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억까지도 정말 잃고싶진 않은데 미안해 희미해졌어 지난 나의 사랑이 너무 부족한 것이라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니가 없는 세상도 내겐 익숙해져 버렸어 미안해 이럴 순 없어 언제까지 너만을 사랑하겠다던 약속이 미안해 이젠 힘들어 내게 한번 말해봐 원망의 말이라도 좋아 항상 혼자라는 외로움에 지쳐가잖아 너는 아직 나만을 사랑하고 기억하는지 혹시 나처럼 지쳐가는지 사랑이 지쳐버려 이젠 눈물되어 흘러 다시 너를만나 사랑하고 싶은데 미안해 혼자 남아 살아가는 날들이 힘들어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내게 한번 말해봐 원망의 말이라도 좋아 항상 혼자라는 외로움에 지쳐가잖아 너는 아직 나만을 사랑하고 기억하는지 혹시 나처럼 지쳐가는지 .사랑이 지쳐버려 이젠 눈물되어 흘러 다시 너를만나 사랑하고 싶은데 미안해 혼자 남아 사랑하는 날들이 힘들어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사랑이 지쳐버려 이젠 눈물되어 흘러 다시 너를 만나 사랑하고 싶은데 미안해 혼자 남아 살아가는 날들이 힘들어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힘들어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
자 이제 나가자 꿈을찾아 불타는 태양과 바람처럼 언제나 나의 맘 자유롭게 날아갈거야 조금은 힘들단 이유로 모두다 포기하려 하지 하지만 나는 그런 약한모습 싫어 어떻게든 이겨낼거야 워- 두려워마라 겁내지 마라 나에게는 남겨진 꿈들이 있잖아 견뎌낼거야 나는 달려갈거야 바람속으로 거친세상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난 찾을거야 나의 세상을-
자이제 나가자 꿈을찾아 불타는 태양과 바람처럼 언제나 나의 맘 자유롭게 날아갈거야 조금은 힘들단 이유로 모두다 포기하려 하지 하지만 나는 그런 약한모습 싫어 어떻게든 이겨낼거야 워- 두려워마라 겁내지 마라 나에게는 남겨진 꿈들이 있잖아 견뎌낼거야 나는 달려갈거야 바람속으로 거친세상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난 찾을거야 나의 세상을-
견딜수 없었어 죽음 보다 더.. 아무렇지 않은 널 바라볼 때면 이런 내 맘 아무 것도 모르는 널 원망했어 워 너무 사랑했어 목숨보다 더 .. 나만 사랑했다고 생각했었어 지쳐 가는 시간 속에 내가 먼저 널 떠났어 워 알아 나 혼자 키워온 사랑 조금만 보여줬어도 이렇게 아프진 않았다는걸 알아 매일 밤 준비한 고백 널 보면 까맣게 지워져 그렇게 용기 없던 내 잘못을 더 이상 난 힘에 겨워 볼 수 조차 없었어 널 떠나면 덜할거라 생각했어 너를 떠났지만 소용없었어 그저 이리석었던 착각이었어 너를 향한 보고픔과 그리움만 더해갔어 워 이런 내 모습을 알았을거라면 그냥 너의 곁에 머물렀을거야 그랬다면 애가 타는 보고픔은 없을 테니 워 난 알았어 너도 알았어... 나는 자꾸만 보고 싶어 죽겠어 너 떠난 모습에 다가서는 맘속에 나는 나는 자꾸자꾸 너만 생각나 나 지금은 아파 울고 있긴 해도 너도 같이 울고 있을 꺼라 생각하고 착각하고 사랑하고 슬퍼하고 나랑 같이 하고 또 같이 있고 싶어지면 꼭 같이 우릴 생각하며 서로 원망하며 달래 왔었다고 해도 BUT 나 솔직히 지금 너를 보며 말을 하고 싶어 내 모든걸 너에게 주고 싶어 아직 너도 혼자라는 먼 내 소식들을 땐 내곁에선 네 모습을 생각했어 견딜수 없었어 죽음 보다 더.. 아무렇지 않은 널 바라볼 때면 이런 내 맘 아무 것도 모르는 널 원망했어 워 너무 사랑했어 목숨보다 더 .. 나만 사랑했다고 생각했었어 지쳐 가는 시간 속에 내가 먼저 널 떠났어 워 가끔 들여오는 너의 소식은 나의 생각과는 완전히 틀렸어 누군가를 기다리며 눈물로만 지낸다는 믿을 수 없었어 너의 기다림 네가 떠난 후부터 시작 됐단 걸 길고 긴 네 기다림의 끝이 바로 나라는걸 워 너만 사랑할께
작사 : 김규남 작곡 : 김규남 A. 믿을 수 없어요 나 꿈꾸는가 봐요 너무나 아름다운 그댈 보았죠 A. 미소 띈 얼굴로 날 반겨주었죠 동화 속 요정 같은 미솔 지으며 B. 내 마음이 하늘에 닿아 그대를 내게 보낸 거라 믿고 있죠 C. 나 그대를 기다렸죠 나 그대를 꿈꿔왔죠 난 운명을 믿어요 그댈 놓칠 순 없죠 나 그대를 아낄께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영원히 사랑해요 나 그대를 지켜 줄께요 A. 이 느낌 이대로 내 맘에 담고 싶어 투명한 그림 같은 우리 사랑을 RAP) 이렇게 아름답게 만나게 된 우리(둘이) 눈부신 사랑을 만들어 가 둘이(우리) 이 세상을 다 줄 꺼라는 그 믿지 못할 말은 하지 않을께 하지만 꼭 그대는 아낄께요 이거 하나는 약속할께요 남은 우리 날들이 느낌 그대로 이대로 그대 옆에 늘 있을께요
- 작사 : 김 규남 - 작곡 : 김 규남 A.너 이제는 떠나가니 나 혼자 남겨두고 내 손을 잡은 널 이대로 보내야 하니 A.내 사랑도 그리움도 모두다 잊은 채로 넌 떠나가겠지 꿈이라면 좋겠어 B.이대로 니 모습.잠들어가겠지 다시는 올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겟지 하지만 기억해 우리의 소중한 추억 언젠가 다음세상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A.나 언제나 너의 곁에 머물고만 싶은데 희미해져 가는 니 모습 마지막이니....
견딜수 없었어 죽음 보다 더.. 아무렇지 않은 널 바라볼 때면 이런 내 맘 아무 것도 모르는 널 원망했어 워 너무 사랑했어 목숨보다 더 .. 나만 사랑했다고 생각했었어 지쳐 가는 시간 속에 내가 먼저 널 떠났어 워 알아 나 혼자 키워온 사랑 조금만 보여줬어도 이렇게 아프진 않았다는걸 알아 매일 밤 준비한 고백 널 보면 까맣게 지워져 그렇게 용기 없던 내 잘못을 더 이상 난 힘에 겨워 볼 수 조차 없었어 널 떠나면 덜할거라 생각했어 너를 떠났지만 소용없었어 그저 이리석었던 착각이었어 너를 향한 보고픔과 그리움만 더해갔어 워 이런 내 모습을 알았을거라면 그냥 너의 곁에 머물렀을거야 그랬다면 애가 타는 보고픔은 없을 테니 워 난 알았어 너도 알았어... 나는 자꾸만 보고 싶어 죽겠어 너 떠난 모습에 다가서는 맘속에 나는 나는 자꾸자꾸 너만 생각나 나 지금은 아파 울고 있긴 해도 너도 같이 울고 있을 꺼라 생각하고 착각하고 사랑하고 슬퍼하고 나랑 같이 하고 또 같이 있고 싶어지면 꼭 같이 우릴 생각하며 서로 원망하며 달래 왔었다고 해도 BUT 나 솔직히 지금 너를 보며 말을 하고 싶어 내 모든걸 너에게 주고 싶어 아직 너도 혼자라는 먼 내 소식들을 땐 내곁에선 네 모습을 생각했어 견딜수 없었어 죽음 보다 더.. 아무렇지 않은 널 바라볼 때면 이런 내 맘 아무 것도 모르는 널 원망했어 워 너무 사랑했어 목숨보다 더 .. 나만 사랑했다고 생각했었어 지쳐 가는 시간 속에 내가 먼저 널 떠났어 워 가끔 들여오는 너의 소식은 나의 생각과는 완전히 틀렸어 누군가를 기다리며 눈물로만 지낸다는 믿을 수 없었어 너의 기다림 네가 떠난 후부터 시작 됐단 걸 길고 긴 네 기다림의 끝이 바로 나라는걸 워 너만 사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