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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1996)
비틀비틀 왜이럴까 흔들리는 그대모습
비틀비틀 왜이럴까 춤을추는 그대모습
파란나라 빨간나라 꿈꾸는 나라
파란나라 빨간나라 자동차 나라
에야디야 어지럽다 에야디야 정신없다
에야디야 이제그만 음주운전 이제그만
더이상은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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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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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1996)
고독한 내 가슴에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는 그토록 기다리던
오직 나만의 여인
수많은 사람
스쳐 갔지만
나에게로 다가온 너
아 아 아
우리 둘이 만난 지금
소중한 시간
사랑을 가르쳐 준건
오직 그대뿐
외롭던 내 인생에
기쁨을 가져다준
그대는 내마음 깊은곳에
바라던 바로 그 사람
수많은 사람
스쳐 갔지만
나에게로 다가온 너
아 아 아
우리 둘이
만난 지금
소중한 시간
사랑을 가르쳐 준건
오직 그대뿐
아 아
우리 둘이 만난 지금
소중한 시간
사랑을 가르쳐 준건
오직 그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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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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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1996)
거짓없이 정을 준
그대였건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룰수 없는 사랑
그대가 원한다면
말없이 떠나리라
아 그대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후회없이 사랑한
그대였건만
당신의 따뜻한 정
받을 수 없는 이 몸
그대가 원한다면
내 어이 못 떠나리오
아 한잔 술에
내 님을 잊었노라
그대가 원한다면
내 어이 못 떠나리오
아 한잔 술에
내 님을 잊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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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1996)
울면서 헤어진 인천항엔
오늘도 장미꽃 피었습니다
월미도 거리엔 다정한 연인
오늘도 부러워 바라봅니다
언제 오시나요
언제 오시나요
뱃고동 고동소리
내 가슴을 파고드는데
아 울면서 헤어진 인천항
울면서 헤어진 인천항엔
지금도 갈매기 슬피웁니다
둘이서 거닐던 이 거리는
오늘도 변한것 하나 없어요
언제 오시나요
언제 오시나요
뱃고동 고동소리
내 가슴을 파고드는데
아 울면서 헤어진 인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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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1996)
나만을 사랑한다
말해 놓고서
왜 떠나가려 하세요
그건 안돼요 안됩니다
나 혼자 살 수 없어요
이제와서 가신다면
연약한 나는 쓰러집니다
안돼요 안됩니다
이별은 정말 싫어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해 놓고서
왜 떠나가려 하세요
그건 안돼요 안됩니다
나 혼자 살 수 없어요
이제와서 가신다면
연약한 나는 쓰러집니다
안돼요 안됩니다
이별은 정말 싫어요
이별은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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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1996)
어머니 우리 어머니
저를 낳아주신 은혜
무엇으로 갚아야 할지
나는 아직 몰라요
철이 없어 그 마음을
아프게 했던
그때 일이 자꾸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사람 되란 그 말씀을
흘려버리고
내 고집에 잘난 척 한 것
후회가 됩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저를 길러 주신 사랑
어렸을 땐 몰랐지마는
이제 알 것 같아요
있는 정성 없는 정성
다 쏟아주신
어머님이 계셨기 때문에
오늘날의 내가 있죠
오래 오래 사셔서
제 효도 받으시고
이제부터 어머님의
착한 아들 되겠어요
이제부터 어머님의
착한 아들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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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1996)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딸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 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 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무찔러 공을 세우니
누가 바보라 하리요
바보온달은 대장군 되어
아차산서에서 적과 싸우다
아차차 길 잃은 화살에 맞아
한을 품은 채 쓰러지셨네
장군님 생사는 결판 났으니
마음놓고 돌아갑시다
온달장군 그제서야 길을 떠나니
못다한 사랑 어쩔까
못다한 사랑 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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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1996)
비틀비틀 왜이럴까 흔들리는 그대모습
비틀비틀 왜이럴까 춤을추는 그대모습
파란나라 빨간나라 꿈꾸는 나라
파란나라 빨간나라 자동차 나라
에야디야 어지럽다 에야디야 정신없다
에야디야 이제그만 음주운전 이제그만
더이상은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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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1996)
고독한 내 가슴에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는 그토록 기다리던
오직 나만의 여인
수많은 사람
스쳐 갔지만
나에게로 다가온 너
아 아 아
우리 둘이 만난 지금
소중한 시간
사랑을 가르쳐 준건
오직 그대뿐
외롭던 내 인생에
기쁨을 가져다준
그대는 내마음 깊은곳에
바라던 바로 그 사람
수많은 사람
스쳐 갔지만
나에게로 다가온 너
아 아 아
우리 둘이
만난 지금
소중한 시간
사랑을 가르쳐 준건
오직 그대뿐
아 아
우리 둘이 만난 지금
소중한 시간
사랑을 가르쳐 준건
오직 그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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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1996)
고독한 내 가슴에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는 그토록 기다리던
오직 나만의 여인
수많은 사람
스쳐 갔지만
나에게로 다가온 너
아 아 아
우리 둘이 만난 지금
소중한 시간
사랑을 가르쳐 준건
오직 그대뿐
외롭던 내 인생에
기쁨을 가져다준
그대는 내마음 깊은곳에
바라던 바로 그 사람
수많은 사람
스쳐 갔지만
나에게로 다가온 너
아 아 아
우리 둘이
만난 지금
소중한 시간
사랑을 가르쳐 준건
오직 그대뿐
아 아
우리 둘이 만난 지금
소중한 시간
사랑을 가르쳐 준건
오직 그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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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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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비틀 비틀 (1995)
비틀 비틀 왜 이럴까
흔들리는 그대 모습
비틀 비틀 왜 이럴까
춤을 추는 그대 모습
파란 나라 빨간 나라
꿈꾸는 나라
파란 나라 빨간 나라
자동차 나라 에야디야 하
어지럽다 에야디야
정신없다 에야디야 아아
이제 그만 음주 운전
이제 그만
더 이상은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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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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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비틀 비틀 (1995)
고독한 내 가슴에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는 그토록 기다리던
오직 나만의 여인
수많은 사람
스쳐 갔지만
나에게로 다가온 너
아 아 아
우리 둘이 만난 지금
소중한 시간
사랑을 가르쳐 준건
오직 그대뿐
외롭던 내 인생에
기쁨을 가져다준
그대는 내마음 깊은곳에
바라던 바로 그 사람
수많은 사람
스쳐 갔지만
나에게로 다가온 너
아 아 아
우리 둘이
만난 지금
소중한 시간
사랑을 가르쳐 준건
오직 그대뿐
아 아
우리 둘이 만난 지금
소중한 시간
사랑을 가르쳐 준건
오직 그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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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비틀 비틀 (1995)
정을 주고 정에 우는
바보같은 내 마음
정에 약해 사랑에 약해
마음 주었건만
한번 떠난 나의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달을 보고 눈물짓는
나만 홀로 남았네
정에 속고 정에 우는
바보같은 내 마음
정에 속아 사랑에 속아
마음 주었건만
한번 떠난 나의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달을 보고 눈물짓는
나만 홀로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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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비틀 비틀 (1995)
거짓없이 정을 준
그대였건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룰수 없는 사랑
그대가 원한다면
말없이 떠나리라
아 그대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후회없이 사랑한
그대였건만
당신의 따뜻한 정
받을 수 없는 이 몸
그대가 원한다면
내 어이 못 떠나리오
아 한잔 술에
내 님을 잊었노라
그대가 원한다면
내 어이 못 떠나리오
아 한잔 술에
내 님을 잊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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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비틀 비틀 (1995)
울면서 헤어진 인천항엔
오늘도 장미꽃 피었습니다
월미도 거리엔 다정한 연인
오늘도 부러워 바라봅니다
언제 오시나요
언제 오시나요
뱃고동 고동소리
내 가슴을 파고드는데
아 울면서 헤어진 인천항
울면서 헤어진 인천항엔
지금도 갈매기 슬피웁니다
둘이서 거닐던 이 거리는
오늘도 변한것 하나 없어요
언제 오시나요
언제 오시나요
뱃고동 고동소리
내 가슴을 파고드는데
아 울면서 헤어진 인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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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비틀 비틀 (1995)
나만을 사랑한다
말해 놓고서
왜 떠나가려 하세요
그건 안돼요 안됩니다
나 혼자 살 수 없어요
이제와서 가신다면
연약한 나는 쓰러집니다
안돼요 안됩니다
이별은 정말 싫어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해 놓고서
왜 떠나가려 하세요
그건 안돼요 안됩니다
나 혼자 살 수 없어요
이제와서 가신다면
연약한 나는 쓰러집니다
안돼요 안됩니다
이별은 정말 싫어요
이별은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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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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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비틀 비틀 (1995)
어머니 우리 어머니
저를 낳아주신 은혜
무엇으로 갚아야 할지
나는 아직 몰라요
철이 없어 그 마음을
아프게 했던 그때 일이
자꾸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사람되란 그 말씀을 흘려버리고
내 고집에 잘난 척 한 것
후회가 됩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저를 길러 주는 은혜
어렸을 땐 몰랐지마는
이젠 알 것 같아요
있는 정성 없는 정성
다 쏟아주신
어머님이 계셨기 때문에
오늘날의 내가 있죠
오래 오래 사셔서
제 효도 받으시고
이제부터 어머님의
착한 아들 되겠어요
이제부터 어머님의
착한 아들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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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비틀 비틀 (1995)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딸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 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 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무찔러 공을 세우니
누가 바보라 하리요
바보온달은 대장군 되어
아차산서에서 적과 싸우다
아차차 길 잃은 화살에 맞아
한을 품은 채 쓰러지셨네
장군님 생사는 결판 났으니
마음놓고 돌아갑시다
온달장군 그제서야 길을 떠나니
못다한 사랑 어쩔까
못다한 사랑 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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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희 - 비틀 비틀 (1995)
비틀비틀 왜 이럴까
흔들리는 그대모습
비틀비틀 왜 이럴까
춤을추는 그대 모습
파란나라 빨간나라
꿈꾸는 나라
파란나라 빨간나라
자동차 나라
에야디야 어지럽다
에야디야 정신없다
에야디야 이제 그만
음주운전 이제 그만
파란나라 빨간나라
꿈꾸는 나라
파란나라 빨간나라
자동차 나라
에야디야 어지럽다
에야디야 정신없다
에야디야 이제 그만
음주운전 이제 그만
더 이상은 못 참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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