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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997 (1998)
어린 시절에 넌
내게 가져다 줬지 꿈 사랑 자유 방랑의 노래 언제 까질까 널 찾아 헤메는 날이 사랑을 찾아 떠나는 나의 노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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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997 (1998)
997 나의 수감번호
얼마나 당신을 찾아 헤매었는지 당신을 찾아 997 나의 수감번호 누구와도 대화할 수 없던 나의 모습을 당신은 몰라 얼마나 울어야만 했나 997 '엇'자 공범 얼마나 헤매여야 했나 997 '엇'자 공범 '엇'자 공범이란 같은 사건의 공범이 여러명일 경우 하나의 글자로 (예: 엇, 고, 수) 사건번호를 연결하여 부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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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997 (1998)
광야의 바람 불어오는데
길 잃은 양은 어디로 가야하나 하덕규씨의 광야의 바람 - 광야 앨범中의 느낌을 빌려 만든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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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997 (1998)
(코러스)
주님 손과 발 못 박히셨네 내 모든 죄사하시려 십자가 주님 손과 발 못 박히셨네 내 모든 죄사하시려 십자가 달렸네 주님 손과발 못 박혔네 저 십자가 위에 주님 손과발 못 박혔네 내 죄 사하시려 주님 내 속에 들어 와 계시니 주님 내 속에 들어 와 계시니 (코러스) 주님 손과 발 십자가에 달렸네 주님 손과 발 십자가에 달렸네 주님 내속에 들어 와 계시니 주님 내속에 들어와 계시니 주님 내속에 들어 와 계시니 주님 내속에 들어와 계시니 주님 손과발 못박혔네 내 모든죄 사하려 주님 손과발 못박혔네 내 모든죄 사하려 주님 십자가에 달렸네 나의 주님 십자가에 달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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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997 (1998)
어두운 나의 창문을 열어
당신이 찾아오시던 그 날에야 희미한 나를 지나 느끼던 당신을 나는 볼 수 있었어요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나에겐 너무 힘겨워서 현실을 인정한다는 것 내게는 너무 무거워서 그런나를 넘어 그런 나를 넘어 그런 나를 넘어 내 앞에 선 당신께 내 앞에 선 당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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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997 (1998)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빛을 찾아 헤매이던 날이
검은대지의 열기가 나를 더욱 점점 지치게만 하네 빛을 볼 수 있을까 슬픈 계절 속에 잠든 나의 눈이 너를 기다렸어 빛으로 오는 너의 모습 기다릴 수 있을까 우리들의 시간을 찾아올 수 있을까 우리들의 계절이 달맞이 꽃 어둠속의 달맞이 꽃 내마음 속의 달맞이 꽃 슬픈 계절 속의 달맞이 꽃 너를 기다리네 우 우--- --- 달맞이 꽃 어둠속의 달맞이 꽃 내마음 속의 달맞이 꽃 슬픈 계절 속의 달맞이 꽃 너를 기다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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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997 (1998)
그는 말했지 친구여
새벽 단비는 눈이 되어 내리고 눈이 그치면 봄은 올테지 필 꽃잎도 낙엽이 되고 낙엽이 지면 겨울이 오는 그것이 세상이라고 그는 말했지 친구여 너도 말했지 아니 친구여 새벽 찬서리 이슬이 되면 이 대지를 적시어 꽃을 피울거야 떨어질 낙엽엔 사랑열리고 그 사랑 익어서 봄이 오는 것 그것이 세상이라고 너는 말했지 친구여 오늘도 나의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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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997 (1998)
어둠속에서 헤메는데
어둠속에서 헤메는데 어디로 갔을까 밤은 깊어만가고 어디로 가야만 하나 해는 저리로 쉬어가는데 해는 저리로 돌아가고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걸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세월이 흐르면 나도 가리 세월이 흐르면 나도 가리 저 언덕 넘어 언 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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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997 (1998)
저 무덤 속의 주님 모습은
다시 사신 주님 모습 다시 사신 나의 주님 다시 오실 주님 모습 다시 오실 나의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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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997 (1998)
어둠속에서 날
어둠속에서 날 어둠속에서 나를 건져줘 세상에선 너무 힘겨워서 세상에선 너무 힘겨워서 어둠속에서 날 나를 좀 건져줘 어둠속에서 날 나를 좀 건져줘 어둠속에서 날 나를 좀 건져줘 세상에선 너무 힘겨워서 세상에선 너무 힘겨워서 세상에선 너무 힘겨워서 세상에선 너무 힘겨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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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997 (1998)
언덕 위에
저 하얀 언덕 사랑이야 새 하얗게 언덕위에 밝은 태양 난 날아 갔으면 언덕위에 밝은 태양 난 날아 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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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997 (1998)
주님 걸어가시네 주님 걸어가시네
날마다 저 어두운 세상을 주님 걸어가시네 주님 걸어가시네 저 언덕 저 고난의 언덕길 내가 싫어 외면하던 얼룩진 저 세상으로 저만치 앞서 가시며 지친 모습으로 날오라 하시네 날오라 하시네 내가 싫어 외면하던 얼룩진 저 세상으로 저만치 앞서 가시며 지친 모습으로 날오라 하시네 날오라 하시네 날오라 하시네 날오라 하시네 주님 걸어가시네 주님 걸어가시네 나도 가자 하시네 나도 오라 하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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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그 해 바다 (2010)
어두운 불빛속에 그대가 있어
노란 옷을 입었지만 붉게 물들었지 깃털같은 네 앞에 망설이며 너를 더듬 거리며 사랑 했었지 * 못된 그대가 좋아 아! 모든 사람이 욕을하며 뭐라해도 못된 그대가 좋아. (알아?) 어떤 사랑이 이렇게 내맘에 기쁨을 줬던 적이 있었을까? 그대의 몸속으로 숨어들어가면 난 이제 그속에서 Never see her blood I can't go on 흩어진 달빛속에 내가 있어 붉은 옷을 입었지만 벌거벗은 채 지쳐가는 내 앞에 넌 다가와 나를 더듬 거리며 * 못된 그대가 좋아 아! 모든 사람이 욕을하며 뭐라해도 못된 그대가 좋아. (알아?) 어떤 사랑이 이렇게 내맘에 기쁨을 줬던 적이 있었을까? 그대의 몸속으로 숨어들어가면 난 이제 그속에서 Never see her blood I can't go on # 이제 내가 길을 잃어 말을 잃어 하여 나는 너를 잃어 나를 잃어도 너는 내게 다가와 내 곁에~ 망설이며 그렇게~ 넌다가와 그대의~ 몸속으로 I will never see her blood I can't go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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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그 해 바다 (2010)
그대로 멈춰 있었지
그대가 말을 했었지 기억은 멀고도 멀다 꽃들은 말을 안하지 따뜻한 이불이 없지 이상한 기분이 든다 * 여긴 어딘지 무슨 일인지 무엇보다 너는 지금 나를 아는지 여긴 어딘지 무슨 일인지 무엇보다 너는 지금 나를 아는지 *난 미쳐 가는 건가? 가장 높은 점프를 하네 그대로 멈춰 있었지 그대는 말을 안하지(안했지?) 기괴한 꿈들만 꾼다 말들은 꽃을 꺾었지 떠밀려 넘어 지겠지 이상한 기분이 든다. * 여긴 어딘지 무슨 일인지 무엇보다 너는 지금 나를 아는지 여긴 어딘지 무슨 일인지 무엇보다 너는 지금 나를 아는지 *난 미쳐 가는 건가? 가장 높은 점프를 하네 paranoia~ (hey) you party tonight 미친걸까? 가장 높은 점프를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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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그 해 바다 (2010)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코도 조그만한 게 너는 어떤 꿈을 꾸니? 눈도 못뜨는 게 내가 처음 널 보았을 땐 미안하지만 정말 이상했었어 넌 모르겠지만 네 아빠는 사실은 라릴라~ 하늘을 나는 괴상한 전직락커 너에게 단 한마디 할 말이 있다면 인생은 힘들지만 한번 살아보련. 오 미안한 얘기지. 너는 뭐를 먹고 싶니? 네 엄마젖이니? 너는 왜 그리 자주 우니? 네 엄마어딨니? 내가 다시 널 보았을 땐 미안하지만 정말 피곤했었어 넌 모르겠지만 네 엄마는 사실은 라릴라~ 예전엔 말야 (네)아빠의 여자친구 너에게 또 한마디 할 말이 있다면 인생은 힘들지만 한번 살아보련. 오 미안한 얘기지. 나도 살고 있는거란다. 지겨워도 매일 매일 매일 -합창 다다다라라라. 코도 조그만한 게 다다다라라라. 눈도 못뜨는 게 다다다라라라. 네 엄마어딨니? 다다다라라라. 미안하지만 지겨워도 매일 매일 매일 꿈을 꾸는 조그마한 아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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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그 해 바다 (2010)
prajna paramita hrdayam samaptam
(지혜의 완성과 그것의 정수) prajna paramita hrdaya sutra (지혜의 완성과 그것의 말씀) samaptam (본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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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그 해 바다 (2010)
미안!
무심한듯 넌 내게 말했지 저 바다~가 나를 부른다 그래! 무심한듯 난 네게 말했지 눈을 감고 뜨니 그댄 썰물처럼 사라지고 말아 버렸어 모래처럼 흘러내린 시간들 *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는 못했지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 -못했던거야 꽃이지고 후회하는 그만! 꿈을꾸듯 시간이 지나지 그 기억이 우리를 불러도 이젠! 꿈을꾼듯 추억만 남았지 눈을 감고 뜨니 그댄 밀물처럼 살며시 감싸안았어 모래처럼 돌아오는 시간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는 못했지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 -못했던거야 꽃이지고 후회하는 시간. 돌릴 수 없어 無心. 채울 수 없어 가슴. 메울 수 없는 나는 너를 기다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는 못했지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는 못했지 저 바다 옆 높은 산위에서 네가 오기를- 보이지않는/얇은나무/등뒤에서 너를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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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영진 - 그 해 바다 (2010)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 떠돌던 겨울 안개야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 대신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이제 더듬 거리며 장님처럼 나이제 더듬 거리며 문을 잠그네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혀 문을 잠그네 문을 잠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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