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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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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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멈춰 있었지
그대가 말을 했었지 기억은 멀고도 멀다 꽃들은 말을 안하지 따뜻한 이불이 없지 이상한 기분이 든다 * 여긴 어딘지 무슨 일인지 무엇보다 너는 지금 나를 아는지 여긴 어딘지 무슨 일인지 무엇보다 너는 지금 나를 아는지 *난 미쳐 가는 건가? 가장 높은 점프를 하네 그대로 멈춰 있었지 그대는 말을 안하지(안했지?) 기괴한 꿈들만 꾼다 말들은 꽃을 꺾었지 떠밀려 넘어 지겠지 이상한 기분이 든다. * 여긴 어딘지 무슨 일인지 무엇보다 너는 지금 나를 아는지 여긴 어딘지 무슨 일인지 무엇보다 너는 지금 나를 아는지 *난 미쳐 가는 건가? 가장 높은 점프를 하네 paranoia~ (hey) you party tonight 미친걸까? 가장 높은 점프를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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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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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코도 조그만한 게 너는 어떤 꿈을 꾸니? 눈도 못뜨는 게 내가 처음 널 보았을 땐 미안하지만 정말 이상했었어 넌 모르겠지만 네 아빠는 사실은 라릴라~ 하늘을 나는 괴상한 전직락커 너에게 단 한마디 할 말이 있다면 인생은 힘들지만 한번 살아보련. 오 미안한 얘기지. 너는 뭐를 먹고 싶니? 네 엄마젖이니? 너는 왜 그리 자주 우니? 네 엄마어딨니? 내가 다시 널 보았을 땐 미안하지만 정말 피곤했었어 넌 모르겠지만 네 엄마는 사실은 라릴라~ 예전엔 말야 (네)아빠의 여자친구 너에게 또 한마디 할 말이 있다면 인생은 힘들지만 한번 살아보련. 오 미안한 얘기지. 나도 살고 있는거란다. 지겨워도 매일 매일 매일 -합창 다다다라라라. 코도 조그만한 게 다다다라라라. 눈도 못뜨는 게 다다다라라라. 네 엄마어딨니? 다다다라라라. 미안하지만 지겨워도 매일 매일 매일 꿈을 꾸는 조그마한 아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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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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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무심한듯 넌 내게 말했지 저 바다~가 나를 부른다 그래! 무심한듯 난 네게 말했지 눈을 감고 뜨니 그댄 썰물처럼 사라지고 말아 버렸어 모래처럼 흘러내린 시간들 *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는 못했지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 -못했던거야 꽃이지고 후회하는 그만! 꿈을꾸듯 시간이 지나지 그 기억이 우리를 불러도 이젠! 꿈을꾼듯 추억만 남았지 눈을 감고 뜨니 그댄 밀물처럼 살며시 감싸안았어 모래처럼 돌아오는 시간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는 못했지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 -못했던거야 꽃이지고 후회하는 시간. 돌릴 수 없어 無心. 채울 수 없어 가슴. 메울 수 없는 나는 너를 기다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는 못했지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는 못했지 저 바다 옆 높은 산위에서 네가 오기를- 보이지않는/얇은나무/등뒤에서 너를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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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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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불빛속에 그대가 있어
노란 옷을 입었지만 붉게 물들었지 깃털같은 네 앞에 망설이며 너를 더듬 거리며 사랑 했었지 * 못된 그대가 좋아 아! 모든 사람이 욕을하며 뭐라해도 못된 그대가 좋아. (알아?) 어떤 사랑이 이렇게 내맘에 기쁨을 줬던 적이 있었을까? 그대의 몸속으로 숨어들어가면 난 이제 그속에서 Never see her blood I can't go on 흩어진 달빛속에 내가 있어 붉은 옷을 입었지만 벌거벗은 채 지쳐가는 내 앞에 넌 다가와 나를 더듬 거리며 * 못된 그대가 좋아 아! 모든 사람이 욕을하며 뭐라해도 못된 그대가 좋아. (알아?) 어떤 사랑이 이렇게 내맘에 기쁨을 줬던 적이 있었을까? 그대의 몸속으로 숨어들어가면 난 이제 그속에서 Never see her blood I can't go on # 이제 내가 길을 잃어 말을 잃어 하여 나는 너를 잃어 나를 잃어도 너는 내게 다가와 내 곁에~ 망설이며 그렇게~ 넌다가와 그대의~ 몸속으로 I will never see her blood I can't go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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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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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jna paramita hrdayam samaptam
(지혜의 완성과 그것의 정수) prajna paramita hrdaya sutra (지혜의 완성과 그것의 말씀) samaptam (본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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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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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 떠돌던 겨울 안개야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 대신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이제 더듬 거리며 장님처럼 나이제 더듬 거리며 문을 잠그네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혀 문을 잠그네 문을 잠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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