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여린 가슴에 사랑을 심어준 너 너의 눈빛보며 또 다른 날 느꼈지 너만보면 두근두근 떨리는 내 모습이 속상해 네가 슬퍼하면 내맘도 아팠어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내고 토라지고 너에게 아주 오랫동안 흥 말도 안했지만 내가 원하는건 이별이 아냐 다만 먼저 너에게 미안하단 말할 용기가 없어 살며시 다가온 느낌 그때는 몰랐지만 이젠 알수 있어 그것이 사랑인걸 소리없이 고민하며 때로는 눈물 흘렸지만 나는 너와함께 그때로 가고싶어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나고 토라지고 너에게 아주 오랫동안 흥 말도 안했지만 내가 원하는건 이별이 아냐 다만 먼저 너에게 미안하단 말할 용기가 없어 살며시 다가온 느낌 그때는 몰랐지만 이젠 알수 있어 그것이 사랑인걸 소리없이 고민하며 때로는 눈물 흘렸지만 나는 너와 함께 그때로 가고싶어
그대 그림자뒤에 가려있어도 나는 행복할수 있어요 다정하게 손목한번 못잡았지만 나는 행복할수 있어요 그대 두눈을 보면 모든것들을 나는 사랑할 수 있어요 많은 약속보다 미소만을 나누었지만 나는 사랑할수 있어요 때로는 슬프게 하는 모든것들도 나는 견뎌낼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의 추억들은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어요 내가 봐온 그대는 항상 그대는 느즈막히 일어났지요 아침햇살에 웃고있는 그대를 보면 나는 행복할수 있어요
때로는 슬프게 하는 모든것들도 나는 견뎌낼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의 추억들은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어요 내가 봐온 그대는 항상 그대는 느즈막히 일어났지요 아침햇살에 웃고있는 그대를 보면 나는 행복할수 있어요
더이상 너는 내 사랑이 아니야 다시는 넌 올 필요 전혀없어 너를 위해서 내가 모른척 믿었겠지 그런 건방진 안심 난정말 싫었어 언제든지 넌 널 먼저 생각하고 조금의 양보도 내게는 안했었지 너의 뜻대로 해야 웃는널 또 말도하고 괜한 자존심으로 날 항상 아프게했어 달콤한 내 관심에 널 사랑한건 사실이야 하지만 난 느꼈어 그 눈빛 진실이 아니야 잊을거야 난 정말 몰랐어
언제든지 넌 널 먼저 생각하고 조금의 양보도 내게는 안했었지 너의 뜻대로 해야 웃는 널 또 말도하고 괜한 자존심으로 날 항상 아프게했어 달콤한 내 관심에 널 사랑한건 사실이야 하지만 난 느꼈어 그 눈빛 진실이 아니야 잊을거야 달콤한 내 관심에 널 사랑한건 사실이야 하지만 난 느꼈어 그 눈빛 진실이 아니야 잊을거야 난 정말 몰랐어
아무렇지 않아요 그대가 내곁을 떠나도 이미 익숙해버린 지난 날의 고독이 오는데 아무렇지 않아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도 많은 날이 지나면 그땐 모두 추억이 되겠죠 날이 가면 갈수록 내모습은 야위고 미워하면 할수록 그리워지네 언젠간 때가 되면 난 찾아와 아픈 가슴 멈추겠지 이젠 슬퍼 안해요 내 가슴에 찾아온 고독을
날이 가면 갈수록 내 모습은 야위고 미워하면 할수록 그리워지네 언젠간 때가 되면 난 찾아와 아픈 가슴 멈추겠지 이젠 슬퍼 안해요 내 가슴에 찾아온 고독을
누군가 내 곁에서 떠나버린 이 시간 마음은 울적해도 겉으로 조신하게 슬퍼할 순 없잖아 난 참 바보야 화장을 짙게하고 머리마저 자르니 내 모습 이상했어 고개를 숙인채로 땅만보고 걸으니 난 참 바보야 지나가는 사람 모든 시선이 오직 나에게로 오는것 같아 혹시 무슨 죄를 지은 것처럼 안절부절하며 울고 말았네 이별하면 누구나가 이러는걸까 잃어버린 내모습을 어디서 찾나 집으로 돌아오니 우리엄마 말씀이 너 무슨 일 있었니 아무런 말못하고 내방속에 갇혔네 난 참 바보야
누군가 내곁에서 떠나버린 이시간 마음은 울적해도 겉으로 조신하게 슬퍼할 순 없잖아 난 참 바보야 화장을 짙게하고 머리마저 자르니 내 모습 이상해서 고개를 숙인 채로 땅만 보고 걸으니 난 참 바보야 지나가는 사람 모든 시선이 오직 나에게로 오는것 같아 혹시 무슨 죄를 지은 것 처럼 안절부절하며 울고말았네 이별하면 누구나가 이러는걸까 잃어버린 내모습을 어디서 찾나 집으로 돌아오니 우리엄마 말씀이 너무슨 일 있었니 아무런 말 못하고 내 방속에 갇혔네 난 참 바보야 난 참 바보야 난 참 바보야
언젠가 그대 다가오는 손길이 차가워지네 나 혼자 착각속에 빠졌을 뿐일까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며 그대 생각하지만 뒤돌아 그대 모습은 저만치 멀어지네 내가 필요할 땐 항상 그대 멀리서서 바라보고만 있네 아무 표정도 없이 느낌도 없이 바라보고만 있네 내가 싫어졌나 잊혀졌나 착각일까 떠나가네 하지만 후회하네
언젠가 그대 다가오는 손길이 차가워지네 나혼자 착각속에 빠졌을 뿐일까 비가오면 비를 맞으며 그대 생각하지만 뒤돌아 그대모습은 저만치 멀어지네 내가 필요할 땐 항상 그대 멀리서서 바라보고만 있네 아무 표정도 없이 느낌도 없이 바라보고만 있네 내가 싫어졌나 잊혀졌나 착각일까 떠나가네 하지만 내가 싫어졌나 잊혀졌나 착각일까 떠나가네 하지만 후회하네
아무래도 모르겠어 내 마음을 모르겠어 순간순간 변해가는 내마음을 모르겠어 변덕스런 내마음을 알다가도 모르겠어 하지만 넌 넌 날 좋아 하고있어 이러다가 내마음이 변할지도 모르겠어 잘못하다 미안하다 더이상은 모르겠어 욕심많은 내마음을 알다가도 모르겠어 하지만 넌 넌 날 좋아 하고있어 나는 너를 정말 좋아하고 있어 다른 애들처럼 생각하지 않아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는 나는 너를 보면 답답하잖아 모르는척 외면해도 나는 너를 알고있어 질투 많은 내마음이 어쩔 때는 싫지않아 글썽이는 내 얼굴이 바보처럼 보이잖니 울지마 난 난 널 좋아하고있어
나는 너를 정말 좋아하고 있어 다른 애들처럼 생각하지 않아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는 나는 너를 보면 답답하잖아 모르는 척 외면해도 나는 너를 알고있어 질투많은 내마음이 어쩔때는 싫지않아 글썽이는 내 얼굴이 바보처럼 보이잖니 울지마 난 난 널 좋아하고있어 울지마 난 난 널 좋아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