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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조 [색소포니스트, 작곡/편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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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이봉조 [색소포니스트, 작곡/편곡가]
Lee, Bong-Jo / 李鳳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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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60s - 1980s
BIRTH:
1931년 05월 01일 / 대한민국,경상남도 진주
DEBUT:
1962년
DEATH:
1987년 08월 31일
STYLE:
팝
트로트
PROFILE:
RELIGION
기독교
INTEREST
성경 읽기
EDUCATION
-경상남도 남해국민학교 졸업
-경상남도 진주고등보통학교 졸업
-한양공과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FAMILY
-슬하 2남.
-첫째아들 고니(본명 이영곤. 가수)
-둘째아들 이영준.
-둘째며느리 원준희(본명 안도희. 가수. 이영준의 아내.)
-소속: 前 서울특별시청 건설국 직원
-[기타 비고 사항]
-경상남도 남해에서 성장.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와 이혼한 뒤 다시 재결합을 약속하였으나 재결합을 앞두고 1987년 사망.
MANIADB:
maniadb/artist/108518
KOMCA:
komca/W01146
INTRODUCTION
대한민국의 재즈 색소포니스트, 재즈 테너 색소포니스트,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MAJOR ALBUMS
all (18)
|
regular (4)
|
best (1)
|
etc (11)
|
omnibus (1)
|
others (1)
|
va (1)
, 호세윤 밴드 - K-Jazz, the Beginning of a New Standard [tribute] (2011, HOMI Entertainment/Lon Music)
이봉조 - 섹스폰 경음악: 오리지날 [compilation] (2005, Jigu)
이봉조 - 이봉조 추모앨범 [tribute] (1994, 킹)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Oasis)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Jigu)
이봉조 - 매혹의 색소폰; 왜 사느냐고 묻거든... (1983, 희지레코드)
이봉조 - 정주희 전자올갠 경음악 (1979, Oasis)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Vol.3 (1978, 성음)
이봉조 - 이봉조 가요앨범 NO.7 (196?, 新世紀레코드)
이봉조 - 매혹의 색소폰 제2집 (0000, 대도레코드)
MAJOR SONGS
사랑만은 않겠어요
작곡:
안치행
이봉조
2:41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앵두
작곡:
안치행
이봉조
2:38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누가 울어
작곡:나규호
이봉조
3:07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 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 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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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리
작곡:남국인
이봉조
3:24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나하나의 사랑
작곡:
손석우
이봉조
2:58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구름 나그네
작곡:
안치행
이봉조
2:27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오동잎
작곡:
안치행
이봉조
3:22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돌아와요 부산항에
작곡:황선우
이봉조
2:42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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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순정
작곡:오민우
이봉조
2:48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사랑했는데
작곡:
손석우
이봉조
2:21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황성옛터
작곡:전수린
이봉조
3:25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황성 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 몸은 그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메어 왔노라
황성 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 몸은 그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메어 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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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네
이봉조
2:46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보고싶은 얼굴
작곡:
이봉조
이봉조
3:25
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간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간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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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작곡:
이봉조
이봉조
2:48
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잊혀진 계절
작곡:
이범희
이봉조
3:03
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그때 그사람
작곡:심수봉
이봉조
3:31
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싶은 내마음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 때 그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며는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때 그 때 그 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싶은 내마음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 때 그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며는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때 그 때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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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작곡:
이봉조
이봉조
3:16
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간 ~ 주 ~ 중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간 ~ 주 ~ 중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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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때는 말없이
작곡:
이봉조
이봉조
3:23
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라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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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잎
작곡:
안치행
이봉조
2:55
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나는 어떻하라구
작곡:윤향기
이봉조
4:28
from
이봉조 - 이봉조 섹스폰 경음악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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