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나요 어둠에 쌓인 저 하늘을 그저 바라보다 잠이 들어 눈을 뜨면 있겠죠 나도 모르게 훌쩍 커버린 내 작은 마음이 그 어딘가에 닿을 때면 어디라도 좋아요 희미한 기억 뒤돌아보면 아직도 살아오는 내 꿈에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따라 언젠가 다시 올거야 알고 있나요 오랜 시간 속을 헤매이다 굳어진 내 맘에 찾아들어 나를 깨워주겠죠
희미한 기억 뒤돌아보면 아직도 살아오는 내 꿈에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따라 언젠가 다시 올거야 알고 있나요 오랜 시간 속을 망설이다 굳어진 내 맘에 찾아들어 나를 깨워주겠죠
잃어버린거니 어느새 지나간 얘기를 추억이 남아서 더는 외롭지 않아 아주 가끔은 널 떠올려봐도 조금씩 널 지우고 있어 이미 늦은거니 널 돌아볼 수도 없는데 그 기억조차 아득하게 멀어 기억나는 건 돌아서 가는 널 한참을 바라만 보던 나 멀리 떠나간 널 지우려고 해도 바보같은 내 맘이 말을 듣질 않고 너를 원망해도 울고 있다는 걸 내 어리던 날들의 모습인 걸
멀리 떠나간 널 지우려고 해도 바보같은 내 맘이 말을 듣질 않고 너를 원망해도 울고 있다는 걸 내 어리던 날들의 모습인 걸
멀리 떠가는 하루의 그림자 따스한 바람 향기에 취해서 난 오랫동안 그저 바라본다 어느새 계절이 변했구나 지난 겨울은 너무나 길어서 그대 품안에 얼굴을 묻고서 난 오랫동안 잠이 들었었지 이제는 지나간 꿈이구나 우리의 시간은 무심히 흐르고 여기에 나를 던져놓고 떠나네 보이지 않아요 그대 멀리 있나요 언젠가는 다시 올까요 높이 떠가는 그대의 그림자 따스한 바람 향기에 취해서 난 오랫동안 그저 바라본다 어느새 겨울이 지나간다
우리의 시간은 무심히 흐르고 여기에 나를 던져놓고 떠나네 보이지 않아요 그대 멀리 있나요 언젠가는 다시 올까요 높이 떠가는 그대의 그림자 따스한 바람 향기에 취해서 난 오랫동안 그저 바라본다 어느새 겨울이 지났구나
언젠가 그 집 앞을 지날 때 낙엽이 하나 둘씩 질 때 아주 오래된 기억 저 편에 우리 둘이었던 날 한참을 바라보던 그 길에 어느 새 찬바람이 불면 긴 시간 넘어 살아오는 날이 이젠 너무나도 아른거려와 그 추억들은 모두 지울게 그 시간만은 남겨놓을게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댈 담아놓았던 날들이 지나면 그 시간만큼 잊어도 볼게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 나 아직도 그댈 바라볼 수는 없어도
어쩌다 그 음악이 흐르면 가슴이 멈춰서 버리고 아주 오래된 기억 저 편에 나와 함께했던 날 한참을 걸어가던 그 길에 어느새 그리움이 일고 긴 시간 넘어 살아오는 날이 이젠 너무나도 아른거려와 그 추억들은 모두 지울게 그 시간만은 남겨놓을게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댈 담아놓았던 날들이 지나면 그 시간만큼 잊어도 볼게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 나 아직도 그댈 바라볼 수는 없어도 아직 그댈 바라볼 수는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