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영 [CCM]

날 바라보던 따뜻한 눈빛
날 만져주던 다정한 손길
네 품에 안겨 매일 밤 듣던
너의 달콤했던 Melody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Incredible
난 너를 느끼지 But You're Away
I Miss You Wanna be With You
잊은 줄 알았어 그때 이미 다
이런 날 위해 그 노래를 들려줘
저 달이 지고 햇빛이 비춰
아침이 오면 너도 올까
이건 나쁜 꿈이 길 바래
이 꿈에서 나를 깨워줘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Incredible
Baby That's Why I Love You
Oh My Baby I Miss You
너도 같을까
잊은 줄 알았어 그때 이미 다
이런 날 위해 그 노래를 들려줘
Can't You See
Can't See Anything
I Can't Stop Loving You
Don't Stop Loving Me
Can't You See
Can't See Anything
I Can't Stop Loving You More
Than You'll Never Know
Never Bye bye Never Bye Bye
Yeah Yeah Yeah
Oh My baby I Miss You
다시 들려줘
Can't You See Oh My Baby Oh
My Baby I Miss You My Darling
Can't You See Oh My Baby
그리움에 목 놓아 널 부르는 목소리

1)
오늘 그대 없는
처음 하루를 보내고 가만히
거울 앞에 나를 바라 봐요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 그대가 없어도
세상 속에 살고 잠도 오고

이상한 거죠 울어야 하는데
그대처럼 잊어야 하는건데
너만을 사랑해 그 바람 같은 말
헤어지자 한 순간 부는 말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게 내가
그대 없이 나 숨쉰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살아있는 건가요
아파 아파 그대 없이 숨을 쉬네요
2)
문득 눈을 뜨면
다시 또 하루 또 하루 오늘도
이름 없는 내가 되어 가요

이렇게도 살아지네요 오늘도 내일도
그대 없는 날만 있겠네요

이상한 거죠 울어야 하는데
그대처럼 잊어야 하는건데
너만을 사랑해 그 바람 같은 말
헤어지자 한 순간 부는 말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게 내가
그대 없이 나 숨쉰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살아있는 건가요
아파 아파 그대 없이 숨을 쉬네요


Brid.)
안 보이나요 미칠 것 같아요
맘은 죽고 숨만 쉬어요 나는 어떡하나요


3-2)
사랑이 아닌 이별이라는 게 정말
우리가 아닌 남이라는 게
믿을 수가 없어요 정말 헤어진거 맞나요
보고 싶어 다시 돌아 와요

3)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게 내가
그대 없이 나 숨쉰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살아있는 건가요
아파 아파 그대 없이 숨을 쉬네요

날 바라보던 따뜻한 눈빛 날 만져주던 다정한 손길
네 품에 안겨 매일 밤 듣던 너의 달콤했던 Melody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Incredible
난 너를 느끼지 But You’re Away I Miss You Wanna be With You

잊은 줄 알았어 그때 이미 다 이런 날 위해 그 노래를 들려줘

저 달이 지고 햇빛이 비춰 아침이 오면 너도 올까
이건 나쁜 꿈이 길 바래 이 꿈에서 나를 깨워줘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Incredible
Baby That’s Why I Love You
Oh My Baby I Miss You 너도 같을까

잊은 줄 알았어 그때 이미 다 이런 날 위해 그 노래를 들려줘

Can’t You See Can’t See Anything
I Can’t Stop Loving You Don’t Stop Loving Me
Can’t You See Can’t See Anything
I Can’t Stop Loving You More Than You’ll Never Know

Never (Bye bye) Never (Bye Bye) Yeah- Yeah- Yeah-
Oh My baby I Miss You 다시 들려줘
(Can’t You See Oh My Baby) Oh My Baby I Miss You My Darling
(Can’t You See Oh My Baby) 그리움에 목 놓아 널 부르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