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활동해 온 앤디 피터슨은 1976년 베이시스트로서 본격적인 뮤지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78년 말레이시아 탑 밴드의 일원으로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등 유럽 투어에 참여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앤디는 1983년 말레이시아로 돌아와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갔다. 이후 'Asiabeat'라는 밴드에서의 활동으로 유명 뮤지션의 입지를
구축했고 많은 페스티벌에 참가하면서 한층 성장해 나갔다. 별도의 정규 교육 없이 독학으로 베이스를 마스터한 그의 화려한 플레이 스타일은 말레이시아 및 세계의 매니아들로부터 동경의 대상이 되어왔다. 최근에는 보컬리스트, 사운드 엔지니어로서도 그 재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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