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ation) 난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합니다. 그녀와 함께 했던 수많은 약속 중에 아직 변하지 않은건 사랑하는 나의 마음입니다.
눈 오던 날 나 끝내 울고 말았어 하얀 하늘만 바라보다 너와 그 무엇도 함께 할수 없다는 말이니 이젠 다신 사랑한단 말 나 믿을 수 없을지 몰라
사랑한단 말에 담긴 수많았던 기억들 약속한 만큼 눈물 속에 널 그리워하네...... 오늘도 난 널 기다리다 이렇게 또 하루가 그냥 지나만 가는데 사랑한단 말에 담긴 수많았던 눈물도 두눈을 감으면 그대 모습 보이는데 나 기도해 너의 눈이 내리도록 너에게 다시 장미를 줄 눈이 오는 날까지
사랑한단 말에 담긴 수많았던 약속들 약속한 만큼 눈물 속에 널 그리워하네...... 단 1초라도 널 잊을 수 없을까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 사랑한단 말에 담긴 수많았던 눈물도 두눈을 감으면 그대 모습 보이는데 나 기도해 너의 눈이 내리도록 너에게 다시 장미를 줄 눈이 오는 날까지......
내가 살던 뉴욕의 이야기를 해 줄게 그곳이 어떤 데인지 내 얘기를 들어봐 32가에 가면 영어를 안해도 돼 그곳이 뉴욕의 한국 타운이잖아 한국 타운에는 뉴욕곸탕이 있지 15년 전통의 맛있는 뉴욕곰탕 조금 더 올라가서 66가에 가면 회색빛 건물의 음악학교가 있지
*가슴 아픈 나의 첫 사랑도 그곳에서 시작됐지 너무나 아름다운(그리운) 그녀를 처음 만난 곳 이곳 뉴욕에서 나의 꿈과 사랑이
내가 살던 뉴욕에 차가 필요없지 지하철을 타면 어디든 갈 수 있어 한강 같지 않지만 멋있는 강이 있지 뉴져지가 보이는 이름은 허드슨 강
왜 내게 잘해주냐는 너의 질문에 난 그냥 네가 좋다 말을 했지만 솔직히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난 네게 푹 빠져 있는 걸 얼마만큼 날 사랑하냔 너의 질문에 그냥 많이 사랑한다 말했지만 저 반짝이는 수많은 별빛만큼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 걸 나의 눈에는 네 모습이 인어 공주보다 백설 공주보다도 더 이쁜 걸 이 세상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넌 가끔 텔레비전을 같이 보다가 예쁘게 생긴 탤런트가 나오면 쟤는 어디 어디가 예쁘다면서 나의 눈치를 살피곤 했었지 그 누구와도 널 비교하지마 나는 너의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넌 혹시 알지 못하니 너 자신의 소중함을 이 세상 그 누구도 너와 같지 않다는 걸 애써 남이 되려 하지마 다른 사람 되려 하지마
어렵군요 어떤 단어도 표현할 수 없는 걸 알아요 다시 사랑하기에 늦은 것 같은 나를 누구에게 보이나요 어린애 같은 모습을 알았나요 힘든 내 생활 견뎌낼 수 없어 헤매었죠 하지만 고마워요 그대 때문인걸요 새로운 섬을 찾아서 떠날 수 있는 작은 배처럼 희망에 넘치네요 사랑하는 건 쉽지 않겠죠 내 뜻대로 되진 않죠 하늘이 주는 기횔 놓히면 다신 안올지 모르죠 그랟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내 아픔이 바래질 수 있게 준비할께요 소중한 그대 떠나보낼 수 없잖아요 그래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내 고백이 부끄럽지 않게 한번 뿐이죠 무릎 꿇고서 이제는 말 할께요 이제는 말할께요
네가 아무말 안해도 울고 있다는 걸 알아 넌 애써 감추려 하지만 난 알 수 있는 걸 끝내 나도 울고 말았어 네 사진이 보다 어쨌건 나의 세상은 우리의 사랑을 네가 힘들다는 걸 알아 이젠 내게 감추려 하지마 혹시 넌 잊었니 난 항상 너의 편일 걸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이렇게 두눈을 감으면 난 너를 느낄 수 있어 모든 걸 이겨낼 수 있다며 웃음 짓던 네 모습 넌 나의 모든 것일 걸 어쨌거나 난 너를 사랑해 네가 있다는 것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이 넌 나의 모든 걸 어쨌거나 난 너를 사랑해 혹시 넌 잊었니 넌 나의 모든 것인 걸 나의 소중한 그대 나의 소중한 그대
1. 그대 날 스쳐 가는 잠시 동안 난 마주친 그 눈빛에 나를 잃었죠 그대 신비로운 이끌림으로 날 사랑하게 만들고 고개 젓네요 그대 내 가까이 와서 젖은 눈물 보며 속으로 웃고 있나요 이 밤이 가면 나도 모르게 오늘보다 그대를 더 사랑할텐데 슬픔에 지쳐 익숙해지면 그 땐 날 놔줄 수 있는지 아직도 나의 눈물이 부족한가요
2. 그대, 왜 하필 나여야 했는지 내 사랑이, 내 눈물이 필요했나요 알죠, 그대 사랑 이루기 위해 누군가 슬픈 눈물을 흘려야 하죠 그대 내 가까이 와서 젖은 눈물 보며 속으로 웃고 있나요 이 밤이 가면 나도 모르게 오늘보다 그대를 더 사랑할텐데 슬픔에 지쳐 익숙해지면 그 땐 날 놔줄 수 있는지 아직도 나의 눈물이 부족한가요
푸른 이 바다의 끝은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가야 그곳에 갈 수 있을까 말이 없는 저 달은 그곳을 볼 수 있을까 저 바다 건너편 항상 그리워하던 곳 닿을듯한 꿈에 그리던 곳 너와 나의 마음속에 있는 단 하나의 소망 저 푸른 바다도 공중의 새도 모두가 그곳을 알고 있듯이 마음을 비우고 그냥 다가가면 돼 저 새들과 같이 자유롭게
이 기쁜 날 나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Happy , Happy Birthday to You 그대 사랑스런 모습에 무슨 선물 어울릴까 아주 오랫동안 그대 생일을 기다려왔는데 그댄 이런 내 맘 아는지 온 세상 모든 것 다 준다 해도 나의 이런 마음 표현할수 없어 설레이는 내 이런 마음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n This Special Day Only Thinking of You. Calling to Wish You Happy, Happy Birthday to You 그대 사랑스런 모습에 무슨 선물 어울릴까 어젠 밤새도록 잠도 못자고 내 생일도 아닌데 왜 이리 가슴이 뛰는 걸까 온세상 모든 것 다 준다 해도 이런 나의 마음 표현할 수 없어 설레이는 내 이런 마음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