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 알아 니가 또 그런 법칙도 니가 만든 법칙대로만 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그래 처음 만은 그럴싸하게 아주 그럴싸하게 아주 근단하고 공평한법칙으로 가위바위보 하자고 니가 하자고 그랬었는데 니가 낸 주먹 아닌 니가 휘두른 주먹으로 보자길 피고 말았어 보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shake) 난 다시너를 믿지 않을꺼야 나 다짐을 해도 소용없어 또 너를 믿을 수 밖에 그럴수 밖에 없이 넌 주먹을 낼테니까 그럴테니까 내 보자긴 소용없겠지 이런 작은 법칙하나도 지키지 못하면서도 마치가 자기가 무슨 (blarblarblar) 으스되지 나만 바보되지 그렇게 되지 너는 아주 나쁜 돼지 싸우지도 말고 전화기 끄지 말고 우리 욕심 없는 어린아이처럼 잔대가리 굴리지도 말고 양보하며 사이좋게 정정당당하게 그렇게 즐겨보자 가위바위보 우리 옛날 처럼 젊은 어떤 그때 구슬처럼 살기 좋은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만들어보자 하나된 우리가 그래 우리 모두 하나될 수 있어 잊었니 우리 하나란 걸 우린 모두 서로 아껴주며 살아 이렇게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그래 우리 모두 한 민족이잖아 그렇게 서로 얼싸안고 그래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며 살아 이렇게
지금 내가 어떤 마음인지 너는 아무런 관심도 없어 심장이 찢어져 버리는 것만 같은 아픔 멈추게 하고싶어 언제나 널 볼수있는 곳에 가고싶어 하늘 끝이라도 기다림도 아픔도 끝났어 이제 난 없어 너무나 편안해 이렇게 항상 네곁에서 널 볼수 있는게 좋아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잠시 떨어져 있는거야 나중에 곁으로 와 기다릴께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난 이렇게 또 다른 세상에서 사랑해 너를…
널 생각해봐 마음이 그런거지 어둡고 지루한 세상이 아냐 나 어떻게 해 다신 물어 보지마 다른 생각 중요하진 않아 "아--하 그렇게 해(덤비덤비덤비덤덤) 오--노 어지러워(덤비덤비덤비덤덤) 오--호 미치겠어(덤비덤비덤비덤덤) 오--노 너무좋아(덤비덤비덤비덤덤) 난 학교에서 오랫동안 배웠지 언제나 멀리보고 생각해 다시 시작해 생각만 하지 말고 잘못 되어도 위로하지는 마 잘생긴것도 없이 그저 그래 남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 멋지게 살고 싶어 사랑하며 아무리 생각해도 난 틀린것 같아 자신을 생각해봐 마음이 그런거지 어둡고 지루한 이 세상이 아냐 나 어떻게 해 다신 물어 보지마 다른 사람 생각 중요하진 않아 머리로 설교하는 목사님 보단 마음이 따뜻한 사람얘기가 좋아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하지 사랑을 잊고 천국만을 생각해 잃어버린 사랑 지워버려 언젠가 다른 사랑 만나게 될거야 방황하고 외로워도 자신의 길이라면 누굴 탓하려 하지는 마 버스를 기달릴땐 다른곳을 쳐다봐 아무런 생각없이 바라보지 말고 힘든 노력이나 다른 행동해 봐 널 만드는 습관을 바꿔보는거야 브랜드, 탤런트, 배우, 가수이름 줄줄이 외우면서 꽃,나무, 별, 위인 이름 얼마나 알고 있어 아주 작은것부터 시작하는거야 꽃의 전설을 알고 꽃을 키워야 아주 사소한 일을 매일 한가지만 해 익숙할 때까지 사소한 습관이 널 만들고 있어
그녀에겐 벅찬 날들이었어 자유롭고 싶어했던 그녀는 모든걸 다 얻게되어 내 어깨에 기대어 있어 해변의 도로를 지나 호텔에 다달았어 화려한 파티는 우리를 반겼어
* 해는 지나 어둠이 날 스치고 그녀는 술 취해 나를 붙잡고 눈물을 흘렸어 나를 정말 사랑한다 몇번씩 얘기했지만 그녀의 슬픔 더욱 더 깊어갔어 바닥에 쓰러진 얼굴위로 화장과 눈물 뒤섞여 조그만 소리로 넌 얘기했어 너를 정말 보여주고 싶어 조그만 소리로 넌 속삭였어 너를 정말 보여주고 싶어
뚜르뚜르..., 뚜르뚜르..., 뚜르뚜르..., 우--후--후 날 처음 봤다고 그렇게 힘드니 떠오르는 대로 힘껏 말해버려 뭘 그렇게도 많이 숨기고 숨겨 공주가 되고싶니 "누구나 똑같은 거야 사람위에 사람없어 Yeh 난 아무것도 아니야 생각해봐 편해져 "시간좀 있어요?" 물어본 거지 뜹디뜹디 떫은 표정 oh,no,no 애인이 있다고 말하면되지 누가 널 잡아 먹니 Yeh 뚜르뚜르..., 뚜르뚜르..., 뚜르뚜르... 돈을 벌자 많이 친구들보다 내가 먼저 잘되고 보자 내가 무너지면 오늘처럼 누구도 잡지 않아 우--후..., 아--하..., 우--후... 난나나 나난나난나 난나나 나난난나 난나나 나난나난나 우--우--후 난나나 나난나난나 난나나 나난난나 난나나 나난나난나 우--우--후
네 금빛 비늘은 내겐 벅차 또 다른 얼굴 있을테지. 누굴 기다리나? 햇살. 어쩌나. 그렇구 그렇지. 누구나 다 들 목메지. 그렇게만 살 수 있을까? 네 이름을 외쳐. 네 머리를 속을 봐. 온통 유리. 바라지도 않고도 바라지 않도고 편안히… 샬랄라라… 얼마나 더 많은 것들을 버려야만 넌 햇살이 되나? 얼마나 더 잔인한 것도 싸워 이겨야 화창한 널 보나? 어쩌나..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