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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별들에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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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 (1996)
말해볼까 난지금 너무 피곤해 도대체
뭐때문에 나를 피하는 거니 이제 그만
전화는 하지 않겠어 하지만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편지를 써보내고
싶지만 답장을 기다려야 하잖아 이대로
내마음 터지고 말거야 마지막 인사말도
괜찮아 한번만 나를 다시 만나줘
내 마음 더 이상 참을순 없어 물어볼까
날 아는 친구들에게 도대체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 눈감으면 내앞을 아른
거리는 그대의 웃는 모습 내맘 너무 괴롭혀
그대의 웃는 모습 내맘 너무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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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 (1996)
무슨말이 필요해 너와 나의 상처일 뿐
세월이 우리를 스쳐가면 아무것도 아닌걸
무슨 소용 있겠니 지난날을 되새겨봐도
너와 나의 아픔만 더해줄 뿐
어차피 이별인것을 그렇게 알면서도
머뭇거리는 그대의 못브이 자꾸 못견디도록
눈물로 다가와 또다시 아파지는걸 이제 돌아
서면은 그만인 사랑에 그댄왜 나를 흔들어 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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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 (1996)
오늘 만나 뭐할거니 으흥! 아무도 없는 찻집에 둘이앉아
아무도 없는 찻집에 둘이앉아
멋진 음악에 커피를 마시며 으흥!
바라만 봐도 나는 좋아라
오늘만나 뭐할거니 으흥!
비개인 오후 골목길 걸으며
고운 사랑의 이야기 나누며 으흥!
온 세상이 내것 같아라
수많은 헤어짐과 만남속에서 언제나
바보처럼 웃기만한 너 오늘 만나 뭐할거니
오늘 만나 뭐할거니
라라라… 라라라!
사랑한다 말을 할거니 오늘만나 뭐할거니
오늘 만나 뭐할거니
만나 뭐할거니 오늘 만나 뭐할거니 오늘 만나 뭐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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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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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 (1996)
그대처음 만난 순간 아찔했어
뭔가 이뤄질것 같은 예감처럼
그대와의 첫사랑은 시작됐네
우린 하루가 멀다고 만났었지
서로 자기가 옳다고 다투었지
아닌것도 그렇다고 우겨대며
아 끝도 없는 미팅 미팅 미팅
사랑의 미팅 자존심만 세워 놓고
좋아한단 그 한마디 건네본적없고
받아본적 없어 하지만 우리는 서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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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 (1996)
소낙비가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길을 걸어요
이리저리 비를 피하는 많은 사람들
표정없는 그들 얼굴을 바라보다가
후두둑 한꺼번에 쏟아지는 소낙비에 흠뻑젖으며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대모습 천사같이 아름다운
그대모습 소낙비가 내리는 날 우산 없이
길을걸어 그대에게 다가가서 사랑한다 말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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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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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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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 (1996)
창문사이로 오후 햇살이 낯설은 곳에
나를 깨우고 어디로 떠났나 워워워
뉴욕시티 나잇 뉴욕시티 나잇
별빛이 하나둘씩
깔린 어둠속에 당신을 보았지
뒤돌아 서서 눈물 감추던 그 사람 보고파
워워워 뉴욕시티 나잇 뉴욕시티 나잇
서울엔 밤비가 내리고 뉴욕엔 해가뜨니
너무나도 먼곳으로 떠나온 것 같아
나는 이제야 사랑을 알겠네
나는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느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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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 (1996)
형 편질 썼어요 부칠수 없는 그리움을
형 길을 걸었죠 함께 거닐던 그때 그길
형 기억하나요 가을 캠퍼스 그 벤취를
형 생각하나요 함께 지새던 마지막밤
형 낙엽이 져요 형 바람이 차요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그때 그마음 무언지 몰랐었지만
형이 없는 그 찻집이 외로워요
식어가는 커피잔이 쓸쓸해요
세상 온통 모두 슬픔뿐이에요
형의 그마음 이젠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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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별들에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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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별들에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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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신인가요제 - 제1회 Mbc신인가요제 [omnibus] (1987)
이젠
떠나야 해요
파란
추억속으로
안녕
언제 또 다시
그댈
만날까요 우
그대
외로울 때면
나를
생각하세요
하얀
그대 슬픔이
잠들
그 날 까지
굿바이 못잊을 사람
굿바이 아름답던 시간
굿바이 잊지 말아요
굿바이 내 진정 그대
사랑했어요
그대
외로울 때면
나를
생각하세요
하얀
그대 슬픔이
잠들
그 날 까지
굿바이 못잊을 사람
굿바이 아름답던 시간
굿바이 잊지 말아요
굿바이 내 진정 그대
사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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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별들에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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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뉴욕의 밤 (1989)
형 편질 썼어요 부칠수 없는 그리움을
형 길을 걸었죠 함께 거닐던 그때 그길
형 기억하나요 가을 캠퍼스 그 벤취를
형 생각하나요 함께 지새던 마지막밤
형 낙엽이 져요 형 바람이 차요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그때 그마음 무언지 몰랐었지만
형이 없는 그 찻집이 외로워요
식어가는 커피잔이 쓸쓸해요
세상 온통 모두 슬픔뿐이에요
형의 그마음 이젠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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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뉴욕의 밤 (1989)
소낙비가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길을 걸어요
이리저리 비를 피하는 많은 사람들
표정없는 그들 얼굴을 바라보다가
후두둑 한꺼번에 쏟아지는 소낙비에 흠뻑젖으며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대모습 천사같이 아름다운
그대모습 소낙비가 내리는 날 우산 없이
길을걸어 그대에게 다가가서 사랑한다 말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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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뉴욕의 밤 (1989)
애나밸리 애나밸리 사랑의 애나밸리
사랑의 애나밸리
나 오늘 그대가 좋아했던 시를 외며
저 멀리 바다를 바라보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것같아 나는 울었네
부서저 버린 나의 꿈 이루지못한 우리의 사랑
파도가 씻어가는 조그만 사랑의 왕국
애나밸리 애나밸리 사랑의 애나밸리
사랑의 애나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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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뉴욕의 밤 (1989)
그대처음 만난 순간 아찔했어
뭔가 이뤄질것 같은 예감처럼
그대와의 첫사랑은 시작됐네
우린 하루가 멀다고 만났었지
서로 자기가 옳다고 다투었지
아닌것도 그렇다고 우겨대며
아 끝도 없는 미팅 미팅 미팅
사랑의 미팅 자존심만 세워 놓고
좋아한단 그 한마디 건네본적없고
받아본적 없어 하지만 우리는 서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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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미 - 형/뉴욕의 밤 (1989)
창문사이로 오후 햇살이 낯설은 곳에
나를 깨우고 어디로 떠났나 워워워
뉴욕시티 나잇 뉴욕시티 나잇
별빛이 하나둘씩
깔린 어둠속에 당신을 보았지
뒤돌아 서서 눈물 감추던 그 사람 보고파
워워워 뉴욕시티 나잇 뉴욕시티 나잇
서울엔 밤비가 내리고 뉴욕엔 해가뜨니
너무나도 먼곳으로 떠나온 것 같아
나는 이제야 사랑을 알겠네
나는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느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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