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이라도 해봤었다면 어쩌면 그렇게도 나의 마음이 답답하지는 않았을것만 같은데 나에게 아직 기회가 있을까 너를 떠날 순 없어 너의 곁에 있을래 누구라도 너와 같을 순 없겠지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세상은 다 너를 위해 준비했는데 너만 이해한다면 다시 너를 향하여 날께
닫혀 있는 너의 마음의 문을 열어봐 세상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자리에서 일어나 하늘을 향해 나는 새들 좀 봐 자유롭잖아 자유로와서 다시 날아가고파 누구라도 너와 같을 순 없겠지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세상은 다 너를 위해 일어나 힘이 되줘 나의 마음을 너만 이해한다면 다시 너를 향하여 날께
몇 번이나 알았어 나를떠나 갈꺼라고 생각한 시간들을 조금만 더달라고 애원했던 네게 이젠 지쳤다 말했어 그저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좋았던 그 시간을 생각해봐 너에게 남겨진 추억이 있잖아 아직 아쉬움이 많아 미안해 너의 아픔을 몰랐어 나를 용서해 내맘 아닌걸 너도 알잖아 돌아와 내게 조금만 기다려 너의 영혼을 내가 지킬게 너의 곁에서 시간이 아직 남았다고 생각할게 한번더 그사랑을 기억해봐 이렇게 눈물 흘리며 기도해 이대로 날 떠나지마 미안해 너의 아픔을 몰랐어 나를 용서해 내맘 아닌걸 너도 알잖아 돌아와 내게 조금만 기다려 너의 영혼을 내가 지킬게 너의 곁에서 네게 아픔이 있어도 내가 너의 천사가 되어 기도해줄게 돌아와 내게 조금만 기다려
얼마나 힘들었었니 나와함께한 시간동안 울기만 한 너 이제 헤어져야 하니 변명 같긴 하지만 그땐 아무것도 몰랐어 나는 사랑인줄 알았어 떠나던 그날 까지 너의 눈물이 가르쳐준 사랑 난 이제야 깨달았어 마지막으로 내게 기회를 준다면 그렇게 힘들게 하지 않을텐데 이젠 너 떠나갔지만 아직 내마음엔 네모습이 선한걸 변명같지만 다시 널 붙잡고싶어 이제라도 나의 마음 받아주렴 내가 원하는건 이게 아닌걸 떠나간 그날까지 너의 눈물이 가르쳐준 사랑 난 이제야 깨달았어 마지막으로 내게 기회를 준다면 그렇게 힘들게 하지 않을텐데 이젠 너 떠나갔지만 아직 내마음엔 너의 모습이 선한걸 변명같지만 다시 널 붙잡고싶어 이제라도 나의 마음 받아주렴 내가 원하는건 이게 아닌걸 영원하길 바랬던 사랑 이제 너의 마음 돌이킬수 없는 걸 알기에 난 편히 갈수 있게 웃어줄거야 이제 너 떠나갔지만 아직 내마음엔 너의 모습이 선한걸 변명같지만 다시 널 붙잡고 싶어 이제라도 나의 마음받아주려 내가 원하는건 이게 아닌걸
물론 우린 헤어졌다는 것 알지만 아직도 나는 믿기지가 않아 날보며 웃음짓던 네 얼굴 이제 없다는게 너도 나만큼 슬퍼했다는걸 알아 하지만 그럴수록 더 미안해지는 것 같아 나도 이제 자신을 속이며 살게 아직 너를 사랑하나봐 혼자 힘으로 잊지 못할것 같아 바보같지만 널 생각할게 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울지않아 이젠 널 위해 웃을 수 있어 힘이들어도 많은 시간을 함께했었지만 너는 나만큼 내가 생각 안난다니 다행이야
혼자 힘으로 잊지 못할것 같아 바보같지만 널 생각할게 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울지않아 이젠 널 위해 웃을 수 있어 힘이 들어도 많은 시간을 함께했었지만 너는 나만큼 내가 생각 안난다니 다행이야
보이진 않아도 난 느낄수 있죠 나를 향한 그대 그 숨결 마저도 가까인 없지만 나는 볼수가 있죠 날 원하는 그대의 눈빛도 나를 감싸는 그대 그 눈빛만으로도 그대 원하는 모든걸 다 알수 있죠 혹시나 힘이 들어서 넘어질때면 다시 나에게 일어설 힘을 주곤 해요 어디선가 들리는 그대의 목소리 나를 편안히 쉬게 해 꿈속에서라도 그댈 만나면 다시 이젠 그대 곁에서 떠나지 않을 거라고 달려가 그대 품에 안겼으면
나를 감싸는 그대 그 눈빛만으로도 그대 원하는 모든걸 다 알수 있죠 혹시나 힘이 들어서 넘어질때면 다시 나에게 일어설 힘을 주곤 해요 어디선가 들리는 그대의 목소리 나를 편안히 쉬게 해 꿈속에서라도 그댈 만나면 다시 이젠 그대 곁에서 떠나지 않을 거라고 달려가 그대 품에 안겼으면 오늘도 온종일 그대 생각뿐 달려가 입 맞춰 주고 싶은데 어디선가 들리는 그대의 목소리 나를 편안히 쉬게 해 꿈속에서라도 그댈 만나면 다시 이젠 그대 곁에서 떠나지 않을 거라고 달려가 그대 품에 안겼으면
아주 먼 이야기야 이젠 기억도 않나 세월이 흘러 여기까지 왔어 이젠 괜찮을 것 같아 예전 사진을 봤던 것이 그것이 나의 잘못이었어 너의 모습이 날 얼마나 힘들게 하는줄은 정말 몰랐어 아침부터 밤까지 너를 잊어보려고 했었던 나의 마음을 아니 사랑하면 안될 사람인줄 알면서도 너를 사랑하는 날 용서해줘 너의 곁에만 있을 수 있게 해 준다면 다시는 힘들게 안 할거야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살수가 있어 이런날 조금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