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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수 2집 - 박정수 2집 (1992)
하늘가 멀리 보이는 너의 환한 미소
내 마음도 모르고 마냥 웃는다 사랑을 가득 채우고 이미 떠나 버린 넌 언제나 꿈꾸는 기쁨이었다 창백한 얼굴에 순결한 몸짓은 거짓 없는 세상을 진정 살고 싶어했다 너 떠난 자리엔 아름다운 눈물꽃 쓸쓸히 피어난 그리움의 하얀 날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창백한 얼굴에 순결한 몸짓은 거짓 없는 세상을 진정 살고 싶어했다 너 떠난 자리엔 아름다운 눈물꽃 쓸쓸히 피어난 그리움의 하얀 날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너 떠난 자리엔 아름다운 눈물꽃 쓸쓸히 피어난 그리움의 하얀 날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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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수 2집 - 박정수 2집 (1992)
이별 후에 울고 있던 나는
깨어났네 너를 사랑했다는 것이 믿어지질 않아 우 우 우 믿어지질 않아 그대가 날 버리고 간 이 곳엔 비 개인 오후처럼 슬픔은 흔적 없이 사라져 해맑은 바람 분다 너를 만난 그 추억들은 모두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난 사랑 아무런 미련 없어 아무런 미련 없어 희미한 기억도 없어 그대가 날 버리고 간 이 곳엔 비 개인 오후처럼 슬픔은 흔적 없이 사라져 해맑은 바람 분다 너를 만난 그 추억들은 모두 이제는 지울 수 있어 지난 사랑 아무런 미련 없어 아무런 미련 없어 희미한 기억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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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수 2집 - 박정수 2집 (1992)
가까이도 갈 수 없고 멀리서
너의 모습 바라보는 나의 가슴엔 그늘 속에 자라나는 멍들은 슬픈 자욱 시리도록 커져만 간다 그대 이름 한없이 부르지만 항상 비켜 가고 있네 사랑 하나로 눈물 하나로 그댈 마주 보고 있지만 항상 옆을 보고 있네 침묵으로 부르는 서러움 아픈 날개짓 하는 사랑이야 기다림 속에 태어난 사랑은 아름답다고 눈물로 새기네 그대 이름 한없이 부르지만 항상 비켜 가고 있네 사랑 하나로 눈물 하나로 그댈 마주 보고 있지만 항상 옆을 보고 있네 침묵으로 부르는 서러움 아픈 날개짓 하는 사랑이야 기다림 속에 태어난 사랑은 아름답다고 눈물로 새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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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수 2집 - 박정수 2집 (1992)
허공을 메우는 아름다웠던 추억들
떠오르는 아련한 향기 옷깃을 세우고 하늘을 쳐다보면은 어느 샌가 눈물 고이네 사랑이야 슬픈 이별이야 노을 빛으로 물들인 허무한 꿈이네 지금도 내 곁엔 사랑스런 눈길로 먼 훗날 꿈꾸며 속삭이는 것 같아 가을 들녘 머무는 그리움의 향기는 내 가슴을 적시네 사랑이야 슬픈 이별이야 노을 빛으로 물들인 허무한 꿈이네 지금도 내 곁엔 사랑스런 눈길로 먼 훗날 꿈꾸며 속삭이는 것 같아 가을 들녘 머무는 그리움의 향기는 내 가슴을 적시네 가을 들녘 머무는 그리움의 향기는 내 가슴을 적시네 가을 들녘 머무는 그리움의 향기는 내 가슴을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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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병철과 삼태기 4집 - 강병철과 삼태기 4집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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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일남 - 콤팩트 메드리 제2집 (1988)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 젖어 님 찾아 가면 내 님은 나를 반겨 주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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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3집 - 좋은 하루 (1995)
1. 너의 그 작은 희망이 아직 너의 속에 있는 한
널 포기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너무 빨라 2. 가끔 수줍은 슬픔이 너의 눈가에 방울 맺힐 땐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모습이 거기 있어 3. 눈뜨면 솟아오르는 빌딩들 변해가는 모습뿐이지만 너의 그 여린 미소는 아직 내겐 그대로 인 걸 * 포기하지마 너의 그 마음을 무엇보다 소중한 너의 꿈이 있는 한 비교하지마 너의 그 모습을 무엇보다 소중한 미소가 있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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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3집 - 좋은 하루 (1995)
1. 눈을 떠봐도 비춰줄 햇살이 이젠
내겐 없어 눈을 감아도 떠오를 얼굴이 이젠 내겐 없어 2. 함께 나누었던 모든것 거짓말 되버린 슬픔만이 나를 비웃듯 이렇게 내 곁에 있을 뿐인걸 * 지친 하루 끝에서 내쉬는 한숨처럼 텅빈 새벽에 도시에 감춰진 공허처럼 사랑 내겐 힘겨운 그림자 사랑 내겐 알 수 없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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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소리창조 3집 - 좋은 하루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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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3집 - 좋은 하루 (1995)
1. 아름다운 숲에서 태어난 모든 생명은
이 세상 시작임을 의미하는 것인데 2. 가슴 깊이 숨쉬는 진실들 차츰 사라질 때 외로운 나무 하나 쓰러져 가고 있네 * 우~ 사람들 먼 하늘도 슬프게 하네. 우우우 희뿌연 연기 속에 노을진 빛은 잃어가고 꿈 깨어 비틀거리는 사람 뿐이네 순결한 나의 꽃잎은 아픈 몸짓을 하며 푸른 자연의 품 속을 그리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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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소리창조 3집 - 좋은 하루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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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소리창조 3집 - 좋은 하루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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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3집 - 좋은 하루 (1995)
1. 음악은 켜지고 둘만의 공간에 촛불은 꺼지고
꿈결처럼 사랑한다, 사랑해. 너의 생일 건네는 하나뿐인 선물 2. 보석은 없어도 한송이 장미로 어둠을 밝히네 원하는건 사랑뿐이라면서 눈물까지 보이는 너만의 아름다움 축하해 너의 생일, 축하해 너의 생일 우리들의 영원한 만남까지도 Happy Birthday to You * 돌아오는 생일엔 친구들도 부르고 춤추며 노래해 갖고 싶던 선물도 며칠간 여행도 약속할께 별것도 아닌 듯 힘겨운 가난도 사랑의 힘으로 이해하며 지켜보는 모습은 촛불처럼 타오른 너만의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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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3집 - 좋은 하루 (1995)
1. 냉정했던 내 마지막 표정 때문에
내가 널 잊었다곤 생각치 말아줘 2. 텅 빈 내 방에 오둠 속에서 넌 언제나 함께 있고 지친 나에 눈속에 눈물이 되는데 * 언제나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언제나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많은 시간이 지나 너의 모습이 희미해져도 너의 향기 언제나 내 곁에 가득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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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소리창조 3집 - 좋은 하루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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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재 - 이승재 2집 (1985)
마지막 한 마디 못하고서
눈물을 머금은채 입술 떨리던 그 모습 아직도 내마음엔 깊이 남아있네 이별의 그날 밤 떨리는 두 손 내밀며 어느새 돌아서더니 이젠 가 버린 여인입니다 가슴 아픈 상처입니다 잡을 수 없었던 내가 내가 미울 뿐입니다 이별의 그날 밤 떨리는 두 손 내밀며 어느새 돌아서더니 이젠 가 버린 여인입니다 가슴 아픈 상처입니다 잡을 수 없었던 내가 내가 미울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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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2집 - 소리창조 2집 - 박정수 (1991)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은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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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2집 - 소리창조 2집 - 박정수 (1991)
강물너머 그곳은 네가 살고있는곳
나는 늘 그곳으로 가고 싶지만 강물너머 그곳은 가로수 푸르르고 너의 향기 거리마다 묻어나지만 바랆많은 강물은 끊임없이 흐르지 우린언제 까지 강물너머에서 바라보며 그리워 해야 하나 너로 호흡하는 이 생명 너를 위하여 기도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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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2집 - 소리창조 2집 - 박정수 (1991)
끝없이 흐르는 침묵속에서 하얗게 흩어지는
그대의 모습이여 서늘한 가슴을 흔들어 깨워 햇살에 부서지는 깊고큰 눈빛이여 쏟아져 오는 그리움에 내 가슴에 눈물내리네 날개를 거두고 돌아서버린 그늘진 사랑이야 별빛에 얼룩진 인생은가고 세월만 가는거야 우 - 내가슴에 눈물내리네 내 가슴에 눈물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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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2집 - 소리창조 2집 - 박정수 (1991)
먼하늘 바라 보면서 감춰진 추억을 꺼..내
노을빛에 비춰보다가 잿빛에 물드는 그리움 발길에 흩어진 낙엽 한잎을 주워 들고서 기억들을 되새기다가 어느새 흐르는 눈물 웃음으로 떠나간 세상 모르던 소녀야 슬픔없이 가버린 조그만 소..녀 찬겨울에도 하얀 목련꽃을 가을낙엽을 별을 헤면서 꿈꾸던 소녀 세월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소녀 언제나 너는 내가슴속에 영원한 슬픈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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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2집 - 소리창조 2집 - 박정수 (1991)
어젯밤에는 떠나버린 너의모습이 구름을 타고
다시내게로 돌아오는 꿈을꾸었네 푸른색 꿈을 웃음지며 다가와 입맞춤하고 머리카락 흩날려 나를 감싸네 너무 반가워서 잡으려 했지만 우 - 우 - 깨어나보니 한송이 꽃은 쓸쓸히 고개 떨구고 어느새인가 꿈속을 헤멘 발길은 눈물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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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2집 - 소리창조 2집 - 박정수 (1991)
너와 나의 기억은 무지개빛 수필집
가을날 꿈길을 걸어가는 바람 사랑이라 하기엔 그 말 조차도 모자라 밤하늘 별들도 부러워하는 이름 너무 너무 아름다워서 이제는 슬픈 눈물이 되었지만 너는 너는 가고없어도 너의 향기는 내몸 가득 차있네 이별은 이별은 우리에게 없어요 음 - 너의 영혼속에서 얘기하고 있어요 가을날 꿈길을 함께 걸어 가자고 함께 걸어 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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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2집 - 소리창조 2집 - 박정수 (1991)
오늘도 나는 나를 잃고 헤멘다
희뿌연 공간속에서 세월이 흐를수록 잃어 버리는건 예전의 맑은 웃음들 이름도 모르는 고독속에서 사랑하는 사람 미워하는 사람 느낌없이 떠나 보낸다 우리의 인연은 허공에 맴도는 연약한 꽃잎 무엇이 내것인지 찾지도 못하고 방황하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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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2집 - 소리창조 2집 - 박정수 (1991)
내 갈곳 없는 마음에 한줄기 햇살비추고
파란 하늘빛 상큼다가와 나의 소망되고 꽃들의 작은 사랑으로 난 다시 태어나고 잃어 버렸던 시간들은 나를 어루만지네 이별없는 세상 만들어 음 - 눈물없는 나라 함께모여 아름다운 세상에서 두팔벌려 노래하리라 아름다운 세상에서 두손모아 기도하리라 나 - 나 -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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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2집 - 소리창조 2집 - 박정수 (1991)
차가운 눈빛으로 다가와 싸늘한 침묵으로 돌아서는
눈물같은 사랑이여 꽃잎처럼지네 추억은 한순간의 꿈인가 낯설은 어둠으로 버려진채 달빛젖은 나뭇잎만 흩날리고 있네 사랑은 이별인가 떨어진 낙엽인가 기억속에서 멈춰버린난 하얀슬픔 뿐이네 불꽃처럼 재만남은 아름답던 사랑이여 꿈길에서나 만나지려나 우 - 안 - 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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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연자 - 노래 올림픽 1집 (1989)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여저 있어도 헤여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새가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 가면 내님은 나를 반겨 주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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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1집 - 소리창조 (1984)
별빛하늘 아래에 얼굴마주보며
숨겨진 말들을 얘기했네 눈길오고 가며 조금은 수줍게 하고픈 말들이 달빛에 물들어 갔네 남몰래 간직했던 마음으로 바라는 어설픈 포옹은 사랑의 맹세였네 어둠은 춤추고 바람도 노래하듯 자연은 숨쉬며 우리를 축복했네 아 우리는 사랑을 배우는 한떨기 꽃이야 아 우리는 내일을 꿈꾸는 봄날의 초록빛 들판을 적시는 새싹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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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1집 - 소리창조 (1984)
어린시절 담겨있는 맑은 시냇물
흐르는 내고향 저녁연기 피어나고 붉은놀을이 춤추는 내고향 모닥불 피어놓고 정다웁게 옛날얘기 들려주던 할머니는 지금도 편히 계시는지 빌딩숲을 지나서 나는 달려가네 맑은 하늘찾아서 나는 달려가네 다리건너 들판에서 노랠부르면 새들도 반기고 앞마당에 모두 모여 밤이새도록 웃음꽃 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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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1집 - 소리창조 (1984)
부슬부슬 비내리는 메마른 가지위에
꽃망울도 서러워 저만홀러 슬피우네 음~ 긴긴사연 애닯어라 산새들도 저구름도 가는 물도 안타까워 가지못해 슬피우네 음~ 송이 송이 엮어진 꽃상여는 떠나가네 산길 따라 한없이 꽃상여는 떠나가네 어-야 허-허 어야 어야 허-어 가는 님도 서럽지만 보내는 님도 서러워 걸음 걸음 한이 맺혀 하늘도 붉게 타네 그리운 님 그리운 님 꽃 한송이나 따서 내게 남겨나 주고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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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1집 - 소리창조 (1984)
축제의 물결이 사라진 캠퍼스 잔디위를
화사한 밤하늘 별빛이 흠뻑 적시고 있네 서로의 감춰진 얘기를 말하려는듯 아무도 없는 교정을 지키고 있네 침묵속에서 그녀의 눈빛은 더욱 영롱하고 진정한 생각이 우리의 가슴을 오고가고 있네 아~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우리젊음 익어가네 밤하늘의 캠퍼스에서 푸른희망 익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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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1집 - 소리창조 (1984)
이른 새벽이 이슬과 함께 그대를 반기고
함께 달리며 야구의 열망 더욱더 부풀어 갔지 행복한 연습의 뜨거운 땀방울 함성으로 변해갔지 깃발을 날리던 환희의 모습 아직도 생생하네 그러나~ 석양지면서 힘차던 모습은 보이질 않고 외로운~ 병실 지키며 힘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나요 정녕 그대는 일어설수 없나요 예전의 의지의 모습으로 넓은 운동장 많은 사람들 그대를 기다리네 10살 꼬마의 격려편지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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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1집 - 소리창조 (1984)
햇살의 여름은 지나고 창밖의 쓸쓸한 바람
스쳐가면서 나를 부르네 옛일을 부르네 다시 또 내게온 낙엽은 이별은 슬픈거라고 얘기하면서 사라져가네 사라져 버리네 언젠가 가을하늘빛 나에게 주고싶다며 내손을 꼭 쥐던 모습이 하이얀 구름속에서 살며시 살며시 또오르네 아~ 사랑은 추억인가요 아~ 사랑은 가을인가요 지금의 보라빛 계절은 벌판의 꽃송이처럼 외로움으로 가득차 있네 슬픔에 차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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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소리창조 1집 - 소리창조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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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1집 - 소리창조 (1984)
차가운 어둠속에 숨어버렸나 별속에 숨어 버렸나
부드럽던 너의 숨결 찾아보아도 낙엽만 딩굴고 있어요 긴긴밤 싸우면서 잊으려해도 그날밤이 더욱 그리워 가슴을 부여안고 노래불러도 무심한 바람뿐이네 아~ 사랑은 이렇게도 어리석은 기다림인가 나 차라리 바보가 되어도 기억을 잃고 싶어졌어요 이룰수가 없는 너와 나의 사랑 이슬에 맺힌 슬픈 얘긴가 쓸쓸히 흘러가던 달빛마져도 눈물에 잠겨 버렸네 너만을 영원히 그리워하며 남몰래 기다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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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1집 - 소리창조 (1984)
알수가 없는 생각 갑자기 움트고
인생을 노래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바람이 스치면 괜시리 마지막 잎새 생각나고 노을이 비추면 남몰래 소설의 주인공 생각나네 세월이 흐른후 부끄럽지 않은 삶이었다는 자신이 되고 싶어서 아침의 순결처럼 외로운 들꽃처럼 진정하게 살고 싶어요 세상을 영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슬픔과 기쁨들을 모두다 사랑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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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1집 - 소리창조 (1984)
흩날리는 낙엽소리에 그 목소리 들릴 것 같아
귀 기울여 보아도 스치는 찬 바람 뿐이네 내 가슴에 남아있는 건 떠나버린 너의 뒷모습 어둠 속을 뿌려놓던 그 숨결 잊을 수가 없네 그 날의 아름다운 사랑은 돌아올 수 없는 것인데 자꾸만 부서지는 계절들은 그리움만 더하게 하네 난 난 잃어버린 꿈들을 어느 곳에서 찾을 수 있나 우리만의 하얀 목련이 다시 내게 웃음 질 때에 지쳐버린 기다림을 조금은 달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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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1집 - 소리창조 (1984)
입술을 깨물고 참지말아요
살며시 가늘게 떨며 참지 말아요 흐르는 눈물이야 그대 진실이 아닌가요 눈물을 감춘다해도 나만을 사랑한 마음 속일수가 없는데 마지막 떠나는길에 그대의 따스한 눈빛 어울리지 않아요 그렇게 먼하늘만 바라보지 말고서 예전의 따스한 눈빛한번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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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창조 1집 - 소리창조 (1984)
누나야 저녁노을 속에서 무슨생각 하고있니
누나야 감자캐러 가던일 지금도 생각나니 누나와 함께놀던 어린시절 모두가 그립단다 고향의 시냇물소리 귓가에 맴돌고요 뒷동산의 아지랑이는 내가슴에 피는데 갈수없는 눈앞의고향 언제나 가보나 안타까운 눈앞의고향 마음만 서러워 누나야 진달래가 피었단다 그곳에도 피었니 누나야 그리움에 떨고 있는 눈물에 젖어있니 누나와 함께살며 옛이야기 할때가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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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만종 - 유만종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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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만종 - 유만종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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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만종 - 유만종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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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훈아 - 나훈아의 외출 : Remix Café part 3 [remake] (1993)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은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 맑은 모습으로 (독백) 하늘에는 별에도 우리모두 별들의 품으로 태어나서 별과 바람의 가슴으로 만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슬픈계절 이곳을 지나치는 이름 하나있습니다 하늘 나무 소낙비(?) 영원한 계절 잃어버린 시름을 불렀놓고 나는 부릅니다 그대목을 부릅니다 슬픈계절에 우리만나요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노래를 간직할줄 몰랐어요 내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계절에 우리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해~맑은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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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란영 - 카페 총결산 10 [remake] (1993)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으면
사랑 했을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시각거리며 가슴조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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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영규 11집 - 설국으로 가는길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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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11집 - 설국으로 가는길 (1998)
내 젊었던 가슴에 하루를 살아도
부끄럽지 않게 살자 뚜렷한 꿈과 이상 품고 있었는지 갈길도 모르고 누군가 흉내내며 살고 삶의 소리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사실에 문득 야릇한 분노를 일으키고 수치심마저 드네 돌이켜 보기엔 너무도 아쉬운 세월이야 하지만 틀에서 얽매여 벗어나지 못한다면 잘못된 인생의 나락 떨어지게 되는거야 본래의 나를 잃어버리고 빈껍데기 만으로 남들하는 그대로 세상을 꾸려가기엔 용기없는 삶이야 오랫동안 아침의 햇살을 잊고 살았어 아침에 일어나 숨쉬는 것조차 잃었었네 돌이켜 보기엔 너무도 아쉬운 세월이야 하지만 틀에서 얽매여 벗어나지 못한다면 잘못된 인생의 나락 떨어지게 되는거야 본래의 나를 잃어버리고 빈껍데기 만으로 남들하는 그대로 세상을 꾸려가기엔 용기없는 삶이야 오랫동안 아침의 햇살을 잊고 살았어 아침에 일어나 숨쉬는 것조차 잃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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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11집 - 설국으로 가는길 (1998)
돈에 눈이 멀은 사람들
어려운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나 오히려 힘이 들어야 할 사람은 그대들이어야 하는데 우리들의 땅속에 돈이 왜 묻혀져 있을까 모두들 제자리 찾아가는 세상인데 사람들의 가난한 소망을 그대들은 슬프고 어둡게 만들어야만하는것 잘못은 한 번쯤은 있는것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생각해 보면 사랑은 넘쳐 흐르고 풍요로운 세상 열리고 우리들의 땅속에 돈이 왜 묻혀져 있을까 모두들 제자리 찾아가는 세상인데 사람들의 가난한 소망을 그대들은 슬프고 어둡게 만들어야만하는것 잘못은 한 번쯤은 있는것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생각해 보면 사랑은 넘쳐 흐르고 풍요로운 세상 열리고 사랑은 넘쳐 흐르고 풍요로운 세상 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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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11집 - 설국으로 가는길 (1998)
허물어진 나의 성이여 내가 쉴 조그만 자리까지 내 사랑하는 사람마저 잃고서 서울에서 외로운 이방인 짧은 호흡만이 공간을 메우네 절망의 벼랑 끝에 메달려 있는 누가 나를 지킬 것인가 이곳을 떠나자 떠나야 만 한다 아무도 없는 세상을 찾아 그래도 내겐 친구하나 곁에 남았네 시간의 줄을 함께 타고 온 그대 음악에 의지하고 몸을 일으켜 어둡기 전에 집으로 음 돌아가야 해 지칠대로 지친 발걸음 붉게 탄 노을에 더 저려오고 슬픔의 무게 억누르며 내딛네 이곳은 바로 남평 오계리 나를 반기는건 우거진 나무숲 그 언젠가 숨죽이며 이끌려 갔던 훈련소로 갔던 그런 길 이제는 여기서 내 마음의 전쟁 시련의 고비 지나야 하네 누가 나를 지킬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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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11집 - 설국으로 가는길 (1998)
하루가 채 끝나가기 전에
또 내일이 두려워져 시계바늘이 멈췄으면 하는 한심한 생각들 하고 하루를 살았다는 생각보단 하루를 버렸다는 느낌이 드네 물결에 끌려가듯 출근 퇴근 하고 아무런 의미도 없이 쳇바퀴처럼 흘러가는 하루의 반복이 젊은 나를 잃어버린 채 벌써 40이 넘어버렸네 오늘도 옆자리 동료가 회사를 떠났다 떠나야만했다 그 누가 그를 떠나게 만들었나 황량한 겨울역에 나 홀로 서있는 그런 마음을 누굴 기대어 위로 받을까 오늘도 습관대로 발걸음 술집을 향해 가네 오늘도 옆자리 동료가 회사를 떠났다 떠나야만했다 그 누가 그를 떠나게 만들었나 황량한 겨울역에 나 홀로 서있는 그런 마음을 누굴 기대어 위로 받을까 오늘도 습관대로 발걸음 술집을 향해 가네 오늘도 습관대로 발걸음 술집을 향해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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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11집 - 설국으로 가는길 (1998)
세월의 무심한 물결이
우리가 빚어낸 온갖 그리움을 삼켜버리려 한다 흐르는 세월속에 힘없이 잃어버린 그리움들이여 수많은 기억들은 메아리도 안타까운 작은 소리로 들려오고 우우우 우우우 마지막 살아남은 그리움 하나 기찻길이 있어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며 꿈꾸었고 달리는 차창에 으레 두손을 흔들었고 함께 걸어가는 기찻길은 또 다른 나의 친구였고 온통 세상은 맑은 하늘 그대로였다 서글픈 사람들이여 그 추억마저 잊고 살려하는가 그리움의 고향까지 기찻길이 있어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며 꿈꾸었고 달리는 차창에 으레 두손을 흔들었고 함께 걸어가는 기찻길은 또 다른 나의 친구였고 온통 세상은 맑은 하늘 그대로였다 서글픈 사람들이여 그 추억마저 잊고 살려하는가 그리움의 고향까지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슴을 채우는 그 잔잔한 그리움 그 어느 날 아침 나를 흔들어 깨운다 메마른 사람들이여 그 마음까지 속여 살 수 있는가 비 오는 날에 마음을 씻자 그리고 그리움으로 가는 기차를 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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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11집 - 설국으로 가는길 (1998)
그 오래 전에 사람이
빗나가기 시작할 무렵 갈등의 실마리 풀어나갈 노력의 흔적도 없이 외면과 방치 속에 아물 수 없는 상처만 깊이 패여 가슴 추스릴 한계를 넘어 이별 느끼고 있네 사랑 포기했는지 무감각해진 것인지 서로를 비껴가는 마음만 바라만 보네 누구에게나 모두 주어진 아름답고도 소중한 사랑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젊은 날의 그 얼마나 벅찬 바람 인내없는 세월에 그 꿈은 묻혀져 버리고 모든 사랑의 그 이름을 더럽히고 더이상 우리의 만남은 위선과 괴로움의 반복일 뿐 좀더 빠른 이별의 결정이 필요한거야 사랑할 수 있는 지혜는 우리 곁을 떠났기에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젊은 날의 그 얼마나 벅찬 바람 이별 끝에서 한 없이 밀려오는 하고픈 말들 가슴의 깊은 곳 묻어두고 뒤돌아 떠나가야해 그 흔한 사랑 하나 다스리지도 못했던 우리에겐 마지막 순간만이라도 침묵만이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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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11집 - 설국으로 가는길 (1998)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많은것
얻는것도 있지만 가장 소중한 마음 잃어버리고 있네 그 무엇 내 것 집착해 생명 같은 마음까지도 죽여버리고 있나 그리움의 가을 하늘은 다시 찾아왔지만 사람의 향기 간 곳이 없고 마음 잃은 사람들 수근거리네 하늘에 비춰지는 것 모르는 채 눈앞의 물질 앞에 제 모습 발가벗고 가을은 푸름 남겨두고 쓸쓸히 돌아서네 그 무엇 내 것 집착해 생명 같은 마음까지도 죽여버리고 있나 그리움의 가을 하늘은 다시 찾아왔지만 사람의 향기 간 곳이 없고 마음 잃은 사람들 수근거리네 하늘에 비춰지는 것 모르는 채 눈앞의 물질 앞에 제 모습 발가벗고 가을은 푸름 남겨두고 쓸쓸히 돌아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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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11집 - 설국으로 가는길 (1998)
그렇게도 차가운 표정을 짓진 않아도
이별의 표현 충분히 내게 전하고 있어 난 알고 있는데 힘겹게 낯설은 모습 애써 보여줄 필요없잖아 꼭 바보 인형스러워 침묵속에 이미 넌 이별을 내게 강요하고 있었어 처음 만났을 때 사랑이란 말 쉽게 내뱉어 버리더니 이별 순간에선 뭐라고 이름을 붙일거야 사랑의 이름 퇴색 시킨만큼 이별 후 나타나는 아픔의 가치조차 없어진거야 널 만나 후횐없지만 기억의 흔적들을 그 어느 곳이라해도 얼마든지 버릴 수가 있어 처음 만났을 때 사랑이란 말 쉽게 내뱉어 버리더니 이별 순간에선 뭐라고 이름을 붙일거야 사랑의 이름 퇴색 시킨만큼 이별 후 나타나는 아픔의 가치조차 없어진거야 널 만나 후횐없지만 기억의 흔적들을 그 어느 곳이라해도 얼마든지 버릴 수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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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영규 11집 - 설국으로 가는길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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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물레방아 - 잊지는 말아야지 (1978)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가면 내님은 날반겨 주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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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물레방아 - 잊지는 말아야지 (1978)
오솔길을 따라서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우리꿈길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에 그대와 마주보면서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잊어 하네 우리모두 못잊어 하네 사랑의 고향길 그대와 나는 웃으면서 뛰어갈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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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물레방아 - 잊지는 말아야지 (1978)
바람찬 언덕에 홀로 앉아
먼산위 흰구름 헤여보네 날으는 제비는 님을 찾아 어데로 어데로 날아가나 저산 저넘어 파란하늘끝 닿은곳에 보고싶은 내님이 살고계실까 사랑하는 내님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없는 메아리만 들리네 온다던 그사람 오지않고 오늘도 외로워 님생각뿐 두둥실 떠가는 구름타고 나도 님찾아 떠나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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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물레방아 - 잊지는 말아야지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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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물레방아 - 잊지는 말아야지 (1978)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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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물레방아 - 잊지는 말아야지 (1978)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엔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설레움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간 주 중*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설레움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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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물레방아 - 잊지는 말아야지 (1978)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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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물레방아 - 잊지는 말아야지 (1978)
눈부신 맑은 아침이면 찬란한 태양이 떠오른다
소녀는 예쁜 눈망울로 파란 하늘을 쳐다본다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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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물레방아 - 잊지는 말아야지 (1978)
멀리서 들려오네 사랑의 종소리 은은하게 들려오네
님의 목소리 아름다운 그대모습 꿈속에 전하고 우리사랑 가득안고 온세상 살아요 기다려요 기다려요 기다려요 우리 그날을 음- 행복이 있는 사랑이 있는 우리 그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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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물레방아 - 잊지는 말아야지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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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4집 - 백영규 대표곡 모음 - 지구전속기념 제1집 (1981)
두손을 꼭 잡았어요
아무말도 못 하고서 소리없이 흘렸어요 가슴속에 맺힌 눈물을 그녀는 떠나가고 허공만이 남아있네 사랑은 왜 사랑은 왜 헤어져야 하는 가요 그리워도 서러워도 나만 홀로 참았어요 사랑은 왜 왜 이렇게도 무정할까 그녀는 떠나가고 허공만이 남아있네 사랑은 왜 사랑은 왜 헤어져야 하는 가요 그리워도 서러워도 나만 홀로 참았어요 사랑은 왜 왜 이렇게도 무정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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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4집 - 백영규 대표곡 모음 - 지구전속기념 제1집 (1981)
나는 너를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정말 죽도록 사랑을 하고팠다 아름다운 별빛 아래에서 너와 함께 속삭이고 싶었고 호젓한 통술집에서 너와 함께 생맥주를 마시며 젊음을 즐기고 싶었다 그러나 울고 싶어 너만은 비웃지마 입술을 깨물고 떠나야만 돼 네가 올 수 없는 곳으로 나 이제 널 사랑할 수가 있어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단 말야 그런데 넌 지금 어디 있니 제발 제발 내앞에 나타나다오 그렇게 떠나지는 말아다오 슬픈 숨박꼭질일랑 하지말자 너를 위하여 슬픈 노래랑 부르지 말자 부르지 말자 아름다운 별빛 아래에서 너와 함께 속삭이고 싶었고 호젓한 통술집에서 너와 함께 생맥주를 마시며 젊음을 즐기고 싶었다 그러나 울고 싶어 너만은 비웃지마 입술을 깨물고 떠나야만 돼 네가 올 수 없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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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4집 - 백영규 대표곡 모음 - 지구전속기념 제1집 (1981)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은 그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 맑은 모습으로 하늘엔 별이 둘 우리 모두 별들의 푸름으로 태어나서 별과 바람에 가슴으로 만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슬픈계절 이곳을 지나치는 이름하나 있습니다 하얀눈 나뭇잎 소낙비와 목련을 지난 영혼의계절 잃어버린 그대의 시름을 불러놓고 나는부릅니다 그대의 넋을 부릅니다 슬픈계절에 다시 만나자고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 맑은 모습으로 해 맑은 모습으로 해 맑은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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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4집 - 백영규 대표곡 모음 - 지구전속기념 제1집 (1981)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가면 내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가면 내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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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4집 - 백영규 대표곡 모음 - 지구전속기념 제1집 (1981)
갈색으로 물들인 높은 하늘에
가득담고 싶다했었지 진실만이 꺼져가는 하얀 촛불을 밝혀준다 믿고 있었지 풀잎하나 이슬하나 하얀눈 낙옆 한잎은 사계절은 끈임도 없이 바람에 일고있네 오 성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울며 지나간단다 눈물없이 떠나가는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 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겨울바다에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오 성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울며 지나간단다 눈물없이 떠나가는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 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겨울바다에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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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4집 - 백영규 대표곡 모음 - 지구전속기념 제1집 (1981)
창 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 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 때 남 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 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 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 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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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4집 - 백영규 대표곡 모음 - 지구전속기념 제1집 (1981)
두손을 꼭 잡았어요
아무말도 못 하고서 소리없이 흘렸어요 가슴속에 맺힌 눈물을 그녀는 떠나가고 허공만이 남아있네 사랑은 왜 사랑은 왜 헤어져야 하는 가요 그리워도 서러워도 나만 홀로 참았어요 사랑은 왜 왜 이렇게도 무정할까 그녀는 떠나가고 허공만이 남아있네 사랑은 왜 사랑은 왜 헤어져야 하는 가요 그리워도 서러워도 나만 홀로 참았어요 사랑은 왜 왜 이렇게도 무정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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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4집 - 백영규 대표곡 모음 - 지구전속기념 제1집 (1981)
나는 너를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정말 죽도록 사랑을 하고팠다 아름다운 별빛 아래에서 너와 함께 속삭이고 싶었고 호젓한 통술집에서 너와 함께 생맥주를 마시며 젊음을 즐기고 싶었다 그러나 울고 싶어 너만은 비웃지마 입술을 깨물고 떠나야만 돼 네가 올 수 없는 곳으로 나 이제 널 사랑할 수가 있어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단 말야 그런데 넌 지금 어디 있니 제발 제발 내앞에 나타나다오 그렇게 떠나지는 말아다오 슬픈 숨박꼭질일랑 하지말자 너를 위하여 슬픈 노래랑 부르지 말자 부르지 말자 아름다운 별빛 아래에서 너와 함께 속삭이고 싶었고 호젓한 통술집에서 너와 함께 생맥주를 마시며 젊음을 즐기고 싶었다 그러나 울고 싶어 너만은 비웃지마 입술을 깨물고 떠나야만 돼 네가 올 수 없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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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4집 - 백영규 대표곡 모음 - 지구전속기념 제1집 (1981)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은 그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 맑은 모습으로 하늘엔 별이 둘 우리 모두 별들의 푸름으로 태어나서 별과 바람에 가슴으로 만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슬픈계절 이곳을 지나치는 이름하나 있습니다 하얀눈 나뭇잎 소낙비와 목련을 지난 영혼의계절 잃어버린 그대의 시름을 불러놓고 나는부릅니다 그대의 넋을 부릅니다 슬픈계절에 다시 만나자고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 맑은 모습으로 해 맑은 모습으로 해 맑은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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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4집 - 백영규 대표곡 모음 - 지구전속기념 제1집 (1981)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가면 내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가면 내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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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4집 - 백영규 대표곡 모음 - 지구전속기념 제1집 (1981)
갈색으로 물들인 높은 하늘에
가득담고 싶다했었지 진실만이 꺼져가는 하얀 촛불을 밝혀준다 믿고 있었지 풀잎하나 이슬하나 하얀눈 낙옆 한잎은 사계절은 끈임도 없이 바람에 일고있네 오 성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울며 지나간단다 눈물없이 떠나가는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 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겨울바다에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오 성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울며 지나간단다 눈물없이 떠나가는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 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겨울바다에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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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5집 - 백영규2집 (1983)
슬픔에 젖은 너의 눈빛을
달빛만이 알고 있었네 눈물을 감추려 쓸쓸히 미소지는 내 마음도 알고 있었네 * 난 몰랐어요 마지막밤인줄 난 몰랐어요 이별을 고한 눈물인 줄은 친구인 달빛마져 감추었다네 아~사랑은 슬퍼요 피지도 못한 꿈은 슬퍼요 아~사랑은 아파요 떨어지는 낙엽처럼 음음~음음~음음~ 흩어지는 아픔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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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5집 - 백영규2집 (1983)
하늘엔 두둥실 구름 갈 곳을 찾아 떠가고
싱그럽게 부는 바람도 숲 속에서 방황하는데 쓸쓸한 내 마음은 갈 곳 모르고서 서성이네 내 마음의 슬픈 그녀 모습만 떠오르고 그리움에 젖어드네 잡을 수 없는 너의 마음은 내 가슴을 더욱 더 서럽게 하네 사랑이란 이렇게도 나를 슬프게 만드네 흐르는 세월 속에 너의 모습 잊혀질까 하염없이 쌓여지는 나의 슬픔도 사라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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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5집 - 백영규2집 (1983)
당신은 너무 찬란해요 그녀의 입술처럼
당신은 너무 쓸쓸해요 그녀의 눈빛처럼 당신은 너무 뜨거워요 그녀의 가슴처럼 훨훨 타고 있어요 우………… (대사) 축제, 당신을 보면 옛날의 속삭임이 멀리서 들려오는 것 같아요 축제, 당신을 보면 그녀의 숨결이 어느새 내곁에 와 있는 것 같아요 찬란한 태양도 포근한 달빛도 스며드는 그리움을 출렁이는 서러움을 태워 버릴 수가 없어요 축제의 밤은 내 마음도 모르고 저 물결 소리와 함께 우… 깊어 가네 축제(당신은 찬란해요) 축제(당신은 쓸쓸해요) 축제(당신은 뜨거워요)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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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5집 - 백영규2집 (1983)
너는 너는 불꽃이야
한없이 타오르는 아름다운 순정의 꽃 사랑이야 이별이야 가슴에 스며드는 눈물로 숨겼던 그리움이네 저 멀리 날아서 버린 한 마리 작은 새처럼 푸른 꿈 나래를 펴고 슬픔을 잊으려 해도 꺼져가는 연기처럼 이슬진 너의 입술을 잠들고 잊으려 해도 바람에 흩어진 당신의 흐느낌 소리만 들리고 외로움만이 타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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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5집 - 백영규2집 (1983)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싶은 내마음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 때 그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며는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때 그 때 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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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5집 - 백영규2집 (1983)
돌아서서간 네 모습은 내 가슴 깊은 그 곳에
입술을 꼭 깨물어도 눈물 잠기게 하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피지도 못하는 한 송이 꽃이였나 속삭인 약속들은 슬픔으로 변했네 내 곁에 머무룰 수 없는 네 마음은 스쳐버린 바람인가 이룰 수 없는 꿈을 다시 또 생각하면 서러움만 짙어지네 아…나는 떠난 사람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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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5집 - 백영규2집 (1983)
내 마음 외로울 때에 당신의 손길을 느껴요
내 마음 방황할 때에 당신의 목소리 들려요 지금도 그날 그 자리 생각하면 이슬에 맺혀진 눈망울 떠올라 슬픔만 쌓이고 그리움 더하네 아… 사랑은 떨어진 낙엽인가요 눈물의 자욱인가요 아… 사랑은 잡을 수 없는 환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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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5집 - 백영규2집 (1983)
낙화암 옛터에 타는 듯한 붉은 노을
백마강 물결에 타는 듯한 붉은 노을 백제 칠백년 백제 칠백년 꿈꾸고 있어라 꿈꾸고 있어라 흐르는 가람마다 반가운 어머니 아… 여기는 내 고향 어머니의 나라 어머니의 나라 일본의 그 옛날 뿌리 였어라 일본을 깨워준 뿌리였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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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5집 - 백영규2집 (1983)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이 있었네
새 물결을 타고 온 꽃같은 그 여인은 찬란한 젊음 속에 사랑과 예술의 꿈을 뜨겁게 불태우고 기쁨을 간직했네 그러나 그 여인의 사랑이 촛불처럼 꺼져버린 후에 고독의 나날만 벗을 하면서 남몰래 눈물 흘렸네 펄펄 날던 제비처럼 아름다웠던 그 여인은 나에게 모두 잃고서 이름만 남기고 슬픔에 젖어 사라져 버렸네 바람처럼 흘러가 버렸네 나…………… 여인의 무덤엔 꽃 한송이도 아무도 없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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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5집 - 백영규2집 (1983)
부슬부슬 비내리는 메마른 가지위에
꽃망울도 서러워 저만 홀로 슬피우네 음- 긴긴사연 애달퍼라 산새들고 저 구름도 가는 물도 안타까워 가지못해 슬피우네 음- 송이송이 엮어진 꽃상여는 떠나가네 산길따라 한없이 꽃상여는 떠나가네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어야 간주중 가는 임도 서럽지만 보내는 임도 서러워 걸음걸음 한이 맺혀 하늘도 붉게 타네 그리운 임 그리운 임 꽃한송이나 따서 내게 남겨나 주고 가오 가는 임도 서럽지만 보내는 임도 서러워 걸음걸음 한이 맺혀 하늘도 붉게 타네 그리운 임 그리운 임 꽃한송이나 따서 내게 남겨나 주고 가오 남겨나 주고 가오 남겨나 주고 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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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영규 5집 - 백영규2집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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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8집 - 신곡앨범 작품집5 (1987)
그 날은 비가 내렸지 눈물처럼 내리는 비
사라지는 뒷모습은 내 가슴 울려 놓았네 떠난다는 말을 꺼내진 않았지만 이별인 줄 알았네 다정했던 그 눈빛 사랑스런 그 미소 빗물 속에 사라져 눈물 되어 떠났네 잊을 수 없는 장미빛 추억 잊을 수 없는 슬픈 내 사랑 떠난다는 말을 꺼내진 않았지만 이별인 줄 알았네 다정했던 그 눈빛 사랑스런 그 미소 빗물 속에 사라져 눈물 되어 떠났네 잊을 수 없는 장미빛 추억 잊을 수 없는 슬픈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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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영규 8집 - 신곡앨범 작품집5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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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8집 - 신곡앨범 작품집5 (1987)
흩날리는 낙엽소리에
그 목소리 들릴 것 같아 귀 기울여 보아도 스치는 찬 바람 뿐이네 내 가슴에 남아있는 건 떠나버린 너의 뒷모습 어둠 속을 뿌려놓던 그 숨결 잊을 수가 없네 그 날의 아름다운 사랑은 돌아올 수 없는 것인데 자꾸만 부서지는 계절들은 그리움만 더하게 하네 난 난 잃어버린 꿈들을 어느 곳에서 찾을 수 있나 우리만의 하얀 목련이 다시 내게 웃음 질 때에 지쳐버린 기다림을 조금은 달랠 것 같아요 그 날의 아름다운 사랑은 돌아올 수 없는 것인데 자꾸만 부서지는 계절들은 그리움만 더하게 하네 난 난 잃어버린 꿈들을 어느 곳에서 찾을 수 있나 우리만의 하얀 목련이 다시 내게 웃음 질 때에 지쳐버린 기다림을 조금은 달랠 것 같아요 우리만의 하얀 목련이 다시 내게 웃음 질 때에 지쳐버린 기다림을 조금은 달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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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영규 8집 - 신곡앨범 작품집5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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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영규 8집 - 신곡앨범 작품집5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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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8집 - 신곡앨범 작품집5 (1987)
그 날 밤 그대는 잊었나요
라일락 꽃잎 지던 밤 행복에 겨워 환희의 눈물 흘리던 그 밤을 이제는 가 버린 추억이야 떠나간 사랑이야 그 날 밤 그 약속 그 눈빛도 사라진 내 꿈이야 아름다웠던 사랑의 날들 지금은 슬픔 뿐이야 떠나갈 바엔 떠나갈 바엔 눈물도 미련도 가지고 가 이제는 가 버린 추억이야 떠나간 사랑이야 그 날 밤 그 약속 그 눈빛도 사라진 내 꿈이야 아름다웠던 사랑의 날들 지금은 슬픔 뿐이야 떠나갈 바엔 떠나갈 바엔 눈물도 미련도 가지고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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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8집 - 신곡앨범 작품집5 (1987)
어둠 안에서도 어둠 밖에서도
항상 눈물짓던 한 잎 사랑아 사랑으로 남으려고 사랑을 태운 철부지 애닮은 사랑아 이룰 수 없는 사랑 아름답다 해서 내 작은 소망도 장미빛 눈물도 태워 버렸오 못 다 한 꿈으로 타려오 울어야 할 내일이 슬퍼서 기도의 불빛이 되려오 사랑의 날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남으려고 사랑을 태운 철부지 애닮은 사랑아 이룰 수 없는 사랑 아름답다 해서 내 작은 소망도 장미빛 눈물도 태워 버렸오 못 다 한 꿈으로 타려오 울어야 할 내일이 슬퍼서 기도의 불빛이 되려오 사랑의 날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남으려고 사랑을 태운 철부지 애닮은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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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영규 8집 - 신곡앨범 작품집5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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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영규 8집 - 신곡앨범 작품집5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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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영규 8집 - 신곡앨범 작품집5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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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7집 - 백영규 (1985)
무거운 침묵 속에서
떠나버린 그녀는 붙들수 조차 없는 서러움까지 남겨 놓았단다 수줍은 오늘 이밤도 온통 너의 입김 뿐 슬픔을 못 이긴채 떨어진 어둠 어느새 친구가 되었단다 *그리운 이야 그리운 이야 전혀 부끄럼없이 사랑을 했던 것이 이젠 후회스러워 헤어질건 모르고 진정 사랑한것이 가슴깊이 그리움을 부르고 또 애닳은 미움을 불렀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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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7집 - 백영규 (1985)
바람은 불어 창밖을 두드릴때에
너의 눈빛은 다가와 속싹일것만 같아요 마지막 이별의 그날은 너무 서러워 잊어야지 하면서 잊혀지질 않아요 사랑은 남몰래 간직한 기다림뿐인가 어느새 뜨거운 눈물은 가슴을 적시네 이룰 수 없는 사랑 창가에 얼룩지고 외로운 불빛속에 그리움 깊어가네 마지막 이별의 그날은 너무 서러워 잊어야지 하면서 잊혀지질 않아요 사랑은 남몰래 간직한 기다림뿐인가 어느새 뜨거운 눈물은 가슴을 적시네 이룰 수 없는 사랑 창가에 얼룩지고 외로운 불빛속에 그리움 깊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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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7집 - 백영규 (1985)
이 넓은 세상에서 한 사람도
고독한 여인을 만나지 못해 난 쓰일모 없이 살다갑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한 사람도 고독한 여인을 만나지 못해 당신도 쓰일모 없이 살다갑니다 검은 벽의 검은 꽃 그림자 같은 어두운 향료 고독때문에 노상 술을 마시는 고독한 남자들과 이가 시린 한겨울밤 고독때문에 한껏 사랑을 생각하는 고독한 여인네와 이렇게들 모여사는 멋진 세상에서 얼굴을 가리고 고독이 아쉬운 내가 내가 돌아갑니다 이렇게들 모여사는 멋진 세상에서 머리를 쑤그리고 더 이상 고독이 아쉬운채 돌아갑니까 고독때문에 노상 술을 마시는 고독한 남자들과 이가 시린 한겨울밤 고독때문에 한껏 사랑을 생각하는 고독한 여인네와 이렇게들 모여사는 멋진 세상에서 얼굴을 가리고 고독이 아쉬운 내가 내가 돌아갑니다 인간이라는 가난 이름에 고독도 과해서 못가진 이름에 울면서 눈감고 입술을 대는 밤 이 넓은 세상에서 한 사람도 고독한 남자를 만나지 못해 나는 쓰일모 없이 살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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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7집 - 백영규 (1985)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같은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라 병든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하늘엔 별이 둘 우리모두 별들의 가슴으로 태어나 별과 바람의 가슴으로 만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슬픈계절 이곳을 지나치는 이름하나 있습니다. 하얀 나뭇잎 소낙비와 목마를 지나는 영혼의 계절 잃어버린 그대의 시름을 불러놓고 나는 부릅니다. 그대의 넋을 부름니다 슬픈계절에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라 병든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해맑은 모습으로...해맑은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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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규 7집 - 백영규 (1985)
노을에 비추인 갈 숲의
춤 모습 멀어져 가고 긴긴날 님 찾는 철새들의 울음만 남아있네 사랑 노래하는 연인들 발길 축복하던 물결소리 수많은 세월을 지켜온 푸르름 잃은 채 흘러간다 찬란한 꿈속에 태어난 을숙도 슬픔 출렁이며 추억에 잠기네 우~ 우~ 그리운 옛날은 서러웁게 물결에 잠들어 가고 우리들 마음의 고향은 먼 곳으로 떠나가네 찬란한 꿈속에 태어난 을숙도 슬픔 출렁이며 추억에 잠기네 우~ 우~ 그리운 옛날은 서러웁게 물결에 잠들어 가고 우리들 마음의 고향은 먼 곳으로 떠나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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