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하얀 눈이 너와 나의 추억들을 새하얗게 덮어버린다 해도 눈을 감고 생각해도 눈을 뜨고 바라봐도 보이는건 너의 모습 하나뿐 행복했던 순간들과 아파했던 시간까지도 이제는 모두다 말할꺼야 널 좋아해 아니 널 사랑해 오직 너 하나를 내 맘속에 간직할께 하얀 눈이 내리던 날 난 사랑을 찾았어 너를 다시 만난거야 눈처럼 사라지기 전에
소복소복 하얀 눈이 너와 나의 추억들을 새하얗게 덮어버린다 해도 눈을 감고 생각해도 눈을 뜨고 바라봐도 보이는건 너의 모습 하나뿐 행복했던 순간들과 아파했던 시간까지도 이제는 모두다 말할꺼야 널 좋아해 아니 널 사랑해 오직 너 하나를 내 맘속에 간직할께 하얀 눈이 내리던 날 난 사랑을 찾았어 너를 다시 만난거야 눈처럼 사라지기 전에
My life 좀 더 늦기전에 다이어트 시작해봐요 삶에 전부가 외모는 아니지만 그게 자신을 위한 선택이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내몸 가벼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런 일들은 아마 없을거예요 아무리 굶어도 먹는걸 줄여도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죠 처음엔 힘들고 귀챦은 운동이라도 참고 이겨내봐요 견뎌봐요 하루 하루 달라질거예요 모든게 바뀔거에요 마음 먹기에 따라서 이제 힘든 날들은 다신 없을거예요 아무리 굶어도 먹는걸 줄여도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죠 처음엔 힘들고 귀챦은 운동이라도 참고 이겨내봐요 견뎌봐요 하루 하루 달라질거예요 모든게 바뀔거에요 마음 먹기에 따라서 이제 힘든 날들은 다신 없을거예요 세상 그 어떤 무엇도 나와 바꿀수는 없죠 설령 힘들고 지쳐서 쓰러진다해도 내 인생에 포기란 없죠 거리마다 분주한 사람들 모두 다 행복해보여요 My life 행복한 날들만 이젠 내 눈앞에 펼쳐질거에요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 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 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 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 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 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창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 마음도 그 비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 줄까 이 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다운데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 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오늘 그대는 내가슴에 많은 상처를 주었지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꿈을 꾸듯이 지내왔던 시간 이제 너에게 바라는 건 나의 가슴에 기대어 나를 바라봐 말은 하지만 그냥 느낌으로 널 보고싶어 난 너에게 아직 못한 말이 있어 너를 사랑 한다고 언제나 함께 있자고 끝없이 흐르는 너의 수많은 기억들이 나에게 너무힘겨워 견딜수 없어 또다시 널보며 눈물흘리고 싶지 않아 지쳐있는 나의 모습을 기억해죠 그대
난 너에게 아직 못한 말이 있어 너를 사랑 한다고 언제나 함께 있자고 끝없이 흐르는 너의 수많은 기억들이 나에게 너무힘겨워 견딜수 없어 또다시 널보며 눈물흘리고 싶지 않아 지쳐있는 나의 모습을 기억해죠 그대여 오늘 나는 끝없이 흐르는 너의 수많은 기억들이 나에게 너무힘겨워 견딜수 없어 또다시 널보며 눈물흘리고 싶지 않아 지쳐있는 나의 모습을 기억해죠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