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오는 거리를 보면 누구나 한번은 추억에 잠기네 가슴을 스치는 작은 느낌은 그리움의 시작이었지 그날처럼 길을 걷지만 내곁에 남은건 낯선 물음뿐 뒤돌아 추억을 보고 싶지만 이미 지난 시간이었어 아무 말없이 돌아보던 날들이 너무 아름다웠어 흩어진 작은 불빛들을 바라볼수 없었네 쓸쓸하게 느껴지는 이거리 나의 추억이기에 이제는 내맘에 작은 기억으로 흘러내리네
1.너를 떠나보낸 후에 홀로 돌아오는 길에 우울함에 젖어있는 다른 나를 보았어 꿈을 꾸듯 그대모습 온몸으로 느껴지지만 나의 음악소린 멈춰버리고 시계소리만 너와 함께했던 시간은 가고 나만홀로 여기 남았네 너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 다시 부르는 노래
2.이젠 조금 알것같아 너를 향한 내마음 예~ 그마음 전하기 위해 다시부르는 노래 꿈을 꾸듯 그대모습 온몸으로 느껴지지만 나의 음악소린 멈춰버리고 시계소리만 너와 함께했던 시간은 가고 나만홀로 여기 남았네 너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 다시 부르는 노래 그대 왜 갑자기 오~ 아무런 말없이 나를 떠나갔나 오~ 그대 왜 갑자기 그대 왜 갑자기 오~ 나를 떠나갔나 나의 소중한 그대
*이벌이 그날까지 마주했던 그대와 나 아쉬운 순간까지 바라보던 그대와 나 동트는 새벽하늘 찬바람만 부는 거리 돌아서면 잊을까 창백한 그녀의 얼굴 그녀의 등뒤로 빗물처럼 세월은 가고 눈물이 흐르던 그녀를 사랑해 그녀의 등뒤로 빗물처럼 세월은 가고 눈물이 흐르던 그녀를 사랑해
나는야 사랑의 무법자 두려움도 사랑의 사랑의 무법자 나는야 사랑의 무법자 메마른 가슴에 사랑을 쏴주는 무법자 사랑의 쌍권총을 들고서 거치른 사랑의 사막을 달린다 사랑의 쌍권총을 들고서 메마른 사랑의 사막을 달린다 사랑의 총알을 받아라 너야 나야 타야 나야 너야 타야 너야 나야 타야 사랑의 무법자 달린다
사랑의 쌍권총을 들고서 거치른 사랑의 사막을 달린다 사랑의 쌍권총을 들고서 메마른 사랑의 사막을 달린다 사랑의 총알을 받아라 너야 나야 타야 나야 너야 타야 너야 나야 타야 사랑의 무법자 달린다 너야 나야 타야 나야 너야 타야 너야 나야 타야 사랑의 무법자 달린다
여보세요 날 좀 봐요 뭐가 그리 잘났었기에 눈길 한 번 주면 잘 못되나요 아하 그리 야속하나요 나 말고 다른 사람 바라 볼 때는 그렇게도 다정하더니 아하 수 천번 다해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꽃을 두고 나랑만 가요 그대는 얄미운 밉벌
여보세요 날 좀 봐요 뭐가 그리 잘났었기에 눈길 한 번 주면 잘 못되나요 아하 그리 야속하나요 나 말고 다른 사람 바라 볼 때는 그렇게도 다정하더니 아하 수 천 번 다해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꽃을 두고 나랑만 가요 그대는 얄미운 밉벌
한번은 길게 두번은 짧게 바라보면서 응큼하게 다른 생각하고 있나 봐 아하 아하 아하 아하 아하 아하 여보세요 날 좀 봐요 뭐가 그리 잘났었기에 눈길 한 번 주면 잘 못되나요 아하 그리 야속하나요 나 말고 다른 사람 바라 볼 때는 그렇게도 다정하더니 아하 수 천 번 다해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꽃을 두고 나랑만 가요 그대는 얄미운 밉벌 그대는 얄미운 밉벌
예전에 난 사랑했지 추억이지 난 말 못하지 지금도 난 사랑하지 꿈이였지 그리워하지 착각이지 다시는 못 올 사람 바보처럼 눈물만 흘리지 가지말지 정일랑 주지말지 내가 싫어 안오시나 나는 나야 떠난거야 사랑해도 나 혼잔 아닐거야 너는 너야 웃을거야 잊을거야 너란 사람
착각이지 다시는 못 올 사람 착각이지 다시는 못 올 사람 바보처럼 눈물만 흘리지 가지말지 정일랑 주지말지 내가 싫어 안오시나 나는 나야 떠난거야 사랑해도 나 혼잔 아닐거야 너는 너야 웃을거야 잊을거야 너란 사람 나는 나야 떠난거야 사랑해도 나 혼잔 아닐거야 너는 너야 웃을거야 잊을거야 너란 사람 잊을거야 너란 사람
나 그대를 진정 사랑하면서 찾지 못해 줄 것같은 사랑 아니 더 이상 기대 안 해 한번 더 나에게 관심 조차 주지 않았어 나에게만은 사랑을 바라지는 말아라 가끔씩 받아주면서 나 왜 다른 사랑을 찾지는 말라는 명령 따윈 하지마 구속은 싫어 니가 필요할 뿐야 그래도 널 만나면서 참았던 사랑 이젠 끝낼께 상처로 만든 내가 싫어져 더 이상 묻지마 그래서 쉽게 사랑한 사랑은 쉽게 헤어져 이제 난 않을래 포기한 나의 사랑은 더 이상 강요하지마 널 위한 거니까 그토록 나 사랑하면 날 떠나줘 제발 사랑하니까
가끔씩 받아주면서 나 왜 다른 사랑을 찾지는 말라는 명령 따윈 하지마 구속은 싫어 니가 필요할 뿐야 그래도 널 만나면서 참았던 사랑 이젠 끝낼께 상처로 만든 내가 싫어져 더 이상 묻지마 그래서 쉽게 사랑한 사랑은 쉽게 헤어져 이제 난 않을래 포기한 나의 사랑은 더 이상 강요하지마 널 위한 거니까 그토록 나 사랑하면 날 떠나줘 제발 사랑하니까 그래서 쉽게 사랑한 사랑은 쉽게 헤어져 이제 난 않을래 포기한 나의 사랑은 더 이상 강요하지마 널 위한 거니까 그토록 나 사랑하면 날 떠나줘 제발 사랑하니까
믿을게 못돼 여자 마음 갈대와 같이 흔들리니까 바람만 불면 어디로 사라질까 믿을게 못돼 여자 마음 나비와 같이 날아가니까 어떻게 달래 여자는 눈물이니까 여자 마음 누구 아나요 어찌하나요 어찌하나요 가슴에 멍이 들도록 사랑의 상처를 남겨주네요 딴 맘먹고 후회하지 말아요 하루 이틀 사이도 아닌데 사랑의 가슴속에 눈물을 주지 말아요 괴로움이 혼자 그런거라고 어서 내게 진실을 말해요 이 못난 사랑쯤은 그래도 되는 건가요 믿을게 못돼 여자 마음 갈대와 같이 흔들리니까 바람만 불면 어디로 사라질까 믿을게 못돼 여자 마음 나비와 같이 날아가니까 어떻게 달래 여자는 눈물이니까
여자 마음 누구 아나요 어찌하나요 어찌하나요 가슴에 멍이 들도록 사랑의 상처를 남겨주네요 딴 맘먹고 후회하지말아요 하루이틀 사이도 아닌데 사랑의 가슴속에 눈물을 주지 말아요 괴로움이 혼자 그런거라고 어서 내게 진실을 말해요 이 못난 사랑쯤은 그래도 되는건가요 믿을게 못돼 여자 마음 갈대와 같이 흔들리니까 바람만 불면 어디로 사라질까 믿을게 못돼 여자 마음 나비와 같이 날아가니까 어떻게 달래 여자는 눈물이니까 어떻게 달래 여자는 눈물이니까
사랑하고 헤어지고 아파하고 미워하고 그러다 보면 또 만나겠지 처음부터 어긋나고 만날 수도 없는 사람 그러다 보면 세월만 가지 누구나가 한 번하는 흔한 사랑 나에게도 있었지만 믿지 못해 니 잘났다하는 사람 그런 사람 잘났다 잘났다 니 잘났다 니 잘났다 날 두고 가면 잘살거라고 냉정하게 떠나가더니 이제와서 나에게로 돌아온거니 잘났다 잘났다 니 잘났다 니 잘났어 날 두고 가면 잘 살거라고 냉정하게 떠나가더니 이제와서 나에게로 돌아온거니 뭣때문에 나를 찾아 짜짜짜 짜라짜라 사랑하고 헤어지고 아파하고 미워하고 그러다 보면 또 만나겠지 처음부터 어긋나고 만날 수도 없는 사람 그러다 보면 세월만 가지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믿거나 말거나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믿거나 말거나
사랑하고 헤어지고 아파하고 미워하고 그러다 보면 또 만나겠지 처음부터 어긋나고 만날 수도 없는 사람 그러다 보면 세월만 가지 누구나가 한번하는 흔한 사랑 나에게도 있었지만 믿지 못해 니 잘났다하는 사람 그런 사람 잘났다 잘났다 니 잘났다 니 잘났다 날 두고 가면 잘살거라고 냉정하게 떠나가더니 이제와서 나에게로 돌아온거니 잘났다 잘났다 니 잘났다 니 잘났어 날 두고 가면 잘살거라고 냉정하게 떠나가더니 이제와서 나에게로 돌아온거니 뭣때문에 나를 찾아 짜짜짜 짜라짜라 사랑하고 헤어지고 아파하고 미워하고 그러다 보면 또 만나겠지 처음부터 어긋나고 만날 수도 없는 사람 그러다 보면 세월만 가지 누구나가 한 번 하는 흔한 사랑 누구나가 한번하는 흔한 사랑 나에게도 있었지만 믿지 못해 니 잘났다하는 사람 그런 사람 잘났다 잘났다 니 잘났다 니 잘났다 날 두고 가면 잘 살거라고 냉정하게 떠나가더니 이제 와서 나에게로 돌아온거니 잘났다 잘났다 니 잘났다 니 잘났어 날 두고 가면 잘 살거라고 냉정하게 떠나가더니 이제와서 나에게로 돌아온거니 잘났다 잘났다 니 잘났다 니 잘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