고지서를 내게 남기고

서로는 같은 크기의 아픔만 간직한 채
멈춰버린 여인의 연정

그 사람 외면하듯 세월이 변한 거라고
내 마음을 달래야겠지 다짐하면서
당신을 원망해 사랑한 내가 바보구나

사랑의 연체료가 쌓이던 어느 하룻날
이별의 고지서를 내게 남기고

서로는 같은 크기의 아픔만 간직한 채
멈춰버린 여인의 연정

그 사람 외면하듯 세월이 변한 거라고
내 마음을 달래야겠지 다짐하면서
당신을 원망해 사랑한 내가 바보구나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야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안고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혼자 사는 여자 자존심만은 버릴 수 없는 거지
혼자 사는 남자 기분에 취해 나이를 잊고 살지

아무에게나 간섭받지 않고 산다는 게 좋아
누구에게나 자신 있는 척 표현을 하지

하지만 속마음은 그게 아니야
결국엔 외로워지는 거야

혼자 사는 여자 혼자 사는 여자
어느 누구나 사랑이 필요한 거야

혼자 사는 남자 혼자 사는 남자
그 역시도 그 역시도 마찬가지야

혼자 사는 여자 자존심만은 버릴 수 없는 거지
혼자 사는 남자 기분에 취해 나이를 잊고 살지

아무에게나 간섭받지 않고 산다는 게 좋아
누구에게나 자신 있는 척 표현을 하지

하지만 속마음은 그게 아니야
결국엔 외로워지는 거야

혼자 사는 여자 혼자 사는 여자
어느 누구나 사랑이 필요한 거야

혼자 사는 남자 혼자 사는 남자
그 역시도 그 역시도 마찬가지야

혼자 사는 남자 혼자 사는 남자
그 역시도 그 역시도 마찬가지야

울고 왔다 울고 가는 서른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채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 앞에 하소연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체 하십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