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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박강성 and 위일청 추억의 가요 베스트 66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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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 박강성 Memorie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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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박강성+위일청 두남자 이야기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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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5집 - Nostalgia (2001)
두번다시 사랑할수없어 내게 남겨논 흔적이 너무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었는 너의깊은 그리움 왜나만 슬퍼해야만하는거니 나를 떠나간너는 행복한데 더이상 나를사랑할수없다고 나도모르게 이별을 준비한너 날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수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수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뭇지않을께 이젠너없이 살순없어 왜 나를 떠나야 했던거야 혼자라는게 너는 행복하니 내가얼마나 너를 사랑했는데 내게왜이런 아픔을주는거야 날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수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순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뭇지않을께 이젠너없인 살수없어 사랑했었어 너만을 사랑한거야 얼마나 내가 너를그리워해야하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않을께 다시돌아와 내곁으로 이젠 정말 널잊어야하니 이 세상에온 나의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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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려한 시절 (Beautiful Days) by 안지홍 [ost] (2002)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없이 살 수 없어 왜 나를 떠나야 했던 거야 혼자라는게 너는 행복하니 내가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내게 왜 이런 아픔을 주는거야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없이 살 수 없어 사랑했었어 너만을 사랑한 거야 얼마나 내가 너를 그리워해야 하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이젠 정말 널 잊어야 하니 이 세상에 없는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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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추억 [remake] (2006)
두 번 다시 사랑할 순 없어
내겐 남겨 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건지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순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없이 살수 없어 왜 나를 떠나야 했던 거니 혼자라는 게 너는 행복하니 내가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내게 왜 이런 아픔을 주는 거야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없이 살수 없어 사랑했었어 너만을 사랑한 거야 얼마나 내가 너를 그리워해야 하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다시 돌아와 내게 주오 이젠 정말 너를 잊어야하니 이 세상에 없는 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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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 박강성 Memorie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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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박강성 and 위일청 추억의 가요 베스트 66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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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박강성+위일청 두남자 이야기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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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2집 - 박강성 카페음악2 (1997)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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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1 [remake] (2002)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못이 메여와 아무 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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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1 [remake] (2002)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못이 메여와 아무 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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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박강성 and 위일청 추억의 가요 베스트 66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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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추억 [remake] (2006)
나는 떠나고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지난일인걸 지나간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떠나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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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 그 여인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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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3집 - 이별 그 후 (1992)
헤이 내 말좀 들어봐 가던 길 잠시만 멈추고
다시 나에게 사랑 한다고 말을 해 헤이 내 말좀 들어봐 말로는 다할 수 없지만 오직 너만을 사랑했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거야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돌이킬수 없는가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잠시 머물렀을 뿐인데 이제와 그렇게 슬픈 모습으로 아무 말 없이 나를 떠나네 이토록 외로운 나를 남기고 왜 해에에에이 내 말좀 들어봐 말로는 다할 수 없지만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는걸 느끼고 싶을 뿐야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돌이킬수 없는가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잠시 머물렀을 뿐인데 이제와 그렇게 슬픈 모습으로 아무 말 없이 나를 떠나네 이토록 외로운 나를 남기고 왜 해에에에이 내 말좀 들어봐 말로는 다할 수 없지만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는걸 느끼고 싶을 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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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4집 - 박강성 카페음악4 (1997)
1.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2.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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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2 [remake] (2002)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을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눈이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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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4집 - 박강성 카페음악4 (1997)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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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2 [remake] (2002)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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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진시몬 - 추억여행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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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추억 [remake] (2006)
한동안 뜸했었지
웬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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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찬양곡 1집 - Chapter.1 만남 (2010)
내 한 가지 소원 주의 보좌 앞에서 내 사랑하는 주님을 예배 하는 것
내 한 가지 소원 주의 사랑 인하여 나 자유롭게 예배 하는 것 내 한 가지 소원 주의 사랑 인하여 나의 약함을 통해 주를 예배 하는 것 내 한 가지 소원 주의 위로를 통해 나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예배 합니다 경배 합니다 나의 소망 내 주님을 예배 합니다 경배 합니다 나의 소망 내 주님을 내 한 가지 소원 주의 보좌 앞에서 내 사랑하는 주님을 예배 하는 것 내 한 가지 소원 주의 사랑 인하여 나 자유롭게 예배 하는 것 예배 합니다 경배 합니다 나의 소망 내 주님을 예배 합니다 경배 합니다 나의 소망 내 주님을 예배 합니다 경배 합니다 나의 소망 내 주님을 내 한 가지 소원 주의 보좌 앞에서 내 사랑하는 주님을 예배 하는 것 내 한 가지 소원 주의 사랑 인하여 나 자유롭게 예배 하는 것 나 자유롭게 예배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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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추억 [remake] (2006)
저 하늘 위로 떠나가는 흰 구름은 당신의 하얀 미소처럼
슬픈 내 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 따라 멀리 흘러가네 저 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 남아 한 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 길 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의 노래 부르지 나는 홀로 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 곁을 멀리 떠나 같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추억은 그 언제까지나 진한 향기로 남으리 한 송이 저 들국화처럼 한 송이 저 들국화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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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6집 - Out Going In Seven Years... (2008)
하얀 종이 위에 가득한 너의 그리움
차마 태워 버리지 못할 단 하나의 사랑 돌이킬 수 없는 먼 곳의 그대 흔적은 추억의 이름 뿐 인가 조용하게 흐르는 덧없는 시간 속에 아름다운 내 삶은 슬픔으로 가득 차네 그대를 보내고 돌아오던 저 하늘엔 오늘도 바람이 차네 처음으로 돌아가 사랑이 있던 그 곳에 그대를 느끼고 오직 나만 사랑 하던 곳 잃어버린 사람아 흔적 없는 내 사람아 울어 눈물 마른 나의 사람아 한 사람을 사랑한 내 삶은 힘겨워도 가슴속에 새겨진 사랑은 소중 하다오 영원속의 그대는 내 단 하나의 사람 그리움 가득한 사람 처음으로 돌아가 사랑이 있던 그 곳에 그대를 느끼고 오직 나만 사랑 하던 곳 잃어버린 사람아 흔적 없는 내 사람아 울어 눈물 마른 나의 사람아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은 아름다워 너무나 사랑 했기에 처음으로 돌아가 사랑이 있던 그 곳에 그대를 느끼고 오직 나만 사랑 했던곳에 잃어버린 사람아 흔적 없는 내 사람아 울어 눈물 마른 나의 사람아 눈물 마른 나의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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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카페음악 1 [remake] (1997)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난 사람 봄 비 내린 거리 마다 슬픈 그대 뒷 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 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 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아픈 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아픈 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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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1 [remake] (2002)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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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진시몬 - 추억여행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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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추억 [remake] (2006)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 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 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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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인원 / 박강성 / 브니엘 - Come & Go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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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 그 여인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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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2집 - 박강성 카페음악2 (1997)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간주)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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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1 [remake]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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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1 [remake]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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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찬양곡 1집 - Chapter.1 만남 (2010)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걸음 주 인도하시니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니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 보리라 강하고 담대 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동행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니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 보리라 강하고 담대 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동행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 네게 새 힘 늘 주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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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들의 속삭임 [omnibus] (1985)
황혼진 하늘에 자색구름 저 속으로
바람에 흩어져 날아가는 그대의 모습 서러운 눈물로 얼룩진 마음속에 도시의 어느 찻집 낮게깔린 그 음악처럼 낮게 *가슴에 벅차오는 추억을 느낄때면 나는 차라리 모두 사라진 아스팔트 길위로 침묵을 침묵을 침묵을 지키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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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2집 - 박강성 카페음악2 (1997)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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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1 [remake] (2002)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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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1 [remake] (2002)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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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카페음악 1 [remake] (1997)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내 마음 보여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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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 그 여인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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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 가을 그리고 겨울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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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인원 / 박강성 / 브니엘 - Come & Go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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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인원 / 박강성 / 브니엘 - Come & Go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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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4집 - 박강성 카페음악4 (1997)
창가에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서면 그대는 가로등되어 내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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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2 [remake] (2002)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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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찬양곡 1집 - Chapter.1 만남 (2010)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 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내 알듯 하도다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내 알듯 하도다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내 알듯 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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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위일청 & 박강성 추억의 가요 베스트 30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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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박강성+위일청 두남자 이야기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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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박강성 and 위일청 추억의 가요 베스트 66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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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마 / MBC 주말드라마 by 오준성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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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마 OST Part.5 by 박강성 [single,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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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마 OST Part.5 by 박강성 [single, o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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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찬양곡 1집 - Chapter.1 만남 (2010)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닳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지라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지라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지라 주만 바라 볼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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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찬양곡 1집 - Chapter.1 만남 (2010)
주께서 주신 동산에 땀 흘리며 씨를 뿌리며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날 사랑하시는 내 주님께 비바람 앞을 가리고 내 육체는 쇠잔해져도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내 사모하는 내 주님께 땅 끝에서 주님을 맞으리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땅 끝에서 주님을 뵈오리 주께 드릴 노래 가득 안고 땅의 모든 끝 찬양하라 주님 오실 길 예비하라 땅의 모든 끝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영광의 주님 곧 오시리라 비바람 앞을 가리고 내 육체는 쇠잔해져도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내 사모하는 내 주님께 땅 끝에서 주님을 맞으리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땅 끝에서 주님을 뵈오리 주께 드릴 노래 가득 안고 땅의 모든 끝 찬양하라 주님 오실 길 예비하라 땅의 모든 끝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영광의 주님 곧 오시리라 땅의 모든 끝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영광의 주님 곧 오시리라 영광의 주님 곧 오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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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찬양곡 1집 - Chapter.1 만남 (2010)
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 하도다
천사들이 모여서 서로 창화하여 외치니 그 소리는 성전에 가득 하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하시도다 천사들이 모여서 서로 창화하여 외치니 그 소리는 성전에 가득 하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하시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하시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하시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하시도다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 하시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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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들의 女子 (아들의 여자) by 연석원 [ost] (1994)
1. 아무런 표정없는 얼굴로 다가오는너
그얼굴엔 나만이 볼수있는 너의 눈물이 애써 감추려 아무렇지 않은듯 웃지만 그 가슴에 이미 흘러버린 너의 슬픔 오 오 지금은 아무것도 줄순없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너의 곁에 있고싶어 가슴 가득히 너의 모습이 부서져버릴듯 아파오는 데 아무 말없이 그냥 이렇게 너를 기다릴수 밖에 2. 오히려 이렇게라도 너를 사랑하는게 나에게는 더욱 쉬운일인걸 알고 있는지 어찌 단한번 사랑한다말해도 될텐데 무얼그리 두려워 하는지 모르겠어 오 오 지금은 그런 네게 바라는 것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너의곁에 있게해줘 가슴 가득히 너의 모습이 부서져버릴듯 아파오는 데 아무 말없이 그냥 이렇게 너를 기다릴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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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추억 [remake] (2006)
아무런 표정없는 얼굴로 다가오는 너
그 얼굴엔 나만이 볼수 있는 너의 눈물이 애써 감추려 아무렇지 않은 듯 웃지만 그 가슴에 이미 흘러 내린 너의 슬픔 지금은 아무것도 줄순 없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너의 곁에 있고 싶어 가슴 가득히 너의 모습이 부서져 버릴 듯 아파 오는데 아무 말없이 그냥 이렇게 너를 기다릴 수 밖에 오히려 이렇게라도 너를 사랑하는 게 나에게는 더욱 쉬운 일인걸 알고 있는지 어쩌다 한번 사랑한다 말해도 될텐데 무얼 그리 두려워 하는지 모르겠어 지금도 그런 네게 바라는 것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너의 곁에 있게 해줘 가슴 가득히 너의 모습이 부서져 버릴 듯 아파 오는데 아무 말없이 그냥 이렇게 너를 기다릴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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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박강성 and 위일청 추억의 가요 베스트 66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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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박강성+위일청 두남자 이야기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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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6집 - Out Going In Seven Years... (2008)
내가 부족 하겠죠 많은 시간 이었죠
하지만 행복이란 늘 낯 설은 단어 였죠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정 이라는 이유로는 견딜 수 없어 아침이면 이미 멀리 낯선차 안에서 지독했던 우리 인연을 지우겠죠 가끔 그대 생각에 술이 필요 하겠죠 추억에 우리까지 다 희미해질 때까지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정 이라는 이유로는 견딜 수 없어 아침이면 이미 멀리 낯선차 안에서 지독했던 우리 인연을 지우겠죠 나도 알아요(나도 잘 알아요) 울고 있다는 걸(울고 있다 는걸) 슬퍼도 슬프지 못했던 날들(돌아와요) 위로 받을 순 없어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정 이라는 이유로는 견딜 수 없어 아침이면 이미 멀리 낯선차 안에서 지독했던 우리 인연을 지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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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위일청 & 박강성 추억의 가요 베스트 30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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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 그 여인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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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3집 - 박강성 카페음악3 (1997)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건 내게서 멀어져 가고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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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2 [remake] (2002)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건 내게서 멀어져 가고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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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추억 [remake] (2006)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건 내게서 멀어져 가고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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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설 - 전영록 30주년 헌정앨범 [tribute] (2002)
이 어둠이 오기전에 나를 데려가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곳으로 나를 데려가주오.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든행복이 나의 마음 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 까지나 영원 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 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 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빨갛게 보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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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카페음악 1 [remake] (1997)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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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1 [remake] (2002)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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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추억 [remake] (2006)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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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Power 히트가요 (2009)
언제나 늘 내창에 기대어 처참한 내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내 눈짓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않는 의미가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간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내 눈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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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2집 - Park/Kang/Sung (1990)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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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베스트 라이브 2 [live] (2001)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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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베스트 라이브 2 [live] (2001)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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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애수 (2001)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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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반갑다! 친구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2006)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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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추억 [remake] (2006)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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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6집 - Out Going In Seven Years... (2008)
(RAP)여전히 서로 다른 곳을 향해 바라만 보는 마치 ‘나침반’에 갇힌 바늘침 같은 우리는
그저 그 멈춰진 시간의 강에 노을 져 노을 져 붉게 타버린 추억을 맞추려 돌을 던졌어 난 또다시 말을 잃은 입을 열어 보지만 그 어떤 것도 네겐 들리진 않겠지만 나는 상관없어 내가 기다리기로 한 그 약속의 밤. 오늘 밤이 아니라도 난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 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RAP)I ain't got no more 더 이상은 남아 있지 않아 내 가슴속엔 그 무엇도 돌아보면 아픈 기억들이 내 목을 졸라오며 over flow 참고 참은 눈물이 떨어지며 입술이 다 떨려도 다시는 보이지 않는 깊은 그 사랑을 쳐다보지 않고 나름대로 살아가리오 사랑이란 이름 두 글자를 잊어 가리오 찢어 내리오 절대로 두 번 다시 난 두 번 다신 난 울지 않으리오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 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RAP)난 너에게 그 어떤 의미가 되리오 지워지지 않는 또 잊혀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오 의미가 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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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진시몬 - 추억여행 (2008)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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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 박강성 Memorie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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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박강성+위일청 두남자 이야기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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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박강성 and 위일청 추억의 가요 베스트 66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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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3집 - 박강성 카페음악3 (1997)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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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2 [remake] (2002)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모습 마음에 남았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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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2집 - Park/Kang/Sung (1990)
돌아서 가는날 붙잡지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 또다시 보일것만같아 이대로 떠나가 버리면 차라리 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하지마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날 자꾸 울리지마 세월이 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 이겠지 나 이대로 떠나면 그만일뿐 우울한 거리에 비마져 내려오네 그대의 모습을 나또다시 볼수가없어 슬픔에 목이 메어와 아무런말도 할수가없어 이대로나를 보내줘요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하지마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날 자꾸 울리지마 세월이 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 이겠지 나 이대로 떠나면 그만일뿐 우울한 거리에 비마져 내려오네 그대의 모습을 나또다시 볼수가없어 슬픔에 목이 메어와 아무런말도 할수가없어 이대로나를 보내줘요 슬픔에 목이 메어와 아무런말도 할수가없어 이대로나를 보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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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진시몬 - 추억여행 (2008)
돌아서 가는날 붙잡진 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 또 다시보일것만 같아 이대로 떠나버리면 차라리 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 하지만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날자꾸 울리지마 세월이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이겠지 나이대로 떠나면 그만일뿐 우울한 거리엔 비마져 내려오네 그대의 모습을 나 또다시 볼수가 없어 슬픔에 목이 메어와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어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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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FRIENDS - 님의 계절 [omnibus]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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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베스트 라이브 2 [live] (2001)
돌아서 가는 날 붙잡지 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 또다시 보일것만 같아 이대로 떠나가 버리면 차라리 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후렴: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 하지마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날 자꾸 울리진마 세월이 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이겠지 나 이대로 떠나면 그만일뿐 우울한 거리엔 비마져 내려오네 그대의 모습을 나 또다시 볼 수가 없어 슬픔에 목이 메어와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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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위일청 & 박강성 추억의 가요 베스트 30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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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 박강성 Memories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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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박강성+위일청 두남자 이야기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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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위일청 - 박강성 and 위일청 추억의 가요 베스트 66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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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4집 - 박강성 카페음악4 (1997)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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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화사랑 : 박강성의 카페음악 2 [remake] (2002)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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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들의 속삭임 [omnibus] (1985)
겨울비 내리는 이밤에 그대 잊혀진 추억들 아득히 나의 꿈 멀어져가네
어둠속에 묻혀가네 지금은 볼수가 없고 서로가 먼길 가고 있지만 잊을수 없는 사람 내가슴에 남아있네 내리는 겨울비 맞으며 나는 빗속을 거니네 내사랑 나의 꿈 잊혀져가네 어둠속에 묻혀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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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지옥의 링 (Ring Of Hell) by 이호준, 왕준기 [ost] (1987)
겨울비 내리는 이밤에 그대 잊혀진 추억들 아득히 나의 꿈 멀어져가네
어둠속에 묻혀가네 지금은 볼수가 없고 서로가 먼길 가고 있지만 잊을수 없는 사람 내가슴에 남아있네 내리는 겨울비 맞으며 나는 빗속을 거니네 내사랑 나의 꿈 잊혀져가네 어둠속에 묻혀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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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강성 1집 - 문 밖에 있는 그대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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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아들의 女子 (아들의 여자) by 연석원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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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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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카페음악 1 [remake] (1997)
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말 없이 서 있는 내 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 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 게 없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 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 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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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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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4집 - 박강성 카페음악4 (1997)
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말없이 서있는 내 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게 없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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