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형

지나간 시간의 추억들 사랑했던 행복한 날들
아직도 난 기다려 I want you someday you gonna be mine

rap1)
나한테 하나였어 툭 싸우던 그런사이 내게 지쳐갔어 없어 기분이 파이
벌써 다른 남자 생겼어 살찐 돼지 우리 서로 짜증났어 그런 질투어린 시기
To the people over here to the people over there to the people the people
the people,people the people people people there every when watching the show
Leaving you the memory let the 5Tion glow
나의 쓸데없는 오해로 우리 멀어져만 갔어도
Girl I never gonna say good bye cause what we had was true
Girl 떠나간 my girl 다시 돌아올순 없겠니 한번더 기회를 줘 나에게 just to feel it tonight
너의 집앞 계단에서 마법의 주문을 걸었어 제발 네 꿈에 babe 내가 나타날수 있게

rap2)
그런데 반응없어 퍽 싸늘한 미운사이 굳게 문이 닫혀 있어 가슴이 파이
정말 입이 컸어 그남자 밀림악어 버려 괜히 싫어졌어 나는 그런 남자 싫어
To the people over here to the people over there to the people the people
the people people the people peopel people there every when watching the show
우리모두 좋아하는 5Tion yo!
나의 쓸데없는 오해로 우리 멀어져만 갔어도
Girl I never gonna say good bye cause what we had was true
Girl 떠나간 my girl 다시 돌아올순 없겠니 한번더 기회를 줘 나에게 just to feel it tonight
너 오는 길 길목에서 애타게 소원을 빌었어 다시는 꿈에 babe 들어갈 자리가 있게

너와 같이 있던 시간이 너무 행복했던 그날이
그리울때 외로울 때 나자꾸 들려봐 그 까페 그 자리
작은 까페에서 혼자 울고있던 너의 뒷 모습을 난 보았었지
미안해 떨리는 너의 손등 위에 눈물이 용서해줘
너의 집앞 계단에서 마법의 주문을 걸었어 제발 네 꿈에 babe 내가 나타날수 있게
너도 내가 필요하지 가까이 나만을 느껴봐 이젠 내곁에 babe 머물러 영원히 오래

이젠 닿을 수 있겠지
rap1)
*차가운 망각의 시간였지 헛된 독선 오랜 방황이었지 삐뚤어진 시선
절망에 시간 혼돈에 시간 괴로운 순간 계속 고독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나는 어둡고 적막함속에 헤메다니고 초점 없는 내영혼*
쉴새없이 돌아가는 세상에서 어디로 가는지 희미한 내 미랜 알 수 없어
난 닿을 수 있겠지 보이는 건 없지만 아주 오래 기다려온 이길을 가려고 해
힘들기도 하지만 피해 가지는 않아 알 수있어 한순간이겠지 I swear my life

이젠 닿을 수 있겠지
rap2)
*거울속에 비춰진 나를 보는걸 없는걸 나를 잃고 싶지 않은걸
나의 허무함 속에 불안함 또 지루함 지쳐 조각난 연기속에 묻혀 있다고 해도
어두운 고통의 시간들이 덥쳐온다고 해도 버려 나를 비워 어둠속의 빛을 향하여 *
긴 터널을 지나가야 하겠지만 지금 내 앞엔 상처받은 나의 자존심뿐
난 닿을 수 있겠지 보이는 건 없지만 아주 오래 기다려온 이길을 가려고 해
힘들기도 하지만 피해 가지는 않아 알 수있어 한순간이겠지 I swear my life

가만히 생각해봤어 지금까지 내가 무얼 찾아헤멨는지 세상 반대쪽으로 걸어가는 것만 같았어
이젠 어딘가에 도착해야만 할 것같아
쉽지는 않을거야 길은 좁고 멀지만 아직 내겐 많은 날이 기다리고 있잖아
나의 마지막까지 모두 견뎌보겠어 원하는걸 이룰수있겠지 I swear my life
잠든 새벽을 지나 내게 놓여진 어둠이 걷혀 버린후에 밝은아침이 오면
나는 어제를 생각하며 웃겠지

외로울때도 슬퍼질때도
두 눈을 감고 널 생각하며 나는 웃음 지어
기뻐할때도 행복할때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바로 너였으면
가끔은 떠나온 그 곳 그리워
파란하늘 맑은바람 언제나 내 곁에
아름다운 날들 하루 또 하루
새롭게만 살아가고 싶어
가만히 귀기울여봐 나만의 소리가 들려
향기로운 바람 속에 살며시 숨어있잖아
가슴만 따뜻하면 꿈이 이뤄진다는말
혼자있어도 눈물이나도
두눈을 감고 널 생각하며 다시 웃음 지어
기뻐할때도 행복할때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내겐 너뿐이야
가끔은 떠나온 그 곳 그리워
파란하늘 맑은바람 언제나 내 곁에
아름다운 날들 하루 또 하루
새롭게만 살아가고 싶어
가만히 귀기울여봐 나만의 소리가 들려
언젠가는 너도 너만의 소릴 듣게될거야
가슴만 따뜻하면 꿈이 이뤄진다는말
(이제) 놀라지않아 내 마음속에 니가들어온다해도
지금뿐이야 기다리진마
부딪쳐볼꺼야 너와나 함께라면
아름다운 날들 하루 또 하루
새롭게만 살아가고 싶어
가만히 귀기울여봐 나만의 소리가 들려
언젠가는 너도 너만의 소릴 듣게될거야
가슴만 따뜻하면 꿈이 이뤄진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