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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고사남작곡집 [omnibus]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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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혜령 1집 - 홍현걸 편곡집-밀림의 왕자 레오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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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혜령 1집 - 홍현걸 편곡집-밀림의 왕자 레오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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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설의 한국 가요 선집 10 (2010)
첫사랑을 믿어야만 하나 미칠것만 같이 자꾸
그리워도 하얀꿈이 깨질것 같애 불같은 마음 조바심만 나네 첫사랑에 가시내가 울어 깨질것만 같애 자꾸 겁이나서 그마음이 행여 변할까 조바심 나서 첫사랑에 우네 첫사랑이란다 그리움 이란다 그리움이 크면 외로움이란다 첫사랑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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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 & 80 Best Songs 4 (2007)
죽도록 사랑했는데
너무나 가슴이 아파 헤어지자 말을 하면서 흐르던 눈물의 상처 마지막 그 한마디는 목이 메어 못하고 그 사람 떠나간 뒤에 흐느껴 부르는 이름 지금도 사랑하지만 괴로움 끝이 없어 헤어지자 다짐한 마음 아프게 쌓이는 추억 마지막 그 한마디는 목이 메어 못하고 그 사람 떠나간 뒤에 흐느껴 외치는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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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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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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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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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있잖아요 나는 꽃이랍니다
예쁜 달맞이꽃입니다 살며시 달밤이면 피어나 당신을 바라봅니다 아아~~아아~~ 달이 뜨면 피는 꽃 아아~~아아~~ 해가 뜨면 지는 꽃 나는요 바람 불면 싫어요 사랑이 흔들릴까봐 나는요 비가 오면 싫어요 이별이 서러울까봐 아아~~아아~~ 사랑할 때 피는 꽃 아아~~아아~~ 이별할 때 지는 꽃 있잖아요 나는 꽃이랍니다 예쁜 당신 꽃입니다 살며시 가슴속에 피어나 사랑을 속삭입니다 사랑을 속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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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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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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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 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의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 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날 첫사랑을 묻어 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넘치는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부풀어가니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 푸른 하늘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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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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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것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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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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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음~ 워~ 예~ One way ticket 오지 않으리 One way ticket 오지 않으리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to the blues-
1. 추추 기차는 떠나가는데 손흔드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음~ 음 기적소리 내마음 울리~네 ※외로이 떠나는 나그네길 어둠속을 달려가네 기적소리 목메어 불러도 불러도 불러도 올 수 없는 길 2. 떠나가면 다시오지 않으리 흘러간 사랑을 찾지 않으리 음~음 기적소리 내마음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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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보고 또보네 달력속에서
당신과 만나던 그날을 꿈꾸던 그날을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마음 달래며 지금도 그날을 생각해~ 꿈꾸던 그날을.., 아 마음이란, 아아 사랑이란, 난 너를 생각했지.., 난너를 기렸지.., 월요일은 밤길을 걸었지 화요일은 지하철을 탔었지 수요일,목요일,금요일 전화오기만 기다렸네.., 다정했던 당신의 목소리..., 토요일은 한없이 울었지 그리고 오늘은 일요일.., 당신과 만나던 일요일 길을걸어도 외로워 노래불러도 외로워 춤을 추어도 외로워...,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마음 달래며 지금도 그날을 생각해 꿈꾸던 그날을 아 마음이란, 아아 사랑이란, 난 너를 생각했지.., 난너를 기렸지.., 월요일은 밤길을 걸었지 화요일은 지하철을 탔었지 수요일,목요일,금요일 전화오기만 기다렸네.., 다정했던 당신의 목소리..., 토요일은 한없이 울었지 그리고 오늘은 일요일..,당신과 만나던 일요일 길을걸어도 외로워 노래불러도 외로워 춤을 추어도 외로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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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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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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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올스타 캐롤송 [carol] (2002)
꿈결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흰눈에 덮인 들과 산 방울소리 들려오고 썰매는 즐겁게 달리네 우 기다려지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해마다 당신께 보낸 축하의 말 메리 크리스마스 길이길이 행복하소서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And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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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35집 (1998)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 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의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 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날 첫사랑을 묻어 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넘치는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부풀어가니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 푸른 하늘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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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멸의 트롯가요 5 (1995)
총각아 총각아 손목을 놓소 손목을 놓소
모본단 저고리 앞섬이 터져요 이러쿵 저러쿵 말많은 세상 동네나 방네나 소문이 나요 소문이 나요 *소문이 나는건 겁나지는 않지만 총각님 그마음 변하지 마소 그마음 변하면 내 못살아요 총각아 총각아 날 보지 마소 날 보지 마소 두근반 세근반 가슴이 뛰어요 쑥더쿵 쑥더쿵 말많은 세상 이눈치 저눈치 소문이 나요 소문이 나요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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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3집 - 창부타령 / 님 타령 (1982)
화려한 불빛의 거리 On Broadway
신기한 마술에 거리라고 말들 하지 거리마다 이방인 골목마다 음악소리 외로움을 잊게해 주는 On Broadway 뚜뚜 뚜루루... 우 On Broadway 우 On Broadway Give me the night on Broadway Give me the night on Broadway When ever dark is fall in You know the sprit of party Starts to come alive Until the day is dawn in You can through out blues and hit the city lights cause There's music in the air lots of loving everywhere so give me the night On Broadway give me the night on Broadway you need evening action aplace of dine glass of wine little late romance its Chain reaction see the people out to dance we can fly Cause there's music in the air lots of loving every where so give me the night On Broadway Give me the night on Broadway Give me the night So come on out tonight We lived the others on a right through paradise and if you feel alright We can be lovers cause I see that star lights looking in your eyes and don't you know we can fly Cause there's music in the air lots of loving everywhere give me the night On Broadway give me the night On Broadway give me the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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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3집 - 창부타령 / 님 타령 (1982)
Your love left has mark on me yes it is
Your love your love your love left has mark on me Movin on can be so hard to take When movin on shore to make my heartache bat before I live you should know You made me grow oh baley its showing Your love your love your love left has mark on me yes it is your love your love your love left has mark on me Your lips are warn but I just can stary I'm not the same I was yesterday I'm diffrunt now you change me so you made me grow oh baby its showing your love your love your love left has mark on me yes it is Your love your love your love Your love left its mark on me yes it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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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3집 - 창부타령 / 님 타령 (1982)
나는 외로운 나그네 발길은 무거워
내마음은 어두워지고 어디로 갈까나 그대여 바람마져 불어오니 어디에 이 가슴을 숨길 수 있나 그대 있는 곳이 갈대숲이라면 바람을 앞세워서 그냥 이대로 가련마는 그대여 구름처럼 가고나니 어디서 이 슬픔을 메울수 있나 그대가 있는 곳이 생의 끝이라면 구름에 길을 물어 밤을 낮인듯 가련마는 그대여 돌이킬 수 없는 것을 그 누가 이다지도 그리운걸까 그대가 지난 자욱 사랑의 숨결에 진하게 흘러내린 이 슬픔 그대가 있는 곳이 생의 끝이라면 구름에 길을 물어 밤을 낮인듯 가련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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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3집 - 창부타령 / 님 타령 (1982)
언제나 나를 바라보는 당신은 누구신가
당신과 눈이 마주치면 가슴이 서늘해 내 마음을 굳게 닫았지만 또 다시 흔들리네 지나간 날의 슬픈 사랑 생각이 나네 설마 잊을까 잊을까 그 사람을 잊을까 잠시라도 못잊어 생각하는 이 마음 이 마음 울고 싶은 이 마음 설마 잊을까 잊을까 그 사람을 잊을까 사랑하던 그 사람 떠나버린 그 사람 그 사람 다시못올 그 사람 말없이 나를 지켜보는 당신은 누구신가 당신의 곁을 지나가면 향긋한 꿈냄새 이 가슴이 차차 무너져도 추억은 아름다워 스쳐가는 꿈속에서 살고만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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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3집 - 창부타령 / 님 타령 (1982)
1. 나를 사랑한다며는 날 불러봐요
젖은듯한 목소리로 날 불러봐요 *당신곁에 있어요 언제라도 있어요 나를 나를 불러요 나를 불러주세요 나를 나를 불러요 나를 불러주세요 나를 우~ 당신은 외로운 사람 우~ 당신이 그리워 당신은 외로워 외로워 언제나 당신을 그리면 당신이 보이네 2. 외로움이 찾아들면 날 불러봐요 노래하는 마음으로 날 불러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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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3집 - 창부타령 / 님 타령 (1982)
휘엉청 밝은 달 님은 어이두고 혼자뜨나
추야장 긴긴밤에 님본 꿈자리가 아쉽구료 천년만년 살자시던 님아 이별이 서러워서 돌아 돌아 보던 님아 마음 깊이 서려진 정이여 서창에 걸린달 님은 어이두고 비켜가나 벽오동 너른 잎을 님의 얼굴인양 보고 사네 천리만리 떠나가신 님아 만월이 열두번에 소리 소식 없는 님아 마음 깊이 쌓여진 정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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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3집 - 창부타령 / 님 타령 (1982)
함께 춤을 춰요 이 밤이 새도록
당신의 발길 사뿐히 내 마음 끌려 내 손을 잡아줘요 내 마음까지 뜨거운 가슴 잔잔히 잡아주어요 두손을 잡고 내 마음 마져 잡고 이밤을 새워 춤을 추어요 나를 잡아줘요 사랑의 춤으로 아무런 말은 없어도 가슴은 떨려 춤추는 눈을 보면 알 수가 있지 당신과 나의 뜨거운 사랑의 밀어 두손을 잡아줘요 내 마음까지 뜨거운 가슴 잔잔히 잡아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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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3집 - 창부타령 / 님 타령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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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3집 - 창부타령 / 님 타령 (1982)
그대의 미소 그대의 손길 모두가 다정하네요
쓸쓸했던 지난 날들을 이제 멀리 떠나갔지요 그대의 모습 그대의 마음 가슴에 새겨있네요 기다리던 지난 날들을 알고보니 사랑이네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내 가슴은 폭풍이 불어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내 사랑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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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3집 - 창부타령 / 님 타령 (1982)
아아~~~~ 리릴 리리~~~~~
아니 사랑은 못하리라 사랑은 젊어 사랑 사랑 사랑이란 무엇인지 아니 사랑은 못하리라 하늘같이 높은 사랑 바다같이 깊은 사랑 십년 가뭄 마른 날에 빗물같이 반긴 사랑 구년 십년 긴 장마에 햇빛같이 반긴 사랑 이 도령에 춘향이라 상사일념 애타는 줄 *그대는 아시는가 그대는 아시는가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사랑사랑 사랑하니 사랑이란 무엇인가 알다가도 모를 사랑 믿다가도 속는 사랑 오목조목 알뜰사랑 왈칵달칵 싸움사랑 달도 밝은 깊은 밤에 상사 일념 애타는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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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2집 - 일요일의 고독 / 결혼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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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2집 - 일요일의 고독 / 결혼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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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2집 - 일요일의 고독 / 결혼 (1980)
있잖아요 나는 꽃이랍니다
예쁜 달맞이꽃입니다 살며시 달밤이면 피어나 당신을 바라봅니다 아아~~아아~~ 달이 뜨면 피는 꽃 아아~~아아~~ 해가 뜨면 지는 꽃 나는요 바람 불면 싫어요 사랑이 흔들릴까봐 나는요 비가 오면 싫어요 이별이 서러울까봐 아아~~아아~~ 사랑할 때 피는 꽃 아아~~아아~~ 이별할 때 지는 꽃 있잖아요 나는 꽃이랍니다 예쁜 당신 꽃입니다 살며시 가슴속에 피어나 사랑을 속삭입니다 사랑을 속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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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2집 - 일요일의 고독 / 결혼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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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2집 - 일요일의 고독 / 결혼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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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2집 - 일요일의 고독 / 결혼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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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2집 - 일요일의 고독 / 결혼 (1980)
음~ 워~ 예~ One way ticket 오지 않으리 One way ticket 오지 않으리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to the blues-
1. 추추 기차는 떠나가는데 손흔드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음~ 음 기적소리 내마음 울리~네 ※외로이 떠나는 나그네길 어둠속을 달려가네 기적소리 목메어 불러도 불러도 불러도 올 수 없는 길 2. 떠나가면 다시오지 않으리 흘러간 사랑을 찾지 않으리 음~음 기적소리 내마음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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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2집 - 일요일의 고독 / 결혼 (1980)
음~ 워~ 예~ One way ticket 오지 않으리 One way ticket 오지 않으리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to the blues-
1. 추추 기차는 떠나가는데 손흔드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음~ 음 기적소리 내마음 울리~네 ※외로이 떠나는 나그네길 어둠속을 달려가네 기적소리 목메어 불러도 불러도 불러도 올 수 없는 길 2. 떠나가면 다시오지 않으리 흘러간 사랑을 찾지 않으리 음~음 기적소리 내마음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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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2집 - 일요일의 고독 / 결혼 (1980)
보고 또보네 달력속에서
당신과 만나던 그날을 꿈꾸던 그날을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마음 달래며 지금도 그날을 생각해~ 꿈꾸던 그날을.., 아 마음이란, 아아 사랑이란, 난 너를 생각했지.., 난너를 기렸지.., 월요일은 밤길을 걸었지 화요일은 지하철을 탔었지 수요일,목요일,금요일 전화오기만 기다렸네.., 다정했던 당신의 목소리..., 토요일은 한없이 울었지 그리고 오늘은 일요일.., 당신과 만나던 일요일 길을걸어도 외로워 노래불러도 외로워 춤을 추어도 외로워...,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마음 달래며 지금도 그날을 생각해 꿈꾸던 그날을 아 마음이란, 아아 사랑이란, 난 너를 생각했지.., 난너를 기렸지.., 월요일은 밤길을 걸었지 화요일은 지하철을 탔었지 수요일,목요일,금요일 전화오기만 기다렸네.., 다정했던 당신의 목소리..., 토요일은 한없이 울었지 그리고 오늘은 일요일..,당신과 만나던 일요일 길을걸어도 외로워 노래불러도 외로워 춤을 추어도 외로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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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2집 - 일요일의 고독 / 결혼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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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2집 - 일요일의 고독 / 결혼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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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2집 - 일요일의 고독 / 결혼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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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erry Christmas [carol] (1979)
꿈결에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흰눈에 덮인 들과산 방울소리 들려오고 썰매는 즐겁게 달리네 기다려지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해마다 당신께보낸 축하의 말 메리크리스마스 길이길이 행복하소서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ry christ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 be wh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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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erry Christmas [carol] (1979)
울지를말고 기다려요 저창밖을 내다보세요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썰매를타고 오신대요 선물을 싣고오신대요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 착한 아이에게는 좋은선물 주고 짜증내는 아이에겐 나쁜선물 주셔요 라~ 양말속에 아기코끼리 예쁜인형가득 주세요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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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1집 - 펄.배인숙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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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1집 - 펄.배인숙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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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1집 - 펄.배인숙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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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1집 - 펄.배인숙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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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1집 - 펄.배인숙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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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1집 - 펄.배인숙 (1979)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 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의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 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날 첫사랑을 묻어 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넘치는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부풀어가니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 푸른 하늘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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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1집 - 펄.배인숙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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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인숙 1집 - 펄.배인숙 (1979)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것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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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1집 - 펄.배인숙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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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1집 - 펄.배인숙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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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인숙 1집 - 펄.배인숙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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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스테레오 일대작 (1976)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가슴에 맺힌 슬픔이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지나간 옛꿈 그려도 서러움만 더하는데 꽃피고 새가 울어도 내마음은 웃음을 잊은 보슬비처럼 흐느끼네 지금은 흘러간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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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스테레오 일대작 (1976)
1 눈물같은 비가 눈물같은 비가 긴긴날 흐느꼐 울어도
빛나는 태양 빛나는 태양이 그리워도 정다운 눈 마주보며 하염없는 빗속을 걸어가자 la pioggia 너와나의 가슴 속에 사랑을 la pioggia 그 누구도 볼 수 없게 가리고 하염없는 빗속을 걸어 가자 사랑의 꿈 피워보자 2 눈물같은 비가 눈물같은 비가 긴긴날 흐느꼐 울어도 빛나는 태양 빛나는 태양이 그리워도 정다운 눈 마주보며 하염없는 빗속을 걸어가자 불타는 너와 나의 가슴속에 사랑을 우산속에 그 누구도 볼 수없게 가리고 하염없는 빗속을 걸어가자 3 우산속에 그 누구도 볼 수 없게 가리고 하염없는 빗속을 걸어가자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 피어나 행복이 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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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스테레오 일대작 (1976)
어두운 밤 이슬비는 오는데
검은 머리 느리고 저렇게 저렇게 서 있는 서 있는 빗속의 여자 무슨 사연이 무슨 사연이 있기에 가슴이 가슴이 메이도록 혼자 서 있는 빗속의 여자 [간주] 쓸쓸한 밤 이슬비는 오는데 소복 단장 곱게 하고 저렇게 저렇게 서 있는 서 있는 빗속의 여자 누굴 기다리나 누굴 기다리고 있기에 슬픔에 슬픔에 목이 메여 혼자 서 있는 빗속의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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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스테레오 일대작 (1976)
달려가지 마세요 빨간불이 켜졌네요 울고웃는 인생길 나그네 길에 꽃이져야 열매가 영근다는데 아- 설레는 가슴에 마음앞서도 길동무 버려두고 길동무 버려두고 혼자 가지마세요 한눈팔지 마세요 파란불이 켜졌네요. 불빛찾아 헤메는 머나먼 길에 푸른하늘 은하수 달도 밝은데 아- 허무한 세월이 한스러워도 길동무 보내놓고 길동무 보내놓고 홀로섰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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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스테레오 일대작 (1976)
사랑의 교실(연애교실 주제가)/ 펄씨스터즈
가슴이 설레이는 어느 날 일곱 빛깔 무지개가 고운 옷 입고 조용히 찾아와 들려준 말은 사랑의 기쁨 그러다가 물보라에 꿈은 깨지고 외로운 파편이 흩어져 가면 사랑의 아픈 추억 쓸쓸한 벌판에 홀로 남은 그림자 이슬 같은 눈물이 두 뺨에 흐를 때면 사랑의 교실은 날아간 파랑새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뚜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 뚜루루 루루 조용히 찾아와 들려준 말은 사랑의 기쁨 그러다가 물보라에 꿈은 깨지고 외로운 파편이 흩어져 가면 사랑의 아픈 추억 쓸쓸한 벌판에 홀로 남은 그림자 이슬 같은 눈물이 두 뺨에 흐를 때면 사랑의 교실은 날아간 파랑새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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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펄 시스터즈 - 스테레오 일대작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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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스테레오 일대작 (1976)
슬퍼도 떠나주마
슬픔을 감추고 사랑의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고 슬퍼도 떠나주마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을 나 혼자 가슴에 새겨놓고 하늘처럼 사랑했던 님 태양처럼 뜨거웠던 정 지금은 지나 간 서러운 사연이 허전한 내 마음을 한 없이 울려줘도 슬픔을 참고서 나 혼자 떠나리다 슬퍼도 떠나주마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을 나 혼자 가슴에 새겨놓고 하늘처럼 사랑했던 님 태양처럼 뜨거웠던 정 지금은 지나 간 서러운 사연이 허전한 내 마음을 한 없이 울려줘도 슬픔을 참고서 나 혼자 떠나리다 음음음 음음음음 나 혼자 떠나리다 음음음 음음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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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스테레오 일대작 (1976)
마음을 주고받은
아름다운 사랑을 언제까지 영원히 꽃잎처럼 피우리라 괴로워도 슬퍼도 행복의 무지개를 그리며 살아가는 하늘의 파랑새 슬픔이 비처럼 끝없이 내려도 눈물이 강처럼 끝없이 흘러가도 사랑을 주고받은 마음과 마음으로 빛나는 태양처럼 찬란하게 살아가리 괴로워도 슬퍼도 행복의 무지개를 그리며 살아가는 하늘의 파랑새 슬픔이 비처럼 끝없이 내려도 눈물이 강처럼 끝없이 흘러가도 사랑을 주고받은 마음과 마음으로 빛나는 태양처럼 찬란하게 살아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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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스테레오 일대작 (1976)
1.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쑥스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2.아무리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내 마음도 변할 날 있을테니까요 멋이있는 그 얼굴을 믿을 수 없어요 언젠가는 미워지는 때가 있겠지요 약속을 하는 그 순간 믿을 수 있지만 내일이면 변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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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스테레오 일대작 (1976)
여름이 가면은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은 낙엽이지듯 지금은 찬이슬 정을 남기고 철새를 따라 떠나는 사랑 아-꽃피던 사월 다시오려나 낙엽이 지면은 외로워지고 서러운 사연을 갈잎에 새겨 외로운 내가슴 이슬에 젖고 철새가 좋아 떠나는 사랑 아-불타던 사랑 그리웁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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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스테레오 일대작 (1976)
첫사랑을 믿어야만 하나 미칠것만 같이 자꾸
그리워도 하얀꿈이 깨질것 같애 불같은 마음 조바심만 나네 첫사랑에 가시내가 울어 깨질것만 같애 자꾸 겁이나서 그마음이 행여 변할까 조바심 나서 첫사랑에 우네 첫사랑이란다 그리움 이란다 그리움이 크면 외로움이란다 첫사랑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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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스테레오 일대작 (1976)
마음속 깊이 가슴깊이 아로새겨 놓은
그 사람 얼굴 영원히 잊을 수가 없어요 별처럼 아름다운 무지개빛 첫사랑을 호수의 백조처럼 나는 떠나리라 마음 속 깊이 가슴 깊이 아로새겨 놓은 그 사람 모습 영원히 지울 수가 없어요 달처럼 부드러운 꿈같은 첫사랑을 호수의 별빛따라 내 마음 전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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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혜령 - 메리크리스마스 [carol] (1976)
꿈결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흰눈에 덮인 들과 산 방울소리 들려오고 썰매는 즐겁게 달리네 우 기다려지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해마다 당신께 보낸 축하의 말 메리 크리스마스 길이길이 행복하소서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And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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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사와 병장 - 그리움 / 기다리는 마음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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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사와 병장 - 그리움 / 기다리는 마음 (1976)
*그대만이 그리워 밤새도록 애타도록
사랑해 사랑해요 이밤 외로움 밤 별들만이 그리워 밤새도록 애타도록 속삭여 속삭여요 이밤 외로운 밤 아- 그리워라 그대 그리워 이 밤 그대만이 그리워 밤새도록 애태도록 사랑해 사랑해요 이밤 외로운 밤 아-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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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이슬 - 마지막 남은 것 (1975)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정말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이 마음을 알아줄까 말해야죠 어서 당신께 보고싶은 나의마음을 어서 당신께 I shoud tell you just I love you and I can try but something hold me baby I try to tell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yes I do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정말 사랑해 왠지 그냥 좋아요 이 마음을 알아줄까 말해야죠 어서 당신께 보고싶은 나의맘을 어서 당신께 and oh how I try to tell you i love you but something hold me baby I try to tell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yes I do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정말 사랑해 왠지 그냥 좋아요 예 이 마음을 알아줄까 말해야죠 어서 당신께 보고싶은 나의 마음을 어서 당신께 and oh how I try to tell you i love you but something hold me baby I try to tell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yes I do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정말 사랑해 왠지 그냥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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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미리 - 두남편/저기 저소리 (1975)
1.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쑥스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2.아무리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내 마음도 변할 날 있을테니까요 멋이있는 그 얼굴을 믿을 수 없어요 언젠가는 미워지는 때가 있겠지요 약속을 하는 그 순간 믿을 수 있지만 내일이면 변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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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정미 - 이건 너무 하잖아요 (1974)
성냥불을 당겨서
담배를 붙여물고 이 궁리 저 궁리 천장을 바라보고 찾아서 가볼까 여기서 기다릴까 아이고 뜨거워 놀래라 꽁초에 손을 뎄네 헤어지면 보고싶고 그리워지네 이것이 사랑일까 정말 모르겠네 성냥불을 당겨서 담배를 붙여물고 이 궁리 저 궁리 천장을 바라보고 찾아서 가볼까 여기서 기다릴까 아이고 뜨거워 놀래라 꽁초에 손을 뎄네 헤어지면 보고싶고 그리워지네 이것이 사랑일까 정말 모르겠네 헤어지면 보고싶고 그리워지네 이것이 사랑일까 정말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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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정미 - 이건 너무 하잖아요 (1974)
너와나와 너와나 무엇을 말할까
너와나와 너와나 무엇을 말할까 너와나와 너와나 우리의 마음을 너와나와 너와나 우리는 알고있네 아름다운 날 쌓여있구나 그 눈을 보며 사랑이 있네 너와나와 너와나 무엇을 말할까 너와나와너와나 무엇을 말할까 나와너와 너와나 그리운 마음을 나와너와 너와나 우리는 알고있네 아름다운 날 쌓여있구나 그 눈을 보며 사랑이 있네 너와나와 너와나 무엇을 말할까 너와나와 너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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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어린시절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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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린시절 (1974)
첫사랑을 믿어야만 하나 미칠것만 같이 자꾸
그리워도 하얀꿈이 깨질것 같애 불같은 마음 조바심만 나네 첫사랑에 가시내가 울어 깨질것만 같애 자꾸 겁이나서 그마음이 행여 변할까 조바심 나서 첫사랑에 우네 첫사랑이란다 그리움 이란다 그리움이 크면 외로움이란다 첫사랑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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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훈 - 그대 날 사랑한다면/어른 (1973)
슬퍼도 떠나주마
슬픔을 감추고 사랑의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고 슬퍼도 떠나주마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을 나 혼자 가슴에 새겨놓고 하늘처럼 사랑했던 님 태양처럼 뜨거웠던 정 지금은 지나 간 서러운 사연이 허전한 내 마음을 한 없이 울려줘도 슬픔을 참고서 나 혼자 떠나리다 슬퍼도 떠나주마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을 나 혼자 가슴에 새겨놓고 하늘처럼 사랑했던 님 태양처럼 뜨거웠던 정 지금은 지나 간 서러운 사연이 허전한 내 마음을 한 없이 울려줘도 슬픔을 참고서 나 혼자 떠나리다 음음음 음음음음 나 혼자 떠나리다 음음음 음음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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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상훈 - 그대 날 사랑한다면/어른 (1973)
마음속 깊이 가슴깊이 아로새겨 놓은
그 사람 얼굴 영원히 잊을 수가 없어요 별처럼 아름다운 무지개빛 첫사랑을 호수의 백조처럼 나는 떠나리라 마음 속 깊이 가슴 깊이 아로새겨 놓은 그 사람 모습 영원히 지울 수가 없어요 달처럼 부드러운 꿈같은 첫사랑을 호수의 별빛따라 내 마음 전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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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나만을 사랑해줘요 / 못잊어 못잊어 (1973)
1. 마지막 하고 싶은 말 너무나 가슴이 아파
목이 메어 말못하고 눈물만 흘러내리네 기억해줘 기억해줘 영원한 이별이라도 기억해줘 기억해줘 너만을 사랑한 것을 2. 마지막 하고 싶은 말 너무나 사랑했기에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이별의 아쉬움인가 기억해줘 기억해줘 영원한 이별이라도 기억해줘 기억해줘 너만을 사랑한 것을 기억해줘 기억해줘 너만을 사랑한 것을 아... 기억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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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나만을 사랑해줘요 / 못잊어 못잊어 (1973)
나만을 사랑한다는 그 말이
그렇게도 하기 어려운가요 우물쭈물 하지말고 어서요 남자답게 속시원히 말해요 * 가슴은 태양처럼 붉게만 타는데 나만을 사랑한다 말을 해줘요 헤헤헤이... (오 말해줘요) 오 말해줘요 * 오 말해줘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나를 사라한다는 그말이 그렇게도 하기 어려운가요 우물쭈물 하지말고 어서요 남자답게 속시원히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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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펄 시스터즈 - 나만을 사랑해줘요 / 못잊어 못잊어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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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나만을 사랑해줘요 / 못잊어 못잊어 (1973)
1. 죽도록 사랑했는데 너무나 가슴이 아파 헤어지자 말을 하면서 흐르던 눈물의 상처 마지막 그 한마디는 목이 메어 못하고 그 사람 떠나간 뒤에 흐느껴 부르는 이름 2. 지금도 사랑하지만 괴로움 끝이 없어 헤어지자 다짐한 건 아프게 쌓인 그 추억 마지막 그 한마디는 목이 메어 못하고 그 사람 가버린 뒤에 흐느껴 외치는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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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나만을 사랑해줘요 / 못잊어 못잊어 (1973)
1.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사랑했는데
말없이 말없이 조용히 끝나 버렸네 그대여 나를 잊었나요 나를 잊었나요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우네 그대여 나를 잊었나요 나를 잊었나요 2.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사랑했는데 말없이 말없이 조용히 끝나버렸네 그대여 돌아와 주세요 돌아와 주세요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우네 그대여 돌아와 주세요 돌아와 주세요 돌아와 주세요 돌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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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펄 시스터즈 - 나만을 사랑해줘요 / 못잊어 못잊어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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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나만을 사랑해줘요 / 못잊어 못잊어 (1973)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말이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듣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별이 빛나던 밤에 별이 빛나던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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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펄 시스터즈 - 나만을 사랑해줘요 / 못잊어 못잊어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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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나만을 사랑해줘요 / 못잊어 못잊어 (1973)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바다로 산으로 청춘을 부른다 다 같이 짝을 지어 다 같이 손을 잡고 바다로 나가자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푸른 바다 물결 치는 즐거운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푸른 하늘 태양 아래 강물도 춤을 춘다 다 같이 짝을 지어 다 같이 손을 잡고 바다로 나가자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푸른 바다 물결 치는 즐거운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청춘의 보금자리 행복의 보금자리 다 같이 짝을 지어 다 같이 손을 잡고 바다로 나가자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푸른 바다 물결 치는 즐거운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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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나만을 사랑해줘요 / 못잊어 못잊어 (1973)
오늘은 선데이 희망의 아베크
오늘은 선데이 행복의 아베크 산으로 바다로 젊은이 쌍쌍 다같이 노래하는 청춘의 세계란다 (후렴) 오늘은 선데이 그대와 함께 오늘은 선데이 즐거운 아베크 지는 해가 야속터라 청춘 아베크 오늘은 선데이 희망의 아베크 오늘은 선데이 행복의 아베크 곤도라에 몸을 실은 젊은이 쌍쌍 파도를 헤쳐가며 깃 발을 펄럭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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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나만을 사랑해줘요 / 못잊어 못잊어 (1973)
총각아 총각아
손목을 놓소 손목을 놓소 모본단 저고리 합사올이 터져요 이러쿵 저러쿵 말 많은 세상 동네나 방네나 소문이 나요 소문이 나요 소문이 나는 건 겁나지는 않지만 총각님 그 마음 변하지 마소 헤라 그 마음 변하면 내 못 살아요 헤라 [간주] 총각아 총각아 날 보지 마소 날 보지 마소 두근반서근반 가슴이 뛰어요 쑥더꿍쑥더꿍 말 많은 세상 이 눈치 저 눈치 소문이 나요 소문이 나요 소문이 나는 건 겁나지는 않지만 총각님 그 마음 변하지 마소 헤라 그 마음 변하면 내 못 살아요 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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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펄 시스터즈 - 나만을 사랑해줘요 / 못잊어 못잊어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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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은희 - 호반의 메아리 [omnibus] (1973)
달려가지 마세요 빨간불이 켜졌네요 울고웃는 인생길 나그네 길에 꽃이져야 열매가 영근다는데 아- 설레는 가슴에 마음앞서도 길동무 버려두고 길동무 버려두고 혼자 가지마세요 한눈팔지 마세요 파란불이 켜졌네요. 불빛찾아 헤메는 머나먼 길에 푸른하늘 은하수 달도 밝은데 아- 허무한 세월이 한스러워도 길동무 보내놓고 길동무 보내놓고 홀로섰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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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은희 - 호반의 메아리 [omnibus] (1973)
슬퍼도 떠나주마
슬픔을 감추고 사랑의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고 슬퍼도 떠나주마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을 나 혼자 가슴에 새겨놓고 하늘처럼 사랑했던 님 태양처럼 뜨거웠던 정 지금은 지나 간 서러운 사연이 허전한 내 마음을 한 없이 울려줘도 슬픔을 참고서 나 혼자 떠나리다 슬퍼도 떠나주마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을 나 혼자 가슴에 새겨놓고 하늘처럼 사랑했던 님 태양처럼 뜨거웠던 정 지금은 지나 간 서러운 사연이 허전한 내 마음을 한 없이 울려줘도 슬픔을 참고서 나 혼자 떠나리다 음음음 음음음음 나 혼자 떠나리다 음음음 음음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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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잊었을거에요 (1972)
어두운 밤 이슬비는 오는데
검은 머리 느리고 저렇게 저렇게 서 있는 서 있는 빗속의 여자 무슨 사연이 무슨 사연이 있기에 가슴이 가슴이 메이도록 혼자 서 있는 빗속의 여자 [간주] 쓸쓸한 밤 이슬비는 오는데 소복 단장 곱게 하고 저렇게 저렇게 서 있는 서 있는 빗속의 여자 누굴 기다리나 누굴 기다리고 있기에 슬픔에 슬픔에 목이 메여 혼자 서 있는 빗속의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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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잊었을거에요 (1972)
마음속 깊이 가슴깊이 아로새겨 놓은
그 사람 얼굴 영원히 잊을 수가 없어요 별처럼 아름다운 무지개빛 첫사랑을 호수의 백조처럼 나는 떠나리라 마음 속 깊이 가슴 깊이 아로새겨 놓은 그 사람 모습 영원히 지울 수가 없어요 달처럼 부드러운 꿈같은 첫사랑을 호수의 별빛따라 내 마음 전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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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씨스터즈(못잊어못잊어) / 나훈아(꿈속의 고향) (1972)
나만을 사랑한다는 그 말이
그렇게도 하기 어려운가요 우물쭈물 하지말고 어서요 남자답게 속시원히 말해요 * 가슴은 태양처럼 붉게만 타는데 나만을 사랑한다 말을 해줘요 헤헤헤이... (오 말해줘요) 오 말해줘요 * 오 말해줘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나를 사라한다는 그말이 그렇게도 하기 어려운가요 우물쭈물 하지말고 어서요 남자답게 속시원히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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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펄씨스터즈(못잊어못잊어) / 나훈아(꿈속의 고향)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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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씨스터즈(못잊어못잊어) / 나훈아(꿈속의 고향) (1972)
1.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사랑했는데
말없이 말없이 조용히 끝나 버렸네 그대여 나를 잊었나요 나를 잊었나요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우네 그대여 나를 잊었나요 나를 잊었나요 2.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사랑했는데 말없이 말없이 조용히 끝나버렸네 그대여 돌아와 주세요 돌아와 주세요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우네 그대여 돌아와 주세요 돌아와 주세요 돌아와 주세요 돌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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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펄씨스터즈(못잊어못잊어) / 나훈아(꿈속의 고향)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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