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성인가요]

1.바~하아람속~오옥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흐으으 찻집 마른꽃~오오옷 걸~어얼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아하아셔요 @ 아~하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우운에 홀로 지샌 긴~이인인 밤이여 뜨~으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이이 나는 걸까~하아 하아아~하아아 웃고 있어도~오 눈물이 난~아안다 그대 나의 사~아.랑.아 ,,,,,,,,,2. 아~~~~~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1.푸~후우른 파도~호오를 가~하아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흐대 그~흐리고~호오 나~하아아 낙~하악엽 떨어진 그 길을 정~헝답`게 걸~허얼었던 그대 그리고~호오 나~하아아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하했던 그~흐대 그리~이고~호오 나 @ 때론~오호온온 슬픔~흐음에 잠겨서~허어어 한없`이 울~우후울었던 그대~에~에에 그리고~오~호오오 나~아~하아아~아아 텅~헝빈~히이인 마~하음을 달래려 고~호오개를 숙이던 그대~에~헤에에 그리고~오호오 나~아~하아아~하아아.하아 우~후린 헤어져~허어어 서~허어로가 그~흐으리운 그대~에.에 그리~이고~오호오 나~아~하아아 ,,,,,,,,,2. 때~~~~~나~아~하아아.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를 짓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 한번 그런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1.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면)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변해)세월 흘러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 (윗)내~~~것.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 어느곳에 있다 하여도 나를 잊을수가 있을까 찬란하게 부서져버린 그 태양이 다시 떠오르면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부는 바람에 소식을 전하며 행~~~것 ,,,,,,,,,,,,,2. 내~~~것.) (4170)

1.사랑해~에선 안 될게~에에 너무 많~아안아 그~으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아알 하지 않았지 하~아지만 떠날 필~이일요~오~오오 없~어업잖아 보이지 않~아아안게 사랑할 거~허어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이이지만~아아안 어제는 사~하랑을 오늘은 이~히이별을~으을 미소짓는 얼굴로~오오 울~후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으게 우~후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오올 그~흐으리움 때~에문일꺼~어야 ,,,,,,,,,2. 내곁~~~~야 , 어제는~~~~야.

1.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우울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에 페이지는 넘어~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에도 될까요 말도 못~오옷하고 한없이 애타~아는 나~아하아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어허언해 버~허어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우대로 올려~어졌네 생각하~아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어언제 또~오 갈라 놓을꺼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이 소망~아~아앙앙 또 외~에면~어허어언할꺼~어~어~허어요 ,,,,,,,,,2. 예기치 못했던 운명에 그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에졌네 나만~하안을 사랑하~아면 안될까요 마음만 닳아올라 오늘도 애타~아는 나~아하아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 따라~아도는 해바~아라기~히이이 처럼 사~아랑이란 작은배 하나 이미 바다로 띄워~어졌네 생각하~아면 허무한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오오 몰라 하늘이여 이사~하아람 다~하아시 또~오 눈물이면 안되요 하늘이여 저사람 영~엉원히~이~이히이이~이 사랑하~아게 해~에~에에~에줘~어~허어~어어요 아하아~아~아아 사랑하게 해~에줘요~오~오오

1.그~흐으대 내~에에곁에 선~허어언 순~우운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하앙신 땜에 내일은 행~에에엥복할~아알꺼야 얼굴도 아~하아니 멋~어엇도 아~하아니 아니 부드러~어운 사랑만~아아안이 필요~오오했어요~호오오 지나간~아아하안 세월 모두~후우 잊~히이이이잇어버리게 당신없인 아~하무것도 이젠~에에엔 할 수 없어 사랑밖엔~에엔 난 몰라 ,,,,,,,,,2. 무~우후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아아안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헤에~에지 말아요 이 날을 언제~에나 기다려 왔어요 서러운 세월만~아안큼 안아~아 주세요~호오오 그리운~우우운 바람처럼~허어엄 사~하아~아라질~일까봐 사랑하~아다 헤어지~이면 다~하아시 보고 싶고 당~아하앙신이 너~어허어무 좋아.

9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바라 볼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때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거짓에 옷을 벗어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1.젖어있는 두~후우눈속에 감춰진 그~흐으으사연을 아직도 가~하아아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에 옛~에엣 상~앙처 @ 바~아람이 잠~아아암들은 내가~하아슴에 외로움~후움을 달~알래면서 기~히이대어 상처난 날~아아알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하아람아 당~아하앙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에사랑 외~에로워 마~아아세요 이~히이제는 내품~움에서 다시태어날~아아알 바람속의 여~어~허어어어자 ,,,,,,,,2. 바~~~~자.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아하앙신과~하아 살아온~오온 것도 꿈만 같~아아앗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아암니~이까 당~하앙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오오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아아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하아랑~앙이 @ 내게서 무얼~어어얼 듣길 원하는~으은 건~어언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이~히이~이이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하아랑을 다시 생각하~아라~하아 하는 겁니까~하아~아~아아 지금의 난~아안 당신만 사랑한~아안다~아아고 세상 누~후우구에게나 말~아알하는~은데 ,,,,,,,2. 네게~~~~데 , 지금의~~~~데.

1.아직도 모~오르겠어~어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아아 하는지 너 떠난 그~흐으 길목에서 널~허얼 기다리~이는데 세월 모~오두 흘~으을러가나~아아 잊혀진 건~어언 아닌데 되 돌아 오는 그 길은 너무~우우나도 멀었어 @ 널~어얼 매~에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흐으으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아도 언젠가 돌아 올거라~하아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어요 내 마음 오~오직 그~흐으대 뿐인 걸~어어얼 꿈 속에서~어도 눈을 떠봐~아도 온통 너의 모습 그 뿐인 걸~어얼 ,,,,,,,,2. 널~~~~~걸~어얼.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짖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짖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작은 몸짓으로 어쩔수없는 사랑 사랑 사랑의 조건은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짖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짖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작은 몸짓으로 어쩔수없는 사랑 사랑 사랑의 조건은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가져가세요 서러움도 가져가세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사랑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이기에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외로운 밤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누군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잊고 싶어요 서러움도 잊고 싶어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사랑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이기에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가져가세요 서러움도 가져가세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사랑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이기에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외로운 밤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누군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잊고 싶어요 서러움도 잊고 싶어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사랑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이기에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 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여져 있어도
네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꺼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수없는 또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네가 있어 나는 살수 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겠니

저녁늦게 나는 잠이 들었지
너를 생각할 시간도 없이
너무나 피곤해서
쓰러져 잠이 들었지
난 왜 이렇게 사는거야
눈을뜨면 또 하루가 가고
내손엔 작은 너의 사진뿐
너를 다시 만나면
꼭안고 놓지 않으리
헤여져 있던 시간만큼
알수 없는 또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네가 있다는
나를 존재하게해
네가 있어 나는 살수 있는거야
조금만더 기다려
네게 달려 갈테니
그때 까지 기다릴수 있겠니
조금만더 기다려
네게 달려 갈테니

1.먼~허언산 부~우엉이 밤새워 울~우후우울어대고 앞냇 물~우울울소리 가~아하아슴을 적실때 @ 나~하아는 사랑이 무언줄~우후우울 알~아하아알았네 그러~어나~하아 당~하앙신은 나~하아를두고 어~허어~어딜갔나 아하~하아~아아 아아~하아~하아~아아 그대를 기~히이다리네 돌~오올아와요 내게 돌~오오올아와요 기~히이다~하아아리는 내~에사랑 ,,,,,,,,2. 나~~~~~랑.

1.어느새 바람 불어~어와 옷깃을 여미~이어 봐도 그~흐으래도 슬~을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오옷고도 이~히별의 예~에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 사~하아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오오온을 마주 잡고서~허어 창 넓~어어얼은 찻집에서 다정스~흐으으런 눈빛~이잇으로 예전에 그~흐으~으랬듯이 마주보~오오~오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하아앙신을 볼~호오오올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후우운간 만은 진~이히이인실 이~이였어 ,,,,,,,,2. 사~~~~어.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간 ~주 ~ 중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남 몰래 흘린 눈물이 내 가슴을 적시면은
떠난 님이 미워 졌어요 모든걸 다 주었는데
사랑이란 그런가요 남자란게 그런가요
미워라 미워라 그 사람이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밤마다 흘린 눈물이 이 가슴을 적시면은
떠난 님이 보고싶었어요 진정으로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그런가요 남자란게 그런가요
미워라 미워라 그 사람이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사랑이란 그런가요 남자란게 그런가요
미워라 미워라 그 사람이 미워라 당신이 미워라

주간지에 표지처럼 통속한 사랑
나 원한적 없는데
당신은 내 가슴에 슬픈 이야기
그리고 간 삼류 소설가
못다한 노래 다시 부르면
눈물없인 단 한 줄도 지울 수 없네
수없이 많은 사연
젖은 내 가슴에 비를 뿌리고
이별의 뒤안길로 떠나야 했던
당신은 당신은 삼류 소설가

주간지에 표지처럼 통속한 사랑
나 원한적 없는데
당신은 내 입술에 슬픈 자욱만
남기고 간 삼류 소설가
못다한 노래 다시 부르면
눈물없이 단 한줄도 지울 수 없네
수없이 많은 사연
젖은 내 가슴에 비를 뿌리고
이별의 뒤안길로 떠나야 했던 당신은
당신은 삼류 소설가

1.없었~섯던 일~이히일로 하~아자 없~어헙었던~어언 일~이일로 당신 가~하아슴 노~오 저었던 지난 세~에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오통까지~이이도 내 가슴 속~오오옥옥에~에에 묻어야만 하~아는데 저어~허어도 저어~어어~허어도~오오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앙신의 바다속으~으으로~오오 사랑에 묶여~어어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하아 바~하아보였다 없었던 일~이히일로 하~아자 ,,,,,,,,,2. 없~~~~당신 마~하아음~으음 노~~~~~슬픈 추억도 그 아픈 추억도~오오 그 시~히이련까지~이이도 내 가슴에~에~에서~허어 지워야만 하~아는데~~~~~도~오오 등대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가슴속으~으으로 사랑~~~~내가~하아 미~이워졌다 없~~~~자 , (2절) 사랑에~~~~자.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가져가세요 서러움도 가져가세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사랑없는 인생은 향기없는 꽃이기에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외로운 밤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누군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잊고싶어요 서러움도 잊고싶어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사랑없는 인생은 향기없는 꽃이기에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1.아하아 당신은 당~하앙신은 누~후우구시길래 내맘~아하아암 깊은곳에 외로~오호오움 심으셨나요 @ 그냥 스쳐지나갈 바람~아하암이~이라면 모~호오르~으흐흐으는 타인들처럼 아~하아무~우후우우말 말고~호오 가~하아세요 잊~이이잇으려하면~어어허언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어하겠지만 가~하아까이 하~아아기에~에~에에~에 너무 먼 당~하앙신~이히이인을 난 난~안 잊~이잇을~을테요 ,,,,,,,,,2. 그냥~~~~~요.

가슴타는날에 잠못들고
이리저리뒤척인것은
만지면 터질것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 인가봐

모든것이 채워져도
빈것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길을
추억밟으며 걸을때
치마자락 감싸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난 항상 울고 싶진 않지만
그대 사랑안에 그렇게
침묵으로 말하는
그대의 눈빛으로
난 울었네
내게 찾아온 사랑의 힘으로
어느덧 다가온 그 날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생각해봐요 우리 사랑을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우리가 나누었던
그 날의 꿈들을
잊을순 없을거야
언제나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또 하나의
그대가 있음으로
생각해봐요 우리 사랑을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내게 찾아온 사랑의 힘으로
어느덧 다가온 그 날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생각해봐요 우리 사랑을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해도
우리가 나누었던
그 날의 꿈들을
잊을순 없을거야
언제나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또 하나의
그대가 있음으로
생각해봐요 우리 사랑을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이 밤 한 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 반복>>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1.사랑하~아아는 사람~아암의 그이름~으으음을 끝내 부르지못해 그~으리움 하나~아아로 잊혀~어져가는 네이름 석자~하아 등을돌~오오올려 내게서 등돌~오호오올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히이이 돌아오지 말아라 @ 바람에 스치우는 그~흐으대 그리움맘 이~히이이젠 잊으리~이라 노을 한자락에도 떨어~허어지는 이~히이 눈물은 씻어지리~이라~아~아아 살다살~아아알다 외로워질때 나~하보다 더 그대 외로울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이히잇혀~어진 네이름 석자 ,,,,,,,,,,2. 바~~~~~자 , 잊~~~~자.

1.낯설~어얼은 이~히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히이이 찾아드는 외~에에로~호움 조용한 선~어허언술집에~베에서 생각하는 그~흐으대모습 @ 길가에 가~하아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에에로~호움 조용한 그~흐으~으 까페에~에서 생각하~아는 그~흐으대 모습 그대~에가 내 곁에서 멀~허어얼어~어져~허어어 바람 속에 묻힐~일 때 또 다시 길을 나~하서며~어~허어 맞는 낯설은 비~이와 외~에로~호움 내 마~아음 쓰러져 길~히이일일가~하아에 쓸~으을쓸함이~히이이~히이이 쌓이~이네 ,,,,,,,,,,2. 길~~~~네 , 내~~~~네.

1.너를 내게 주~우려고 날 혼자 둔~우운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아에게~에~에에 너~허어 아~하아닌 사~아랑은 그저 스쳐지~이난 것처럼~어어엄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우구에게도~오~호오오 그~흐으렇게 넌 있어 준~운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 하~아지만 너 서러워 하~아지만~아~아안 우리만의 축복을~으~으을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어어언 얼마나 더 초라해질~히이일 뿐인지 이~히이이젠 눈물을 거~허어허어둬~어어 하늘~으을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어워~어워워 이~히이이렇게~에에 입 맞추고 나면~허어언 우~후우린 하~아나인~이인데 ,,,,,,,,,,2. 하~아지만~~~~~~~~데.

1.멀~허어어져 가는~으흐으은 저 뒷~잇모습을 바~하라보면서 난 아직도~오호오 이 순간~아하안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 달~하아알콤했~엣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에서 흠뻑 젖은 두~후우 마~하음을 우린 어떻게~에~에에 잊~이히이잇을까~아~하아 아하아하~아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하아아~아 나의 곁~어엇으로 ~호오오 다시 돌~오올아 올 꺼~어허어야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알 수~후우우 있을까~하아~아 흐르는 그~흐으 세월에 나는 또~호오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이히이이려나 ,,,,,,,,,2. 달콤~~~~~나.

1.젖은 손~오호오온이 애처러워 살~하알며시~히이이 잡아~하아아 본~호오온 순~우운간 거~허어치러~어허어어진 손마디가~하아아 너무~후우나도 안타~하아까~아하아워소 시린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하져온~오온 이~히 행~에엥복 여민 옷 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아날들 나~하는 다~하아아.아시 태어나~하도 당신만을 사랑 하~아리~히이라 ,,,,,,,,,2. 미운투~후우우정 고운투정~허엉 말~하아알없이 웃어~허어어 넘~허어엄기~히이이고 거~허울처~허어어럼 마주보며~허어어 살아온 꿈같~아앗은 세~에에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아 둘 늘어~허어도 내가 아~하아아니면 누가 살피랴 나~하아 하~아나만 믿어온 당~하아앙신을 나~~~~~라.

1.사~하아랑해선 안~아안되나요 정이들면~어어언 안~아하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아하아랑도 받고 싶은 그~흐으으 정도 우~후우리들은 안~아하안되나요 @ 이~히이미 엎질러진~이인 물인 걸 이~히미 깨진 유리~히이~이이잔인 걸 이~히제 와서~허어~어 어~어떡해요 이미 사랑해~`에~헤에에 버린 걸~허어어얼 알~하아아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헤엣지 못한다는 걸 조~호오호오금만 시~히간을 줘요 내~헤가 돌아설~어허얼 수 있게 ,,,,,,,,,2. 이미~~~~~게 , 조~~~~게.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1.이~히이 넓은 세상에 날 위~이한건 너 하나 였어 밤세~에워 그~흐으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허어디에 있는지 모~오르~으는 체 헤메이다가 나 또한 볼 수 없는 거릴 걸~얼었어 어~허어딘지 모를~으을을 @ 지금 네게~에 무~후우엇도 필~이일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젠 너를 나~하아 없는 어~어둠 속에서 슬프게 할순 없어 다시 와 내게~에로 널 위~이한건 세상에 나~하만이 알아 나~하에게 돌아와~아아 이젠 내게 있어줘 영원히 내게 ,,,,,,,,,,2. 지금~~~~~게.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가져가세요 서러움도 가져가세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사랑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이기에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외로운 밤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누군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잊고 싶어요 서러움도 잊고 싶어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사랑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이기에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1.혼자 있고 싶어요 제~에에.에발 그냥 두세요 지~히이쳐 쓰~으러진 마음 너무 목~오옥이 메~에.에어와 아~하아무말~아하아알도 할 수 없어요 혼~호오온자 있고 싶어요 제~에에.에발 그냥 두세요 지~히이쳐 쓰~으러진 마음 너무 목~옥이 메~에.에어와 아~하아무말~아하아알도 할 수 없어요 @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악하면서 슬픈 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가던 바보같던 저~허를 기~히이억하나요~오.오오.오오 함께 그릴 무늬~이도 없고 함께 해줄 색깔~알도 없는 그~흐런 하`루 하~아루를 혼자 방황하~아면서 지금 여기까지 찾아왔어요~오~호오오 ,,,,,,,,,,2. 준비~~~~~요~오~호오오 , 지~~~~요~오~호오오.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 해야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 널
그냥 볼 수는없어
차라리 나 기다리라 말을해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줘
안돼 지금은 이대로 떠나는 널
그냥 볼 수는 없어
차라리 나 기다리라 말을해
영원토록 바라볼 수 있도록

1.이~히젠 그리워 할수 없~어업어요 나의 사~아랑을 믿을 수 없어요~오~호오오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 질수 없~어어업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오옷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우후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히이워~어요 @ 너~허어어무나 사~아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아알았던 마~하아지막 그대~에의 모습 정말로 이별~어얼이었나~아~하아~아아 이~히이이제와 후~우회할순 없~어어업지만 차라리 울~우후우울어나 볼~오오올것을 세~에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이일어요 ,,,,,,,,,2. 너~허어어무나~~~~~요.

1.나~하아는 떠나~아하아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하아고 싶다 나~하아는 떠나가야해 가슴~으으흐음에 그리움 갖~아앗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어허어어나야 해 @ 나를 떠나~아간 님의 마~아음처럼 그렇~어어엇게 떠~어날순~우운 없지만 다시~히이~이 돌아온단 말~아아알없이 차마~하아~아아 떠나~아~하아가리라 싸~아랑도 이~히이별도 모~호오두가 지난 얘~에긴~인걸 지~이나간 날~아알들 묻어두~후우고 떠~어허어어나 가~하아아야~하아지 ,,,,,,,,,2. 나를~~~~~지.

1.푸~후우른 파도~호오를 가~하아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흐대 그~흐리고~호오 나~하아아 낙~하악엽 떨어진 그 길을 정~헝답`게 걸~허얼었던 그대 그리고~호오 나~하아아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하했던 그~흐대 그리~이고~호오 나 @ 때론~오호온온 슬픔~흐음에 잠겨서~허어어 한없`이 울~우후울었던 그대~에~에에 그리고~오~호오오 나~아~하아아~아아 텅~헝빈~히이인 마~하음을 달래려 고~호오개를 숙이던 그대~에~헤에에 그리고~오호오 나~아~하아아~하아아.하아 우~후린 헤어져~허어어 서~허어로가 그~흐으리운 그대~에.에 그리~이고~오호오 나~아~하아아 ,,,,,,,,,2. 때~~~~~나~아~하아아.

1.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1.나~하아의 모든 사~하랑이 떠나~아가는 날이~히이이 당신의 그 웃음뒤~이에서 함께하~아아는데 철~어허얼이없는 욕심에 그 많~안은 미~이련에~에에 당신이 있는 건 아~하닌지 아~하니겠지~히요 시~히이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하는데 약속했`던 그~흐으대만은 올 줄을 모~호오르고 애~헤에써 웃음지~히으며 돌아오는 길은~흐으은 왜~에 그리~히이도 낯설고~호오오 멀~허얼기만 한지 @ 저 여린 가지사~하아이로 혼자~하아인 나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아~하아~아아 내~헤에에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아나뿐인 오직 그~흐으대만이 힘~이히임겨운 날에 너마~하아저 떠~허어.허어나면 비~히이틀거~허릴 내가~하아아 안길 곳은 어~허어디에 ,,,,,,,,,2. 저~~~~~에.

1.네가 떠~어나던 그~흐으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에~에에~에에 차마 울지 못한 마~하아.아음은 아쉬움 때문~후운이었네 네가 떠난 그 다~하아음날~아하아알 웃음대신 눈물을 흘~으을렸네~에.에에 혼자라는 아픔~으흐음만이 내곁~엇으로 밀려왔네 @ 내~에.에곁을 떠나버~허어린 마~하아지막~하악 순~후운간 보내야했던 마~아~하아음을 너는 알수 없을거~어야~아~하아아 내~헤에일이 찾~아앗아와도~오호오오 으흐음음 너는 나~아를 찾지 않겠지만~아아안 내~에헤에일이 찾~아앗아와도~오호오오 으흐음음 나는 너~어를 기~히다~아릴~이일테야~아하아~하아하아 ,,,,,,,,,,2. 내~~~~~~야~아하아~하아하아.

1.너를 사~하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아는 가눌 수 없는~으은 슬픔에 목~오옥이 메~에이고 어~허두운 방구석에 꼬마인형처~허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하아라만 보네 너를 처~어음 보았던 그 느낌 그~흐으대로 내 가슴속에 머~어물길 원~어언했었지만 서로 다~아른 사~하랑을 꿈꾸었었기~히이에 난 너의 마음~흐음 가까이 갈~하알 수 없었네 @ 저 산하 늘 노을은 항상~하앙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엉들~으을고 멀~허어지는 그대~에와 나의~에 슬픈 사~하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오호올아서는데~헤에에 이젠 더~허어 이상 슬~으을픔은 없~어업어~어~허어어 너의 마~하아음을 이젠 난 알~하아알아~아 하아아~하아 사랑했~엣다는 그 말 난 싫~히일어 마지막까지 웃음을~으흐으흐을 보여줘 ,,,,,,,,,2. 저~~~~~줘.

1.밤~하암하늘 별~어허얼을 세던 그~흐으 시절 가버렸어도 아~하직~익도 지워지~히이지 않는 너~어허어어 너는 아~아하아아직 나의` 꿈이~이야 호수에 일렁~엉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히이지 않는 너~허어어 너는 아~아하아아직 나의 전부~후우야 @ 사랑~앙은 그리움 사랑~아앙앙은 외~에로움 눈~후운물 한방~하아앙울로 사랑~앙앙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하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아앙은 불꽃처럼 타오르는~흐으은 것~어허어어엇 철없던 어~허어린시절 덧없이 가~하아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음에 남~하암았네~헤에에 아픔처~허어어럼 여울지면~언서 ,,,,,,,,,,2. 사랑~앙은~~~~~서.

1절)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간주중)


2절)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두고 가신님아
가지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한송이 피우려 홀로
안타까워 떨고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도 지쳐
어디론가 떠나간 뒤
님 떠난 그자리에 두고두고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1.파~하아도가~하아아 부~후서지는 바~하아아위섬 인~이히인적없던 이 곳에 세상 사~하아아람들 하~아나둘 모~호오오여들~흐으을더니 어느 밤~하아암 폭풍우~후에 휘~이히이이말려 모~호오오두 사~하아라지고 남은 것~어허엇은 바위섬과~하아아 흰~이히이인 파도~호오오라네 @ 바~하아위섬 너는 내가 미~히이이워도 나~하아아는 너를 너무 사~하아아랑해 다~하아아시 태어~허나지 못~오호옷해도 너~허어어를 사~하랑~아하앙해 이제는 갈매~에에기도 떠~허어어나고 아~하아아무도~오오 없지만 나는 이~히이이.이 곳 바~하아위섬에 살~하아아알고 싶~이히이입어라 ,,,,,,,,,,,2. 바~~~~~라.

1.다~하아시는 생각~하악을 말자~하아아 생~헤엥각~아하아악을 말자~하아아고 그렇게~에헤~에에 애~에헤에타던 말 한마~아하아디~히이 못~오호옷하고 @ 잊~히이잇어야~하아아 잊~이히이히잇어야만~아하아안 될~에헤엘 사~하아랑~아하앙이~히이이기에 깨끗이 묻어~허어버린 내~헤에에 청~어허엉춘이~히이이건~허언만 그~흐으래도~오호~오오 못~오호오옷잊어~허어어 나~하아 홀~`호오오올로 불~후우울러보네 사~하랑은 아~하아아직도 끝~으흐읏나~아하아하아지 않~하안았네 ,,,,,,,,,,2. 잊~~~~~네.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 반복>>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1.그대~헤에에,에를 만날때면 이~히렇~허어엇게 포근한~안데 이룰 수~후우우 없는~으~흐은 사랑~앙을 사~아랑을 어쩌~어허어어면 좋아요 미~히이소~오호오오를 띄어봐~아도 마~하아음~으흐으흐으음은 슬퍼져~허어요 사`랑에 빠진~히이인 나~하아를 나를 건질~히이일 수 없나요 @ 내 인생의 반은 그~흐대에게 있어요 그~흐으 나머지~히이이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으흐으대를 그~흐으대를 그~흐으으리워하~아.아며 살아~아하아.아야 하니까 이 마~하아음 다~하 바~아쳐서 좋아~와하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후우우 없는~으흐은 사랑을 사~하랑을 어~허쩌~허어어면 좋아요 ,,,,,,,,,,2. 내~~~~~요.

1.텅~허어엉빈~히이인 가~하슴이 싫~이일어요 뭔가 한아~아름 채워주어~워어요 체념을~으으흐으을 하려했지만 그런 생~에헤엥각 뿐이었어요~오호오오 나를 울~후우우울리지~히이 말~하아알아요 사~하랑한것~허어엇도 죄~에에인가요 후회는~으~흐은 하지 않아요 행복했~헤에엣으니~히이이까~아하아요 @ 그러나 지난 시절~허어얼 뒤돌아 볼때~헤에마다 풀꽃이 비에~헤에 젖듯 눈~우운시울~후우우울이 젖~허어엇어~어와요 제발 돌~오올아와~하아 주~후우어요 밤~하암이 너무~후우나~하아아 무~우우서워~어요 그러나~하아아 멈~어엄추었던 사랑 시작하~아하아아고 싶~이입어~어.어요 ,,,,,,,,,,2. 그러나~~~~~요.

1.눈~후운물이~이히이이 흘러 나~하아의 볼이~히이 젖어~허어가도 그대 향~앙한 마~하아음은 지울 수는 없~어허어업는~으은데 우린 정~허엉말 헤여지~이~히이이이나~아요 그~흐대와 나~하아는미워할~알 수~우후우우 없~어허업기에 헤여지~히이는 아픔이 더~허욱 더~허어.허어깊~이히이이입은~프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아.아아나요 지울 수 없~어허업는 추~후억들을 남겨두~후고 언~헌젠가는 서로가~하아아 헤여져~어야 하~아.아아아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이히이일까요 그대~에와 나~하아는 미워할 수~후우우 없~어허업기에 헤여지는 아~하아픔이더욱 더~어.허어깊~이히이이입은~프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아~아아.아나~아요.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오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때문에 내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못하고 남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간 ~ 주 ~ 중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난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1.가~하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으은은 날~하아알 위한 사랑일까~하아 섹시한 그~흐대모습 한~하아안모금 담배~에연기~히이 사랑을~을을 그리며~허어어 한잔~하안의 샴페인에 영혼~온을(과거를) 팔리~이라~하아 세~에.에월의 향기~히이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하아람 여~허인인가~하아~아아 나만의~에에 사랑 사~하아아아랑의` 노예~에가 되어 버렸어~어~허어어 어~허쩔수 없었네 꽃바람~암암 여~어어인 ,,,,,,,,,,2. 가~~~~나만의~에에 사랑 영~허어어엉원의 사랑인가~하아 숨~후움이 막혀 오네~에요~호오오 망~하앙가진 내~에 모습은~흐은 어~허쩔 수~후우 없는 사랑 사~하아아아랑의` 노~~~~~인.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한번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를 짓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 한번 그런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1.이~히별~어허어얼의~에~에에 밤~하암을~을을 새~에헤우~후우우고 바람처럼 떠나~하아간~하안 당신~히인 그~흐렇게~에에도~호오오 정을 주~후우며~어허어어 사랑했~헤엣던 사~`하아람인~이히이인데 소~호오리치며 통~호옹곡한~칸안들 소용~옹옹 있나~하아아요~호오오 그까짓것~허엇 사랑~앙이란 바람인~히이인 것~허어엇을 가거~허어라~아~하아아 가~하거~허어라~아~아하아아 정~어허어엉엉마~하아저 가~하거~어허라 아아하아아~아~`아아~아하아아~아아 가~하슴에 젖~허엇어드는 남~하아하암자~아하아아.`하아아의 눈~후우`운운물 ,,,,,,,,,,2. 이~~~~고 구~후름~음음처럼 떠~~~며~어허어어 기약했~켓던 사~`하아람인~이히인인데 가슴 치~히이며 통~~~~그까짓 것~허엇 사랑~앙이란 바람 같은~트은걸~허얼 가~~~~~라 아~하아아.아아아주 멀~허얼`리 가~하거~어허라~~~~아 사~하아아랑을 태~에워버린 남~~~~물.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짠짠 짜짜짜 짠짠짠 짜짜짠 짜리라라 짠짠짠~
짜짜잔 짜자잔 짜자짠
(2) 너 그리울때
너 위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몬난 사람도
어자피 쿵짜 이라네
궁짜 쿵짜 쿵짜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을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소설 인생사
새상가 모두가 네박자 쿵짜

1.언~허언제나 내겐 오~호랜 친구같은 사~하아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호오면 볼~올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헤가 제~헤일 좋~호오아하~아는~으은 누이 마~하아아음이 외~에로워 하~아아소연할 때도~호오 사~하랑으로 내게~헤에 다가와 예~에쁜 미소로 예~헤에쁜 마음으로 내 마음~흐으음을 달~할래주~후우던 누이~히이이히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에헤에나 사랑하고 있어요 ,,,,,,,,2. 언~~~~~쁜 눈빛으로 내~~~~을 감~하암싸주~후던 누이~~~~요 , 영~허엉원~허어언히 사~~~요.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니 얼굴
넌 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 싶은 내맘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 또 보고 보고 또봐도
또 보고 싶은 니 얼굴
넌 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너를 사랑해
넌 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너를 사랑해
죽도록 너를 사랑해

1.저~어허어어 한조~호각~하악 구~후우우름~으`흐으음음이 저~허어어.어하~아.아늘에` 맴~헤엠돌때~헤에에에 내~`헤에마~아하아음은 슬~흐을을펐다~하오~호오오 내~헤마음~흐은 울~우후`우우울었다~하아오 그건~어허어언 말없이 떠나~하아아버린 님~히임때문일거~허어야 그건~어허언 말없이 떠나~하아아버린 님때문일~히이일거~어허야 돌~호오올아와주~후오~오~오오 돌~호올아와주~후우오 보~호고싶은 내~에~에에.`헤에님~`이히이`히이임아 ,,,,,,,,,,2. 저~~~~~때~헤에에에 내~`헤에가~아하아슴은~으흐으은 슬~~~~~내~헤가슴은~흐은 울~~~~~오 그건~허어언 못잊을 첫~엇싸랑의 정때문일꺼~허어야 그건~어허어언 못잊을 첫~어엇싸~하랑의 정때문일~히이일꺼~허어야 돌~~~~~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1.기~히다려~어어요 한~아안마디~이이 남~아암겨 놓고 떠나~아하 버린 무~우정한 사람 잊지 말라~아아는 그 한~안마디~이만 남겨 놓고 떠나~아하간 사람 돌~올아오지 못~오오옷할 길이~이~이라면~언은 차라~아리 말~알이나~아아 말지 기~히다리라~아하는 그 한~안마디~이만 남~암기~히이이고~오호 떠나~아아간 사람 ,,,,,,,,,2. 사랑해~에요 한~~~고 뒤~이돌~오호아선~언 무~우정한 사람 그 한~안마디~이이가 가슴~으음에 남~아암아 행여 올까 기다~아하린 날들 책임지~이지 못~오오옷할 말이~히이라면~언은 차라~아리 하지나~아아 말~알지 사랑~아앙한다~아아는 그~~~~~람.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1.이~히름표를 붙~우후웃여 내~에에 가슴에 확실한 사~하아랑~아앙에 도장~아앙을 찍어~허어어 이~히 세상 끝~으읏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이힐하게 붙잡~하압아~하아아 놓치면 깨~헤에어지는 유~우우리알같~하앗은~흐으은 사~`하아랑은 아~하픔인거~허야 정주고 마~하음주고 사~하아랑~아앙도 주~후우고 이~히이제는 더~허어어 이상 남남일 순 없잖~하안아 너~허어만 사랑~앙하는 내~헤에 가슴에~헤에에 이~`히이름표~호오를 붙여줘 ,,,,,,,,2. 이~~~~까지 함께 갈~하알 수 있다~하아면 확~~~~놓치~히이고 후~`우회하는 어리석음~으음은 쓰~흐으라린 눈~후운물인거야 정~~~~줘 ,,,,,,,,,3. (1절) 이름~~~~~줘.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간주중>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1.아~하리아리~히이이 아~하라리~이요 아~하리랑~아아앙꼬개위~이이에서 오~호늘도 님~임기~히이다~하아리는~흐으으은 아~하리랑~앙처녀 오며~허어가며~허어어 한개씩 놓~오호옷고 간~하안 돌~호올이~히이이 쌓이고 또~호오 쌓~하아여서~허어 탑이되었`건만~아아하아안 한번가~하신 그~흐으님은~`흐으은 돌아올 줄~후울모~호오르고 무~후우심한 세~헤에에월만 흘러가더~어라 아~하리아리~히이이 아~하라리요 아~하리랑~아아앙꼬개~헤에 위~히이에서 오~`호늘도 님기다~하아리는~흐으은 아리랑~앙처녀 ,,,,,,,,,,2. 깊고~호오 깊은~프으은 숲~후웁속에 왠~헤엔갖 잡~하압새가~하아아 저~허어마다~아하아 흥~흐으응에겨워 노~호오래 부~후르건만~아하아아안 천년만년~`허어언 살자하~아던~허어어언 그님의 목~호옥소~호리는 어~허이해~에에 안들~을리나~하아 나~하를 울~후울리~히나~하아아 아~하리~~~~~녀.

1.눈~후운만 마~하아주쳐도 가~하아슴이 두~후우근 손~호온만 내~에밀어~허어도 가슴이 철렁 왜 아~하직~히이익도 망~하앙설이나~아~하아아 눈~`우후운길주~후우우고 내~헤에 주~후위를 빙~힝빙도~호오호오는 얄~`아알미운 오빠 난 벌써 오래~헤에전에 선택했어요~호오오 오빠를 내 인생의 파~하트너라고~호오오 이렇~어허엇게 내~헤에 마음~흐음이~히이이 흔~`흐으은들리는 것을 보~호고 있나요 이제는~흐으은 내게 고백해~케헤에에줘요 남~하암자답~`압게 말해~에요 좋~호아합~하아암니다 오~호빠~하아아 ,,,,,,,,,2. 눈~~~이 울렁 살~하알짝 놀림에도 눈물이 글썽 왜 아직~이히익도 망~항설이나 폼만 잡~하아압고 내 주위를 기웃대~헤에에는 얄~~~~의 동반자라고 이렇~~~것을 알~하알고 있나요 이제~~~~요 기~히이이다~하아`하림은 싫어요 사랑합~하아암니다~하아아 오~오호빠~하아아.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가져가세요 서러움도 가져가세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사랑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이기에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외로운 밤 견디다 못해 울어버린 내가 내가
누군가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모르실거야

외로움을 잊고 싶어요 서러움도 잊고 싶어요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사랑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이기에
외로움은 나는 싫어요

1.인~이히이인생이 끝나는 날~아하아알까지 웃~우후우웃으며~허어 살아가~하요 헤~에~에에여져~허어 하나~아를 얻~어허엇자니 잃~히이이일는건~허언 두~후우우가지 외~헤에에로워~어어 외~헤로워 마~하아아세~에.에요 사~하아아.아는게 다~하 그~흐런거~허어지~이히이이 보낸~에헤에엔(오랜) 세월 돌릴 수 있~이히잇나~하아요 그~흐저~어허어.어 어헛~허~어허 웃어봐요 ,,,,,,,,2. 사~하아아랑이 전같~아앗진 않~아하안아도~오오 그~흐으으놈의 정~헝때문~운에 미~이히이워도 버~허릴 수 없~어허업는게 우~후우우리에 인생인걸~허얼 외~~~~~요 , 외~~~~요.

1.떠~허어어어나갔~하앗`다~하아.하아고~오~호오오 그리~이이 쉽~히이이입게 잊혀지나~하아요 이~히이 가~하아아슴에 쌓~아하아아인 그리움 때~헤에문~후운에 남~`하암들은 내맘 모를겁니다 잊~히이이잇는다~아하아고 외~헤면할수록 떠오~호오르~으는 그리~이운~후우운 모~오호습 첫~헛싸랑이~히기에~에에 첫~엇싸랑이~히이기~히에 내~헤에 가~하아슴에 정~허어`엉엉을 심은 첫싸랑이~히이기에~에에 아하아~아아아하아~아아 괴롭~호옵지만 남~하암이 된 사~하아랑~아하아아앙 원~허어언망은 않~하`안을 겁~허어업니다~아하아아 ,,,,,,,,,2. 미~이히이이이워졌~허엇`다~아하아하아고 그리~~~~요 보~호오내~에.에놓고 혼~호오온자~하아` 후회~에.에하`면서 날~하알이면 날~하아알마다~아 후회~에에합니다 잊~~~~다~아하아아.

1.구~후우름~흐으음이 끼었다고 비~히가오나~아하 구~후우름위~이엔 또 햇살있지 내~헤에 앞길 막는 그~흐으 무엇`도~호오 난 두~후우렵지 않아 오늘~흐을이 힘들다고 내~헤일 없나 태양~앙은~흐은 내~헤에일 다시 떠요 꿈이 없는 사람 아~하무것도 얻을 수 없어요 현~허언실이 모든걸 잃게 해도 비바~하람은 스쳐갈뿐~후운야 넘지 못할 파도는 없는거~허어야 성공이란 그~으런자의 크림이야~아아(프리미엄) 해~헤에피해~에피데이 해~헤피~이이해~헤피데~헤에헤에에(이) 해~헤에피해~에피데~에에이 해~헤피~히이해피데~헤에헤에에(이) 진실만을 믿고 사~하아랑주면 행복이란 내~헤에게로 와요~호오오 ,,,,,,,,,,2. 구~~~~~요~호오오.

1.인생~에엥이란 무엇인지 청~어엉춘은 즐거워 피었다~하아가 시들으면 다시 못~오옷필 내~에에 청춘 마~아.하시~히이고 또 마시어 취~히이하~아고 또 취해서 이~이.히 밤~아암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후우기부~우기 부~우기우기 부~후우기~부우기 부~후기우기 기타부~우.후우기 ,,,,,,,,2. 인~~~워 한번 가~하아면 다시 못올 허~어.허무~우후우한 내~에에 청춘~~~~기.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다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 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1.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빡 깜빡 잊었다 또 생각나네요 주었기에 받았다 받았기에 주었다 사~아랑했던 사람아 둘이서 나눈 얘기 바람에 흩어져 둘이서 새운 밤은 비에 젖었네 손으로 부를까 발길로 찾을까 못잊을 내 사랑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또 생각이~이이 나네~에요 ,,,,,,,,,,2. 날~~~~요 , 둘이서~~~~~요.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1.저~허어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우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허어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오쩍궁 소쩍궁 소~호오쩍궁 소쩍궁~우우웅웅 소~오오쩍궁~웅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2. 팔~아알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우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오옹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하면 풍년~언이 온 댔어요 풍년이온대요~오 소~호오쩍궁 소쩍 새가 울어서 삼~암천리 강~앙산에 풍년이 왔네 맹~에에엥세만 해도 새도 우는데 기약한 나의 님은 어이 못오나 소~호오쩍궁~~~~~~~울기만 하면 기억고 오겠다고 맹세한 님아.

1.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님 계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 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님 계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 맘보

1.마음 약해서~허어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하아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 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아나 정다웠던가~아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 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우울이 흘러 내리네 마음 약해서~허어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2. 생각~~~~~나 행복했던가~하아 나 혼~~~~서 가는 너를~~~~네 ,,,,,,,,,,3. (1절)마음~~~~~네 , 나는~~~~네.

1.간~아안밤에 울던 제비~히이이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밑에~에 빈~인둥지만~아안이 구~후구 만리 머나~아먼 길~이힐 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 하늘에 가물 거리~히네~에에 에헤에~에야~아 날아라~아아 헤에야~아아~아 꿈이여~어어 그리운 내님 계신곳~오옷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이일 떠가~아.아네~헤에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내 꿈마~아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아라 오~오매불망~아아앙 내 님에게~에에로~호오 ,,,,,,,,,,2. 깊~이입은밤 잠못 이뤄~허어 창~앙문열고 밖을 보니 초생달만~아안 외로~오오이 떴~엇네 멀리 떠난 내님~임 소~오식~이익 그 언제나~아 오시~이려나~아 가슴 조여~어어 기다~아려지~히이네 에~~~~~~곳~오옷에 달~아알아~아래 구름도~~~~로~호오.

1.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아알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우화과 그늘에 숨어~어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오올래 사랑했던 그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2.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안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만 들을 수 있는 목~오옥소리로 내 눈물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까 ,,,,,,,,3. (1절) 그대여~~~~~까 , 몰~~~~까.

시골영감 처음타는 기차놀이라
차표파는 아가씨와 싱갱이를 하네
이세상에 애누리없는 장사가 어디서
깍아달라 졸라대니 왠일이네
기차는 띠하고 떠나갑니다
영감님이 깜짝놀라 돈을 다내며
깍지않고 다낼태니 차좀태워줘
저열차 좀 붙들어요 돈 다낼태니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열차는 만원이라 자리가 없어
옆의 칸을 슬쩍보니 자리가 비었네
옳다구나 땡이로구나 집어탔더니
삼등차에 이등칸이라 돈을 더물어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1.신고산이~이이 우~루루우~루우우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에 잠못~오옷 드는 큰 애기는 단(반)보짐만 싼다~아아네~에 어랑 어랑 어어허어야~아 어허어야~아 디이이야 모두가 내 사랑 내 사랑 이로~오오다 ,,,,,,,,2. 산~안수갑산 머루 다래~에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으은데~에에 나는 언제(지게)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어 질거~허어어나 어랑~~~~~다 ,,,,,,,,,,3. 가을바람 소슬하~아니~이이 낙엽이 우수수 지~히이고~오요 풀~울벌~얼얼레는 울고~오오 울어~어 이 내~에에 심사를 달래~에에네 어랑~~~~~다 ,,,,,,,,4. (1절)신고~~~~다.

심봤다 백일홍 피는 날까지
심볼까
대문 열고 마당 쓸고
대문 열고 마당 쓸고
심봤다 오늘도 땀을 쏟는다
봤냐(봤다) 봤냐(봤다)
심봤다 심봤다
그 말 한마디 내운명 바꿔놓을
바꿔놓을 그 날이 한번은 온다네
심봤다 심! 심봤다 심!
심봤다 심봤다
그 날이 저기 보인다

심봤다 백일홍 피는 날까지
심볼까
대문 열고 마당 쓸고
대문 열고 마당 쓸고
심봤다 오늘도 땀을 쏟는다
봤냐(봤다) 봤냐(봤다)
심봤다 심봤다
그 말 한마디 내운명 바꿔놓을
바꿔놓을 그 날이 한번은 온다네
심봤다 심! 심봤다 심!
심봤다 심봤다
그 날이 저기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